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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배 저자(글)
한국문화사 · 2024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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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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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언어에는 세 가지 속성이 있다. 예를 들어 “Hello!”라는 말에는 “소리”와 “의미”가 있다는 것에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세 번째 속성은 무엇일까? 우리가 구조라고도 부르는 “문법”이 그 세 번째 속성이다. 언어가 “Hello!”나 “Goodbye”처럼 하나의 “단어”로만 구성된다면 문법이 필요 없을 수 있다.
그러나 “Good Morning!”과 같이 한 표현에 두 개 이상의 단어가 나타나면, 문법이라는 속성이 나타난다. 영어문법은 우리에게 “Morning Good!”이라고 하면 안 되고 “Good Morning!”이라고 말하라고 가르친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문법이란 우리가 원하는 표현을 구성하려면, 먼저 필요한 단어들을 선택한 다음
이 단어들을 어떤 순서로 배열해야 올바른 표현을 만들 수 있는가를 설명하는 학문이다. 우리가 문법서에서 “명사, 동사, 부사구, 생략, 도치” 등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을 쓰는 것은 정확한 영어표현을 구성하려면 어휘들을 어떻게 배열하는 것이 옳은가를 설명하는 데 필요한 수단으로 도입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종종 우리가 한국어문법은 하나도 모르는데 한국어를 잘 구사하듯이 영어를 말하고 쓰는 데 영어문법이 무슨 소용이 있느냐는 말을 듣는다. 이것은 문법을 배우는 목적이 “명사, 동사” 등의 개념을 배우는 것이라고 오해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만약 우리말의 표현을 단순히 같은 의미를 가진 영어단어로 교체해서 영어표현이 된다면 영어문법을 별도로 배우지 않아도 될지 모른다. 세계의 어떠한 두 언어도 어휘가 일대일의 관계를 맺고 있는 경우는 없다. 영어에서 “put on”이라는 하나의 표현으로 되는 것을 우리는 “(모자를) 쓰고, (옷을) 입고, (장갑을) 끼고, (신발을) 신다”라고 말한다. 흥미로운 것은 반대인 “take off”는 한 단어인 “벗다”로 통일된다. 반대로 우리는 “10시에, 월요일에, 2024년에”에서 “-에”라는 동일한 표현을 쓰지만 영어에서는 “at 10 o'clock, on Monday, in 2024”에서처럼 다른 전치사를 쓴다. 나아가서 우리는 “10시에”라고 하지만 영어에서는 “at 10 o'clock”이라고 어순이 다르다. 이런 것이 문법이다.
우리말을 배웠다는 외국인이 “네가 신은 모자가 예쁘다”라고 하든가 “내가 입은 신발이 너무 크다”라고 하면 우리의 웃음을 사게 될 것이다. 마찬가지로 영어를 조금이라도 배운 사람은 “sleep”이라는 단어를 안다. 그러나 이 단어와 연관이 있는 표현인 “go to sleep, fall asleep, get to sleep, be asleep”은 “sleep”과 더불어 어떻게 다르게 사용되는가를 배울 기회는 많지 않았을 수 있다. 물론 영어를 배우는 사람들 중에서 대부분은 소위 “생활영어”를 배우는 것에 만족할 수도 있지만, 영어로 전문적인 서적을 읽고 스스로 영어로 글을 써보고 싶다면 영어문법을 체계적으로 배워보는 것도 좋다.

이 책의 시리즈 (2)

작가정보

저자(글) 이홍배

육군사관학교 졸업
미국 Brown대학교 석사·박사(언어학)
Northwestern대학교 교수
육군사관학교 교수
서강대학교 영어학과 교수
(현)서강대학교 명예교수

저서
A Study of Korean Syntax(1970)
언어학 개론(공저, 1976)
지배-결속이론의 기초(공저, 1991)
최소주의(공저, 1997)
최소주의 통사론(2001)
고급 영문법(2001)
표준 활용 영문법(2003)
현대 영어 활용 사전(2018)

역서
확대표준 통사론(1984)
지배-결속론(1987)
새로운 대학 영문법(1994)
지배-결속 문법론(1997)
최소주의 통사이론과 영어(1999)
최소주의 통사론(1999)

목차

  • ■ 머리말
    ■ 음성부호
    ■ 일러두기

    A ~ L

책 속으로

A1 a(n) (부정관사)

부정관사에는 a와 an 두 가지 형태가 있다. an은 “모음”으로 시작하는 단어 앞에 나타나고, a는 그 외의 경우에 나타난다.

