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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드릭 크래머 저자(글) · 홍병룡 번역
아바서원 · 2024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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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21세기 교회 갱신을 위한 근본적이고 혁명적인 도전
개신교 최초로 교회와 세상 속 평신도의 지위와 소명을 정립한 고전이다. 헨드릭 크래머가 이 책을 집필하던 60년 전, 교회의 직제와 사역은 주로 안수를 받은 ‘성직자’ 계층에만 초점을 맞춘 채 논의되었고, 교회의 임무와 사명 역시 비슷한 견지에서 조명이 되어왔다. 그러다 보니 교회의 대부분을 구성하는 비(非)성직자 계층, 소위 말하는 ‘평신도’의 신분과 사명에 대해서는, 거의 신학적 조명과 성찰의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 있었다.

하물며 이에 대한 조직적·체계적 서술의 시도는 어떠했겠는가! 크래머의 저술은 바로 이러한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기 위함이었다. 크래머는 개신교 최초로 평신도의 본질과 지위, 위상을 정립한 것이다. “평신도 신학”이라는 용어는 크래머의 이 책에서 유래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헨드릭 크래머

(Hendrik Kramer)
네덜란드 출신의 세계적인 선교학자이자 철학자, 종교학자이다. 인도네시아어를 전공한 언어학자로서 인도네시아에서 사역했고, 그 후에는 라이덴 대학교의 종교학 교수로 봉직했다. 이슬람 문화에 정통한 선교학자일 뿐만 아니라 평신도 운동과 세계 에큐메니컬 운동의 대표자로서, 세계교회협의회(WCC) 부설 기관인 에큐메니컬 연구소의 초대 소장으로 시무했다. 특히 2차 세계대전 후 조국 네덜란드 교회의 재건과 부흥에 크게 기여했는데, 1958년 출간된 『평신도 신학』은 그런 노력의 신학적 열매라고 할 수 있다. “평신도 신학”이란 용어는 이 책에서 유래한 것이다. 『기독교 선교와 타종교』(기독교문서선교연구회, 1993)를 발표함으로써 에큐메니컬 운동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으며, 대표적인 저서로는 The Communication of the Christian Faith와 Religion and the Christian Faith, World Cultures and World Religions: The Coming Dialogue 등 다수가 있다.

번역 홍병룡

연세대학교와 캐나다 리젠트 칼리지, 기독교 학문연구소에서 공부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뜻밖의 사랑』, 『G. K. 체스터턴의 정통』(아바서원), 『소명』(IVP), 『완전한 진리』(복있는 사람) 등이 있다.

목차

  • 추천사
    서문
    서론
    1. 시대의 징조
    2. 평신도의 신학적 지위에 대한 역사적 고찰
    3. 평신도 신학의 정립, 과연 가능한가?
    4. 평신도 신학의 서곡
    5. 평신도 신학
    6. 결론

추천사

  • 평신도 신학의 골자는 무엇인가? 크래머의 진술들은 그 하나하나가 굉장히 의미심장하고 풍요한 신학적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에 깊은 성찰이 요구된다. 동시에 각 진술은 너무나 근본적이고 혁명적이어서, 만일 이런 명제에 동의하고 이에 준하여 교회생활을 시도한다면 교회의 갱신과 변모는 거의 자동적으로 뒤따를 것이다.…평신도 신학의 시조(始祖)격인 헨드릭 크래머의 『평신도 신학』이 좀 더 나은 번역과 현대화된 표현으로 다시금 우리 앞에 나타났다. 본 추천자는 기꺼운 마음으로 이 번역서를 추천한다.

  • 우리 교회는 목사는 ‘교회 목회자’로 평신도는 ‘생활 목회자’로 부르기를 제안하여 시행한 지 오래되었다. 한국 교회는 젊은 세대들의 외면과 사회의 손가락질로 혹독한 침체기를 내다보고 있다. 이를 이겨낼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평신도 목회이고, 이를 신학적으로 이끌어줄 책이 바로 『평신도 신학』이다.

  • 평신도 신학의 고전으로 일컬어지는 본서는 60여 년이 흐른 오늘날에도 여전히 한국 교회에 신선한 영감과 탁월한 통찰력을 제공해준다.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교역자와 평신도 동역의 시대가 활짝 열리는 시점에 한국 교회의 자기성찰을 통한 건강한 교회 혁신 운동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책이다.

책 속으로

과연 교회의 평신도들은 오늘날 진짜 신앙의 전투가 벌어지는 세상의 영역들(공장과 가게, 정당, 정부 기관 등)에 충분히 관여하고 있는가? 오히려 이 세상의 정신과 기준과 기대를 따르기 때문에 점차 세상에 흡수되고 있는 것은 아닌가?
_41쪽

우리는 아직 갈 길이 멀다. 책임 있는 직책을 맡은 성직자들은 아직까지 하나같이 입으로만 평신도의 중요성을 긍정하는 실정이기 때문이다.
_49쪽

그렇지만 이런 새로운 교회 개념이나 강력한 평신도 변호가 지배적인 위치를 점한 적은 한번도 없었다.…오늘까지 그것은 정말로 살아 있는 원리이기보다는 깃발과 같은 역할만 할 뿐이다.
_69쪽

평신도들이 교회이다. 그들이 교회를 만든다.
_79쪽

평신도 신학은 전문성에서 벗어나 단순한 신학이 되어야 한다. 그렇다 해도 그것은 하나의 신학이다. 기독교의 계시, 신앙의 의미와 범위에 관한 일관된 사상은 하나같이 신학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신학 그 자체는 전문가 집단의 특별한 관심사가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의 관심사이다.
_115쪽

교회가 하나님의 본을 좇아 세상 중심적이 되는 것이 교회다운 모습이다. 교회를 세상으로부터의 안전한 피난처로 여기고 교회 중심적이 되는 것은 교회의 본질과 소명을 배신하는 짓이다. 오직 교회 자체를 그 목적으로 삼지 않을 때에만 교회는 진정한 교회가 될 수 있다.
_146쪽

평신도 계층은 그 위상과 책임과 사역의 면에서 성직자 계층의 그것만큼이나 교회의 본질적인 부분이다. 그러므로 평신도들에게 친절을 베풀어 교회를 도와달라고 부탁해서는 결코 안 된다(아무도 성직자에게는 이런 식으로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교회의 본질과 소명에 입각하여, 증언과 섬김을 위해 세상에 보내진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그들의 정체성을 근거 삼아 동역을 요청해야 한다.
_186쪽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90376754
발행(출시)일자 2024년 05월 24일
쪽수 224쪽
크기
129 * 188 * 15 mm / 345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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