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제국의 사생활

주원규 장편소설
ON 23
주원규 저자(글)
네오픽션 · 2024년 04월 10일
8.8
10점 중 8.8점
(7개의 리뷰)
재밌어요 (71%의 구매자)
  • 제국의 사생활 대표 이미지
    제국의 사생활 대표 이미지
  • 제국의 사생활 부가 이미지1
    제국의 사생활 부가 이미지1
  • 제국의 사생활 부가 이미지2
    제국의 사생활 부가 이미지2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제국의 사생활 사이즈 비교 140x202
    단위 : mm
01 / 04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15,120 16,800
적립/혜택
840P

기본적립

5% 적립 84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84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4/21(월) 도착
기본배송지 기준
배송일자 기준 안내
로그인 : 회원정보에 등록된 기본배송지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로그인정확한 배송 안내를 받아보세요!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제국의 사생활 상세 이미지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대한민국 족벌 기업의 추악한 민낯과 욕망,
몰락의 과정을 해부하듯 들여다보는 ‘한국형 기업 이야기’
한국 사회의 어두운 면면을 꾸준하게 비춰온 사회파 소설가 주원규의 신작이 ON시리즈 스물세 번째 이야기로 출간됐다. 『열외인종 잔혹사』 『서초동 리그』 『반인간선언』 『특별관리대상자』 『메이드 인 강남』 『크리스마스 캐럴』 등 한국 사회의 일그러진 얼굴을 첨예하게 조명해온 작가의 눈이 이번엔 ‘기업’을 향했다. 기업 경영권을 차지하기 위해 벌이는 삼 남매의 암투를 비추며, 돈과 명예와 인격과 권력이 서로를 타격하고 스스로를 파괴하는 장면들을 여과 없이 보여준다. 기업과 조직, 핏줄과 가족의 이야기지만 그것들을 이루는 인간 낱낱의 이야기이자 인간 본성 자체의 이야기기도 하다. 가장 선명한 어두움을 다루는, 문제적 사회를 가장 오락적으로 그릴 줄 아는 작가의 밀도 있는 시선을 따라가보자.

이 책의 총서 (22)

작가정보

저자(글) 주원규

주원규

2009년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글쓰기를 시작했다. 장편소설 『열외인종 잔혹사』 『벗은 몸』 『서초동 리그』 『나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특별관리대상자』 『반인간선언』 『메이드 인 강남』 『나쁜 하나님』 『크리스마스 캐럴』 『기억의 문』 『너머의 세상』 『광신자들』, 청소년 소설 『아지트』 『주유천하 탐정기』, 에세이 『황홀하거나 불량하거나』, 평론집 『성역과 바벨』 등을 펴냈고, 『원전에 가장 가까운 탈무드』를 번역했다. 2017년 tvN 드라마 〈아르곤〉 극본을 집필했고, 『반인간선언』이 2019년 OCN 드라마 〈모두의 거짓말〉로 방영됐으며, 『크리스마스 캐럴』이 2022년 동명의 영화로 상영된 바 있다. 2024년 하반기 디즈니+에서 방영될 드라마 〈강남 비-사이드〉 극본을 집필했다. 월급사실주의 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작가의 말

『제국의 사생활』은 한국 사회에서 기업집단이 가진 가치가 여전히 몇몇 결정권자에 의해 좌우되는, 마치 농락과 같은 현실을 역설적으로 풍자한 한 폭의 크로키 같은 소설입니다. 소설의 제목에서 ‘제국’은 창업주들이 기업을 국민과 사회의 공공 자산으로 생각하지 않고 권력 강화의 수단으로 본다는 점을 상징하고, ‘사생활’은 권력을 사유화한 이들의 행태가 최소한의 공공성을 잃어버린 채 사적 이익을 위해 남발하는 점을 꼬집고자 하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목차

