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최초 3

김경수 저자(글)

향지사 · 2024년 02월 28일

책 소개

『광주최초 3』는 현장을 직접 답사하고, 지리적 상상력을 발휘해 광주의 지역성을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풀어낸 지역연구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경수

출간작으로 『광주 최초 1』 등이 있다.

목차

• 축간사 신경호 8
  71. 화류계 10
  72. 인쇄·출판 18
  73. 스케이트장 26
  74. 컴퓨터·pc방 34
  75. 다방·카페 42
  76. 포목·한복점 50
  77. 양복·양장점 58
  78. 슈퍼마켓·마트·편의점 66
  79. 제과·제빵점 78
  80. 교사 대량해직 86
  81. 메리야스·양말·장갑 96
  82. 유치원·특수·산업·방통교 104
  83. 보도육교·지하보도 116
  지하상가·지하차도
  84. 택시 128
  85. 화물트럭 136
  86. 신발점 144
  87. 악기·음반점 152
  88. 중화요리점·화교학교 160
  89. 미인대회 168
  90. 보험회사 176
  91. 간호·보건기관 184
  92. 여성단체 192
  93. 노동·고용기관단체 200
  94. 환경기관단체 208
  95. 동·식물원 216
  96. 자전거 224
  97. 공설운동장·실내체육관 232
  98. 이·미용실·목욕탕 240
  99. 화장장·장례식장 250
  100. 백년사 책 258
  에필로그 274
  부록 광주60년사(최윤상) 326
  색인 352
  광주 최초 지도 358
  총괄사 홍광석 360

추천사

• 천득염 (전 한국학 호남문화진흥원장)

  고산자처럼 발로 찾아 광주의 지리와 의미를 밝혀 낸 흔적이 돋보인다.

• 윤여정 (나주시문화원 원장)

  지지리도 하찮은 것들 조차도 시종일관 찾아 꿰어내 光州를 光珠라는 보물로 만들어 버렸다. 그 김경수에게는 쓸데없는 것이 없다.

• 이정록 (전 대한지리학회장)

  현장을 직접 답사하고, 지리적 상상력을 발휘해 광주의 지역성을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풀어낸 지역연구이다.

• 김희태 (전라남도 문화재위원)

  광주 최초!! 대한민국에서는 최초로 도시의 최초를 캐내다.

• 임형 (전 고려고등학교 국어교사)

  이 고장 향토지킴이 김경수 박사는 10세 소년이었다가 50세 장년이 되고 100세 장수노인이 되기도 한다. 그는 그 나이에 맞게 하나하나 광주의 기억을 소환하고 있기 때문이다.

• 이경수 (광주매일신문 대표이사)

  집념과 끈기로 찾아낸 과거 현장들이, 살아숨쉬는 현재가 되고, 광주 미래가 되다.

• 이기만 (역사만들기 대표)

  광주땅, 광주사람들의 역사적 만남을 찾아가는 멋진 광주역사지리 탐구서!

• 정윤섭 (지방사연구자)

  도시역사의 삶의 흔적을 찾아가는 흥미진진한 여정

• 황풍년 (전 광주문화재단 대표)

  광주땅 사람살이의 근원을 반드시 밝혀내는 땀과 눈물의 기록!!

• 허홍범 (추사박물관 학예연구사)

  의미있는 장소로 가득한 광주 땅 곳곳의 ‘처음’을 찾아 김경수 박사와 함께 떠나는 여행

• 이대석 (전남외국어고등학교 역사교사)

  지난한 한줄한줄 터 찾기의 시간은 긴 역사이야기를 씨줄과 날줄로 엮는 디딤돌이기에 더욱 소중합니다.

기본정보

ISBN	9788993791075
발행(출시)일자	2024년 02월 28일
쪽수	362쪽
크기	176 * 242 * 23 mm / 910 g
총권수	1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