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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공간 속의 생태학: 재난, 생성신경망, 그리고 비미래

미디어버스 · 2023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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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은 〈비미래를 위한 생태학〉이라는 예술 연구를 기반으로 하는 전시 《인기생물》 에서 출발하는 책이다. 이 작업은 가상과 실재 사이의 모호해지는 경계 사이에서 생성 신경망, 데이터셋, 컴퓨터 비전을 인류세 시대의 재난에 대한 비평적 관찰자이자 해석자로 호출하는 프로젝트이다. 또한 거대 생성 모델로의 급격한 전환 속에 그 의미를 잃고 있는 사적인 데이터셋을 여전히 사용하며 인공지능의 예측적이고 추출적 성격을 다르게 바꾸어 놓는다. 즉 과거를 호출하고 부재하는 것들을 드러내는 방식으로 뒤집어 질문하는 매개물로 만든다. 그를 통해 예측으로 점철된 실체 없는 존재와 시간의 차원을 이 시대가 직면하고 있는 재난의 풍경으로 전달한다. 〈비미래를 위한 생태학〉의 스크립트는 일종의 레퍼런스로 6명의 필진들에게 보내어졌고, 필진들은 이를 출발점 삼아 다른 담론적 해석과 개인적 감각을 환기하는 글을 보내어 주었다. 생태와 인공 지능, 그리고 존재론 사이에 예측하기 어려운 누수와 감각, 곤궁의 지점들을 짚는 필자들의 글은 기이한 해방의 감각과 인간의 존재를 부식시키는 감각이 공존하는 지금, 우리는 어떤 보간을 그 경계 속에 그려 볼 수 있을까를 생각하게 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언메이크랩

송수연, 최빛나로 이루어진 콜렉티브이다. 기계의 인식 작용을 전유해 알고리즘의 집착을 아이러니, 우화, 유머로 바꾸는 작업을 한다. 특히 발전주의 역사와 기계 학습의 추출주의를 서로 겹쳐 현재의 사회문화, 생태적 상황을 드러내는 것에 관심이 있다. 최근에는 데이터셋, 컴퓨터 비전, 생성 AI의 예측성을 ‘일반자연’이라는 개념과 함께 놓고, 그 사이에서 드러나는 인간중심적 문화와 신식민성, 재난의 문제를 이야기 하고 있다. 기술 사회를 이해하는 교육 활동을 중요한 방법론으로 삼고 있기도 하며, 포킹룸 등의 활동에 참여해 담론과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저자(글) 이계성

이계성은 번역과 저술을 통해 대규모 언어 모델과 컴퓨터 생성 텍스트의 능률적이기보다는 시적인 측면들을 고찰하고자 한다. 『파르마코-AI』(작업실유령, 2022), 『태양과의 대화』(미디어버스, 2023) 등의 책을 옮겼고 『맥락과 우연-GPT와 추출적 언어학』(미디어버스, 2023)의 저술에 참여했다.

저자(글) 곽영빈

곽영빈

미술비평가이자 예술매체학자로,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대학원 객원교수로 있다. 2015년 서울시립미술관 SeMA-하나 비평상을 수상하였으며, 저서로는 『미술관을 위한 주석』(공저, 2023), 『파도와 차고세일』(공저, 2023), 『미술관은 무엇을 연결하는가』(공저, 2022), 『한류-테크놀로지-문화』(공저, 2022), 『초연결시대 인간-미디어-문화』(공저, 2021), 『블레이드러너 깊이 읽기』 (공저, 2021), 『이미지의 막다른 길』(공저, 2017) 등이 있다.

저자(글) 심효원

미디어연구자. 현재 연세대학교 매체와예술연구소에서 학술연구교수로 있다. 지난 몇 년간 근대 전후의 미디어사, 영화사를 검토함으로써 인간과 기술의 관계를 살펴보았고, 현재는 우리의 감각과 인식을 넘어서는 포스트인간중심주의의 가능성을 미디어 이론과 작품, 실제 사례들을 경유하여 살피는 중이다.

저자(글) 윤원화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시각문화 연구자, 비평가, 번역자다. 저서로 『껍질 이야기, 또는 미술의 불완전성에 관하여』, 『그림 창문 거울』, 『1002번째 밤: 2010년대 서울의 미술들』 등이 있고, 역서로 『사이클로노피디아』, 『포기한 작업으로부터』, 『기록시스템 1800/1900』 등이 있다. 부산비엔날레 2022에서 온라인 저널 『땅이 출렁일 때』를 편집했고,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2018에서 〈부드러운 지점들〉을 공동 제작했다.

