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가 통 좀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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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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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미술 학교에서 드로잉과 회화, 그래픽, 사진을 공부했다. 오랫동안 그래픽 분야에서 일했고 지금은 벨기에에서 가장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다. 1998년 귀가 길게 늘어진 토끼를 주인공으로 한 「리키 Ricky」 시리즈로 세계적으로 이름이 알려졌다. 리키가 주인공인 작품 『내 귀는 짝짝이』는 하셀트 일러스트레이터상을 받았다. 또, 『잘했어, 아가야』로 리더스 다이제스트 어워드 최우수 아동 도서 및 올해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다.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따뜻하고 유쾌한 이야기가 어우러진 그의 그림책들은 아이들의 눈높이를 통해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국내 출간된 도서로는 『우리 엄마 어디 있어요?』, 『엄마도 날 사랑해?』 등 많은 작품이 있다.
한국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독일에서 번역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독일 본 대학에서 오랫동안 한국어 강사로 일했으며, 지금은 HBRS 대학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캐럴』,『오즈의 마법사』,『하이디』,『당나귀 실베스터와 요술 조약돌』,『내 인생 첫 캠프』, 『에밀』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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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 배변 훈련이 필요한 아기에게도, 배변 훈련을 시켜야 하는 부모에게도
즐거운 웃음을 한가득 선물하는 그림책!
세상 모든 것을 직접 들여다봐야 하는 호기심덩어리 생쥐는 친구들의 응가 통 속이 궁금하다. 동물 친구들의 응가 통을 하나하나 들여다보면서 크기도, 모양도 가지각색인 똥을 보며 감탄한다. 그리고 생쥐에게 응가 통을 보여 준 친구들은 이제 생쥐에게 응가 통을 보여 달라고 한다. 그런데 이게 웬일일까! 친구들은 생쥐의 응가 통을 보고 그만 깜짝 놀라고 마는데···.
『응가 통 좀 보여 줘!』는 기저귀를 떼고 응가 통을 사용하기 시작한 유아들을 위한 그림책이다. 이 책은 개성이 돋보이는 동물들의 다양한 응가 통을 통해 재미를 선사하며 아이들에게 배변 시간을 즐거운 놀이로 바꿔 준다. 커다란 똥으로 응가 통을 가득 채우고 뿌듯해하는 코끼리, 똥을 더 높이 세울 수도 있다며 우쭐해하는 기린, 그리고 응가 통을 보여 주기 수줍어하는 양 등 제마다의 성격이 잘 드러나며 웃음을 자아낸다. 또 친구들과 달리 이제 화장실에 스스로 가서 변기를 사용하는 생쥐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과 그런 생쥐를 보며 놀라는 동물 친구들의 모습을 보며 우리 아이들도 자연스레 생쥐를 따라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들고 배변 훈련에 대한 용기와 자신감을 얻을 것이다. 이처럼 『응가 통 좀 보여 줘!』는 배변 훈련이 필요한 아이에게는 즐거운 놀이로, 또 훈련을 시켜야 하는 부모에게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줄 그림책이다.
■ 재미난 플랩 놀이로 아이들의 상상력과 관찰력을 길러 줘요!
『응가 통 좀 보여 줘!』는 동물들이 응가 통에 앉아 있는 그림의 플랩을 열면 응가 통과 응가 통 속 똥이 나오는 구성의 플랩 그림책이다. 아이가 직접 손으로 까꿍 놀이하듯 플랩을 열고 닫으며 상상력과 관찰력을 키울 수 있다. 아이들이 플랩을 열어 보기 전, 다양한 동물들의 똥은 어떻게 생겼는지 상상해 볼 수 있고, 열어 본 후 실제 동물의 똥을 찾아 보고 비교해 볼 수도 있다. 또 동물들의 똥을 묘사한 글과 그림을 통해 아이들에게 숫자 세기와 도형 그리고 다양한 부사, 형용사의 표현들을 자연스레 알려 준다. 이에 책 모퉁이 부분은 둥글게 처리되어 있어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 읽기에도 안전한 그림책이다.
기본정보
ISBN | 9788949118079 | ||
---|---|---|---|
발행(출시)일자 | 2024년 04월 16일 | ||
쪽수 | 32쪽 | ||
크기 |
233 * 242
* 9
mm
/ 489 g
|
||
총권수 | 1권 | ||
원서(번역서)명/저자명 | Peek-A-Poo What's in Your Potty?/Guido Van Genechten |
상세정보
제품안전인증 |
KC마크는 이 제품이 공통 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
---|---|
크기/중량 | 233 * 242 * 9 mm / 489 g |
제조자 (수입자) | 비룡소 |
A/S책임자&연락처 | 정보준비중 |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 종이에 손이 베이거나 모서리에 다치지 않게 주의하세요. |
제조일자 | 2024.04.16 | ||
---|---|---|---|
사용연령 | 3세 이상 | ||
색상 | 이미지참고 | ||
재질 | 정보준비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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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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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고 귀여운 동물 친구들이 변기에 앉아 배변하는 모습을 보며 아이도 자연스럽게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동물 친구들과 자신을 동일시하면서 배변 훈련에 대한 두려움도 많이 줄어들 것 같았어요.
