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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마서원 · 2024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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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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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도덕경》은 노자의 도덕경을 ‘노자가 한문본으로 편집하기 이전에 원래 있었을 우리말 격언 모음으로 되살린 책’이다.
또한 옮긴이는 도덕경을 ‘사람다운 삶을 살게 된 우리 인류의 아주 오래된 지혜서’라 말하며 어른들이 늘 일러주시던 ‘사람이 세상사는 도리(道理)’로 할머니, 할아버지의 말씀과 같다고 한다.


얘야, 지는 게 이기는 거란다. - 할머니 -
그렇지, 주는 게 남는 거야. - 할아버지 -

‘대기만성(大器晩成;큰 그릇은 만드는 데 오래 걸린다.)은 ‘큰 사람은 늘 (아기처럼) 거듭나야 한다’로 되살리기도 했다.

본문은 해설이 필요 없는 우리말로만 엮고, 도덕경 한자 원문과 공부 모임인 ‘빛살무늬(우리말한자연구회)’ 회원들이 갑골문 작품과 글로 함께 했다.

작가정보

번역 장의균

1950년에 태어나 검정고시를 거쳐 1970년에 입학한 서강대 신문방송학과를 1980년에 졸업한 후 1985년에서 1987년까지 일본 교토대에서 한일고대사를 공부했다.
오래 전 민예총 남북문화교류위원장, 홍범도기념사업회 상임이사, 경기도교육연구원 초빙연구원 등으로 일했다.
저서로 《우리 아이들의 나라는》 《보면 보이는 우리말 한자》 우리말 금강경 《벼락치드끼》 등이 있으며, 1992년 The Fund for Free Expression (표현의 자유를 위한 기금)에서 Hellman and Hammett Grants를 받았다.
2024년 현재 유튜브에서 ‘쑥과 마늘’ 이름으로 ‘갑골문자와 우리말 한자’ 강의를 하고 있다.

엮음 빛살무늬(우리말한자연구회)

빛은 말이고, 살은 햇살처럼 말을 퍼트리는 글이요, 무늬는 빛과 살을 아로새긴 빛살무늬이다. 말과 글의 뿌리를 찾아 소박하고 순수한 마음들이 모인 공부의 숨결이 10년을 내다보고 있다. 아울러 귀한 인연들이 작은 배움을 모아 함께 교학상장 해가며 앞으로도 계속 이 배움의 인드라망 속에 많은 구슬들이 맺히길 바라고 있는모임이다.

