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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 리클스 저자(글) · 허윤정 번역
을유문화사 · 2024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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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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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죽음은 어떻게 삶을 의미 있게 만드는가

“덧없음, 곧 삶의 소멸성은 슬픈 일인가?
그렇지 않다. 그것이야말로 존재의 핵심이다.”
우리는 시간을 낭비하면서도 시간적 제약이 인간의 여러 가능성을 없애 버린다고 생각한다. 인간에게 시간이 무제한으로 주어진다면 정말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을까? 적은 시간을 갖고도 탕진하던 우리가 무한의 시간이 주어졌다고 보람차게 살 수 있을까? 딘 리클스는 “죽음은 가장 필요한 제한”이라고 말하며, 시간적 제약이 없다면 우리가 계획하고 추진하는 모든 일의 가치가 떨어진다고 말한다. 그리고 ‘인생의 유한함’이 어떻게 세상에 의미를 부여하는 선택을 하게 만드는지와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특별한 일인지 깨우쳐 주고, 그 소중한 시간을 현명하게 활용할 수 있는 삶의 지혜를 전한다.
선정 및 수상내역
‘초이스’ 선정 우수 학술 도서

작가정보

저자(글) 딘 리클스

(Dean Rickles)
호주 시드니대학교 현대 물리학 역사 및 철학 교수이자 ‘시드니 시간 센터Sydney Centre for Time’의 공동 소장이다. 2004년 리즈대학교에서 양자 중력의 개념적 문제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고, 2005년 캘거리대학교에서 박사 후 과정을 통해 복잡계 이론을 인구 건강에 적용하는 연구를 했다. 저서로 『과학 철학이란?What is Philosophy of Science?』, 『물리학의 철학Philosophy of Physics』, 『끈 이론의 역사: 이중 모형부터 M이론까지A Brief History of String Theory: From Dual Models to M-Theory』 등이 있다. 『인생의 짧음에 관하여』는 미국 대학 및 연구 도서관 협회 산하 ‘초이스’ 선정 우수 학술 도서로, 리클스는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특별한 일인지 깨우쳐 주고, 그 유한함을 활용하는 삶의 지혜를 전한다.

번역 허윤정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다양한 기업에서 마케팅을 하다가 비영리 사회단체에서 일했다.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며 번역을 매개로 시공을 넘어 사람들을 이어 주는 세상의 다리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나는 내 인생이 참 좋다』, 『LOST 로스트』, 『우리 몸이 말을 할 수 있다면』, 『별 헤는 밤을 위한 안내서』, 『나도 나를 어쩌지 못할 때』, 『어느 작은 도시의 유쾌한 촌극』 등이 있다.

목차

  • 서문
    감사의 말

    1장 다시 보는 인생의 유한함
    2장 영원히 살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
    3장 죽음이 예정된 삶은 무의미할까
    4장 미래는 우리 자신의 현재가 된다
    5장 자신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기
    6장 이리저리 밀려다니는 삶
    7장 우리를 약하게 만드는 것이 우리를 인간답게 만든다
    8장 삶은 기적이지만 죽음도 기적이다

    참고 문헌 및 참고 자료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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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시간, 아니 좀 더 정확히 말해 시간을 따라가는 우리의 여정에서 슬픈 점은, 당연하게도 일방통행으로 진행되는 일로 보인다는 것이다. 우리는 옛일을 다시 경험할 수 없다. 그저 기억에 다가갈 수 있을 뿐이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시간의 소중함이 핵심이다. 모든 사건이 ‘고유’하며 두 번 다시 반복되지 않는다. - 22쪽(1장 다시 보는 인생의 유한함)

