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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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속담도 있듯, 말과 글로 대변되는 언어는 누구에게나 어렵다. 그렇다고 신경 쓰지 않고 살 수는 없는 노릇이다. 어떠한 언어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우리 삶의 결과가 달라지므로. 만일 이런 고민을 안고, 자기 자신의 낮은 언어 수준을 한탄하고 있다면, 이 책과 꼭 조우하기 바란다. 저자 스스로 “미치도록 치열하게 사색하며, 섬세하게 읽고, 썼다.”고 고백할 만큼, 비트겐슈타인이 남긴 흔적을 따라가며 우리에게 언어로써 앞으로 살아갈 세계의 한계를 넓힐 방법을 알려주고 있으니까. 그저 우리는 뜨겁게 읽기만 하면 된다.
작가정보

“인생은 하나의 커다란 학교이며,
우리의 일상은 끝없는 배움의 여정이다.”
평생 성장을 반복하는 지성인에게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 지난 30년 동안 매일 이 질문을 반복하며, 결국 사랑이 모든 것을 완성하며, 인생은 짧으니 후회 없이 살아야 한다는 진리를 깨달았다. 인생이 학교라면, 일상은 배움의 나날이어야 한다. 이에 《김종원의 세계철학전집》을 구상했으며, 괴테를 시작으로 그 농밀한 여정을 세상에 선물하기로 했다.
저서로는 《나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 《한 번 사는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66일 인문학 대화법》, 《글은 어떻게 삶이 되는가》, 《부모의 말》 등 100여 권이 있다.
더불어 다양한 온라인 채널과 강연 그리고 매일 1편 이상 인문학적 영감을 일깨워 주는 글을 통해 독자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thinker_kim
블로그 blog.naver.com/yytommy
카페 cafe.naver.com/onedayhumanities
카카오스토리 story.kakao.com/ch/thinker
페이스북 facebook.com/jongwon.kim.752
목차
- 프롤로그_앞으로 살아갈 세상의 한계를 넓히고 싶은 당신에게
1장 농밀한 언어: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이다
1. 좋은 소식이 끊이지 않는 인생을 사는 사람의 비밀
2. 우리는 지금 언어와 싸우고 있다
3. ‘이렇게 살다가 죽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 때
4. 이렇게 살다가 죽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5. 어른은 단어를 골라서 쓰는 사람이다
6. 언어 수준이 높아지면 다른 세계를 만나게 된다
7. 말과 글은 지금까지 쌓은 지성과 안목의 결과다
8.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해야 한다
9. 변화는 타인을 바라보는 나의 태도를 바꾸며 시작된다
10. 분야와 영역을 모두 파괴하고 어디든 갈 수 있는 사람
11. 행복하게 일하면서 기쁘게 세금을 내는 법
12. 40대 후반부터 멋지게 성장하게 만드는 말투
13. 노예와 자기 삶의 주인은 바라보는 곳이 다르다
14. 어떤 일을 할 때 동기 부여와 믿음은 스스로 주는 것이다
15. 경탄의 크기가 곧 성장의 크기다
2장 지적인 생각: 언어는 우리의 생각을 담는 그릇이다
16. 모든 공간을 깨달음을 주는 지혜로운 학교로 만드는 한마디
17. 읽고 필사하면 생각이 깊어지는 10가지 말
18. 애플의 CEO를 만나지 않아도 애플의 내일을 짐작할 수 있다
19. 세상에서 가장 독창적인 결과는 용기에서 나온다
20. 지성인의 기초 체력을 다지게 돕는 5개의 단어
