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노자의 지혜

원문에 맞는 경전 사례를 수록한 최초의 노자 도덕경 | 원하는 것을 얻는 최고의 명문장
Linn 인문고전 시리즈 12
노자 저자(글) · 장석만 편역
대가 · 2024년 05월 15일
10.0
10점 중 10점
(2개의 리뷰)
도움돼요 (50%의 구매자)
  • 노자의 지혜 대표 이미지
    노자의 지혜 대표 이미지
  • 노자의 지혜 부가 이미지1
    노자의 지혜 부가 이미지1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노자의 지혜 사이즈 비교 152x227
    단위 : mm
01 / 03
무료배송 소득공제
19,000
적립/혜택
570P

기본적립

3% 적립 57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57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새벽배송 내일(3/28,금 오전 7시 전) 도착
기본배송지 기준
배송일자 기준 안내
로그인 : 회원정보에 등록된 기본배송지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로그인정확한 배송 안내를 받아보세요!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노자의 지혜 상세 이미지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원문과 다양한 경전 사례로 읽는
최초의 『노자 도덕경』
공자(孔子, 기원전 551~기원전 479년)가 젊은 시절 노자를 방문해 예(禮)에 관해 물었다고 한다. 그것이 “공자문례(孔子問禮)”라는 고사이다. 훗날, 공자는 그때 만남을 회상하며 노자를 “용처럼 변화무쌍한 사람”이라고 극찬했다. 그리고 노년의 노자는 검푸른 소(靑牛)를 타고 관문인 함곡관(函谷關)을 지나 서쪽으로 갔다고 한다. 이 이야기는 매우 유명하여 지금까지도 전통회화의 주요 소재로 쓰인다. 한편, 이때 함곡관 문지기인 윤희(尹喜)가 부탁해서, 『노자도덕경(老子道德經)』 5,000여 자를 써줬다고 한다. 그래서 『도덕경』 이외에 『노자(老子)』 또는 『5천언(五千言)』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우리는 노자(老子)와 함께 장자(莊子, 기원전 369?~기원전 286년)라는 사람이 도가(道家)의 대표적인 사상가라고 평가한다. 그래서 “노장사상”이란 표현도 자주 쓴다. 후대에 이 도가의 사상은 소수 지식인의 사상에서 아주 인기가 많은 대중적인 사상으로도 발전한다. 그런 발전을 선도했던 지식인 중 널리 알려진 사람이 아마도 위(魏)나라의 요절한 천재 왕필(王弼, 226~249년)일 것이다. 그가 쓴 주석서 『노자주(老子注)』는 지금까지도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후, 도가는 국가가 공인한 종교, 도교(道敎)로 발전하면서 그들에 대한 평가도 더욱 격상된다. 노자는 태상노군(太上老君)이라는 ‘신’으로, 장자는 남화진인(南華眞人)이라는 ‘신선’으로 숭배받았다.

그렇다면 노자의 사상이 역대 왕조의 황제들, 수많은 지식인과 대중들의 사로잡은 이유는 무엇일까? 그들 모두를 끌어당긴 매력은 아마도 노자가 남긴 『도덕경』의 말 자체에서 나온 것일 것이다.
노자가 남긴 『도덕경』의 말을 간명하게 드러낸 표현이 “자연무위(自然無爲)”일 것이다. 일반적으로 무위자연이라 함은 ‘사람의 인위적인 힘이 작용하지 않는 있는 그대로의 자연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또한, 노자가 지향하고 도달한 어떤 높은 수준의 경지를 말한다. 어느 한 시대에는 노자와 그의 『도덕경』이 제왕의 훌륭한 통치술로도 받아들여졌다는 것이다. 이른바 “황로학(黃老學)”이 그것이다. 황제(黃帝, 전설적인 5제 중 1인)와 노자의 학문이라는 의미이다.

