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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조건

칸트 탄생 300주년 기념 | 칸트의 인본주의
백종현 저자(글)
아카넷 · 2024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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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인간이게 하는 제일 원리는 자율성
‘포스트’의 시대에 되짚는 ‘인간의 조건’
대표적 휴머니즘 사상가 칸트 탄생 300주년 기념
한국어판 칸트전집 번역자가 되걷는 추념의 길

『인간의 조건』은 한국어판 칸트전집(아카넷)의 번역자 백종현이 지난 반세기 넘게 칸트를 독해하면서 틈틈이 발표했던 여러 논고를 바탕으로 칸트의 인본주의 사상의 요점을 정리한 것이다. “칸트 이전의 모든 사상이 칸트에 모여 있고, 칸트 이후의 모든 사상은 칸트로부터 흘러나왔다.” 이 세평은 철학 사유의 대혁신을 가져온 칸트철학의 위상을 여실히 드러낸다. 그러나 칸트철학의 불멸성은 무엇보다도 인간 존엄의 근거를 대고, 인간 품격의 고양을 촉진하는 인본주의(휴머니즘)에 있다. 지은이는 탄생 300주년을 맞은 대표적인 휴머니즘 사상가 임마누엘 칸트(Immanuel Kant, 1724∼1804)를 추념하면서 전통적 휴머니즘이 오해 받는 ‘포스트’의 시대에 ‘인간은 무엇이고, 무엇이어야 하는지’를 다시금 묻고 있다.
무엇보다도 칸트에게서 인간을 인간이게 하는 것은 자율성이다. 인간이 생명체로서 자신을 유지해가는 데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것은 지(知)적 활동들이다. 그래서 지적인 능력, 지능과 같은 것은 생명체(동물)로서의 인간의 최소한의 조건이라 할 수 있겠다. 그러나 근원적으로 인간을 인격이게 하는 것, 인격성의 가능 원리는 자율성(자유)이다. 자율성이야말로 인간의 인간임의 제일 요소이자, 인격으로서의 인간의 조건인 것이다. 한편 인격으로서의 인간은 인간의 권리, 곧 인권을 갖는다. 인권이란 “인간이라는 바로 그 힘으로 모든 인간에게 귀속하는 근원적인 권리”로서, “보편적 인권의 원리들”은 곧 자유, 평등, 안전이며, 인권의 토대는 인간이 법적 주체가 되는 일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백종현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한국포스트휴먼연구소 소장.
서울대학교 철학과에서 학사·석사 과정 후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하대·서울대 철학과 교수, 서울대 철학사상연구소 소장, 서울대 인문학연구원 원장, 한국칸트학회 회장, 한국철학회 『철학』 편집인·철학용어정비위원장·회장 겸 이사장, 한국포스트휴먼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주요 논문으로는 “Universality and Relativity of Culture”(Humanitas Asiatica, 1, Seoul 2000), “Kant’s Theory of Transcendental Truth as Ontology”(Kant-Studien, 96, Berlin & New York 2005), “Reality and Knowledge”(Philosophy and Culture, 3, Seoul 2008) 등이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Phänomenologische Untersuchung zum Gegenstandsbegriff in Kants “Kritik der reinen Vernunft”(Frankfurt/M. & New York 1985), 『독일철학과 20세기 한국의 철학』(1998/증보판 2000), 『존재와 진리 ─ 칸트 〈순수이성비판〉의 근본 문제』(2000/2003/전정판 2008), 『서양근대철학』(2001/증보판 2003), 『현대한국사회의 철학적 문제: 윤리 개념의 형성』(2003), 『현대한국사회의 철학적 문제: 사회 운영 원리』(2004), 『철학의 개념과 주요 문제』(2007), 『시대와의 대화: 칸트와 헤겔의 철학』(2010/개정판 2017), 『칸트 이성철학 9서5제』(2012), 『동아시아의 칸트철학』(편저, 2014), 『한국 칸트철학 소사전』(2015), 『이성의 역사』(2017), 『인간이란 무엇인가 ─ 칸트 3대 비판서 특강』(2018), 『한국 칸트사전』(2019), 『인간은 무엇이어야 하는가 ─ 포스트휴먼 시대, 인간을 다시 묻다』(2021), 『인간의 조건 ─ 칸트의 인본주의』(2024) 등이 있고, 역서로는 『칸트 비판철학의 형성과정과 체계』(F. 카울바흐, 1992), 『임마누엘 칸트 ─ 생애와 철학 체계』(2019), 『실천이성비판』(칸트, 2002/개정2판 2019), 『윤리형이상학 정초』(칸트, 2005/개정2판 2018), 『순수이성비판 1·2』(칸트, 2006), 『판단력비판』(칸트, 2009), 『이성의 한계 안에서의 종교』(칸트, 2011/개정판 2015), 『윤리형이상학』(칸트, 2012), 『형이상학 서설』(칸트, 2012), 『영원한 평화』(칸트, 2013), 『실용적 관점에서의 인간학』(칸트, 2014), 『교육학』(칸트, 2018), 『유작 I.1·I.2』(칸트, 2020), 『학부들의 다툼』(칸트, 2021), 『유작 II』(칸트, 2022) 등이 있다.