게다가 플랩북 형태로 되어 있어 아이가 플랩을 열고 닫는 재미를 느낄 수 있었는데요, 플랩을 열면 변기와 변기 속 똥이 나오는 모습이 있어서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플랩을 열고 닫으며 책을 읽는 동안 아이가 정말 즐거워 해 만족스런 책이었네요.
동물들이 등장해서 아기가 더 좋아했고
플랩북이라 플랩을 열고 닫으면서 까꿍놀이도 하더라구요^^
호기심 많은 생쥐는
친구들과 다르게 큰 변기에 용변을 보는데
배변 훈련 하는 아기들은 책을 읽고
변기에 앉아 생쥐처럼 용변을 보기도 하면서
즐겁게 배변 훈련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배변 훈련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인데
재미있게 아이와 책으로 알려주는 웃음 가득한 배변훈련에 도움을 주는 책이에요!
아이와 즐겁게 읽고 다양한 동물 친구들을 만나서
좋았답니다🥰
이 리뷰는 업체로 부터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변기를 이용해야 한다는 내용을
재미있고 유익하게 그림책으로 나타냈어요
그림체도 너무귀엽고 아기자기해서
아기가 볼때마다 미소짓고 좋아하네요!
반복적인 상황을 동물친구들로 하여금 나타내어
배변훈련에 대해 재미있고 유익하게 다가갈수 있는것같아
도움이 될 책입니다 !
각 상황이 플랩으로 진행되어
아기가 관심있게 봅니다
저희 아이는 22개월이라 배변 훈련을 앞두고 있어요. 유아용 변기에서 성인용 변기로 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책이라 지금 딱 필요한 내용이더라고요.
호기심 대마왕 주인공 생쥐는 친구들이 똥을 어디에서, 어떻게 누는지 궁금해져요.
아이가 플랩을 열면 동물들의 다양한 똥이 보여요.
직접 플랩을 열고 닫을 수 있어 흥미롭게 잘 보더라고요~
각기 다른 다양한 동물들의 똥 모양도 알 수 있어요.
생쥐와 동물들의 대화를 재밌게 풀어놔서 읽어주는 저도 얼굴에 미소가 지어 지더라고요~
생쥐는 친구들과 다르게 변기를 사용해요. 이런 생쥐의 모습을 보고 동물 친구들이 놀라요!
뭐든 따라하는 아이들이기 때문에 변기를 사용하는 생쥐의 모습을 보고 자연스럽게 생쥐를 따라 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들 것 같아요.
배변 훈련이 필요한 아이에게도, 훈련을 시켜야 하는 부모에게도 즐거운 그림책!
「응가 통 좀 보여 줘!」 로 함께 배변 훈련 시작해 봐요.
재미있는 플랩 놀이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우고, 동물들의 똥 모양을 살펴보며 관찰력도 기를 수 있다.
토끼의 통과는 확연하게 다른 코끼리의 똥!
플랩북을 들추며 몇 번 읽어주다보니 17개월인 아기도 스스로 플랩북을 들추어본다. 아기의 눈에는 얼마나 신기하고 재미있을까^^
생쥐는 이제 변기에다 누니 응가통은 필요 없다고 하며 큰 변기 사용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그리고나서 엉덩이를 닦고, 손을 씻고, 버튼을 눌러서 똥을 내려주는 과정을 이야기하며 올비른 변기 사용 방법을 알려준다.
멋진 생쥐의 모습에 박수!!!
<응가 통 좀 보여줘> 책으로 재미있게 놀다보면 배변훈련이 필요한 시기에 자연스럽게 배변훈련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아이가 15개월인데 요즘 호기심이 많아서 자기가 뭐든지
보고 따라해야되더라구요. 이 책의 생쥐와 비슷하죠
뭐든지 눈으로 직접 봐야하는 탐정 같은 ✨
점점 배변 눌때마다 어디 가서 누고 오고 물론 기저귀를
착용 하고 있지만 점점 앞에서 누지 않고 꼭 변기에 앉아있듯이 앉아서 볼일을 보고 오길래 이책을 읽어주게 되었답니다.