읽다 보면 『도덕경』의 모든 구절이 하나하나 새롭게 다가와 가슴에 닿을 것이다. 그렇게 『도덕경』은 지난 2,500여 년을 전해 내려오면서 중국 역사상 이름을 남긴 철학가, 정치가, 문학가, 군사가는 물론 평범한 백성들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들이 『도덕경』을 읽으며 현실의 지혜를 얻은 것이다.
특히 이 책에서는 이젠의 경구 풀이 형태의 책들과 달리 구절에 해당하는 다양한 경전 사례를 수록했다. 저자는 단지 도교 경전의 경구 풀이가 아닌 현실의 지혜를 얻기를 바라는 마음 때문이라고 밝힌다.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최고의 책이다.

이 책의 총서 (2)

작가정보

저자(글) 노자

노자老子는 춘추시대(기원전 604년 출생, 기원전 6~5세기 초 사망 추정) 초나라 사람으로 주나라 왕조의 도서관 책임자로 일했다.
노자가 늙었을 때 세상이 어지럽고 주나라의 국력이 기우는 것을 보고 속세를 떠나 둔하기 위해 주나라 서쪽 함곡관을 찾아갔다. 그때 함곡관의 관문을 지키던 윤희는 노자를 무척 존경해 함곡관에 머물 것을 간청했고 두고두고 후대가 볼 수 있는 지혜가 담긴 책을 머무는 동안 써 줄 것을 간곡히 부탁했다. 그래서 탄생한 책이 《도덕경道德經》, 《노자老子》, 《5천언五千言》 등으로 알려진다. 말은 간단하지만 그 뜻이 완벽하며 ‘자연무위自然無爲’철학 개념을 제시해 오늘날까지 천하에 전해져 내려오며 사람들에게 지식과 영감을 주고 있다. 며칠 후 노자는 《도덕경》을 윤희에게 주자마자 청우(靑牛: 검은 소)를 타고 함곡관을 떠났다.

편역 장석만

장석만(張石萬)은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문화 교류에 힘쓰고 있는 고전 연구가다. 대학에서 중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중국 청도국기외국어학교 중어중문학 교수로 재직했다. 출판사에서 편집자 업무까지 경험한 그는 꾸준히 고전 관련도서를 집필하고 있으며, 《정으로 핀 꽃》으로 재외동포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에서 다양한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귀곡자》, 《맹자에게 답을 찾다》, 《한자, 인생을 말하다》, 《생각을 키우는 이야기 사서》등 다수가 있다.

목차

  • 제1편 도론
    1. 천지의 시작
    - 노자를 방문한 공자
    2. 세상의 티끌과도 함께 한다
    - 유비의 도회계교
    3. 신령은 죽지 않는다
    - 현묘한 여와女媧
    4. 비어 있어야 쓸모가 있다
    - 왜 99점인가?
    5. 도의 기강
    - 자연의 이치에 따르다
    6. 도로써 만물의 근원을 볼 수 있다
    - 누가 병든 사람인가?
    7. 도는 자연을 본받는다
    - 주공의 ‘토포악발吐哺握髮’
    8. 멈출 줄 알면 위태롭지 않다
    - 진언도 지혜롭게 한다
    9. 스스로 크다고 하지 않는다
    - 앞에는 포획물, 뒤에는 적
    10. 어디를 가든 해를 입지 않는다
    - 앞날을 생각해두다
    11. 유有는 무無에서 나온다
    - 사소한 일이 나랏일이 되다
    12. 큰 그릇은 늦게 만들어진다
    - 큰 인물이 되려면 오랜 시간이 걸린다
    13. 손해가 이익이 되기도 한다
    - 자산의 정치적 특징
    14. 도를 존중하고 덕을 귀하게 여긴다
    - 쓸모없이 천수하다
    ○ 노자의 ‘도道’

    제2편 덕론
    1. 크게 완성된 것은 부족한 듯하다
    - 어리석기도 힘들다
    2. 하지 않아도 이룰 수 있다
    - 자연스럽게 이룬 ‘덕’
    3. 천하에는 시작이 있다
    - 세세한 것을 볼 줄 아는 현명함
    4. 덕을 제대로 세우려면
    - 동생을 가르친 형
    5. 만물이 왕성하면 늙는다
    - 조광윤의 생활 태도
    6. 장구불멸
    - 제갈량의 ‘치인治人’
    7. 만물을 감싸준다
    - 원한을 덮어버린 유수
    8. 큰일은 사소한 것에서 시작된다
    - ‘갑부’의 신의
    9. 보존 중인 3가지 보물
    - 인애로 적을 투항시켜다
    10. 품속에 보배를 품다
    - 장석지의 충언
    11. 알면서도 모른다고 한다
    - 시늉을 잘하는 사람
    12. 유약한 것은 위에 놓인다1
    - 유약함이 강함을 이긴 전투
    13. 물보다 약한 것은 없다
    - 유약한 것과 강건한 것
    14. 베풀기만 하고 다투지 않는다
    - 아첨을 거절한 왕안석

