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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숲 9
박한선 저자(글)
씨드북 · 2024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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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저, 나의 과거.
내 모든 감정과 시간이 담긴 존재.
하지만 결국 넌 내가 아니야.“

빛바랜 영광을 새 희망으로, 아현의 작동 방식 업데이트!
현실에 부딪히며 찢기고 구겨진 꿈의 조각을 소중히 안고, 다른 내일을 향해
소녀, 내일이 되다! 청소년을 위한 SF 시리즈, ‘내일의 숲’ 아홉 번째 책 『아현의 작동 방식』은 별로 특출하지 않은 주인공과 소소한 사건으로 큰 울림을 이끌어 내는 작가 박한선의 첫 청소년 장편 SF다. 책은 재난 구호용 메카닉 조종사라는, 기후 변화로 인해 새로 생긴 직업을 꿈으로 설정한 주인공이 그 꿈을 잃어버린 상황에서 시작한다. 꿈과 목표는 특히 청소년기에 아주 중요한 것으로 여겨진다. 청소년은 여러 꿈 찾기 활동을 하고, 설정한 꿈을 이루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 그런데 그렇게 좇던 꿈이 한순간에 사라진다면? 작가는 청소년 시기의 꿈이 현실에 부딪히며 변형되는 과정과, 그렇게 찢기고 구겨진 꿈을 다루는 청소년의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독자에게 꿈의 진정한 가치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한다.

기후 변화로 자연재해가 잦아진 시대, 사관 학교에서 재난 구호용 메카닉 조종사를 준비하던 아현은 돌이킬 수 없는 실수로 한순간에 자신을 지탱해 주던 유일한 꿈을 박탈당한다. 전속으로 조종하던 메카닉 ‘카이저’ 바깥에서 아현은 아무런 의욕이 생기지 않고, 그렇게 삶의 목적도 재미도 없이 되는 대로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그런 아현의 앞에 아현이 그렇게도 그리워하던 꿈, 카이저가 다시 나타난다. 아현은 잃어버린 꿈을 되찾고 싶다는 강한 열망에 휩싸이고, 다시 카이저에 탑승할 기회를 잡는 데 몰두하기 시작한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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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총서 (14)

작가정보

저자(글) 박한선

충청북도 제천과 서울시 노원구를 벗어나지 않으며 그곳들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 청소년 소설 앤솔러지 『어쩌다 초능력』에 「캐치」로, 미스터리 단편 앤솔러지 『곶자왈에서』에 「사라진 것」으로 참여했다. 온라인 소설 플랫폼 브릿G에서 ‘땀샘’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 아현은 몸을 웅크리면 자기가 눈에 안 띄는 줄 안다
    아현은 어떤 일이 벌어지면 달리기로 극복한다
    아현이 상상하면 웬만해선 부정적이다
    아현은 진심을 말하면 부끄럽다
    아현은 숨길 수 있는 게 있으면 끝까지 숨긴다
    아현은 틈이 나면 자신을 곱씹는다
    아현은 정해진 시간에 잠들기 실패하면 잠을 설친다
    아현은 새로운 사람을 보면 일단 날을 세우고 본다
    아현은 슬픈 사람을 봐도 위로를 못 한다
    아현은 정곡을 찔리면 눈물이 나온다
    아현은 상상했던 상황이 닥치면 준비한 듯 행동한다
    아현은 친구와 있으면 앞으로 걸을 수 있다
    작가의 말

추천사

  • SF를 사랑하는, 소녀들이 만들어 내는 이야기에 가슴 뛰는 독자들에게 선물 같은 시리즈 ‘내일의 숲’. 내일을 바라보는 청소년 SF 독자들을 위한 글들이 시리즈 이름처럼 풍성한 숲을 이루길 고대한다.

책 속으로

14쪽_“지금과 같은 메카닉의 등장은 두 가지 기술의 발전으로 가능했습니다. 거대한 기계를 움직이게 할 효율적인 배터리, 그리고 인간 모습을 본뜬 복잡한 기계를 손가락 하나까지 자유롭고 섬세하게 조작할 수 있는 신경 연결 기술.”