주인공 생쥐는 동물 친구들에게 응가통을 보여달라고 합니다. 궁금증이 많은 생쥐는 다른 동물 친구들의 변 모양을 관찰하게 되는데 다른 동물친구들도 생쥐의 변기통을 보게 됩니다. 근데 ?! 응가가 없네요 🫣
생쥐는 변기를 사용한다고 친구들 앞에서 보여줍니다.
자연스럽게 변기 그림책을 보여주고 화장실에 가서
실물 변기통도 보여주면서 배변활동에 관해
설명을 해줄수 있었어요. 아직 말은 못하지만 어느정도
말을 알아듣기 때문에 조금씩 책을 보고 느낄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림체도 너무 귀엽고 아이들이 좋아하게 큼직큼직
글자 폰트도 크고 보기 쉽게 되어있어요.
플랩을 열면 동물들 마다 응가가 묘사 되어있어서 아이에게
동물의 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줄수있고 플랩을 열어보는 재미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
배변훈련이 필요한 친구들이 읽으면 재밌고 거부감이 들지 않게 도움을 줄수 있는 귀여운 그림책 추천해요 !
‘응가 통 좀 보여줘!’
저희 아들이랑 많이 닮은 캐릭터라 읽을때 더 재미있어 하는 것 같아요
궁금증이 많고, 뭐든 눈으로 직접 봐야하고, 새로운 것을 찾아다니는
호기심덩어리 메인캐릭터 생쥐! 생쥐는 하다못해 친구들의 응가도 궁금해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이 등장하고
플랩을 열면 실제 동물들의 응가가 묘사되어있어요
그냥 단순한 배변훈련 책이 아니라 스토리에 작가의 상상력이 더해져
엄마도 재미있게 읽은 책
제가 재미있으니 아이에게 읽어줄때도 신이나더라구요
직관적인 그림체도 너무 좋아했어요
요즘 응가치울때 본인의 응가를 유심히 보기도하고, 응가하면 화장실을 가르키기도 하고, 변기에 내릴땐 안녕도 하는데 책 내용중에 생쥐가 변기에 물을 내리는 걸 보고 안녕~ 을 하더라구요
글밥이 많지도 적지도 않게 적당하고 반복되는 구절도 재미있다보니
처음부터 끝까지 놀라운 집중력을 보여줬어요
모서리를 둥글게 마감하는 배려까지 더한 ‘응가 통 좀 보여줘!’
배변 훈련을 시작하는 아기들에게 읽어주면 좋은 책으로 추천드려요!
불편함을 조금씩 표현해 이제 곧 배변훈련을 시작해볼까 싶더라고요.
그전에 변기에 대한 두려움을 줄여주려고 눈으로 먼저 친숙하게 해주기 위해 읽어주게 된 책이에요.
❝ 응가 통 좀 보여 줘! ❞
호기심덩어리 생쥐가 동물 친구들의 응가통을 열어보아요.
제각기 다른 모양의 응가를 보는 생쥐.
동물 친구들도 생쥐의 응가통이 궁금해져 구경하는데
오잉? 생쥐의 응가통에는 응가가 없네요?
바로 생쥐는 변기를 사용하거든요.
아이는 동물 친구들이 나오는 이 책이 좋은지 손으로 포인팅하며
울음소리도 흉내내고 작은 손으로 플랩을 열어보며 꺄르르 웃어요.
책을 읽으며 동물 친구들의 응가를 보며 모양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 변기 사용법,
용변을 보고 난 뒤에는 엉덩이를 닦고, 손을 씻고, 버튼을 눌러내려보내는 순서를 이야기해요.
부드럽고 감성적인 아기자기한 동물 친구들 일러스트와 글밥에 의성어와
의태어가 적절히 섞여있어서 아이의 흥미를 자극해 지루하지 않게 읽기 좋더라고요.
플랩을 직접 열어보며 읽는 것도 호기심을 자극하기 딱이라 아이가 스스로 하며 정말 좋아해요.
이 책을 읽어주니 도도도 달려가 화장실 변기를 가리키는 모습이 너무 기특해요.
꾸준히 읽어주다보면 자연스레 변기 사용이 어렵지 않을것같아서 기대가되네요!!!
주인공 생쥐는 세상 모든 것을 직접 들여다봐야하는 호기심덩어리에요
이 호기심 많은 생쥐는 다른 친구들의 응가 통 속도 궁금해서 친구들에게 보여달라고 해요!
플랩을 열면 다양한 동물 친구들이 각자의 응가통을 보여준답니다!
플랩을 열기 전 다양한 동물들의 똥은 어떻게 생겼는지 상상해볼 수 있어요!
이 책으로 인해 즐겁게 배변 훈련을 할 수 있고 재미있게 놀이 하며 올바른 변기 사용을 알아갈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배변훈련이 필요한 친구들에게 도움이 될 든든한 그림책 !!
엄마가 매일 재미있게 읽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