목차

  • 책을 펴내면서

    1장 인간의 세계 인식
    2장 인간의 세계 규정
    3장 인간의 세계 실현
    4장 인간의 조건
    5장 인본주의
    6장 인간 생활세계에서의 난제들

    주석
    참고문헌
    찾아보기

책 속으로

노년의 단상을 보여주는 〚유작〛에서의 ‘초월철학’은 단지 경험을 가능하게 하는 사변적 이성의 원리들의 체계가 아니라, 인간 즉 ‘나’에서 출발하는 세계(자연 세계, 윤리 세계, 희망의 세계) 일반을 정초하는 이론 체계이고자 한다. … 그것은 ‘나’의 토대 위에 땅의 나라와 하늘의 나라 모두를 건립하는 공사이다. (1장)

… 그것은 내 위의 별이 빛나는 하늘과 내 안의 도덕법칙이다.” / 이렇게 존재하는 자연의 세계와 당위적인 윤리의 세계를 규정하는 서로 다른 법칙을 생각하던 비판철학자 칸트는 윤리 형이상학자 칸트로 이월하면서 세계가 하나의 원리에 의해 규정되고 있음을 통찰한다. (2장)

칸트가 윤리론이란 행복론이 아니라고 역설한 그 취지에 따라, ‘최고선’을 가령 ‘덕의무의 완전한 수행 상태’ 곧 ‘자기 자신에 대한 의무와 타인에 대한 의무를 완벽하게 다함’이라고 규정했더라면 오히려 그의 ‘도덕적 선’ 개념은 일관성을 유지하고, 또한 그의 윤리론은 개인윤리론에서 사회윤리론으로 나아갈 수 있지 않았을까? (3장)

근원적으로 인간을 인격이게 하는 것, 인격성의 가능 원리는 자율성, 자유라 하겠다. 자율성이야말로 인간의 인간임의 제일 요소이자, 인격으로서의 인간의 조건이라 할 것이다. (4장)

인권이란 “인간이라는 바로 그 힘으로 모든 인간에게 귀속하는 근원적인 권리”로서, “보편적 인권의 원리들”은 곧 자유, 평등, 안전이며, 인권의 토대는 인간이 법적 주체가 되는 일이다. (5장)

인간 각자가 생명의 보존과 발양을 위해서 자연적 환경조성에 우선할 일은 이웃과 더불어 사는 생활환경을 윤리적 공동체로 건설하는 일이고, 그러나 그보다도 먼저 해야 할 것은 스스로 자신을 목적으로 대함으로써 늘 자신의 존엄성에 대해 경의를 표하는 일이다. (6장)

