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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

김남권 저자(글)
국일미디어 · 2024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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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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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추위가 누그러지면서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린다. 천천히 다가오는 봄을 기다리는 이때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시가 있다. 따뜻하고 화사한 봄을 노래하는 김남권 시인의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라는 시다.
저자는 국민시로 애송될 만큼 사랑받는 네 편의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와 함께 화사한 봄, 따뜻한 봄, 설레는 봄을 노래하는 61편의 봄의 시, 그리고 그리운 날, 좋은 날을 노래한 40편의 디카시를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는 제목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봄의 화사함과 아름다움을 한껏 발산하는 이미지에 감성이 뚝뚝 떨어지는 시인의 시가 어우러져 더할 수 없는 봄의 깊이를 노래하고 있다. 그리고 “당신을 위한 봄이 오고 있습니다. 당신을 위해 봄이 오고 있습니다. 당신의 따뜻함 봄이, 당신의 화사한 봄이, 당신의 설레는 봄이 당신을 향해 오고 있습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한 해의 사계절 중 첫 번째 계절인 봄은 그냥 계절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봄은 우리에게 따뜻함과 함께 희망, 기다림, 설렘, 시작의 부푼 꿈을 가져다준다. 움츠러들었던 몸이 기지개를 펴듯이 우리의 인생도 활짝 펴지고 한창때가 되기를 소망하는 마음을 가득 담은 봄의 시집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는 독자들의 인생에도 봄을 선물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남권

김남권

1994년 첫 동인지 〈하얀 목련을 위한 기다림〉을 발간하였고, 1995년 조병화 시인의 추천을 받아 문단에 나와 시와 동시, 동화를 쓰며 시인, 아동문학가, 시낭송가로 활동하고 있다. 계간지 〈시와 징후〉 발행인, 도서출판 ‘달과계란’, ‘문화예술창작아카데미’ 대표로 문예창작 과정 강의를 하고 있으며, “동시야 놀자” 프로그램으로 전국의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만나고 있다.
동요 “달이 자꾸 따라와요”가 kbs 창작동요대회 노랫말 우수상을 받았고, 이어도문학상 대상, 2024년 인터넷 뉴스 “문화앤피플” 신춘문예에 동화 “바위소년 반달이”가 당선되어 본격적으로 동화를 쓰고 있다.
한국장학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멘토로 활동하며 학생들과 만났고, 동국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고려대학교, 강릉영동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강의를 했다.
KBS 열린채널, tvN 시를 잊은 그대에게, jtbc 앵커브리핑을 비롯해 MBC, mbn, CBS, ebs 등 신문과 방송에 출연하거나 소개되었고,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로 해마다 봄이 오면 전국에서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시인으로 소개되고 있다.
주요 시집으로 〈불타는 학의 날개〉, 〈등대지기〉, 〈하늘 가는 길〉, 〈빨간 우체통이 너인 까닭은〉, 〈저 홀로 뜨거워지는 모든 것들에게〉, 〈나비가 남긴 밥을 먹다〉, 〈발신인이 없는 눈물을 받았다〉, 〈적막한 저녁〉, 〈천 년의 바람〉,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 동시집으로는 〈짜장면이 열리는 나무〉, 〈1도 모르면서〉, 〈엄마는 마법사〉, 〈선생님 복수타임〉이 있고, 그림 동화 〈진주연못의 비밀〉, 〈바위소년 반달이〉(근간), 〈하얀 민들레야〉(근간)가 있다. 시낭송 이론서로《 마음 치유 시낭송》 외 2권이 있다.

목차

  • 첫 번째 봄, 봄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 / 당신이 나를 보아서 봄이 왔습니다 / 당신 생각을 켜 놓은 채 잠이 들었습니다 / 풍경의 사랑법 / 별의 눈물 / 멀리 있는 별 / 제비꽃 편지 / 따뜻한 고백 / 달의 연인에게 / 여자 사용설명서 / 남자 사용설명서 / 마늘이 나올 때 / 만행 / 파꽃

    두 번째 화사한 봄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 / 제비꽃 당신에게 / 속초에서의 일출 / 폭설 / 별빛으로 오는 사람 / 내가 기다리는 사람 / 동상 혹은 상동 아이들 / 정동진 / 비익조의 달 / 첫사랑 / 뿌리가 전향할 때 / 서리꽃 필 무렵 / 눈물이 난다 / 단풍 드는 법 / 그림자까지 그리운 사람 가져본 적 있는가 / 가고파 그 집

    세 번째 따뜻한 봄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 /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 첫눈을 기다리며 / 아내의 맨발 / X맨 / 촛농 / 꽃자리 / 순백의 바다 / 끝장마 / 살다 보면 / 멈춰버린 시계 / 어미의 짐 / 말표 구두약 / 김밥 천국 / 철길 위에 선 소년 / 사랑하는 나의 별먼지에게 / 넌 봄이야

    네 번째 설레는 봄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 / 지상의 사흘 / 달의 입술 / 황태 / 어머니의 손수레 / 평창 찬가 / 내 사랑의 거리 / 사랑의 언어 / 어느 간이역의 코스모스에게 / 화석의 시간 / 나무를 변호하다 / 달팽이 장마 / 비 오는 저녁 / 단 하나의 노래

    다섯 번째 그리운 날

    꽃마중 / 너에게 묻는다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 첫사랑 / 나무 생각 / 순이 생각 / 기다림 / 귀로 / 산딸기 / 선물 / 사랑 배달 왔어요 / 술래잡기 / 꼬까신 / 이별한 여자 / 누런 봉투 / 아빠! 오늘도 무사히 / 바위 소년은 지금 / 기차는 떠나고 / 아버지, 언제 돌아가요? / 내 청춘의 기억 저장소