21. 이제는 보면 저절로 아는 능력이 필요하다
22. 당신의 눈이 겪게 해야 얻을 수 있다
23. 영끌이나 성급한 투자로 실패하지 않게 돕는 10가지 말
24. 과도하게 시끄러운 열정을 경계해야 하는 이유
25. 배울 포인트를 제대로 알아야 배울 수 있다
26. 읽고 곰곰이 사색하면 지적 수준이 바로 높아지는 10가지 조언
27. 되는 일이 없어 무기력한 일상을 바꾸는 말
28. 태도를 바꾸면 인생의 가치까지 바꿀 수 있다
29. 결국 모든 것을 해내는 사람의 질문은 방향이 다르다
3장 섬세한 표현: 상대에게 도착해야 말이라 부를 수 있다
30. 특히 젊은 시절 치열하게 사랑해 봐야 하는 이유
31. 지적 수준이 낮은 사람은 더 많이 분노하며 살게 된다
32. 마음은 말로 표현할 수 있는 만큼 전할 수 있다
33. 공감 능력을 최대치로 키우는 일상의 표현력 연습
34. 사소한 것 하나에서도 빛과 본질을 발견하는 질문법
35. 음악처럼 들리지 않는다면 플레이 리스트에서 삭제하라
36. 힘든 시기를 반등의 기회로 바꾸는 6가지 생각법
37. 아무리 노력해도 잘 안되는 사람이 꼭 기억해야 할 것
38. 어떤 장소에서도 주인공이 되는 생각법
39. 읽히고 공감받고 공유까지 되는 글의 특징
40. 다른 사람을 생각한다는 건 원래 불가능하다
41. 극심한 두려움을 가볍게 극복하고 날아오르는 법
42. 세상에서 가장 게으른 사람은 자신이 옳다고 믿는 사람이다
43. 세상이 아무리 흔들어도 중심을 잡고 가는 사람
44. 화날 때 읽으면 분노가 점점 가라앉는 10가지 글
4장 일상의 적용: 인간은 자신의 언어로 자신의 삶을 살아간다
45. 포로 생활을 즐기며 유산까지 거절한 사람의 이야기
46. 이제는 자기 삶의 사전 하나 정도는 가질 나이다
47. 9,200억 원의 계약금을 만든 오타니의 한마디
48. 마흔 이후에는 거절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49. 악플러는 언어 수준이 낮은 ‘주관적 확실성’에 갇힌 자다
50. 먼저 분노하는 사람이 영원히 지는 거다
51. 대화가 잘 맞는 사람과 만나야 하는 10가지 이유
52. 나를 진짜 걱정하는 사람과 아닌 사람을 구분하는 법
53. 참을성이 많은 사람은 참을 게 많은 사람이다
54. 질투와 시기심은 자신의 무지를 증명한다
55. 누군가의 붙임성이 좋다고 느껴진다면
56. 배움의 과정에서 꼭 기억해야 할 3가지 동력
57. 무엇보다 내 마음 건강이 가장 먼저다
58. 12월은 여전히 낯선 나를 만나는 달이다
59. 지혜롭게 배려하며 전하는 3가지 조언의 기술
5장 독서와 쓰기: 우리는 자신이 설명할 수 있는 것만 발견할 수 있다
60. ‘사랑’이라는 단어를 쓰지 말고 사랑에 대한 글을 써라
61. 글로 표현할 수 있어야 안다고 말할 수 있다
62. 읽은 것을 100% 나의 것으로 만들지 못하는 이유
63. 읽은 것을 100% 나의 것으로 만드는 5가지 방법
64. 손이 무엇을 쓰는지 머리도 알게 하라
65. 사물의 가치를 제대로 발견하게 돕는 언어
66. 즐기지만 말고 즐겼던 순간을 글로 써서 남겨라
67. 1일 3 포스팅을 농밀하게 실천하는 7가지 태도
68. 평생 성장을 멈추지 않게 만드는 2가지 조건
69. 글을 쓰면 바로 능력이 10배가 되는 이유
70. 글쓰기와 독서의 수준을 높여주는 5가지 조언
71. 일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글의 재료로 쓰는 법
72. 쓸 만한 사람이 되면 글은 저절로 자신을 쓴다
73. 글쓰기는 단순히 지식을 보기 좋게 ‘정리’하는 게 아니다
74. 일상이라는 원고지에 어떤 글을 쓰며 살고 있나
75. 더 많은 사람이 키스를 부르는 글을 쓰면 좋겠다
에필로그_진짜 고전은 단순히 오래된 책이 아니라 내가 오랫동안 실천한 글을 말한다
책 속으로
가난이 대물림 되는 게 아니라, 가난한 언어가 대물림 되는 것이고, 무지한 최악의 나날이 대물림 되는 게 아니라, 무지한 최악의 언어가 대물림 되는 것이다. 뭔가 괜히 잘 안되는 게 아니라, 당신이 자기 자신과 소중한 가족에게 안 되는 언어를 쓰고 있는 것이다.