출판사 서평

휴머니즘(인본주의)은 칸트철학의 불멸성
칸트 휴머니즘 사상의 주요 여섯 장면

이 책은 18세기 사람 칸트철학이 지금 21세기 한국에서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밝히는 칸트 연구자의 답변이기도 하다. 지은이는 이미 발표된 일부 원고를 현재의 취지에 맞게 정리하고, 새로 쓴 원고는 칸트 사상의 맥락에서 진단과 처방을 함께 제시했다. 특히 6장 「인간 생활세계에서의 난제들」은 칸트의 입론에 비추어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는 방안을 논구하면서 현대 사회에서 자살의 문제에 관한 쟁점을 철학적으로 살피고 있다. 이 글에서 지은이는 개개인이 자기를 합목적적으로 정립하는 일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인간 각자가 생명의 보존과 발양을 위해서 자연적 환경조성에 우선하여 할 일은 이웃과 더불어 사는 생활환경을 윤리적 공동체로 건설하는 일이고, 그러나 그보다도 먼저 해야 할 것은 스스로 자신을 목적으로 대함으로써 늘 자신의 존엄성에 대해 경의를 표하는 일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칸트 휴머니즘 사상의 주요 여섯 장면은 다음과 같다.
1장 「인간의 세계 인식」에서는 칸트철학의 대명사가 된 비판철학 시기 칸트의 자연 인식론, 곧 경험적 실재론이자 초월적 관념론인 초월철학의 취지를 설명하고, 차츰 적극적인 의미로 확장해 나가는 초월적 관념론의 행로를 서술한다. 그것은 칸트 인본주의 사상의 펼침의 행로이기도 하다.
2장 「인간의 세계 규정」은 말년의 칸트가 독일 이상주의 흐름에 합류하여 그의 초월적 관념론을 전반적인 세계 규정, 곧 ‘인간 - 세계 - 신’의 규정의 기본 틀로 삼으려 한 취지를 살펴 기술한다. - 자연 세계이든 윤리 세계이든 세계는 ‘나’의 표상이다. “세계는 순전히 내 안에 있다.” ‘나’는 ‘나’의 중심에서 신 또한 본다. 세계의 근원인 신이 내 안에 있다.
3장 「인간의 세계 실현」은 칸트 도덕철학의 요지를 다룬다. 도덕은 당위적 실천에 있고, 그것은 이성의 말을 현실화하는 데에 있다. 이론이 세계의 관조라면, 실천은 세계의 실현이다. 지상에 사는 이성존재자인 인간(휴먼)의 희망은 지상에 천국을 세우는 일이다.
4장 「인간의 조건」은 인간이 한낱 동물도 아니고, 기계도 아니며, 그렇다고 신도 아님을 적시한다. 인간의 인간임은 무엇보다도 그의 자율성과 인문성(人文性)에 있다. 인간 개선의 요체는 부단한 자기 교화(敎化)이다. 칸트가 생각하는 인간에게 의무이자 목적인 명제는 “너 자신을 완성하라!”이다.
5장 「인본주의」에서는 칸트 휴머니즘의 기본 생각을 서술한다. ‘자연의 최종 목적’인 인간은 그 존엄성에 맞는 인간의 인간으로서의 권리, 곧 인권을 가지는바, 인권에는 상응하는 의무들이 있다. 또한 인권 실현을 위해서는 법치 국가, 나아가서는 세계의 평화가 전제된다. 칸트는 인간의 기본권의 토대로 ‘영원한 평화’를 설파한다.
6장 「인간 생활세계에서의 난제들」은 특히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두 문제, 곧 사회 갈등의 문제와 자살의 문제를 칸트철학의 관점에서 성찰한다. ‘칸트의 생사관’을 부록으로 붙였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57339213
발행(출시)일자 2024년 04월 22일
쪽수 364쪽
크기
137 * 207 * 33 mm / 588 g
총권수 1권

Klover 리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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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돼요
형이상학적 혹은 이성적 윤리에 근거한 인간의 판단과 행동은 주체뿐 아니라 객체의 존엄과 가치를 지향합니다. 이런 지향 속에서 존재의 윤리는 고정된 틀을 깨뜨리기도 하고 비윤리적 정동과 조응하기도 하면서 창조적 향유의 시공간으로 확장될 수 있습니다. 책이 이성적 주체로서의 인간과 협력적 간극의 대상으로서의 객체 간 경계를 횡단하거나, 윤리적 존재의 몰가치성을 통해 비윤리적 존재의 가치성을 부각시키는 것도 칸트 너머를 통해 현대의 쟁점을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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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가 역설하는 바는 단지 자기 행복이 동기가 되는 행위는 의무일 수도 없고, 선할 수도 없으며, 이미 인간이면 누구나 자연스럽게 추구하고 있는 자신의 행복을 자기 행위의 목적으로 삼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는 것이다. 이 점에서 칸트는 에피쿠로스의 행복론을 비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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