    여섯 번째 좋은 날

    섬까지는 가야 한다 / 태양은 싫어 / 탁발 / 꼬리 높은 음자리표 / 저 안 보이죠? / 해봤니? / 운명이다 / 하얀 십자가 / 와송 / 벚꽃 엔딩 / 구름 발전소 / 그래, / 어떤 기원 / 탐구 생활 /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뜬다 / 응 / 딱지치기 / 보물찾기 / 사랑의 자리 / 좋은 날

추천사

  • * 김남권 시인의 시들은 매우 부드럽다. 어조가 부드럽고 글의 내면에 흐르는 정조가 부드럽다. 그리고 화사하다. 이러한 부드러움과 화사함이 독자들에게 많은 위로와 힘을 줄 것으로 믿는다. 지금은 너나없이 위로와 축복이 필요한 세월. 우리들의 짧은 문장인 시들이 그러한 일을 해낸다면 얼마나 좋을까? 부디 김남권 시인의 시들이 그러한 일들을 자임하여 잘 견디고 승리하는 자리에 서기를 축원한다. 세상에 시가 있다는 것은 인간으로서의 크나큰 축복이며 소망이고 또다시 위로이다. 부디 우리들의 시들이 자존감 잃은 분들에게 자존감의 터전이 되었으면 좋겠다.

책 속으로

* 내 생의 마지막 봄날을 기억하는 당신에게
다시 봄이 왔습니다.
당신을 보기 위해, 지난 겨울 한파를 견디고 여기 왔습니다.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
해마다 다시 오는 봄은 늘 새롭고 신비롭습니다.
올해도 이렇게 봄이 올 수 있었던 이유는 오직, 당신이 따뜻하고 아름다워서 가능했습니다.
이 순간, 내 생의 마지막 봄날을 당신의 향기로운 숨결로 채웁니다.
올 해가 몇 번째 봄인가요? 다시 봄을 볼 수 있을까요?
오늘처럼 아름다운 봄은 처음이자 마지막입니다.
이 봄이 당신을 위한 최후의 선물입니다.
지난 겨울 별빛의 무늬를 가져와 오늘 여기, 빈 가지를 가득 채우는 꽃송이로 쏟아 놓았습니다.“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
_ 프롤로그 중에서

*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
당신의 마음이 머문 자리마다
꽃망울이 터지고
당신의 손길이 머문 자리마다
이파리가 돋아납니다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
_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

* 당신을 처음 만나던 순간
그 설레던 눈빛을 기억합니다
아무런 의심도 없고
아무런 선입견도 없는
맑은 우물에 비친 내 모습을 보았습니다
눈 속에 눈부처가 있다는 걸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숨결도 떨린다는 걸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당신이 머무는 그곳에서 봄이 가장 먼저
온다는 걸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당신이 나를 보아서 봄이 왔습니다
_ 당신이 나를 보아서 봄이 왔습니다


* 꽃잎 진 자리
다시 꽃순이 돋아납니다
스스로 하늘을 열었던 그 자리가
우주의 가장 아름다운 꽃자리였기에
시간을 접고 하늘을 접어
별이 가장 가까운 곳에 우듬지를 세우고
눈길을 품었습니다
다시 그대의 눈길이 머물러 준다면
꽃잎 따뜻하게 피어나겠습니다
_ 꽃자리

* 살다 보면
그냥 살다 보면
살아진다
살다 보면 꽃피는 날 있을 거야

바람이 불어와 온통 가슴을 흔들어 놓고
갈 때도 있겠지만
살다 보면 언제가는 그늘을 드리우는
나무가 되어 있을 거야
강물이 소리 없이 흘러 바다로 가는 동안
네 가슴의 슬픔을 안아 줄 거야

살다 보면 그냥 살다 보면 살아진다
살다 보면 별빛인 날 있을 거야

어둠이 밀려와 온통 눈 앞을 가려 놓고
갈 때도 있겠지만
살다 보면 언젠가는 향기를 드리우는
꽃밭이 되어 있을 거야
강물이 소리 없이 흘러 바다로 가는 동안
네 가슴의 상처를 안아 줄 거야

살다 보면 그냥 살다 보면
눈 녹듯이 그냥 살아질 날이 있을 거야

바람이 불어도 꽃잎이 지지 않고
어둠이 몰려와도 가로등 불빛 환한
그런 날 있을 거야

살다 보면 살다 보면 살다 보면
언젠가는 내가 너의 등대가 되는
그런 날 있을 거야
_ 살다 보면

출판사 서평

“당신이 따뜻해서 봄이 왔습니다”는 jtbc 앵커브리핑, KBS 열린채널, tvN 시를 잊은 그대에게를 비롯해 MBC, mbn, CBS, ebs 등 신문과 방송에 소개되어 유명세를 타고 국민시로 불릴 만큼 널리 애송되는 시다.
저자는 봄은 그저 해마다 돌아오는 시간적 봄이 아니라 나로 인해 세상이 돌아가고 시간이 흘러가고 봄이 온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노래한다.
차디찬 인생에서 신음하고 고통스러워 하고 있는 당신에게 위로를 주고, 당신의 꽁꽁 언 몸과 마음을 녹여주고, 바닥치는 자존감을 세워주고, 슬픔에 있던 당신에게 화사한 꽃처럼 미소를 머금게 하는 시집이 될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74259105
발행(출시)일자 2024년 03월 15일
쪽수 180쪽
크기
129 * 190 * 18 mm / 324 g
총권수 1권

Klover 리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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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중 10점
/힐링돼요
시와 사진이 너무 잘 어울려요. 힐링되는 시집 정말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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