1 형태: 문자 “e, o, u”로 시작하는 단어가 “자음”으로 발음되면 a를 사용하고 그 외의 경우에는 an을 사용한다. 문자 “h”는 시작하는 단어 중에는 “h”가 묵음이 되는 경우가 있으며, 이 경우 an이 사용된다.

a+자음 an+모음
a European style an Egyptian darkness
a one-way ticket an only child
a unique opportunity an unknown artist

a+h an+묵음 h
a holy place an honor student
a huge building an hour's rest
a house call an honest politician

2 약자와 문자: “a, e, i, o, f, h, l, m, n, r, s, x” 문자는 독립적으로 발음될 때 “모음”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이들 문자로 시작하는 약자나 문자 앞에는 an이 사용되고, 그 외의 경우에는 a가 사용된다.

a KBS announcer an MBC reporter
a VIP room an FBI agent
a “k” an “x”
a “u” an “o”

3 숫자: 모음으로 발음이 시작되는 숫자 앞에는 an이 오고, 자음으로 발음이 시작되는 숫자 앞에는 a가 온다.

a “1” an “8”
a “10” an “11”
a “20” an “18”

4 자음 앞에 오는 a에는 “강형 [eı]”와 흔히 쓰이는 “약형 [ə]”가 있고, 모음 앞에 오는 an에는 “강형 [æn]”과 흔히 쓰이는 “약형 [ən]”이 있다.

He's a [ə] doctor. (그는 의사다.)
I gave him a [eı] THOUSAND dollars. (나는 그에게 천 불을 주었다.)

He's an [ən] engineer. (그는 공학자다.)
NATO is an [æn] ACRONYM. (나토는 두문자어다.)

부정관사의 용법에 대해서는 A90을 보라.

