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신이 내린 아름다운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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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ㆍ 책머리에
ㆍ 사랑의 힘
ㆍ 사랑의 행복
ㆍ 생명의 빛
ㆍ 사랑을 꿈꾸는 순간
ㆍ 사랑은 미학적 예술품
ㆍ 인연
ㆍ 사랑 고백
ㆍ 매화 향기
ㆍ 함께하는 삶
ㆍ 소중한 사랑
ㆍ 소중한 사랑 2
ㆍ 기대
ㆍ 황혼의 그리움
ㆍ 사랑의 별빛
ㆍ 삶 그리고 행복
ㆍ 꿈꾸는 사랑
ㆍ 희생
ㆍ 그리움의 영혼
ㆍ 천사의 얼굴
ㆍ 기다림
ㆍ 고독의 시간
ㆍ 사랑의 천국
ㆍ 인생
ㆍ 사랑의 빛
ㆍ 가을 햇살의 미소
ㆍ 꽃 피는 봄날
ㆍ 이별
ㆍ 베풂
ㆍ 미소 짓는 얼굴
ㆍ 사랑의 빛 2
ㆍ 희망
ㆍ 눈물겨운 사랑
ㆍ 이별 없는 사랑
ㆍ 사랑의 금맥
ㆍ 첫사랑
ㆍ 미학적인 열정
ㆍ 사랑의 천사
ㆍ 무덤 속에 잠든 고독
ㆍ 인생 나침판
ㆍ 땀의 결실
ㆍ 옛 시절
ㆍ 사랑의 뿌리
ㆍ 소중한 당신
ㆍ 삶, 그리움
ㆍ 장미꽃 사랑
ㆍ 미소는 그리움의 꽃
ㆍ 희망 2
ㆍ 봄을 노래하며
ㆍ 행복한 여행
ㆍ 예술 같은 사랑
ㆍ 빛
ㆍ 영원한 사랑
ㆍ 하얀 그리움
ㆍ 꽃잎
ㆍ 사랑의 연정
ㆍ 아름다운 선물
ㆍ 노을빛 그리움
ㆍ 사랑의 문을 열고
ㆍ 미소
ㆍ 봄
ㆍ 게으름의 벽을 허물며
ㆍ 기다림의 사랑
ㆍ 사랑의 변주곡
ㆍ 하얀 그리움 2
ㆍ 사랑의 열정 속에서
ㆍ 후회
ㆍ 함께 지내온 사랑
ㆍ 행복한 노예
ㆍ 그리움의 불꽃
ㆍ 황혼의 그리운 추억
ㆍ 사랑의 꿈
ㆍ 첫사랑 2
ㆍ 심장
ㆍ 황홀한 고독
ㆍ 그리움
ㆍ 기다림의 미학
ㆍ 사랑은 삶의 걸작품
ㆍ 행복의 문
ㆍ 사랑의 꽃
ㆍ 침묵 속에 그리움
ㆍ 유채꽃 사랑
ㆍ 사랑의 광부
ㆍ 꿈을 이루는 사랑
ㆍ 삶의 휴식
ㆍ 불멸의 사랑
ㆍ 고독을 즐기며
ㆍ 작은 희망의 빛
ㆍ 바람 속의 침묵
ㆍ 지혜
ㆍ 희망 3
ㆍ 별빛 그리움
ㆍ 덧없는 인생
ㆍ 고독을 즐기며 2
ㆍ 사랑의 시작
ㆍ 사랑의 속삭임
ㆍ 그리움의 봄
ㆍ 사랑은 아름다운 꽃
ㆍ 사랑의 여의주
ㆍ 천사
ㆍ 고통과 인내
ㆍ 보랏빛 향기
ㆍ 사랑의 빛 3
ㆍ 삶의 무상함
ㆍ 시들지 않는 꽃
ㆍ 인고의 시간
ㆍ 사랑의 보험
ㆍ 별빛 사랑
ㆍ 고독을 즐기며 3
ㆍ 사랑의 빛 4
ㆍ 사랑의 백신
ㆍ 사랑의 매듭
ㆍ 사랑의 포로가 되어
ㆍ 사랑, 그리움
ㆍ 별빛 사랑 2
ㆍ 천국에서
ㆍ 사랑의 등불
ㆍ 웃음
ㆍ 부활의 꽃
ㆍ 그리움의 꿈을 꾸며
ㆍ 그리움의 한 조각
ㆍ 열정
ㆍ 그리움의 영혼
ㆍ 사랑의 열정
ㆍ 별빛 속에 잠이 들면
ㆍ 반가운 손님
ㆍ 가을1
ㆍ 편의점
ㆍ 희망 4
ㆍ 부활
ㆍ 바람, 그리움
ㆍ 사랑의 예찬
ㆍ 사랑의 예찬 2
