봄과 여름 사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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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의 하루가 정신없이 지나가도, 다시는 오지 않을 소중한 시간이고, 지옥같은 출퇴근길에 지친 일상도 내가 살아 숨쉬고 있음을 느낄 수 있는 삶의 한 조각 되어준다. 반복되는 일상이 무료하기도 하지만 다르게 생각해보면 나만의 작은 여유일 수도 있고 늘 먹는 음식, 늘 만나는 사람도 조금만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면 정성 가득한 맛있는 음식에 세상에서 가장 감사한 사람일 수 있다.
무심히 지나쳐서 붙잡을 수 없을 만큼 빠른 시간이지만 깊은 시선으로 잠시 멈춰 바라보면 우리의 일상은 찬란하기 그지 없는 멈추고 싶은 순간들이 된다.
사소함을 조금 멈추어 바라보면 '그 날'의 '나'는 가장 아름다운 시간속에서 살고있는 가장 가치로운 한 인간이 된다. 빠르게 움직이는 무채색 사람들속에 미소지으며 바라보는 유채색의 나를 발견하는 일. 그렇게 일상에 사랑을 담아 말해보며 사는것은 어떨까?
작가정보
저자(글) 인선민, 조연희, 차해민
인선민
20년간 두 아이와 함께 좌충우돌 살아왔습니다.
삶의 위기의 순간 책을 통해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으며,
책을 읽고 글을 쓰며 과거의 나로부터 해방되었다고 믿습니다.
책을 만나면 저처럼 삶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며 살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수없이 흔들리며 살아가겠지만 읽고 쓰기를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현재 인독기 독서습관 코치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수 독서모임에 참여중입니다.
도전하는 삶을 살며 멋진 어른으로 살아가려 노력합니다.
조연희
책 속으로의 여행을 즐기며, 책을 읽음으로 삶과 자신을 단단하게 키우는 여정을 찾아 배우고 실천하는 워킹맘이다. 회사와 육아를 병행하면서, 힘듦에도 독서 여행을 통해 독서가 어렵거나 힘든 게 아닌, 삶의 길잡이가 되어주고, 지혜를 알려주기도 하는 독서가 주는 여행의 즐거움, 재미를 같이 나누고 싶다.
차해민
작가라는 이름을 붙이기도 민망한 저는 처음으로 글을 책으로 만들어 보는 사람입니다. 두 아이의 엄마로 살다가 심심해서 독서를 하고 다들 글을 쓰니까 궁금했습니다. 뭐든 실행을 해보는 게 인생을 살아 움직이게 해준다는 생각으로 겁 없이 뛰어든 초보입니다. 자동차는 면허 없이는 운전을 하면 안 되지만 글은 면허가 없어도 누구나 써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블로그에서 육아일기를 가끔 쓰다가 포털메인에 한 번 오르고는 우쭐해 본 적은 있습니다. 이번에는 에세이를 좋아해서 에세이 쓰기에 도전해 봅니다. 늘 방황하는 사람이지만 ‘인간은 지향하는 한 방황한다’는 괴테의 글에서 용기를 얻고 글을 씁니다.
목차
- 이주희가 본 일상애愛say 5
첫 번째 봄 인선민 일상애愛say 8
두 번째 여름 조연희 일상애愛say 64
세 번째 사이 차해민 일상애愛say 127
손유진이 본 일상애愛say 199
기본정보
ISBN | 9791141087029 |
---|---|
발행(출시)일자 | 2024년 05월 31일 |
쪽수 | 196쪽 |
크기 |
148 * 210
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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