출판사 서평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은 누구나 정확하고 올바른 영어로 말하고 글을 쓸 수 있게 되기를 원한다. 이것을 위해서 우리는 영어문법도 배우고 단어도 외우며, 나아가서 영어로 쓴 글을 열심히 읽는다. 그러나 우리는 한 언어를 배우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은 영어를 정확하고 깊이 공부하고 싶어 하는 사람과 영어를 가르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영어의 문법과 활용을 폭넓고 깊이 다루고 있다. 영어를 제2의 언어로 사용하고 있는 우리는 영어로 글을 쓰거나 말할 때마다 우리 자신이 쓰고 있는 영어표현이 과연 영어문법에 맞는 구조를 가지고 있는지 또는 그 표현이 적절하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끊임없이 자문하게 된다. 또한 영어를 가르치는 사람은 학습자로부터 끊임없이 이러한 질문에 직면하게 된다. 이러한 애로를 극복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본 책에서는 영어의 문법적 그리고 활용의 문제를 사전처럼 영어의 알파벳순으로 정리하여 독자가 쉽게 원하는 항목을 찾아볼 수 있게 했다.
본 책에 포함된 내용을 간단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1) 모든 영문법 책에서와 같이 단어를 구분하는 품사인 명사(nouns), 동사(verbs), 관사(articles), 전치사(prepositions) 등과 품사보다 더 큰 구조를 가진 문법적 범주인 명사구(noun phrases), 동사구(verb phrases), 비교구문(comparatives), 부정사(infinitives), 동명사(gerunds), 분사구(participles) 등이 포함되어 있다.
(2) 대부분의 영어문법서에서는 가볍게 다루거나 전혀 포함하지 않는 마침표(period), 콤마(comma), 콜론(colon), 대쉬(dash) 등의 구두법(punctuation)을 포함시켜 영어로 쓴 글을 읽거나 영어로 글을 쓰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게 하였다. 또한 영어철자(spelling)와 발음(pronunciation)의 관계, 미국영어(American English)와 영국영어(British English)가 어휘와 문법 그리고 발음에 있어서 보이는 차이, 그리고 강세(stress)와 운율(rhythm)과 억양(intonation)의 문제도 가볍게 포함시켰다.
(3) 대부분의 영어문법서에서는 포함하고 있지 않고 일상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담화상황인 초대(invitations), 인사(greetings), 동의(agreeing), 충언(advising), 사과(apologies), 편지쓰기(letter-writing) 등에서 사용되는 대표적인 표현들을 제시하였다. 또한 우리가 자주 사용하면서도 문법서에서는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지 않은 이름과 직함(names and titles)과 날짜(dates), 그리고 화폐(money)를 어떻게 표기하고 어떻게 호칭하는가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설명하였다. 특히 우리가 글을 쓸 때 수(numbers)를 (1, 2, 3 등과 같은) 아라비아숫자로 표기하는 것이 좋은가, 아니면 (one, two, three, etc.와 같이) 알파벳으로 표기하는 것이 좋은가의 문제에 직면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나아가서 “123 x 45”의 계산과정을 영어로 말할 줄 아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다. 이 책은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도 여러분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
(4)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 중요하게 다룰 내용은 영어에서 널리 그리고 자주 사용되는 단어(words)의 실제적 활용이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우리에게는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사람과 비교하여 어휘력이 많이 부족하다. 여기서 말하는 어휘력이란 얼마나 많은 (고급)영어 단어를 알고 있느냐가 아니라 우리가 흔히 쓰는 단어들에 대한 실제적 활용에 대한 지식을 말한다. 이 책에서는 영어의 글이나 말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단어들 중에 우리에게 혼란을 줄 수 있는 단어들, 활용이 다양한 단어들, 그 활용을 명백히 구분할 필요가 있는 단어들을 중심으로 학습자들이 이들 단어들에 대한 실제적인 활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려고 하였다.
우리가 한 단어를 안다는 것은 최소 그 단어에 대해 세 가지 속성, 즉 “의미”와 “발음” 그리고 “문법적 속성”이다. “book”이라는 단어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 의미와 발음은 논외로 하고, 우리는 “book”이 가산명사로서 복수(books)가 가능하며 단수로 쓰일 때 자신의 앞에 부정관사 “a”를 가질 수 있으며(a book), 그 앞과 뒤에 다른 수식어를 결합하여 더 큰 구조인 “명사구”(예: a recent book of short stories by Jack Johnson)를 구성할 수 있다는 것을 안다. 이렇게 구성된 명사구는 문장의 주어(A recent book of short stories by Jack Johnson was published by Hankook Munhwasa.), 목적어(Hankook Munhwasa published a recent book of short stories by Jack Johnson.) 등으로 쓰일 수 있다는 것을 안다.