_ 〈우리는 지금 언어와 싸우고 있다〉 중에서
“불쾌함도 세상이 주는 선물이니, 걱정마저도 고맙게 받아들여라.”라고 말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모든 것을 선물이라고 생각하면, 모든 것에서 배울 수 있다. 인생은 결국 선택이며, 그 안에는 언어가 가득하다. 그래서 내 언어의 한계가 내 세계의 한계인 것이다.
_ 〈이렇게 살다가 죽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중에서
깨달음과 배움을 추구하는 인생을 살고 있다면, 더욱더 “오늘 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라고 말하는 게 좋다. 기업가, 예술가, 자영업자 등 수많은 직종에서 멈추지 않고, 성장하는 사람들을 만나 가장 놀란 부분이 바로 이 점이기도 하다. 그들은 늘 배움의 자세로 상대를 만났고, 서로에게 들려주는 언어 역시 배움의 언어로 가득 채웠다. 세상과 사람에게 원하는 게 있다면, 그 원하는 것에 맞는 언어를 들려줘야 한다.
_ 〈모든 공간을 깨달음을 주는 지혜로운 학교로 만드는 한마디〉 중에서
시각을 바꿔서 생각하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인생이라는 바다는 절망하는 사람에게는 끝없이 절망만 보여주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찾는 자에게는 희망만 안겨준다. 절대로 변하지 않는 진리이니 꼭 기억하라. 삶을 대하는 ‘태도’를 바꾸면, 일상의 ‘선택’이 바뀌고, 마지막에는 인생에 ‘가치’를 더할 수 있다.
_ 〈태도를 바꾸면 인생의 가치까지 바꿀 수 있다〉 중에서
우리는 언어로만 우리의 세계를 그릴 수 있으며, 자신의 언어로 그리지 못하는 세계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리고 그 언어의 깊이와 섬세한 감각을 키울 수 있게 돕는 것이 바로 글쓰기이며, 오직 글쓰기를 통해 자신이 본 세계를 타인에게도 보여줄 수 있다. 글쓰기는 자신이라는 세계에 사랑하는 사람들을 초대하는 일이다.
_ 〈포로 생활을 즐기며 유산까지 거절한 사람의 이야기〉 중에서
당신이 자신을 위해 분투하고 있다면, 그 꿈과 희망을 굳게 믿는다면, 잠시 오해받을 용기를 내라. 당신은 결국 꿈을 이루어낼 것이고, 그럼 등을 돌렸던 그 사람들도 다시 당신에게 돌아올 것이다. 내가 나아지면, 모든 것이 바뀐다.
_ 〈9,200억 원의 계약금을 만든 오타니의 한마디〉 중에서
기억하라. 질투하는 순간, 당신의 가능성은 거기에서 멈춘다. 그래서 타인의 장점과 좋은 부분을 찾아내는 사람들은 잠시도 질투와 시기심에 자신을 맡기지 않는다. 그가 잘되는 분명한 이유를 알고 있어서다. 이것 하나만은 예외가 없다. 언제나 그렇다.