    제3편 치국론
    1. 무위로 세상일을 처리한다
    - 사약을 받은 양목
    2. 성인의 다스림
    - 무위의 다스림
    3. 말이 많으면 궁해진다
    - 정에 끌리지 않는 친구
    4. 원래 우리는 이렇다
    - 신의
    5. 욕심을 줄여라
    - 탐욕의 끝
    6. 말이 드물면 자연이다
    - 성숙한 모습
    7. 사람을 구제하고 버리지 않는다
    - 식객의 재주
    8. 사치와 과분함을 버리다
    - 강직하고 청렴한 양진
    9.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
    - 천하 사물의 도리
    10. 도는 위함이 없다
    - 자연을 벗삼다
    11. 천한 것을 근본으로 하다
    - 인생 비평
    12. 무위의 이로움
    - ‘복숭아’ 계책
    13. 배우면 날마다 더해진다
    - 황태후가 구제하다
    14. 성인의 마음은 변함이 없다
    - 수인들과의 약속
    15. 지혜로운 사람은 말이 없다
    - 말에 대한 담론
    16. 올바름으로 나라를 다스리다
    - 한 문제의 치국
    17. 화와 복은 서로 기댄다
    - 길흉화복은 서로 기댄다
    18. 치국 방략
    - 조조의 치국 방략
    19. 각자가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 ‘긍矜’ 자를 버렸다
    20. 끝을 조심하기를 처음처럼 한다
    - 제갈량의 가르침을 받은 유비
    21. 도를 실천하는 사람
    - 천천히 왕이라고 칭하라
    22. 아무와도 다투지 않는다
    - 명 왕조의 충신, 고염무
    23. 자신을 알고 자신을 사랑한다
    - 드러내지 않아도 재능은 빛난다
    24. 하늘의 그물은 넓고 넓다
    - 무도한 동탁의 횡포
    25. 원한은 덕으로 갚는다
    - 조화로움을 만든 곽자의
    26. 노자의 이상국
    - 작은 기쁨을 소중히 여긴 안회

    제4편 전쟁론
    1. 군대로 강하게 하지 않는다
    - 장기를 두면서 깨달은 장공
    2. 담담함이 상책이다
    - 싸우지 않고 적을 이긴 장수
    3. 다투지 않는 덕
    - 완력이 아닌 지혜로 싸우다
    4. 전쟁을 슬프게 여기는 자가 이긴다
    - 유리한 기회를 찾기 위한 후퇴

    제5편 폄론
    1. 대도와 인의
    - 잔혹한 왕
    2. 실속을 취하고 화려함을 버리다
    - 자신의 본성을 지킨 우성룡
    3. 대도를 행하다
    - 탐욕에 눈이 멀다
    4. 백성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 백기의 비참한 죽음
    5. 백성은 죽음을 가볍게 여긴다
    - 제왕은 백성을 위해 근심한다
    6. 현명함을 드러내지 않는다
    - 자신의 현명함을 드러내지 않다

    제6편 수신론
    1. 자신을 완성하려면
    - 하 왕조를 수립한 우왕
    2. 다투지 않으니 허물이 없다
    - 자연에 순응하다
    3. 밝음이 사방으로 통하다
    - 겸손한 화가
    4. 은총도 굴욕도 놀랍지 않다
    - 어진 임금
    5. 미묘하고 현통하다
    - 현명한 신하
    6. 지극히 비우고 고요함을 지키다
    - 도량이 넓은 사람
    7. 어머니에게서 길러짐을 귀하게 여기다
    - 생긴 그대로가 덕이다
    8. 성인은 하나를 껴안는다
    - 뜻이 있으면 굽힐 줄도 안다
    9. 발끝으로 서는 사람
    - 자연의 이치에 따른 위예
    10. 가볍게 행동하면 근본을 잃는다
    - 경솔했던 한 무제
    11. 넉넉한 덕이 영원하다
    - 주량으로 본 손우곤
    12. 자신을 아는 사람은 현명하다
    - 초 왕의 깨달음