미래 자아(굳이 이렇게 분할해서 말한다면)에 대해 생각할 때 우리는 일반적으로 ‘낯선 사람을 인식하는 뇌 영역’보다는 자아 인식을 담당하는 뇌 영역을 사용해야 한다. 그러기 위한 확실한 방법 한 가지는 개념의 방향 전환이다. 그러니까 현재 자아를 단순히 과거 자아의 미래 자아로 바라봄으로써 현재 자아를 미래 자아에 더 쉽게 투영할 수 있다는 말이다. 즉, 현재 자아는 곧 과거 자아의 미래 자아다! 미래의 모든 시간을 현재와 똑같이 대하자. 그 시간이 나중에 현재가 될 테니. 그러면 미래는 우리 자신의 현재가 될 것이다. - 77~78쪽(4장 미래는 우리 자신의 현재가 된다)

그럼, 마지막에는 무엇이 남을까? 단지 일련의 사건만 남을 것이다. 쇼펜하우어Arthur Schopenhauer는 이런 의식적 접근의 중요성을 다음과 같은 비유를 통해 멋지게 표현했다(실제로 쇼펜하우어는 융에게 영감의 원천이 되었다).

인생의 첫 40년은 본문을 제공하고 나머지 30년은 주석을 제공하는데, 주석 없이는 본문의 참된 의미와 맥락 그리고 그 안에 담긴 교훈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

이런 생각의 좋은 점 중 하나는 인생의 힘든 시기가 나중에 인생을 더 잘 읽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 104~105쪽(5장 자신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기)

거듭거듭 말하지만 자기 의지가 정말로 자기 의지인지 잘 살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야만 겉보기에는 용감해도 실제로는 무모하게 충동적으로 뛰어다니지 않는다. 바로 그런 이유로 개인의 신념과 행동의 숨은 동인을 밝혀내는 개성화 과정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것이다. - 141쪽(7장 우리를 약하게 만드는 것이 우리를 인간답게 만든다)

나는 죽음이 주는 한계가 매우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그것은 우리를 살려 내는 번쩍번쩍 빛나는 커다란 네온사인처럼 작동한다. 그런 한계는 위기의 순간에 가장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살다 보면 갈림길에 서 있음을 절감하거나 벼랑 끝에 선 느낌이 들 때가 있다. 바로 불안감인데, 그렇게 느끼는 까닭은 그런 순간에 자신이 어떤 가능성을 돌이킬 수 없는 방식으로 잘라 내고 있다는 걸 알고 있어서다. 나는 불안이 중요하므로 합리적이라고 주장했다. 이런 불안은 종종 중년에 찾아온다. 우리 자신이 인생의 전환점, 기껏해야 인생의 중간쯤에 와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 이 시기에는 선택지가 점점 더 한정되므로 결정의 중요성이 더 커지는 것 같다. - 158쪽(8장 삶은 기적이지만 죽음도 기적이다)

출판사 서평

죽음은 어떻게 삶을 의미 있게 만드는가

알고리즘의 늪에 빠져 유튜브를 몇 시간씩 보고, OTT나 웹툰 정주행으로 주말을 탕진하는 우리는 시간을 낭비하면서도 시간적 제약이 인간의 여러 가능성을 없애 버린다고 생각한다. 만약 인간에게 시간이 무제한으로 주어진다면 어떻게 될까? 정말 우리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을까? 불사의 존재가 수많은 작품 속에서 불행하게 묘사되는 것만 봐도 시간의 무한함이 우리의 부족함을 채울 정답은 아닌 듯하다. 물론 시간 제약이 없다면 일과 취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손에 쥔 채 질 높은 생활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적은 시간을 갖고도 탕진하던 우리가 무한의 시간이 주어졌다고 보람차게 살 수 있을까?
이 책의 저자 딘 리클스는 역설적이게도 제한은 자유를 낳는다면서 “죽음은 가장 필요한 제한”이라고 말하며, 시간적 제약이 없다면 우리가 계획하고 추진하는 모든 일의 가치가 떨어진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죽음은 우리에게 진정으로 살라고 명하면서 자신이 바라는 삶이 무엇인지 그리고 자신이 누구인지 생각하게 한다. 또한 죽음은 우리 자신을 알고 그에 따라 세상에서 행동하며, 미래를 어떻게 만들어 갈지 숙고하게 한”다고 말한다.


