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한글 시리즈 세트

Wow! I Can Read Korean 1, 2, 3

김수희 저자(글)

빅데스크 · 2024년 04월 02일

책 소개

한글 떼기의 체계를 아름다움 스토리북으로 완성했습니다. 한글을 즉각적으로 읽게 하는 한글파닉스 개념으로 만들어진 스토리 모음집으로, 총40개의 이야기를 큐알코드를 들으며 따라가다 보면 ㄱㄴㄷ부터 시작하여 겹받침까지 쉽고 자연스럽게 떼게 되며 한글을 배우는 동안 책을 스스로 읽는 아이가 됩니다. 스토리마다 다양한 테마와 아름다운 삽화로 새로운 세상이 펼쳐져, 즐겁게 이야기를 따라가면 자연스럽게 한글과 한국어 실력을 쌓게 됩니다. 큐알코드로 문장을 들을 수 있으며 영어 번역도 나와 외국인들도 쉽게 발음과 뜻을 알 수 있습니다. 또, 한영 가이드북이 있어 이상적인 한국어 교재이면서 동시에 감수성을 키워주는 아름답고 기능적인 문학 작품입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수희

저자 김수희는 25년간 영어 파닉스 전문가로 활동하며 영어 교육서인 ‘내 아이 첫 영어’ ‘내 아이의 진도; 영어’와 가나다로 된 이야기 ‘가나다 아저씨’를 썼으며, EBS 엄마표 영어 특강을 통해 효과적이고 재미있는 파닉스 교수법으로 인기를 얻었습니다. 와! 한글 시리즈는 영어 파닉스 전문가로서 오랜 경험을 통해 얻은 통찰로 만든 한글파닉스 스토리북의 완결판입니다.

출판사 서평

영어 파닉스 전문가가 만든 한글 파닉스 스토리북

책 (영어 교육서 ‘내 아이 첫 영어’ ‘내 아이의 진도: 영어’와 한글책 ‘가나다 아저씨’) 과 방송 (EBS 엄마표 영어 특강) 을 통해 독특한 영어 파닉스 교수법을 알려온 강사이며 작가인 김수희가 한글 떼기의 전과정을 스토리북으로 완성한 한글파닉스 스토리북 ‘와! 한글 시리즈 (Wow! I Can Read Korean)’를 출간하였다.
저자가 25년간 영어 파닉스 교육 전문가로 아이들을 가르치며 얻은 통찰로 완성한, 한글을 곧바로 읽게 하는 획기적인 작품으로, 체계적 한글 프로그램을 담은 총 40편의 한글파닉스 스토리 모음집이다.
그녀는 이상적인 한글 파닉스 스토리북이 되기 위한 요소들을 최대한 담으려 노력했는데, 즉, 글자를 배우면서 곧바로 스토리로 읽을 것, ㄱㄴㄷ ㅏㅑㅓㅕ부터 시작할 것, 소리로 발음을 듣게 할 것, 체계적 진도 순서를 가질 것, 빠지는 받침 없이 전체를 꿰뚫을 것, 겹받침까지 읽게 할 것, 단시간에 자연스럽게 한글을 마스터하게 할 것, 경제적 부담이 되는 긴 시리즈가 되지 않을 것, 외국인을 위해 영어 뜻을 듣게 할 것, 가이드북을 갖추어 해외 선생님들도 가르치기 편하게 할 것, 스토리마다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게 할 것, 심미안과 감성을 키우는 아름다운 삽화를 넣을 것 등을 ‘와! 한글 시리즈’로 구현했다.
그렇게 탄생한 ‘와! 한글 시리즈 (Wow! I Can Read Korean)’는 그녀가 가나다라마바사로 쓴 ‘가나다 아저씨(크레용 하우스)’에 이어 8년 만에 내놓은 한글 파닉스 스토리의 완결판으로 단 3권으로 되어 있다.
1권 ‘와! 받침이 없네’는 한글을 시작하면서 동시에 읽는 책으로. 큐알 코드로 발음을 들으며 ㄱㄴㄷ ㅏㅑㅓㅕ 부터 시작할 수 있다. 첫 번째 이야기인 모음이야기를 읽은 다음 10개의 받침이 없는 이야기들을 즉각적으로 읽게 된다. 라임과 간결성 반복성 예측성을 살린 문장과 아름다운 삽화가 돋보이며, 한글을 시작함과 동시에 책을 읽는 기쁨을 곧바로 느끼게 된다.
2권 ‘와! 받침이 한 가지네’는 한 가지 받침만 사용한 이야기로 ㄱ 받침 이야기, ㄴ 받침 이야기, ㄷ 받침 이야기와 같은 식으로 ㅎ 받침 이야기까지 모든 받침의 스토리로 되어 있다. ㅅ 받침 이야기에는 ㅅ 받침만 나오는 식으로 한 이야기에 한 가지 받침만이 집중적으로 나와, 큐알 코드를 들으며 이야기를 따라가면, 자연스럽게 모든 자음의 받침을 읽게 되는 이제까지 없던 획기적 구성이다. 빠진 받침이 없기 때문에 별도의 연습이 필요 없으며, 하나씩 스토리를 따라 가면 모든 자음의 받침을 술술 읽게 된다.
3권 ‘와! 받침이 한 가지네’는 ㄱ 받침 이야기, ㄱㄴ 받침 이야기, ㄱㄴㄷ 받침 이야기, ㄱㄴㄷㄹ 받침 이야기...식으로 받침을 하나씩 늘려가면서 단계적으로 점점 어려운 문장을 자연스럽게 읽게 된다. 마지막은 어려운 겹받침 이야기로 마무리되면서 완전히 한글을 떼게 된다.
각 권에는 쓰기 페이지와 미니 단어 카드가 있으며, 리뷰를 쓴 독자는 워크북 파일을 전송받아 다양한 액티비티로 재미와 학습 효과를 더 할 수 있다.
또한 선생님들을 위한 가이드북이 있어, 문학 작품이면서 동시에 이상적인 한국어 교재이기도 하다. 가이드북은 다양한 어휘와 문법 규칙을 알기 쉽게 한국어와 영어로 설명했으며, 다양한 예문은 읽기 진도에 맞는 글자들만 사용되어 수업에 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
가이드북까지 완성하여 시리즈를 출간하는데 10년 넘는 세월이 걸렸으며, 국내 출시 전에 KOTRA 행사인 하노이와 프랑크푸르트 한류 박람회 등을 통해 해외에 먼저 소개된 한글 파닉스 스토리북으로, 해외 각지의 온라인 마켓을 통해 판매된다.