목차

  • 맞이 글 / 8

    제1장 길이라 말하나, 늘 그 길 아니고 /17
    제2장 천하가 다 안다, 아름다운 체하는 아름다움은 밉다
    제3장 똑똑함을 부추기지 않아야, 사람들이 다투지 않는다
    제4장 도(道)는 텅 비어있으나, 그 쓰임에는 다함이 없지
    제5장 천지(天地)는 어질지 않아 모든 것을 풀 강아지처럼 여긴다
    제6장 골짜기의 신은 죽지 않는다
    제7장 하늘은 길게 가고 땅은 오래간다
    제8장 가장 좋은 것(善)은 물과 같다
    제9장 가지고도 더 채우려는 것은 그만 두느니만 못하고
    제10장 혼백(魂魄)을 하나로 품어, 서로 떨어지지 않게 할 수 있는가
    제11장 서른 개의 바퀴살이 하나의 바퀴통에 모이는데
    제12장 갖가지 화려한 색깔이 사람의 눈을 멀게 하고
    제13장 총애를 받든 욕(辱)을 보든 어렵게 여겨라
    제14장 보아도 보이지 않는 것을 ‘미(微)’라하고
    제15장 예부터 도(道)를 잘 따르는 삶은
    제16장 비움(虛)에 이르러야 한결같고
    제17장 가장 좋은 임금은 백성들이 있다는 것만 안다.
    제18장 대도(大道)가 무너지니 인의(仁義)를 찾게 되고
    제19장 지혜 겨루기와 시비 다투기를 끊어야
    제20장 ‘따라 배우기’를 끊을 때 근심도 사라진다.
    제21장 큰 덕(德)은 오직 도(道)를 따른다
    제22장 굽어야 온전해지고, 휘어야 곧아진다
    제23장 스스로 그러함은 뭐라고 말할 수 없다
    제24장 까치발로는 오래 서지 못하며
    제25장 혼돈스러운 어떤 것이 천지보다 앞선다
    제26장 무거움이 가벼움의 뿌리가 되고
    제27장 잘 가는 길은 궤적이 없고
    제28장 그 수컷 됨을 알면서도 그 암컷 됨을 지켜야
    제29장 천하를 갖겠다고 발버둥을 치지만
    제30장 도(道)로써 사람들의 주인 됨을 돕는 이는
    제31장 무기라는 건 상서롭지 못한 기물일 뿐이다
    제32장 도(道)는 늘 이름이 없다
    제33장 남을 아는 것은 지혜지만, 스스로를 아는 것은 밝음이다
    제34장 큰 도(道)는 넓고 넓어 어디에나 넘쳐난다
    제35장 도(道)의 큰 모습에 이끌려 천하를 나서니
    제36장 접고자 하면 반드시 먼저 펴야 하고
    제37장 도(道)는 부림이 없으므로 못할 일이 없다
    제38장 최고의 덕(德)은 덕을 내세우지 않으니
    제39장 옛날부터 ‘하나’를 얻는다는 것이 있다
    제40장 되돌아감이 도(道)의 움직임이며
    제41장 좋은 선비 도(道)를 들으면 힘써 따르지만
    제42장 도(道)는 하나로 살고, 하나는 둘로 살며
    제43장 천하의 부드러운 것이, 천하의 단단한 것들을 몰아간다
    제44장 명성과 몸, 어느 것이 나와 가까운가
    제45장 크게 이루어진 것은 모자란 듯하나
    제46장 세상이 도리를 따르면, 천리마가 똥 수레를 끌고
    제47장 문밖을 나서지 않고도 세상을 알고
    제48장 배우기 위해서는 날마다 보태야 하나
    제49장 성인은 제 마음이 따로 없어
    제50장 살러 나와 죽는 길로 드는 구나
    제51장 도(道)는 살리고 덕(德)은 기르니
    제52장 천하에 비롯됨이 있어, 그 어미 노릇을 한다
    제53장 나에게 조금이나마 지혜가 있다면
    제54장 잘 세워야 뽑히지 않고
    제55장 덕(德)의 도타움은 갓난아기와 같으니
    제56장 아는 자 말하지 않고, 말하는 자 알지 못한다
    제57장 구실 붙여 나라를 다스리고, 재간으로 군대는 부리지만
    제58장 정치가 어눌할수록 그 백성들이 도타워지고
    제59장 사람을 다스리고 자신을 닦는 데는
    제60장 큰 나라 다스리기를 작은 생선 굽듯이 하라
    제61장 큰 나라는 하류와 같다
    제62장 도(道)란 만물에 흘러드는 것이니,
    제63장 부림 없이 살고, 일없음을 일삼으며
    제64장 편안할 때 지키기 쉽고, 낌새 없을 때 꾀하기 쉽다.
    제65장 옛날에 도를 잘 실천하는 자는,
    제66장 강과 바다가 모든 골짜기의 왕이 될 수 있는 것은
    제67장 사람들이 내가 너무 커서 닮을 수 없다고 한다.
    제68장 훌륭한 장수는 위세를 부리지 않고
    제69장 용병술에 이런 말이 있다
    제70장 올바른 말은 알기도 쉽고 행하기도 쉬운데
    제71장 모른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 최상이고
    제72장 백성들이 위엄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참된 위엄이 선다
    제73장 빼앗는데 용감함은 죽임이고
    제74장 백성들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항거를 하는데
    제75장 백성들이 굶주리는 것은
    제76장 사람이 살아있을 때는 부드럽고 약하지만
    제77장 하늘의 도는 마치 활을 당기는 것과 같다
    제78장 천하에 물보다 부드럽고 유연한 것이 없지만
    제79장 큰 원한은 화해를 해도 반드시 그 찌꺼기를 남기니
    제80장 나라는 작고 백성은 적은 게 좋다.
    제81장 미더운 말은 꾸밈이 없고, 꾸민 말은 미덥지 않다/97

    101 도덕경 한문본
    185 함께 한 글
    193 화보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95251506
발행(출시)일자 2024년 05월 10일
쪽수 208쪽
크기
151 * 211 * 15 mm / 398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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