우리가 영어를 배우는 데 어려움을 주는 것은 다음절의 생소한 고급 단어들이 아니라, 영어의 거의 모든 표현에 나타나는 관사(articles), 조동사(auxiliary verbs), 전치사(prepositions)와 같은 폐쇄형 품사인 기능어(function words)들과 단음절 또는 이음절의 짧고 사용빈도가 높은 동사(verbs), 명사(nouns), 형용사(adjectives) 등의 내용어(content words)들이다. 이 책은 이러한 단어들의 문법적 속성을 풍부한 예문과 설명을 제시함으로써 여러분들이 영어를 좀 더 정확하게 활용할 수 있게 하는 데 도움을 주려고 노력했다.
여러분들이 이 책의 문법과 어휘항목에서 보게 될 예를 몇 가지 보기로 하겠다. “I don't smoke, like John.”에서 “John”은 “담배를 피는 걸까 안 피는 걸까?”, “It'll take long/a long time to get there.”와 “It won't take long/a long time to get there.”에서 “long”과 “a long time” 중에 어느 것을 선택하는 것이 옳은 걸까? 우리는 “*We'll arrive there until Easter.”라고 하지 않고 왜 “We'll arrive there by Easter.”라고 해야 하는 걸까? “Ten dollars is enough for me.”에서 주어가 복수(ten dollars)인데 어째서 단수동사 “is”를 써야 하는 걸까? 어째서 “She doesn't have any child.”라고 하면 안 되고, “She doesn't have any children.”이라고 해야 하는가?
우리가 자주 쓰는 단어 중에는 “begin”과 “start”라는 단어가 있다. 이 두 단어는 그 활용이 겹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예: The class begins/starts at 10 o'clock.), 어긋나는 경우도 있다 (예: We'll start/*begin early in the morning to get there in time.). 영어의 기초를 배운 사람이면 누구나 sure라는 단어와 certain이 유사한 의미를 가진 동의어라는 것을 안다. 그러나 이 두 단어는 실제 사용에 있어서 문법적 활용에서 차이를 보인다. “I'm sure/certain that he didn't hit me.”에서는 sure와 certain이 둘 다 가능하지만, “It's certain/*sure that he didn't hit me.”에서는 sure를 사용할 수 없다. 이에 반하여 “'May I borrow your car?' 'Sure/*Certain.'”에서는 ceratin이 허용되지 않는다.
영어사전을 보면 written의 반의어로는 spoken과 oral이라고 적혀 있다. 그러나 “written English”와 대조되는 표현은 “spoken English”이지만, “a written examination”과 대조되는 표현은 “an oral examination”이다. 절대로 “*oral English” 또는 “*a spoken examination”이라고 하지 않는다. live와 living이라는 단어가 한정적 형용사로 쓰일 경우를 생각해 보자. 동물에 대해서 말할 때는 “live lobsters, live cattle”이라고 하는 데 반하여, 사람에 대해서 말할 때는 “living grandparents, living American architect”라고 한다. 우리는 “tomorrow morning/yesterday morning”이라고 하지만, “tomorrow night”이 가능한 데 반하여 “*yesterday night”이라고 하지 않고 대신 “last night”이라고 한다.
우리가 영어를 공부하다보면 어떤 두 표현이 미미한 의미적, 나아가서 문법적 활용에 차이가 있는 것이 분명한데 정확하게 어떤 점에서 차이가 나는지 알 수 없는 경우가 많다. 몇 가지 예를 들면 “ago와 before”, “under와 below”, “little과 small”, “speak와 talk”, “worthy와 worthwhile”, “home과 house”, “tall과 high”, “hope와 wish”, “likely와 probable”, “near와 nearby”, “near와 close” 등 무수히 많다.
이 책은 원래 영문법을 체계적으로 가르치는 것을 목적으로 집필된 것이 아니지만, 내용 중에 적절한 부분을 “발췌”하여 가르치는 사람이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순서에 따라 교육하면 훌륭한 영문법 교재로 사용될 수 있다. 다른 책과는 달리 이 책에는 문법적으로 또는 의미적으로 대조를 이루는 표현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학생들이 이 표현들을 통해서 영어문법을 더 깊이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받을 것이다. 다음은 이 책을 교과서로 사용하고자 할 경우 생각할 수 있는 한 가지 제안이다. 이 제안은 책 내용의 3분의 1 정도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가르치는 사람에 따라 내용을 가감 또는 수정할 수 있으며 물론 그 순서도 바꿀 수 있다. 나아가서 책의 나머지 부분을 학생들에게 과제로 부과한다면 학습효과를 높이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69192057
발행(출시)일자 2024년 04월 25일
쪽수 666쪽
크기
188 * 257 * 25 mm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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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ve는 이탈의 동기나 결과에 대한 어떠한 의미도 함축하지 않고 단순한 "물리적 떠남"을 의미할 수 있다
Practical Modern English 1: 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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