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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저자(글)
북심 · 2024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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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느닷없이 떠나 느린 발걸음으로 여행할 때
비로소 포착하는 단단한 매혹과 그에 대한 기록!
누군가 꿈이 뭐냐고 묻는다면, 돌아다니며 글을 쓰고 싶었다고 말하는 정 원 작가는 인생의 초점을 여행에 맞춰두고 있다. 늘 여행을 생각하고 있기 때문일까. 떠날 계획이 없다가도 여행이 불쑥 찾아와 문을 두드리곤 했다.
같은 나이의 친구들처럼 안정적인 루틴 속에서 살아 보려 노력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결국 또다시 캐리어를 꾸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준비한 일정은 걷기와 쓰기뿐.
어디든 부딪치고 넘어져도 되는 옷으로만 캐리어의 여백을 채웠다.
아홉 살 때 미국 여행을 시작으로 남아공, 일본 등지를 돌아다니며 글을 썼다. 예술적 감성이, 인간에 대한 따뜻한 기대가 깃든 시선으로 열심히 세상을 바라보았다. 그렇게 마음에 담은 풍경과 마주친 사람들에 대한 단상을 이 책 속에 유려한 언어로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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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정원

세상만사에 관심이 많아 어릴 때부터 꿈이 다채로웠다.
하지만 남들이 꼭 한번 거쳐 간다는 대통령, 선생님보단 화가, 가수, 영화감독이 되고 싶어 했다. 그림을 제일 잘 그리는 줄 알았으나 머릿속 생각을 내 손으로 표현해내는 건 그림이 아니라 글이 더 적합하다는 걸 재수생 때 깨달았다. 그 이후론 영화과에 입학해 영화 말고도 이것저것 찔러보다 사업을 했다가, 아주 잠깐 회사 생활까지 거쳤다. 하지만 주변에서 ‘회사를 절대로 못 다닐 친구’ 중 한 명을 담당하는 만큼 같은 공간을 일정 기간 이상 다니면 몸이 근질거린다.
꾸준하게 여행을 해왔고, 여행이 재미 그 이상의 존재라는 것을 깨닫고 나자 방바닥보단 길바닥을, 천장보단 하늘을 더 매력적으로 느끼고 자꾸만 튕겨 나가기 시작했다.

정답을 찾아야 한다고 요구받는 20대 후반, 이제 주변 친구들에게 안부를 물으면 대답을 뚜렷하게 하는 친구와 흐릿하게 하는 친구로 나뉜다. 우리의 헤맴이 문제가 아니라 과정임을 모두가 깨닫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써야겠다고 생각했다. 이 책은 나뿐 아니라 헤매는 게 익숙한 사람들, 모든 순간이 답이 될 수 있단 걸 모르는 세상을 위해 썼다.

닿을 수 있는 데까지 돌아다니고, 쓸 수 있는 모든 것을 쓸 것이다. 또한 살면서 적어도 한두 명은 웃겨야 한다는 이상한 사명감으로 살아가고 있어 앞으로 재밌고 손이 가는 이야기를 남기고 싶다.

목차

  • 오사카#1~9
    취준하다 말고 떠납니다/ 웰컴 우동 /재즈, 그리고 밀크티
    소원을 말해봐(Genie)/ 사랑이 잡히는 사람들/ 멧챠 우마이
    지속적인 여행을 위한 방법/ 서점에서 만나요
    맞는 길을 찾아라

    뉴욕&보스턴#1~10
    뿌린 씨앗을 거둬라/ 콜라는 셀프예요
    사랑의 재료는 피자 한 조각/ 혼자 먹다 둘이 먹으면 더 좋은
    뜻밖의 기회와 조용한 고민/ 둘이라 좋긴 한데
    달달하고 짭짤한 치즈/ 지구 속 두 가지 예술
    일상보다 먼 여행보다는 가까운/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이 아니겠지요

    삿포로#1~9
    엔딩 요정/ 2=1+1/ 슈퍼 모델 코리아
    라멘의 일탈/ 커피를 사랑하는 여자의 선택
    셋이서 한 마음/ 모두의 오도리
    상해버린 취중진담/ 나무와 새가 되어 이별을 기대해요

책 속으로

p.9
그야말로 무無의 상태로 떠나게 되는 것은 모든 여행을 통틀어 처음이었다. 발가벗겨진 상태로 익숙한 곳을 떠나게 될 때, 나는 도대체 어떤 여행을 마주할까? 기대보단 불확실한 감정들이 앞선 상황이었다.
그런데도 나는 떠나야 했다. 지금과는 달라지기 위해서, 나에게 좀 더 솔직해지기 위해서. 절망적인 현실과 물리적인 거리를 둔 채로 한참 남은 인생을 대비할 수 있는 요소가 더 이상 일상에선 보이지 않았다. 무엇을 얻을지, 혹은 잃을지도 모르는 미지의 세계로 떠나 새로운 나를 찾기 위해 캐리어를 꺼냈다.

