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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 있고 똑 부러지는 말투 쓰기

사이토 다카시 저자(글) · 양선하 번역
국민서관 · 2024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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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꼭 숨겨 왔던 고민을 털어놓고 싶을 때 먼저 어떤 말을 꺼내야 할까? 친구의 부탁을 상처 주지 않고 거절하고 싶을 때는? 친구와 싸운 뒤 사과해야 할 때나 친구가 전혀 공감되지 않는 이야기를 신나게 하고 있을 때 어떻게 해야 하지? 오해 없이 마음을 전하고,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전하고 싶다면 표현력이 답이다! 예의 있고 똑 부러지는 말투 쓰기를 통해 오해를 이해로 바꾸는 힘, 표현력을 길러 보자!

작가정보

1960년에 시즈오카현에서 태어났습니다. 메이지대학교 문학부 교수이며, 전공 분야는 교육학, 신체론, 커뮤니케이션론입니다. 지은 책으로는 《논리적으로 글쓰는 습관》, 《열 살 우리들의 미션》, 《초등 스피치 천재》, 《평생 도움 초등 독서법》, 《14살부터 시작하는 1일 1논어》, 《10대를 위한 관계 수업》 등이 있습니다.

숙명여자대학교와 일본 도쿄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바다가 좋아!》, 《곰이 된 피나》, 《폴짝 폴짝》, 《밤의 초등학교에서》, 《디즈니 프린세스 공주들의 행복한 결혼식》, 《빨강이 어때서》 등이 있습니다.

목차

  • 들어가는 말
    이렇게 읽어요!

    1장 절대로 쓰면 안 되는 말! 나쁜 말 알아보기
    부정하는 말로 실수를 콕 집어 지적하지 않았나?
    실수한 친구에게 탓하는 말을 하지 않았나?
    친구가 싫어하는 말로 평가하지 않았나?
    짜증 내는 말투는 친구의 마음을 멀어지게 해
    겉모습이 다르다고 놀리는 말을 하면 안 돼
    상대방을 위한 말이라도 다그치는 말로는 진심이 전해지지 않아
    부탁하는 말은 상대방의 입장도 헤아리며 하기
    강요하는 말로는 내 생각이 전해지지 않아
    이해 안 된다는 말로 상대방의 취향을 부정하면 안 돼
    거절하는 말로는 어떤 마음도 전할 수 없어
    어떻게 하면 나쁜 말투를 쓰지 않을 수 있을까?

    2장 날마다 대화가 즐거워져!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대화법
    같이 놀자는 걸 거절했더니 친구가 화를 냈다
    바꿔 말하기 연습① 이유를 설명하자!
    바꿔 말하기 연습② 다른 제안을 하자!
    바꿔 말하기 도전!

    느낀 대로 솔직하게 말했더니 서운해했다
    바꿔 말하기 연습① 마음을 전하자!
    바꿔 말하기 연습② 포인트를 물어보자!
    바꿔 말하기 도전!
    머리 모양을 바꾼 친구에게 바꾸기 전이 더 좋다고 말했다
    바꿔 말하기 연습① 바꾸기 전과 후를 비교하지 않기!
    바꿔 말하기 연습② 긍정적으로 평가하자!
    바꿔 말하기 도전!

    친구가 좋아하는 아이돌, 어디가 멋있다는 건지 몰랐다
    바꿔 말하기 연습① 관심이 있음을 표현하자!
    바꿔 말하기 연습② 상대방의 마음을 받아들이자!
    바꿔 말하기 도전!

    “별로 재미없었어.” 하며 빌린 만화책을 돌려줬다
    바꿔 말하기 연습① 상대방의 생각에 맞장구치자!
    바꿔 말하기 연습② 고맙다는 말을 꼭 덧붙이자!
    바꿔 말하기 도전!

    친구의 실수를 무심하게 지적했다
    바꿔 말하기 연습① 걱정하는 마음을 전하자!
    바꿔 말하기 연습② “진정해.”라고 말하자!
    바꿔 말하기 도전!

    부탁을 거절해서 친구를 실망시켰다
    바꿔 말하기 연습① 내 상황을 설명하자!
    바꿔 말하기 연습② 다른 해결 방법을 같이 말하자!
    바꿔 말하기 도전!
    동의를 구하는 친구에게 공감할 수 없어서 난처했다
    바꿔 말하기 연습① 자신의 의견을 말하자!
    바꿔 말하기 연습② 새로운 화제를 꺼내자!
    바꿔 말하기 도전!