저자(글) 김승일

시인. 2009년에 현대문학 신인추천으로 데뷔하였으며, 시집으로는 『에듀케이션』, 『여기까지 인용하세요』, 『항상 조금 추운 극장』이 있다. 기계에 대한 시를 쓰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그 결심을 지키지 못하면서 살고 있다. completecolle ion.org에 자신이 쓴 모든 글을 게시한다.

저자(글) 백희원

80년대 후반에 태어나 줄곧 서울에서 공부하고 일해왔다. 2012년부터 2018년까지 기본소득이라는 이야기를 갱신하는 일로 인생에 대한 설명을 대신해왔고 이제는 그 과정에서 구축한 관점으로 세상을 본다. 관심사는 ‘밀레니얼 세대의 시민성’과 ‘기후변화-저성장시대 공공성의 재편’. 다시 말해 2020년대의 정치와 재분배 이슈에 대해 무언가 말하고 싶은데, 일단 자기 마음의 문제에 대한 글을 쓰는 중이다. 듣는연구소 연구원, 오늘의풍경 에디터로 일하고 BIYN 회원이자 녹색당원이다. slowcoleslaw.me

목차

  • 언메이크랩 - 비미래를 위한 생태학
    이계성 - 비미래를 위한 생태학을 위한 몇 가지 질문
    곽영빈 - 행성의 비미래를 위한 신탁
    《인기생물》
    심효원 - 자연과 미래의 감정론
    윤원화 - 비거주자들의 필드워크
    김승일 - 요약과 기계와 감정
    백희원 - 시간여행
    엮고 글쓴이들

책 속으로

기계 학습을 위한 산불 데이터셋을 보고 있었다. 게임 엔진의 에셋이 함께 쓰이고 있었다. 그것이 무엇을 어떻게 예측하기 위한 것인지 모호했다. 일상화된 재난을 앞둔 인간이 만들어낸 강박 같기도 했다. 다른 것들과 마찬가지로 기계학습에서 재난의 풍경은 패턴이었다. 국가적 서비스로 자리잡은 이 플랫폼에는 몇몇의 야생 동물들이 분류되어 데이터셋으로 담겨 있었다. 너구리 데이터셋에는 트레일캠으로 찍혀 있는 야생 상태의 너구리와 어딘가 좁은 공간에 가두어진 너구리의 모습이 혼재되어 있었다. 동물 보호를 위한 데이터셋이라는 설명을 다시 읽었보았다. 객체 인식만 되면 만사형통인 그 생산성을 위한 아이러니함에 잠시 당황했다. 객체 인식을 위한 적절한 외곽을 제공하는 것이면 되는 것이다. 이런 시선은 그렇게 또 다시 암흑경에 상속되었다. (언메이크랩 - 비미래를 위한 생태학, 32페이지)
전시장의 한쪽 벽면을 차지하는 〈비미래를 위한 생태학〉은 이러한 작품들에 둘러싸여 있다. 다른 작품들에서도 모습을 드러내는 재난의 흔적들이 여기서는 비미래의 이야기를 생성해 내는 데이터셋이 된다. 그 흔적이 대형 산불 현장에서 주워 온 나뭇조각이든, 산속에 설치된 트레일 카메라가 포착한 멸종 위기 동물들의 영상이든, 정부 주도 토건사업 과정에서 생겨난 기이한 모래산이든, 〈비미래를 위한 생태학〉에 기록된 재난들은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지만, 하나같이 자연성으로 위장된 재난들이라는 공통점을 지닌다. 〈올 여름은 즐거울 거야〉의 위장 얼룩말들처럼 말이다. 그리고 이러한 자연성의 겉껍질은 기계 시각뿐만 아니라 인간의 시각에도 파레돌리아적 인식 결과를 초래해서, 재난을 어찌할 도리가 없는 자연의 섭리 또는 신의 의지로 보이게끔 한다. 〈비미래를 위한 생태학〉은 이러한 인공적인 자연성을 우화, 그러니까 만들어진 이야기로 각색한다. (이계성 - 비미래를 위한 생태학을 위한 몇 가지 질문, 62페이지)

“행성적인 것(the planetary)”을 “지구적인 것(the global)”, 또는 ‘지구(globe)’, ‘세계(world)’, ‘대지(earth)’와 구분하면서, 차크라바르티는 인류의 경험만으로 환원될 수 없는 보편적 역사를-아도르노를 경유해-“부정적 보편사”라 부르자고 제안한 바 있다. 이제 ‘끓는 점’에 도달했다고 얘기되는 기후 위기의 국면에서 언메이크랩의 이번 전시는 “재앙에 대한 공유된 감각에서 발생하는 [이] 보편적인 것”의 “비미래”를 점친다. 어쩌면, “아무런 의미 없는 [것처럼 보이는] 그 말들을 신탁으로 삼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곽영빈 - 행성의 비미래를 위한 신탁, 81페이지)