P74
단순해진 몸과 마음은 풍성한 선물을 안긴다. 마음에 드는 물건 대신 200장의 사진이, 취향을 저격한 옷 대신 공책을 가득 채운 빽빽한 글씨가 다가왔다. 가벼움을 제일 중요하게 여긴 오사카 여행은 가장 나다운 여행이었다. 무엇이든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여행객으로 지구를 돌아다니고 싶다.

P82
츠타야뿐 아니라 일본은 여전히 동네에도 서점이 많다. 길을 걷다 책장 앞에서 책을 읽는 사람들을 틈틈이 포착했다. 지금은 사라졌지만 초등학교 근처에 있던 동네 서점과 밥 먹듯 자주 다닌 만화 책방이 그리워졌다. 세상이 무서워 도망치던 내게 아무런 질문을 던지지 않은 채 문을 열어주던 책의 세계로 돌아가고 싶었다.

p88
크고 작은 일들이 순식간에 막을 내리는 상황이 비슷하게 나열됐고, 나를 향했던 가족들의 기대와 믿음은 깎여갔다. 나, 그리고 나와 비슷한 친구들은 해가 저물면 불안의 기온에 온몸을 벌벌 떨었다. 요연한 미래와 함께 멀어진 행복은 우리를 겁줬다. 어떻게 살 건데, 뭐 하고 싶은 건데. 누구도 아닌 우리의 목소리로 들리는 의문들은 길을 못 찾은 이들을 숨 쉴 틈 없이 움켜쥐었다.


p.92
오리무중의 시간을 끝내기 위해 우리는 자신과 마주할 자리를 만들고, 솔직함을 담은 질문에만 대꾸해야 한다. 꾸준히 해왔다고 착각한 시간은 한국을 떠나고 나서야 비로소 뿌리가 없었음을 고백했다. 머릿속 뿌연 안개를 걷어내고 한국으로 돌아간다. 확신의 씨앗을 이고 돌아가는 본래의 공간은 이전보다 덜 무겁고, 더 많은 빛이 들어온다. 사라졌던 감각들이 찌뿌드드한 몸을 일으켜 활동을 준비하고, 몇 번의 도약 끝에 진짜 항해를 시작한다. 평생 할 수 있는 걸 해보자. 단단히 준비한 용기를 품고 또다시 새로운 여행을 나갈 준비를 마친다.

p.161
약 3주간의 생활은 다녀온 곳을 다시 갈 기회와 아무것도 하지 않을 여유가 존재했다. 어느 날은 방에 드러누워 창문으로 쏟아지는 햇빛을 즐기며 낮잠을 자고, 어느 날은 다리와 다리 사이를 뛰어다니는 러너들과 시간을 보냈다. 보스턴에서 일상을 쌓는 사람들과 비슷한 삶을 살아갈 때마다 여행의 경계가 무너지고 친밀감이 쌓였다.

p.172
낯섦의 허물이 서서히 벗겨지다 보니 보스턴 사람들의 표정에 시선이 오래 머물렀다. 치열하고 바쁘게 살지만 보스턴 사람들은 필수적으로 여백을 만든다. 공원을 걸을 여유와 길거리에서 핸드폰을 보지 않을 선택, 주말 아침에 사랑하는 사람과 브런치를 즐기는 시간을 모두 당연하게 여긴다. 하버드, MIT, 구글, 메타 등 온갖 거창한 이미지 속에도 보스턴은 평화롭고, 사람들의 얼굴엔 미소가 쉽게 번진다.