  • 파국의 시작
    폭풍전야
    악연과 필연 사이
    균열의 시작
    정의의 가면
    생존 원칙
    협박 그리고 거래
    삼 남매 이야기
    제국의 사생활

    작가의 말

추천사

  • 긴급 이사회가 열리는 일주일간의 이야기를 농도 짙고 숨 가쁘게 묘사했다. 놀라운 흡입력과 완벽한 개연성, 생생한 캐릭터들의 향연이 눈앞에 펼쳐진다. 족벌 기업의 승계 과정 속에서 드러난 인간의 민낯과 뒤틀린 욕망은 한 편의 드라마를 보듯 몰입감을 느끼게 한다. 재벌의 경영권 분쟁이라는 딱딱한 소재를 이해관계에 따라 돌변하는 인간 본성의 흥미진진한 원초적 이야기로 발전시킨 작가의 스토리텔링 능력에 경의를 표한다. 아울러 ‘모든 것은 거대한 테이블 위에 올려진 비둘기색 구두에서 시작되었다’로 표현된 프롤로그는 가히 압도적이라, 그의 강렬한 문학적 상상력을 감히 영상화하고 싶다는 욕망에 휩싸였다.

책 속으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장대혁의 몸은 그저 노인의 알몸일 뿐이었다. 목에는 짙은 보랏빛 넥타이가 민망하고 쓸쓸하게 달린 채 천장에 매달린 모빌처럼 흔들렸다. (파국의 시작, 11쪽)

장대혁을 대신하는 그 자리에 자신이 앉아야 한다는 생각을 떨쳐버리지 못했다. 현재 기획본부장으로 있는 자신만큼 삼호그룹을 효과적으로 통솔할 수 있는 존재는 없다고 생각했다. 물론 그 생각이 가족기업을 향한 책임감에서 비롯된 것인지, 아버지의 그늘에서 벗어나 제대로 된 경영권을 행사하고 싶은 것인지는 쉽게 파악하기 어려웠다. (폭풍전야, 40쪽)

대한민국에서 아직도 통하는 사업, 그게 바로 족벌 기업이고, 1인 체제이고, 주술과 운과 인맥에 기반을 둔 사업이었다. 장명진과 장명은의 공통분모인 아버지 장대혁은 2024년에 이른 지금까지 그렇게 사업을 끌고 온 것이다. (폭풍전야, 46쪽)

운도 정도 모두 즉물적인 것이 휘발된 무의미한 개념이었다. 하지만 장명은이 배운 경제의 논리는 그것들과 정반대였다. 정확한 예측이 가능하고, 거기에 적절하고 절묘한 의미와 목표 의식이 스며든 사업 지향점이 수립된 상황을 학습해왔다. (폭풍전야, 48쪽)

“대한민국에서 원칙과 상식대로 기업 하는 경우가 어디 있어? 아니, 대한민국뿐만이 아니야. 그 우습고 허약한 원칙을 고수하는 기업이 전 세계 어디에 있냐고.” (균열의 시작, 86쪽)

“넌 왜 자라질 않냐?”
“허, 그러는 형은? 왜 쓸데없이 조숙하게 늙어빠져서 이 지랄인데? 애새끼 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한결같이 꼰대처럼 왜 그러냐고, 씨발. 미친 늙은 아빠처럼 말이야.” (정의의 가면, 115~116쪽)

“장대혁, 그 인간이 치매에 걸린 건 천운이야.” (생존 원칙, 129)

장명은은 지금 이 순간, 김예훈이 자신에게 뭘 요구하고 뭘 뜯어갈지 신속하게 계산해야 했다. 긴박한 순간이었다. 엘리트와 엘리트로 만나 나름의 선을 지키며 우아한 경계선에 서 있던 과거와 달랐다. 급변하는 롤러코스터를 타고 움직이는 판세에서 고상을 떨 수는 없었다. (생존 원칙, 136쪽)

“그렇지. 형 말처럼 우린 모두 장대혁의 씨야. 죽었다 깨나도 거역할 수 없는 한 핏줄이란 말이지.” (협박 그리고 거래, 153쪽)