    제7편 양생론
    1. 가득 채우려고 하지 않는다
    - 물러나는 지혜
    2. 밖의 것을 버리고 안의 것을 취한다
    - 유유자적한 행복
    3. 족함을 알면 욕되지 않다
    - 탐욕에 눈 먼 관리
    4. 만족을 알면 늘 만족한다
    - 전마를 풀어 농가로 보내다
    5. 생사에 대하여
    - 생사일체生死一體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92575964
발행(출시)일자 2024년 05월 15일
쪽수 328쪽
크기
152 * 227 * 27 mm / 609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Linn 인문고전 시리즈

Klover 리뷰 (2)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10점 중 10점
/추천해요
🐂 노자의 도덕경을 풀어놓은 책.
도덕경의 원문과 그 풀이, 에피소드가 함께 담겼다.
노자의 자연무위 사상을 만나는 철학서이자,
쉽게 풀이하여 가이드하는 안내서.
어렵게 읽으면 어렵고, 쉽게 읽으면 쉬워지는 책이다.

🐂 가독성과 이해를 돕는 짧은 구성
가장 먼저 나오는 <소제목>에는 주제를 담았고,
주제에 대한 간단 <설명> 아래엔
도덕경 <원문> 한자 문장이 온다.
바로 뒤따르는 <역해> 에 한자의 음과 뜻, 단어를 풀이한 후,
간단한 요약을 담은 <요지> 로 이어진다.
마지막 <경전사례> 에선, '옛날 옛적에..' 식의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내어 재미와 이해를 안기며 마무리한다.
다섯 페이지를 넘기지않는 간단한 챕터 구성은
틈새 독서 용으로도 좋다.

🐂 총 7편의 내용중
도가사상의 기본인 [도론]과 [덕론] 도 좋았지만,
나랑 관계없을 것 같았던 [치국론]도 의외로 괜찮았다.
가장 좋았던건 마지막 7편의 [양생론]!!!
세상을 잘 다스리는 정치학과
권력쟁취를 위한 처세술을 배우고,
일상에서 '물러나는 지혜' 와,
'유유자적한 행복' 을 되새겨 보는 시간이었다.

🐂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않는 지혜를 만나고싶은 당신
노자의 도덕경의 원문이 궁금한 당신
짬짬이 독서에 알맞은 책을 찾고있는 당신
동양철학에 관심이 많은 당신 에게 권한다.
노자철학을 여행하는 책읽기였다.

#채손독 을 통해 #도서출판린 으로부터 #도서지원 받았습니다
#노자의지혜 #노자 #장석만 #도서출판린
#노자 #노자도덕경 #도덕경
#실비아의독서노트
리뷰 썸네일
10점 중 10점
/도움돼요
이 책을 읽고 나서 가장 강하게 느낀 점은 노자의 철학이 얼마나 현실적이고 유익한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한 것이다.
노자는 자연의 흐름을 따르고 인위적인 개입을 최소화하는 것을 강조하는데, 이는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중요한 메시지인 것 같다.
나는 종종 자연을 무시하고 인위적인 힘으로만 문제를 해결하려는 경향이 있지만, 노자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그의 철학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었다.

특히, 노자의 말들을 다양한 경전 사례를 통해 해석하고 있어서, 그 철학을 보다 실질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노자의 말들이 현실에서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았는데, 그 결과 많은 영감을 받았다.
노자의 철학은 삶을 더욱 의미 있고 평안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지혜를 담고 있다고 느꼈다.

더불어, 노자와 함께한 장자, 그리고 그들의 학문이 어떻게 후대에 영향을 미쳤는지를 살펴보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
그들의 철학은 역사적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하였고, 우리의 사고에도 여전히 큰 영향을 주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협찬 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 신청, [1:1 상담 > 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반품/교환 불가 사유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1)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발견

이 분야의 베스트

이 분야의 신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