비약적으로 넘겨짚자면, 자연, 미래를 장악하기를 원하는 충동에는 진보적 동기 외에도 유한한 수명에서 비롯된 위축감, 온전히 알고 감각할 수 없는 유한한 능력이라는 인류의 집단적 콤플렉스가 있는 것은 아닐까? 최소한 인간에게 미래란 이성보다는 감정이 앞서며, 그것은 죽음에 대한 공포와 미이라 콤플렉스로 거슬러 올라가는 보존 충동과 직접 맞닿은 것이다. 그러고 보면 더는 야생이 아닌 야생동물의 기묘한 초상은 우리의 불안을 나름의 감각으로 학습한 인공지능의 반응처럼 보인다. (심효원 - 자연과 미래의 감정론, 112페이지)

미래가 아직 오직 않은 것에 대한 기대를 포함한다면, 비미래는 이미 왔으나 그럼에도 영영 오지 않을 것, 무엇인지도 모르는데 엉겁결에 잃어버린 것에 대한 우울감과 연관된다. 그것은 새로운 감각이 아니라 아마도 최초의 미래주의자들을 간지럽혔을 오래된 벌레다. 그들은 새로운 기술이 케케묵은 세계와 충돌함으로써 비로소 숨쉴 수 있는 공간이 열린다고 생각했다. 반면 언메이크랩은 그런 기대를 되살리기 어려운 곳에 와 있다. 비미래는 더 이상 미래로의 출발점이 아니지만 그렇다고 종착지도 아니다. 우리는 목적지가 없기 때문에 어디서 멈춰야 할지 모른다. 이것이 우리가 비세계에 처해 있다는 것의 한 가지 의미다. (윤원화 - 비거주자들의 필드워크, 119페이지)

이 글은 시를 쓰기 전에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쓴 글이다. 내 두 번째 시집 『여기까지 인용하세요』를 쓰면서 나는 기계의 감정, 특히 AI의 슬픔을 기술하는 일에 완전히 몰두했다. 나는 내가 결코 알 수 없는 것에 대해서 쓰고 싶었다. 물론 인간은 결코 타자의 감정을 이해한다거나 알고 있다고 자신할 수 없다. 그러니 내가 알아낼 수 없는 것을 쓰고 싶다는 명목하에, 꼭 기계의 감정을 콕 집어서 기술하려 애쓰는 작업에만 몰두할 필요가 있었던가? 조금 회의감이 들기도 한다. 아마도 당시 나는 인간에 대해 쓰는 일에 매우 지쳐 있었던 것 같다. 인간은 늘 동일시를 기반으로 작동하니까, 인간은 인간을 타자로 상정하는 데에 늘 어려움을 겪으니까……. 하지만 기계는 어떠한가? 기계가 비극적인 상황에 처했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기계가 정말로 슬픔을 느끼고 있는지 알 수 없다. 슬픔 비슷한 것을 느낀다고 추측할 수 있겠지만, 그것은 결단코 인간의 것과 동일하지 않다. 그래서 나는 기계와 함께라면 영원히 알 수 없고, 영원히 추측해야 하는 것만 써낼 수 있겠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김승일 - 요약과 기계와 감정, 137페이지)

그러고 보면 어떤 것들은 단지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알게 되기도 한다. 꼭 어떤 지식이나 개념과 만나지 않아도, 언어가 없어도, 그로부터 무언가를 알게 된다. 애당초 기억은 (처음부터 그 기억 거리가 언어이지 않은 이상) 완벽히 언어화될 수 없다. 어떤 키워드로 추상화되거나 내러티브의 재료가 될 수는 있겠지만, 기본적으로는 몸으로, 마음으로 반복되는 체험으로 내재되어 있는 정보다. 그런 의미에서 기억은 생성적이다. 그것이 소환되는 맥락에 따라 조금씩 변주되고, 더 복잡해지고, 그러다 어떤 관념이 되기도 하고, 무언가 다른 상태를 불러오니까. (백희원 - 시간여행, 153페이지)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90434560
발행(출시)일자 2023년 12월 30일
쪽수 168쪽
크기
151 * 225 * 18 mm / 489 g
총권수 1권

Klover 리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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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중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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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연구를 기반으로 하여 열린 전시<인기 생물>을 기반으로 진행되는 이 책은 가상과 실재 양쪽이 점점 확장되고 간극이 멀어져 보이는 이 시점에서, 재난과 생태학 인류세를 새롭게 조망하고 감각해보게 하는 책으로 흥미진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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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집요한 생성력은 스스로의 복제의 과정 속에서 열화되고 고장난 광학장치와 같은 화려한 색깔의 픽셀로 이루어진 번짐으로 변해갔다. 이런 광학적 열화는 또다른 박제술로 느껴졌다.
잠재공간 속의 생태학: 재난, 생성신경망, 그리고 비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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