22쪽_아현은 자신의 메카닉, 카이저 안에서 자기가 완전해지는 걸 느꼈다. (…) 아현의 손은 카이저의 손이었고 카이저의 감지 센서는 아현의 피부였다. 그것이 마치 원래 그래야만 했던 것처럼 자연스러웠다.

40~41쪽_아현은 미래보다는 과거로 가고 싶었다. 카이저에 마음껏 탑승했던 때로. 단단하고 무거운 카이저의 다리로 땅을 밟고 있었을 때로. 지금은 허공에 붕 떠 있는 기분이었다. 헬륨을 잔뜩 마시고 울렁거리는 속으로 둥둥 떠다니는 기분.

47쪽_승주만 보면 도망가고 싶어지는 이유를 알 수 없었다. 승주의 표정이 자꾸만 생각나서? 승주에게 실망감을 안겨 주어서? 그게 다는 아니었다. 과거의 실수와 실패가 자신을 쫓아오는 것만 같아 아현은 무서웠다.

66쪽_아현의 조언을 듣고 내일 한번 해 보겠다며 흥분하는 송민은 당연하게도 완연한 메카닉 조종사였다. 그 모습을 보고 씁쓸한 감정이 치미는 아현은 당연하게도 그냥 아무짝에도 쓸모없이 목뒤에 구멍만 뚫린 민간인이었고.

78쪽_‘저 안에 들어갈 수 있다면. 한 번이라도 그럴 기회가 있다면. 지금 이 더러운 기분이 좀 나아질 수 있지 않을까? 내 능력을 승주 언니와 송민에게 보여 준다면, 저 둘 사이에 나도 끼워 주지 않을까?’

80쪽_아현은 자신이 어떠한 원 밖에 있는 사람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 원에 들어가기 위해 날아드는 벌레 같다는 생각도. 승주와 송민의 바깥에서, 카이저의 바깥에서, 보통의 삶 바깥에서 어쩌지도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르는 것 같은 기분.

99쪽_“네가 메카닉 안에서 사람을 구할 수 있어? 카이저 안에서? 너 위험해. 너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까지도 위험하게 만들 거라고.”
승주가 뒷말은 생략했지만 아현에겐 들리는 것 같았다. ‘날 죽일 뻔했잖아. 기억 안 나?’

125쪽_“보정 시스템이 탑재된 기체는 신경 연결이 될 때 탑승자의 어떤 정보까지 저장하는 걸까? 정말 우리 눈에 보이는 움직임에 대한 데이터만 쌓이는 걸까? 다른 건? 몸속의 장기 움직임에 대한 건 어떨까? 심지어 네가 느끼는 감정에 대한 신호는?”

138쪽_아현은 (…) 카이저의 목 부분을 내리쳤다. 한 번. 카이저의 발버둥이 심해졌다. (…) ‘카이저, 나의 과거.’ 두 번. 카이저의 안이 드러났다. ‘카이저. 내 모든 감정과 시간이 담긴 존재.’ 세 번. ‘하지만 결국 넌 내가 아니야.’ 아현의 손끝에서 무언가 끊어지는 게 느껴졌다.