기본정보

ISBN	9791196926359
발행(출시)일자	2024년 04월 02일
쪽수	108쪽
크기	182 * 257 mm
총권수	3권

Klover 리뷰 (5)

[i9*****]

오늘 배송 받았어요 아이가 좋아하네요 욜시미 가르쳐 봐야겠어요^^

[go******]

유치원생 한글 시작한 친구들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저 또한 6세를 키우면서 한글 공부를 시작하게 됐는데요. 일단와 한글 시리즈는 처음엔 이게 뭐지 했는데 계속 아이랑 하다? 보니까 아 이거 진 자 진국인 한글파닉스 책이구나라는 걸 느꼈어요.
굉장히 체계적으로 구성이 짜여있고 외국인이나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한글 접하기 정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요. 한국 문화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고.
어떻게 하면 한글을 조합해서 소리를 낼 수 있는지 말 그대로 한글 파닉스더라고요. 블로그에 책을 사서 활용한 후기를 작성을 하면 워크북을 받을 수 있는데 저는 이거 꼭 받으라고 추천드리고 싶어요. 와 그냥 정말 장난 아니구나라는 거를 느꼈어요.
저는 지금 초등학교 1 2 학년 친구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애요 겹받침을 배우는삼 권은. 겹받침이 있는 거나 아니면 이제 문자를 작성할 때 아직까지도 여전히 겹침은 어려워하더라고요.
그리고 음성이 제공되기 때문에 어떻게 발음되는지 다 알 수 있고 한글 파닉스라고 해서 한글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이중언어처럼 영어와 한글이 번갈아가면서 나오기 때문에 말을 배우는데 편하게 되어 있어요.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외국인이나 이미 한국에 들어와 살아야 하는 외국 친구들에게 선물하기 정말 좋은 거 같아요

[4v*****]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 드릴 교재는
「와! 한글 시리즈」예요!

저자는 영어 파닉스 전문가 김수희 강사이자 작가입니다.
25년간 영어 파닉스 교육 전문가로
아이들을 가르치며 얻은 통찰로 완성한,
한글 파닉스 스토리 모음집이라고 할 수 있어요!

6살 중반을 향해 달리고 있는
우리 꿀얀이에게
뭔가.. 독특한 한글 교육법이
필요할 것 같았고,
「와! 한글 시리즈」를 보고는
이 교재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와! 한글 시리즈」는
총 3권의 교재와 가이드북이 있어요!