_ 〈질투와 시기심은 자신의 무지를 증명한다〉 중에서
즉, 스칠 건 스쳐야 꼭 잡아야 할 것을 잡을 수 있다. 모든 결정의 중심에는 언제나 내가 있어야 한다. 거절하고, 의심받는 과정을 조금도 두렵게 생각하지 말자. 모든 것은 더 나은 내가 되는 과정에 불과하다. 그 사실을 기억하고, 늘 자신의 마음 건강을 가장 중심에 두고 판단하라.
_ 〈무엇보다 내 마음 건강이 가장 먼저다〉 중에서
즐기는 삶도 중요하지만, 그 즐긴 순간을 오랫동안 가치 있게 만들기 위해서는, 즐겼던 순간을 글로 기록하는 게 좋다. 기록하면 기억이 되고, 어떤 마음으로 무엇을 즐겼는지 알 수 있으며, 감정까지 남길 수 있어서 무조건 자신에게 이득이다.
_ 〈즐기지만 말고 즐겼던 순간을 글로 써서 남겨라〉 중에서
아는 것과 할 수 있는 것은 다르며, 이해한 것과 설명까지 가능한 것도 다르다. 그냥 다른 게 아니라, 아예 다른 차원의 것이다. 차분하게 무엇이 다른지 생각해 보라. 이 2가지를 구분하지 못하면, 평생 내가 아는 것과 내가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할 수가 없다. 즉, 아무리 치열하게 배워도 하나도 남지 않는 삶을 살게 된다는 말이다.
_ 〈평생 성장을 멈추지 않게 만드는 2가지 조건〉 중에서
출판사 서평
“한계 없는 인생은 본인이 선택한 언어에서 출발한다.”
저자 김종원과 비트겐슈타인은 꽤 많이 닮아있다. 더 나은 표현을 위해 언어를 섬세하게 다루고, 사색하는 삶이라는 부분이 그렇다. 그런데 이보다 훨씬 비슷한 점이 있다. 바로 세상이 말하는 좋은 조건을 버렸다는 사실이다.
《내 언어의 한계는 내 세계의 한계이다》에서 여러 차례 언급되듯, 비트겐슈타인은 자신에게 주어진 막대한 유산 모두를 그의 형제자매와 예술가들에게 나누어주었다. 심지어 전쟁 포로에서 풀려날 기회가 있었을 때도 자유를 선택하지 않았다. 저자 역시 직장에 다니면서 책을 쓰고, 동시에 강연을 병행하면서 경제적으로 넉넉한 환경을 누릴 수도 있지만, 전업작가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두 사람 모두 글쓰기에 집중하기 위해 내린 결단이다. 그럼에도 두 사람은 결코 후회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 더욱이 비트겐슈타인은 “내 삶이 아주 멋졌다고 전해주세요.”라고까지 했다.
종종 이렇게 예상 밖의 결정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하지만, 결코 흔들림 없는 자세로 살아가는 이들을 보게 된다. 그 힘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혹, 그 비밀을 알고 싶다면, 당신은 당장 이 책을 선택해야 한다. 비트겐슈타인의 명언과 그에 따른 저자의 스토리를 읽고, 필사 문장을 적어 나가다 보면, 어떤 상황에서도 한계 없는 시선으로, 방황하지 않게 해줄 기준을 찾게 해줄 테니까. 그리고 모든 해답은 당신이 선택하는 언어에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기본정보
ISBN | 9791194072003 |
---|---|
발행(출시)일자 | 2024년 05월 29일 |
쪽수 | 268쪽 |
크기 |
142 * 199
* 22
mm
/ 556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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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개인적 체험을 바탕으로 논고를 다소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다.
비트겐슈타인의 철학에 관한 내용이 아닌, 그의 문장만 인용하여 저자의 인생관을 얹어놓은 내용으로 보여진다.
너무나 사적인 가치관을 말하는 나머지 비트겐슈타인의 철학을 왜곡하는 것 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필사하기좋은책 추천이며
좋은글들이많아 좋아요
추천입니다
오랜만에 책에 집중되서 좋고
실생활에 적용하려 노력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보다 오늘도 잘 배웠습니다
하고 실전에 적용해본 하루였어요
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