    부모님의 걱정을 냉정하게 뿌리쳤다
    바꿔 말하기 연습① 마음 써 줌에 감사하자!
    바꿔 말하기 연습② 상대방을 안심시키자!
    바꿔 말하기 도전!

    친구의 낡은 신발을 안 좋게 말해 버렸다
    바꿔 말하기 연습① 관점을 바꿔 보자!
    바꿔 말하기 연습② “혹시”라고 말하자!
    바꿔 말하기 도전!


    3장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도를 익히자!
    칭찬할 점 찾기 연습
    친구의 패션 센스를 칭찬하자!
    인상을 바꾼 헤어스타일을 칭찬하자!
    친구가 잘하는 것을 칭찬하자!
    서로 다르다는 것을 받아들이자!
    친구의 경험이나 도전을 칭찬하자!
    착한 마음씨를 칭찬하자!
    친구의 따뜻한 마음씨를 고마운 마음을 담아 칭찬하자!
    당연하게 여기지 말고 착한 행동을 찾아서 칭찬하자!
    부모님이 대단하다고 느껴지는 점을 칭찬해 드리자!
    스스로를 칭찬하자!
    칭찬이 필요한 여러 상황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표현을 배워 보자!

    4장 서로 존중하자! 속마음을 전하는 방법
    마음을 상하지 않게 거절하고 싶을 때
    틀린 걸 알려 주고 싶을 때
    “위험해! 안 돼!”라고 주의를 주고 싶을 때
    내가 싫어하는 행동을 멈춰 달라고 말하고 싶을 때
    어떤 행동을 해 달라고 부탁하고 싶을 때
    자주 부탁받는 일을 이번에는 거절하고 싶을 때
    지금보다 더 사이좋게 지내고 싶을 때
    내가 무서워한다는 걸 알아주길 바랄 때
    다른 사람의 말도 들어 주기를 바랄 때
    걱정이나 고민을 털어놓고 싶을 때
    불안한 마음을 알아주길 바랄 때
    상대방을 걱정하고 있음을 전하고 싶을 때
    정답을 알려 주고 싶을 때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을 때
    속상한 마음이 들었을 때
    리더로서 모두에게 협조를 구하고 싶을 때
    어르신께 자리를 양보하고 싶을 때
    긴급한 상황으로 어른의 도움이 필요할 때
    화해하고 싶은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
    불안한 마음을 놀리지 말라고 말하고 싶을 때

    5장 이럴 때는 어떻게 하지? 다툼을 피하는 말투
    온라인에서 하는 말은 오해를 불러일으키기 쉬워
    문자 메시지에 답장을 보냈더니 “화났어?”라고 물어 왔다
    단체 대화방에서 대화 내용을 놓쳤다
    SNS에서 화제가 된 글에 댓글을 달았다가 오해받았다
    온라인 게임을 하다가 친구에게 심한 말을 했다

    친구의 초대를 거절하고 싶을 때
    친구에게 “나 싫어하니?”라는 말을 들었다
    자신이 없어서 거절했더니 건방지다는 말을 들었다
    모두 신나서 들떠 있는데 나는 내키지 않아 빠진다고 했다
    하면 안 되는 일 같아서 “절대로 안 해!” 하고 거절했다

    모두 의견이 달라서 결론이 나지 않는다
    반장을 뽑아야 하는데 후보자가 없다
    다 함께 놀 날을 정해야 하는데 좀처럼 일정을 맞추기 힘들다
    역할 분담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가장 좋은 아이디어는 어떻게 고르면 좋을까?

    어른과 대화할 때 주의할 점은?
    용돈을 더 달라고 했다가 거절당했다
    생각했던 것과 달라 실례되는 반응을 했다
    친구네 가족과 약속한 계획을 바꾸고 싶지만 말하기 어렵다
    가족들의 따뜻함에 고맙다고 말하고 싶지만 쑥스럽다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해 버렸는데 어떡하지?
    선을 넘는 말을 해 버렸을 땐 어떻게 하면 좋을까?

    마지막으로 선생님의 한마디

출판사 서평

아이니까 괜찮다?
세 살 ‘말버릇’ 여든까지 간다!