마지막에도 설명하겠지만,
가이드북이 정말...
다른 교재와는 달랐답니다!
글과 어울리는 디자인부터
눈을 사로 잡았네요!
6살아이에게는
아직 생소한 물건들..
특히, '갓'을 보고선
무엇인지 물어보는데,
또 하나 지식을 전해줄
좋은 기회였어요!
먼저 1권은 "와! 받침이 없네"예요!
차례와 자음 모음이 소개되어있고,
각 페이지마다 QR코드가 있어서
발음을 들어볼 수 있어요.
우리 아이들.. 또 QR코드 하면
너무 좋아하잖아요!! ^^
정말 받침이 없는 문장으로
스토리가 이루어져 있어요.
한글을 막 배우기 시작한
아이들에게는
정말 무난하게 읽을 수 있는
스토리북이에요!!
2권은 "와! 받침이 한 가지네"예요.
받침이 한 가지만 나오는
14가지 이야기를 볼 수 있답니다.
차례와 모음 자음 좌표가 나와있어요!
특히, 모음 자음 좌표 필요했는데,
책을 다 보고 나면
코팅해서 아이와 함께 매일
보려고 계획중이랍니다!!
ㄱ받침만 있는 이야기,
그리고 ㅁ받침만 있는 이야기 등
한 가지 받침만 있는 글자로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답니다.
책 뒷 부분에는 쓰기 페이지와
단어카드가 있어요!
정말 센스있는 교재예요!!
3권은 "와! 받침이 하나씩 늘어나네"예요.
받침의 종류가 하나씩 늘어나는
15가지 이야기가 있어요.
ㄱ받침 이야기,
ㄱㄴ받침 이야기,
ㄱㄴㄷ받침 이야기 식으로
받침 종류가 하나씩 늘어나고,
마지막은 겹받침 이야기로
한글을 완전히 뗄 수 있어요!
가이드북은
어휘와 문법이 한국어와 영어로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요.
한국어와 영어 두 언어를
한꺼번에 익힐 수 있겠죠?
각 권 각 스토리 별 단어와
본문 해설 속 어휘 문법 등을
익힐 수 있는
정말 색다른 교재랍니다.
마지막으로 작가님께서 보내주신
워크북이에요!
사진은 1권 워크북이랍니다.

교재와 가이드북,
그리고 워크북까지
어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정말 풍성한 「와! 한글 시리즈」!

한글을 완벽히 떼고 싶은,
한글 초보자,
한글을 배우는 중인 아이 등
모두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 출판사의 도서 협찬을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mo****]

한글을 좀 더 쉽게 배울 수 있는 "와! 한글을 읽어요"가 나왔습니다.
우리 아이가 사실 한글을 완전히 떼지는 못하고 입학을 했는데요.
한글을 읽어요 시리즈를 단계별로 읽으면서 한 번 더 익히고 있습니다.
단계별로 구성이 되어있는 와! 한글을 읽어요 시리즈는
받침이 없는 단어부터 같은 받침 그리고 받침이 하나씩 늘어나는 책으로 배우는 책은 3권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1권 와 받침이 없네
이 책은 먼저 받침이 없는 책입니다.
첫 장에 한글 자음과 모음이 나와 있고 색으로 구분이 되어 있고 각 소리마다 QR코드가 있어 처음 한글을 배우는 친구들에 가 각각의 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어려워하지 않도록 받침이 없고 반복되는 단어라든지 쉬운 단어로 이루어져 있어 아이들의 흥미도가 높고 자신감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또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 동물 등으로 이야기가 나와 있어 더 좋아하더라고요.
QR코드로 읽고 공책에 한 번 더 적어봤습니다.
리뷰를 쓴 후 받은 워크북으로 책을 한 번 더 익히고 공부해 보니 더 좋았습니다.
워크북은 챕터마다 있으니 공부하고 독후 활동+복습으로 딱!!
꼭 리뷰를 쓰고 워크북을 받으셔서 아이와 한 번 더 책을 읽으면서 공부하는 시간을 보내면 한글 금방 익힐 것 같습니다.
2권 와! 받침이 한 가지네
2권에서는 ㄱ~ㅎ까지 똑같은 받침들이 나옵니다.
첫 페이지에 모음과 자음 좌표가 나와 있어 한번 읽어보고 시작했습니다.
받침이 들어가면서 발음과 소리들이 달라지기 때문에 아이들이 조금씩 어려워합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한 이야기에 한 가지 받침만 나오니 아이도 한 가지씩 소리를 들으면서 배워가니 조금 익숙해진다고 했습니다.
맨 뒤쪽 한글 카드를 오려서 코팅해서 공책에 적을 때 찾아 쓰니 어려운 게 덜하다고 하니
여러분들도 맨 뒤쪽 한글 카드를 잘 활용하면 아이들과 한글을 익혀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처음 시작하는 친구들에게 참 좋을 거란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3권 받침이 하나씩 늘어나네
3권에서는 드디어 여러 가지 받침이 나오는데요.
그래도 천천히 하나씩 늘어납니다.
갑자기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씩 늘어나니 2권을 참고하면서 읽어나갔습니다.
어쩜 하나씩 늘어나는 단어들을 잘 구성하셨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와 읽으면서 받침에 동그라미를 치면서 읽어보고 QR코드로 한 번 더 확인하면서 읽었습니다.
저희 아이의 경우 아직 완벽하게 쓰지는 못해서 3권을 한 번 더 공부하면서 한글을 익혀가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았습니다.
한글을 처음 시작하는 아이라면 쉽게 한글을 배울 수 있는
와! 한글을 읽어요 시리즈
아이의 한글 실력을 키울 수 있게 함께 읽고 공부해 보세요.
잊지 말고 리뷰를 쓰시고 워크북 파일을 받아 아이와 한글을 한 번 더 하면 아이의 한글 공부의 자신감이 커질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qm*****]