삼 남매에게 아버지 장대혁이 안겨다준 진실은, 세상은 가장 원초적이고 예측 불허한 방식으로 나아간다는 것이었다. 비극으로 펼쳐질지, 희극으로 펼쳐질지 가늠하는 것 역시 당사자의 몫이었다. 그리고 지금 이 상황 역시 삼 남매가 감당하고 판단해야 할 몫으로 남아 있었다. (제국의 사생활, 191쪽)

출판사 서평

드라마 〈연모〉 〈또 오해영〉 〈금수저〉 송현욱 감독 추천!

한순간 저문 제왕의 시대,
새로운 권자를 향한 형형한 눈빛들

소설은, 거대한 회의 테이블이 놓인 대기업의 한 회의실에서 시작한다. 삼호그룹의 회장 장대혁이 임원진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그의 손에는 이 그룹의 시작, 구두가 들려 있다. 장대혁은 구두 수선공에서 시작해 ‘삼호제화’라는 기업을 건설하고, 그것을 필두로 금융과 건설, 엔터테인먼트로까지 사업을 확장해 그룹사를 일군 ‘삼호그룹’의 살아 있는 역사다. 수십 년간 그의 제왕의 위치는 굳건하디 굳건했다. 그날, 그 사건이 있기 전까지는.
별안간 회의 테이블 위에 구두를 던져 올린 장대혁은 실실 웃음을 흘리며 헛소리를 늘어놓기 시잭했고, 급기야 테이블 위로 올라섰다. 그리고 누가 말릴 새도 없이 입고 있던 옷을 모조리 벗어 던지고 말았다.
이 충격적인 사태로 삼호그룹 일가는 난리가 났고, 이 상황이 언론에 노출되지 않도록 용을 쓰는 사이 장대혁 회장은 치매 판정을 받는다. 80세 노인이 치매에 걸렸다는 게 뭐 그리 놀랄 일이냐고 하는 이도 있겠지만, 인생 역전의 판을 짜고 자신이 건설한 제국에서 한 치의 빈틈도 없이 왕위의 권력을 누려온 그에게 있어 ‘당신도 연약한 노인에 지나지 않는다’는 판정은 모두를 충격에 빠지게 했다.
하지만 제왕의 빈 자리를 바라보는 삼호그룹 일가의 눈가엔 슬픔보다 욕망이 가득 차 보인다.


한 핏줄이란 이유로 남매가 된,
저마다 다른 곳을 보고 있는 세 인물

장대혁 회장에게는 세 명의 자녀가 있다. 대학교 경제학 교수 자리에 있는 첫째 장명진, 삼호그룹 본사 기획본부장인 둘째 장명은, 삼호그룹의 계열사 삼호엔터테인먼트 대표인 셋째 장명우.
장명진은 애초부터 기업의 일에는 관심이 없었다. 아버지 장대혁이 본인의 결핍을 채우기 위한 수단처럼 자신을 다뤄온 세월 때문에 그는 일찌감치 학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 교수라는 직업을 비하하는 막말을 아버지로부터 늘상 들으면서도 장명진은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다. 치열한 기업인으로는 살 수 없는 인간이라고 스스로를 평가해왔다.
장명은은 엘리트 코스를 밟아 어느 것 하나 완벽하지 않은 것이 없는 기업의 실세다. 능력과 욕망이 비례하는 아름다운 균형을 갖춘 기업인이자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사고를 할 줄 아는 대내외 좋은 평가를 받는 재벌가 자녀다. 그녀의 인생에 있어 흠이라면, 유명인이기에 가십이 되고 마는 이혼을 했다는 것뿐이랄까.
장명우는 이 집안의 이단아다. 모든 것이 제멋대로고 무엇이든 거침없이 하는, 아버지의 후광을 있는 힘껏 누리는 데 일가견이 있는 인물이다. 좋게 말하면 자유로운 영혼, 나쁘게 말하면 망나니. 별명답게 신문의 연예면과 사회면을 골고루 장식한 적이 있다.
이들의 유일한 공통점은 아버지, 가장 큰 차이점은 어머니다. 재벌가의 배다른 형제에게 우애란 기대하기 어려운 건 일종의 국룰인 듯하다.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권력 쟁탈전
피보다 짙은 욕망으로 채워진 게임판