말투는 그 사람의 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어떤 표현을 쓰느냐에 따라 긍정적인 사람으로 보일 수도 있고, 부정적인 사람으로 보일 수도 있다. 말이란 내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기에 사람들은 내가 한 말을 통해 나의 인품을 느낀다. 그런데 아쉬운 표현력 때문에 나의 이미지가 나쁘게 인식된다면 이보다 속상한 일이 있을까? 말투도 습관이다. 한번 들인 습관은 고치기 어렵기에 어릴 때부터 바른 말투를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니까’ 그렇게 말할 수도 있지 않냐며 넘어갈 것이 아니라 ‘아이니까’ 지금부터 좋은 습관을 들여야 한다.
어른들은 어린이들이 표현력을 배워 가는 단계라는 것을 안다. 그래서 적절하지 못한 표현을 사용해도 무슨 말을 하고 싶었던 건지 되물어 주고, 알맞은 표현을 찾을 때까지 기다려 준다. 하지만 또래들은 친구의 표현력 부족을 이해해 줄 수 있는 이해심이 부족하다. 그렇게 오해가 쌓이고 다툼이 생기면서 사이가 어긋나게 되는 것이다. 말하기에도 분명 요령이 있다. 이 책은 소통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어린이들에게 길라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이 책에서 배운 요령으로 예의 있고 똑 부러지게 내 마음을 전해 보자!

‘아’ 다르고 ‘어’ 다른 법!
말투 하나가 인간관계를 바꾼다!

말은 누군가를 웃게 만들 수도 있고, 울게 만들 수도 있으며, 두려움에 떨게 하거나 행복감에 젖게 만들 수 있을 만큼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어린이들은 말이 가진 힘을 알지 못한다. 그래서 떠오르는 대로, 느낀 그대로 말을 전하다가 의도하지 않은 일들을 마주하게 된다. 물론 자신은 조심스레 말을 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상대가 나의 의도와 다르게 받아들인다면 자신의 말투를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말투에는 미묘한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라는 속담이 있듯 같은 내용의 말을 할지라도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의미가 사뭇 달라진다. 예를 들어 친구에게 서운함을 느꼈을 때 친구가 “삐쳤어? 미안 미안!”이라고 하는 것과 “마음 상했어? 미안해.”라고 하는 것 중 어느 것에 마음이 풀릴까? 둘 다 사과의 마음을 전하고 있지만, ‘삐치다’라는 말에서는 이유 없이 토라져 버렸다는 인상을 받았을 것이다. 무언가를 부탁받는 상황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이거 해 줄 수 있지?”라는 말과 “혹시 괜찮으면 이거 해 줄 수 있을까?”라는 말 중 어떤 말을 들었을 때 흔쾌히 부탁을 들어주고 싶은가?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부탁이 아닌 강요로 들릴 수 있다. 이 책은 같은 말도 듣는 사람의 마음 온도가 달라질 수 있는 다양한 표현법에 대해 알려 준다. 어린이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 상대방을 이해하는 것이 의사소통의 첫걸음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렇게 읽어요!

일본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언어학자이며 의사소통 전문가로 유명한 저자는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말로 인해 일어나는 다양한 갈등 상황들을 예시로 보여 주면서 어린이들이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자신의 의사를 건강하게 표현할 수 있는 말하기 요령을 명쾌하게 알려 준다.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표현들을 제시할 뿐 아니라 이런 상황에서는 왜 이렇게 말하는 것이 좋은지 아이들이 납득할 수 있게 설명하여 책 속에 나온 표현뿐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표현을 찾아갈 수 있게 한다.
1장에서는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거나 슬프게 만들어 인간관계를 망가뜨릴 수 ‘나쁜 말투’를 살펴보고, 2장에서는 내가 한 말이 상대방에게 어떻게 잘못 전달될 수 있는지 보여 주고, 바꿔 말하기 요령을 알려 준다. 3장에서는 긍정적인 표현을 하기 위해서는 좋은 점을 바라보는 자세가 중요한 만큼 칭찬할 점 찾기 연습을 하며, 4장에서는 듣는 사람의 기분을 존중하면서 속마음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방법을 배운다. 마지막 5장에서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말투들을 살펴봄으로써 불필요한 갈등이나 다툼이 일어나지 않게 도와준다. 어린이 독자들은 첫 장부터 순서대로 읽을 필요 없이 그때그때 자신이 원하는 부분만을 찾아 가벼운 마음으로 읽으면 된다. 표현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워 주위 사람들과 멋진 관계를 만들어 보자!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원서(번역서)명/저자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11131273
발행(출시)일자 2024년 06월 07일
쪽수 224쪽
크기
149 * 210 * 17 mm / 486 g
총권수 1권
원서(번역서)명/저자명 12歲までに知っておきたい言い換え圖鑑 「表現力」に差がつく!/齋藤孝/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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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일자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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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아이에게 필요한 마음책이옝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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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를때가 종종 있는데, 책을 읽고는 친구들한테도 친근하지만 또 내 생각을 말할 수 있는 걸 배울 수 있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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