출판사 서평

꿈을 꾸는 사람은 꿈을 꾸는 자체로 행복하다
꿈이란 건 무엇일까? 좋아하는 것과 하고 싶은 것, 그에 대한 희망은 어디서부터 뻗쳐 나오는 걸까? 메카닉 조종사 사관 학교에 다니던 시절, 아현은 카이저를 조종할 때 스스로가 완전해진다고 생각한다. 신경 연결이 된 카이저의 센서로 제 피부보다 더 또렷한 감각을 느끼고, 단단하고 무거운 카이저의 다리로 땅을 딛고 서는 게 제 두 다리로 서 있는 것보다 자연스럽다.
아현은 그렇게 마음을 다해 열망하던 카이저에 다시 탈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카이저에 몰두하면서 친언니 같은 승주와도, 단짝 친구 다인과도 서서히 사이가 멀어진다. 그와 관련한 일련의 사건들을 겪으면서 아현은 깨닫는다. 아현이 꿈이라고 생각했던 카이저는 사관 학교 시절의 행복감이 투영된 공간이었던 것임을. 사관 학교 시절의 아현은 메카닉 조종사라는 꿈을 꾸어서 행복했던 게 아니라, 꿈을 향해 달리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행복했던 것임을.
꿈이 꼭 ‘이뤄야 할 목표’일 필요는 없다. 진행형으로 남아 있을 때 더 가치 있고 소중할지도 모른다. 카이저라는 거대한 꿈으로 인해 역설적으로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던 아현처럼, 우리도 꿈이라는 그늘에 가려진 세세한 삶의 모습을 외면하거나 희생시키고 있지는 않을까?
“카이저, 나의 과거. 내 모든 감정과 시간이 담긴 존재. 하지만 결국 넌 내가 아니야.”
꿈에 집착하고, 꿈과 자기 자신을 혼동했던 아현은 결국 자신이 꿈꿨던, 그리고 자기 자신이라고 여겼던 카이저를 놓아줌으로써 새로운 방식으로 작동하기 시작한다.

함께 달릴 사람이 옆에 있다면 꿈은 언제나 현재 진행 중
새로운 작동 방식은 물론이고, 여태까지 아현의 작동 방식을 이뤄 온 데는 언제나 ‘사람’이 있었다. 아현이 조종사 자격을 박탈당한 이유는 카이저의 이유 모를 폭력 행위 때문이었다. 아현의 직접적인 의지는 아니었지만, 무의식과는 관계된 일이었다. 아현은 ‘보호소’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자연재해가 늘어나면서 보호자를 잃은 아이들이 늘어났고, 그 아이들을 감당하기 위해 우후죽순 생겨난 보호소는 제대로 된 체계를 갖추지 못하고 아이들을 방치했다. 아현은 그곳에서 폭력의 대물림을 겪었고, 신경이 연결되어 아현의 작동 방식을 따른 카이저에게 그 트라우마가 발현된 것이다.
결국 가장 빛나던 사관 학교 시절과 어두웠던 보호소 시절 모두가 지금 아현의 작동 방식에 영향을 주었다. 그리고 지금 아현의 주위에는 친언니처럼 아현을 아껴 주는 승주, 언제나 아현을 믿어 주는 든든한 단짝 친구 다인은 물론이고 청소년 인권을 위해 성인만 메카닉 조종을 할 수 있도록 연구 중인 유 박사, 언제나 학생의 안전을 먼저 챙기는 담임 선생님까지, 꿈을 향해 함께 달리는 사람들이 있다. 그로부터 아현은 용기를 얻어 새로운 작동 방식을 취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보호소 시절이든 사관 학교 시절이든 예전의 자신을 인정하되, 더 이상 거기에 머무르지 않기로 마음먹는다. “멈추지 마. 걸어도 돼. 멈추지만 않으면 돼. 멈추면 그때는 정말 끝이야.” 승주의 말처럼 아현은 지난 꿈의 파편을 소중히 손에 쥔 채 다음날을 꿈꾼다.


■ 줄거리
기후 변화로 자연재해가 잦아진 시대, 사관 학교에서 재난 구호용 메카닉 조종사를 준비하던 아현은 한순간의 실수로 조종사 자격을 박탈당한다. 그 후 유일한 꿈을 잃어버린 채 아무 의욕 없이 살고 있는 아현에게, 사관 학교 생도 시절 의지하던 선배 승주가 찾아와 도움을 요청한다. 아현이 조종하던 메카닉 ‘카이저’의 전속 조종사 송민에게 코칭을 해 달라는 것. 아현은 승낙하고, 승주는 아현을 메카닉 격납고에 출입시켜 준다. ‘카이저’를 다시 마주한 아현은 잃어버린 꿈을 되찾고 싶다는 강한 욕망에 휩싸이고, 승주의 반대를 무릅쓰고 카이저에 다시 탑승하는 일에만 몰두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재난 상황이 왔을 때, 카이저는 예전의 실수를 반복하고 마는데…….