장대혁의 빈 자리를 가장 먼저 차지하겠다고 나선 이는 서열상 1순위인 장남도, 암암리에 후계자로 점쳐지는 장녀도 아닌 막내 장명우였다. 어느 것으로 보나 대기업을 이끌 수장의 자리엔 어울리지 않아 보이는 그지만, 묘하게도 수완이 좋다. 그간 접대해온 실력으로 주주들을 매수하고, 장대혁의 (공식적) 네 번째 부인 오성은까지 구워삶아 자기 편으로 만들었다. 그러자 장명은은 기업이 위태로워지는 꼴을 볼 수 없다며, 차기 대표 자리에 오르기 위한 준비를 시작한다. 우습게 치워버릴 수 있으리라 예상한 장명우의 활약이 거세지자 장명진에게까지 도움을 구하며 고군분투하던 장명은은 급기야 이혼한 전남편까지 찾아가 협조를 요청한다. 그런데 장명은의 전남편 김예훈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 장명은의 위기를 십분 이용하고자 하는 욕구를 숨기지 않는다. 장명은 역시 이를 느끼지만 금융감독원이라는 배경을 등에 지고 있는 김예훈을 뿌리칠 수 없다.
어느덧 진흙탕이 되어버린 후계 구도판에 마지막으로 올라탄 이는, 이곳에 가장 어울리지 않아 보이던 장명진이다. 체면의 알을 깨고 욕망으로 덩어리진 속내를 숨기지 않기로 한 그가 한 자리를 차지하자 그야말로 다채로운 야욕으로 가득한 룰렛판이 완성된다.
과연, 이 왕좌의 게임에서 이기고 왕관을 차지할 이는 누구일까?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57404063
발행(출시)일자 2024년 04월 10일
쪽수 208쪽
크기
140 * 202 * 18 mm / 409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ON

Klover 리뷰 (7)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10점 중 10점
/최고예요
오랜만에 개연성과 재미, 인간의 심리라는 삼박자를 고루 갖춘 소설을 만난 것 같습니다^^ 후반부로 가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서사에 짜릿한 몰입감을 느낀 동시에, 공적싸움 이면에 자리한 각 인물들의 유치한 민낯과 이를 그려내는 메타포에 깊은 여운이 남았습니다. 망치로 한 대 뒤통수를 맞은 듯한 반전에 웃고, '다 큰 어른들의 어린아이스러움'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저자의 '열외인종 잔혹사'가 리얼리티가 반영된 참신한 고발극이라면, 15년이 지나서 나온 이 책은 여전히 흥미로운 고발극인 동시에 각 캐릭터의 사연과 감정선이 더 풍성하고 생동감있게 다가왔습니다. 뭐랄까요, 색이 더 짙어진 재미를 느꼈습니다. 책을 읽고 난 이후에도, 각 등장인물의 목소리와 에너지가 제 안에 담겨서 여러 감정과 생각들이 휘몰아치게 하네요. 이런 걸, 여운이라고 하나봅니다.

특히 '거울'과 '놀이동산'이라는 장치를 곱씹어보게될 듯합니다. 1만 6천 800원하는 책인데요, 개인적으로 전혀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추천드려요^^ 사람공부, 세상공부에 관심있는 분들일수록, 더 추천 드리는 책입니다.
리뷰 썸네일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 신청, [1:1 상담 > 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반품/교환 불가 사유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1)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발견

이 분야의 베스트

이 분야의 신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