우리집 첫째는 매일 동화책 읽기를 시키고 읽어주고 쓰기도 하는데 생각보다 한글실력이 늘지 않아요. 이제는 정말 막힘없이 읽어야 하는데, 시켜보면 아직 흐름이 자꾸 끊기고 한글자씩 끊어읽듯이 읽기도 해요. 뭐가 문제일까 고민해봐도 딱히 다른 방법이 있는건 아니라 계속 반복시키고 읽히기 위주로 공부를 시키고 있어요. 첫째 한글 공부 시기를 너무 늦게 잡았나 싶고, 첫째처럼 발 동동 구르며 마음 조급하게 생각하고 싶지 않아서 둘째는 첫째보다 일찍 한글공부를 시키고 있고요. 그런데 돌아서면 까먹기도 하고 갑자기 몇 글자를 읽기도 하는 둘째를 보면서 아이에게 좀더 확실히 글자를 익힐 수 있는 공부 방법은 없을까 하던 차에 이 책 시리즈를 보게 됐어요. 동화책 세권에 가이드북이 따로 있는 세트인데, 어린아이들 뿐 아니라 한글을 익히고자 하는 외국인들도 쉽게 이해하고 익힐 수 있도록 만들어진 교재라더라고요. 그래서 더 관심이 갔어요.

1,2,3권의 책만 살펴봐서는 어떻게 아이에게 접근 시키는게 좋을지 감이 잘 안왔어요. 일단 QR코드로 녹음된 것도 들어보고, 읽고 쓰고 놀이할 수 있는 활동들을 다 살펴본 후 가이드북을 보니 정말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었어요. 외국인들도 한글을 익힐 수 있게 만들어진 교재다보니 영어 표현도 함께 공부할 수 있게 되어 있었고, 가능한 많은 어휘와 표현법을 공부할 수 있게 만들어진 교재였어요. 얼마나 세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던지, 깜짝 놀랐어요. 특히 어미 변화를 설명하는 부분에선 깜짝 놀랐어요. '하다'를 예로 보면 '하거든, 하겠거든, 하겠냐마는, 하셨댔다고 등등... 총 8장에 달하는 어미의 변화 표현이 모두 써있더라고요. 읽어보면서 그간 내가 이 표현들을 모두 사용하고 있었구나, 아는구나 싶어서 정말 놀랐어요. 다른 표현들도 마찬가지로 이 정도 어미 변화가 있다는 의미잖아요. 한글의 위대함을 여기서 또 느낍니다.

워크북이 따로 파일로 있는데 조만간 프린트 하러 커뮤니티센터에 다녀와야겠어요. 책 공부하면서 바로 워크북을 활용하면 아이들이 더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영어 표현도 함께 공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 활용도가 좋은 한글교재예요. 살펴보다보니 첫째에게는 표현법 위주로, 둘째는 처음부터 차근차근 익히게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첫째도 영어 표현을 익히게 한다고 생각하면 1권부터 같이 공부해도 무방할 것 같고요. 아이들과 열심히 활용해 봐야겠어요!!

PS. 몇일간 아이들이 아파서 꼼짝마라 였던터라 워크북을 프린트 하러 갈 수가 없었어요. 대신 읽기랑 따라쓰기를 해봤는데, 다행히 아이들이 수월하게 따라하고 써요. 둘째는 그림도 따라그린다고 도화지 달라고 하네요. 워크북도 얼른 활용해 보고 싶어요. 두장씩 뽑아서 아이들에게 다 해보게 할 생각인데 엄마표 학습지를 좀 했던 아이들이라 워크북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열심히 활용해서 아이들 한글 무사히 잘 떼고 싶어요!

-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