P243
우리는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순간들을 함께 맞이하며 시간을 쌓고 있었지만 각자의 세상만큼은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었다. 나는 오히려 시간이 흐를수록 내 기억이 쌓인 공간들이 낯설게 느껴졌다. 새로운 곳들은 설렘으로 가득 차 불안함이나 공포에 내어줄 자리가 없었다. 발이 닿는 곳이라면 모두 내 고향이었고, 낯선 하늘이어도 내가 지내던 곳과 다녀왔던 곳이 이어진 하늘이라 안심했다. 떠나온 과정에서 새롭게 떠날 수 있는 곳을 상상했고, 가보지 않은 곳에 들어가 낯선 환경에 조금씩 적응하는 나를 떠올렸다. 나의 일상이 모든 곳에서 당연하게 자리 잡고 나의 조각이 지구 어디에서든 꿰맞춰지기를 바랐다.

출판사 서평

정답을 요구받는 교육과 시대를 끼워 맞추듯 살아온 20대 후반, 취준하다 말고 떠난 혼자의 여행은 그녀에게 새로운 변곡점을 알린다. 좀 더 자신을 알고 솔직해지기 위해 떠난 1년 동안의 여행은 새로운 각성을 주고 평생 글을 쓰겠다는 평생의 꿈을 안고 돌아온다. 이로써 저자는 이전까지 선택의 많은 부분들에 있어서 적잖은 실패와 좌절들이 자신과 꿈을 연결하는 과정이었고, 또 답이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빼곡한 타임라인 없이, 뚜렷한 목적 없이, 지워나가야 하는 버킷리스트 없이 막무가내로 돌아다니고서야 비로소 알게 된 것은 세상을 헤쳐 나가는 데 꼭 필요한 나만의 힘, 곧 글력과 근력이었다.

출발 며칠 전에야 비행기 티켓을 끊고, 충동적으로 캐리어를 싸고, 그러다 문득 고개 들어 보면 오사까에서 우동 면을 쯔유에 찍어 먹고 있거나, 재즈 바에서 재즈의 선율에 취해 있었다. 교토의 서점에서 책장 사이를 돌아다녔고, 뉴욕에서 환대 받지 못하는 여행자 신세가 되어 무지개 베이글을 우울한 마음으로 베어 물기도 했다. 눈이 오지 않는 여름의 삿포로 카페에서는 사랑하는 그녀와 커피를 마시며 삶의 한순간을 박제하듯 가슴에 담아두기도 했다.
그리고 아무 데서나 노트북을 열고 글을 썼다.
많은 것을 덜어낸 여행은 오히려 더 깊고 자세하고, 긴밀해졌다. 1,000여 장의 사진을 담은 뷰 파인더의 기록은 마치 한 편의 영화와도 같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무작정 부딪쳐 보고 싶었다.
겪어보지 않는 이상 얼마나 최악인지는 알 수 없다. 딱 한 번만 시도해 보자.
오직 글력과 근력만으로 이 험한 세상을 헤쳐 나가는 것이다!

이 책은 작가가 혼자 또는 가족과 떠난 여행 속에서 누린 특별한 시간을 담은 에세이다. 1부에서는 인생 처음으로 혼자 떠난 여행지 오사카와 교토에서 자아와 타인을 깊이 마주하며 사유한 이야기를 호들갑 떨지 않는 그녀만의 목소리로 들려준다. 2부에서는 보스턴으로 날아가 뉴욕까지 여행하면서 소심하고 주눅 든 여행자에서 현지에 완벽히 적응한 여행자로 변모하는 모습을 생생한 에피소드로 보여준다. 3부에서는 사랑하는 사람과 떠난 삿포로에서 내면에 꾹꾹 눌러놨던 이야기를 아름다운 언어로 풀어놓는다.

이 책을 덮는 순간, 당신 역시 아마도 어딘가로 떠나고 싶어질 것이다.
작가에게 여행은 재미 이상의 존재의 이유임을 깨닫는다.
낯선 도시에서 바라본 타인에 대한 긴밀한 시선을 담아낸 모든 기록은 자신에 대한 성찰임을, 헤맴이 익숙한 우리에게 질문을 주고, 또한 그 헤맴이 답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예상치 못한 여행이 당신의 꿈을 각성시키고 더 굳건하게 만들어 주기를!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98415714
발행(출시)일자 2024년 03월 18일
쪽수 256쪽
크기
127 * 185 * 19 mm / 452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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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이책 저책보다가 저랑 취향 성향 너무 비슷한데요 ㅋ잘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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