ㆍ 수선화
ㆍ 고독, 사랑 2
ㆍ 사랑의 행복 2
ㆍ 삶의 기적
ㆍ 고백
ㆍ 당신의 사랑
ㆍ 달님
ㆍ 임을 위한 행진곡
ㆍ 선과 악
ㆍ 황홀한 고독 2
ㆍ 하얀 눈 사랑
ㆍ 바람
ㆍ 아름다운 꽃
ㆍ 꽃 피는 봄날 2
ㆍ 독백
ㆍ 사랑은 깨어있는 행복
ㆍ 무지개 사랑
ㆍ 사랑은 그리움의 꽃
ㆍ 하얀 미소
ㆍ 사랑이 머무는 자리
ㆍ 열정 2
ㆍ 추억을 그리며
ㆍ 황홀한 고독 3
ㆍ 봄날
ㆍ 꿈을 캐는 심마니
ㆍ 님이 오는 날의 그리움
ㆍ 재수 없는 날
ㆍ 행복의 내비게이션
ㆍ 마법의 사랑의 주문
ㆍ 무지개 뜨는 행복
ㆍ 꽃과 사랑
ㆍ 이별, 그리움
ㆍ 기다림 2
ㆍ 사랑은 거룩한 영혼
ㆍ 청춘의 세월
ㆍ 이별, 그리움 2
ㆍ 꽃피는 사랑
ㆍ 어머님
ㆍ 아름다운 삶
ㆍ 외로움
ㆍ 고독
ㆍ 꽃 피는 봄날 3
ㆍ 사랑과 이별
ㆍ 부활 2
ㆍ 어둠 속의 사랑
ㆍ 삶
ㆍ 축복
ㆍ 사랑의 빛 5
출판사 서평
- 오랜 병상 생활에서 깨달은 사랑의 의미를 시로 옮기다 -
저는 불과 2년 전, 심장이식을 받은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아직까지 살아있으니까요.
병상에 있을 때는 산소호흡기에 생명을 의지한 채
오랜 시간을 보냈습니다.
심장비대증으로 인해 누워서 잠을 청할 수 없었지요.
늘 병상 침대의 벽에 기대어 앉아서 쪽잠을 자야 했습니다.
오랜 치료 기간을 지내며 경제적으로도 피폐해졌고
이외에 많은 괴로움 속에서도
아내와 자녀들이 제 곁에서 정성껏 간호해 주었습니다.
병상 속에서 괴로움, 외로움, 두려운 역경 속에서
유일한 소일거리는 시를 쓰는 일이었습니다.
저는 글을 쓰던 사람도 아니고
시인도 아니지만 고독과 아픔과 눈물이
바로 지금 이 글로 이끌었습니다.
병상에 있을 때 틈틈히 노트에 적은
작고 보잘것없는 글이지만
피빛 이슬처럼 맺힌 시를 통해
스스로 위로해 왔습니다.
타인의 심장이식을 기다리며
그리고 기적 같이 만난 심장이식을 통해
저는 삶이 참 보잘것없다는 걸 느꼈고
한편으로는
삶의 기적은 사랑의 희생이라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생명의 문턱에서
‘사랑은 신이 내린 아름다운 선물’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보잘것없는 글이지만
시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시집을 드립니다.
기본정보
ISBN | 9791157211913 |
---|---|
발행(출시)일자 | 2024년 04월 30일 |
쪽수 | 292쪽 |
크기 |
152 * 225
* 25
mm
/ 632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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