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 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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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차 기획시선 공모당선 시집
작가정보
작가의 말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올지라도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라던
스피노자의 말에 기대어
나의 사과나무를 심는다
웃자란 나무들의 발등에 낙과가 수북하다
갈아엎은 땅에서 싹을 내미는 질긴 목숨들을
다시, 돌보기로 한다
풋사과의 신선함을 이해하시는
그대의 취향은 얼마나 눈부신가!
처음인 듯 맞이하는 계절을
바라보며
2024년 박유정
목차
- 1부
야생의 피 19
다시 나비를 쓴다 22
애인 뽑기 24
계절 밖의 질문 26
딸들아! 28
고양이의 봄 30
아르헨티나. 아리핸트나 32
할머니의 구멍 예찬 34
의자 36
겨울에 쥐구멍 찾기 38
고래의 노래 40
어쩌다 행성 41
함께 날자 42
너라서 44
보이는 만큼 질문합니다 46
2부
꽃을 수확하세요 51
재회 52
그날 54
프로이트 풍으로 56
이윽고 58
업둥이 60
소박한 사업장 62
리턴 64
풍등 66
백두산의 비명 68
차이 70
낚시 71
수제비 72
아마도 73
밤의 미학 74
3부
일차 방정식 79
물의 성장 80
밥 82
찰라 84
허공에 박음질 86
또니나 88
모네의 정원 90
과외 92
다리의 엔딩 94
꽃의 건기 96
낙타와 바늘구멍 97
가을의 스윙 98
물의 뼈 100
혀 101
목줄이 있는 의자 102
4부
요양원 107
꽃들의 생각 108
불멸의 약속 110
옥돌 111
숲으로 가는 길 112
계절이라는 우주 114
그 집 대문 안 116
아주 평범한 이야기 118
비빔국수 120
초록을 품다 122
과수원에 열린 글 124
동우회 125
우리라는 말 126
남의 이름에 흠집 내지 마 128
발아의 시기 130
■ 해설 | 문정영(시인) 133
출판사 서평
한 영혼이 또 다른 한 영혼에 그은 실금 같은 외로움과 상처를 두 팔 벌려 껴안는다는 것은 사실 일종의 모험이다. 한 세계가 다른 한 세계를 제 심장에 내포하려는 몸짓은 강렬한 호기심인 동시에 어려운 과제이다. “직선과 커브를 돌아 원반처럼 돌아온 당신을 향해” “십자가처럼 팔을 벌린” 시인에게, 사랑은 “세상이 모두 가파른 것만은 아니”라는 위안을 준다. 사랑이 잉태되는 순간 “가벼운 떨림”이 찾아들고, “숨겨두었던 호기심이 달의 헛기침같이 터져나오”며, 어느새 단단한 몸피를 헤집고, 남몰래 실눈 뜨는, 그것이 사랑이라는 것을 알려 주는 시집이다. 리듬감 있게 찬찬히 읽어나가며 음미해보기를 권한다.
- 문정영(시인) 해설 중에서
기본정보
ISBN | 9791162434727 | ||
---|---|---|---|
발행(출시)일자 | 2024년 06월 05일 | ||
쪽수 | 158쪽 | ||
크기 |
133 * 211
* 11
mm
/ 338 g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시산맥 기획시선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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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를 넘길수록 새롭고 흥미로운 시집이다
작가의 시선은 또다른 칼라의 미지를 보는 눈이 있는 듯 읽을 만 하고 권하고 싶은 시집이다
시인의 삶이 녹아 있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