인생은 그 유한함이 본질이다

우리는 이 숙고 과정에서 자신을 제대로 들여다볼 줄 알아야 한다. 자신의 행동을 이끄는 동인을 모르면 결국 미래의 자신을 위해 하는 일이 아무 소용없게 된다. 리클스는 자기 의지가 정말로 자기 의지인지 잘 살펴야 한다고 말하며 개인의 신념과 행동의 숨은 동인을 밝혀내는 ‘개성화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리고 사람들이 종종 선택하게 되는 인생의 함정과 실수를 피할 수 있도록 조언해 준다.
이 책은 우리의 가장 귀중한 자원인 시간을 현명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문제를 주로 다루지만, 좋은 삶만을 강조하는 스토아 철학서는 아니다. 그보다는 죽음을 정면으로 마주한 인간이 실존적으로 느끼는 불안을 들여다보고, 선택의 기로에서 의미 있는 선택을 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리클스의 말대로 “인생이 짧지 않다면 우리는 애초에 그런 선택의 문제와 가능성의 가지치기라는 문제에 직면하지 않는다.” 인생의 여러 시기를 살아가는 동안 자기 생각과 믿음에 주의를 기울이는 법, 온전한 사람이 되는 법, 무의식과 의식을 일치시키는 법, 이리저리 밀려다니는 대신 진정한 삶을 살아가는 법이 궁금할 때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수천 년에 걸친 위대한 인물들이 전하는 하나의 조언

철학과 현대 물리학 역사를 가르치는 교수이자 시간 센터 소장인 딘 리클스는 죽음이 삶에 가치를 불어넣는다는 역설을 쉽게 설명하기 위해 철학(세네카, 헤겔, 루소, 플라톤, 하이데거, 쇼펜하우어), 과학(펜로즈, 와인버그, 휠러), 심리학(융, 베인즈, 폰 프란츠), 문학(프루스트, 토마스 만, 카뮈, 몽테뉴) 등 다채로운 이론과 주장을 소개한다. 수천 년에 걸친 이 위대한 인물들의 조언은 하나의 메시지를 관통한다. 그리고 그들 모두가 유한한 삶을 산 인간이기에 의미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
인간은 죽음을 두려워한다. ‘죽음 불안’은 매우 일반적이며, 리클스는 그 불안감이 아주 많은 편이었다. 그런 불안감이 죽음과 시간에 관한 연구의 촉발이 되었고, 그는 그간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그는 총 8장에 걸쳐 시간 제약이 어떻게 세상에 의미를 부여하는지 말하며,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특별한 일인지 깨우쳐 주고, 그 소중한 시간을 현명하게 활용할 수 있는 삶의 지혜를 전한다. 이 책은 세네카의 고전 『인생의 짧음에 관하여De Brevitate Vitae』에서 더 나아가 오늘날 의미 있는 삶을 살고 싶은 독자에게 좋은 안내서가 되어 줄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32475196
발행(출시)일자 2024년 06월 15일
쪽수 204쪽
크기
133 * 200 * 17 mm / 355 g
총권수 1권

Klover 리뷰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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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중 7.5점
/집중돼요
조금 어렵지 않았나 싶습니다 두세 번 곱씹어야할 책입니다
10점 중 10점
/추천해요
삶은 너무나 짧다. 그런데 무한대분의 1백년이나 1천만년동안의 삶이든간에 모두 억겁의 시간 속에서 인간의 삶은 찰나처럼 짧은 것은 변함없다.
십년, 이십년을 더 산술적으로 사는 것보다, 더 우리의 삶을 가치있고 풍성하게 살게 하는 것에 대한 짧지만 유익한 책.
10점 중 10점
/도움돼요
유익한 내용구성이 좋아요.
10점 중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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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고 싶은 내용이라 구입했어요
10점 중 10점
/도움돼요
좋은 책입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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