‘내일의 숲’ 시리즈 소개
‘내일의 숲’은 여성 청소년이 주인공인 SF 시리즈다. ‘바위를 뚫는 물방울’ 시리즈를 통해 꿈을 이룬 여성들로부터 희망의 목소리를 빌려 어린이에게 전해 온 씨드북이, 이제는 SF라는 장르를 빌려 청소년과 함께 미래를 도모하고자 한다. 새로운 세상에서 활약하는 소설 속 소녀들처럼, 독자 여러분도 내일의 주인공이 되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60516005
발행(출시)일자 2024년 02월 26일
쪽수 152쪽
크기
128 * 189 * 16 mm / 370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내일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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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SF소설이 쏟아지고 있다..우리가 만나는 미래의 이야기..소설은 기후변화로 인해 로봇 작동하는 직업군이 생긴다는 이야기..진심 우리 아이들이 사는세상은 로봇과 함께..일지 싶다..카이저라라는 로봇을 타는 꿈을 꾸는 아현 …하지만 실수로 카이저를 타지 못하게 되는 일이 생기고 꿈을 잃어버렸지만 지금의 나를 인정하며 다시 꿈을 찾는 청소년들의 성장이야기 이다.시대가 변하고 환경이 변해도 아이들이 커가는건 다 마찬가지 인듯 싶다..작가님의 차례에서도 볼수있듯이 작가님의 스토리는 탄탄하다 못해 꼼꼼하다..청소년의 심리를 어찌 이리 잘표현하셨는지 글자 하나 단어 하나 하나 섬세하다!!
“송민이 눈앞에서 카이저를 조종하고있다는 것에 대한 질투심과 부러움 자신보다 못한 사람이 카이저를 조종한다는 억울함 자기가 더 잘할수있을거라는 자부심 그리고 결국 자신이 다시 카이저를 조종할일이 없을거라는 자괴감과 슬픈 그 모든 감정이 송민에게 악을 지르는것으로 터져 나왔다”(책중)-이런 모든 감정이 말한마디 사건하나에 터지는게 청소년 시기가 아닐까 싶다..
책은 과거를 후회 하는 모든이들에게 과거를 인정하고 지금의 나를 인정하며 한걸음씩 나아가자는 희망과 용기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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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해요
책등에서의 책소개>
🥦꿈을 잃어버린 아현의 새로운 작동방식,
빛나던 과거를 놓아주고 지금의 나를 인정하기

🥦기후 변화로 자연재해가 잦아진 시대,
재난 구호용 메카닉을 조종하던 아현은
한순간의 실수로 조종사 자격을 박탈당한다.
그런 아현에게 자신의 메카닉이었던
'카이저'를 다시 탈 기회가 생기고,
아현은 꿈을 되찾는데 몰두하기 시작한다.

🥦아직 말하기는 함들었다.
그런 이야기는 더 나중에, 정말 다인이 자신을 버리지 않는다는 확신이 든 다음에 하고 싶었다.
보호소에서 언니들에게 맞고 덩생들을 때린 이야기.
아현 자신도 그 안에서는 나쁜 사람이었고
아현이 어떤 이야기를 해도 핑게처럼 들리겠지만 정말 어쩔수 없었다는 변명. p71

🥦2023년에 아이들을 데리고 한꼭지끽정해 기후변화에관한 논술수업을 12주간 진행한적이 있다.
여러 기후변화에 관한 이야기들을 접해봤지만 이 소설은 생소한 분야다. Sf같은데 지구를 지켜내지 못한 우리들의 자전적 에세이 같기도하다.
주인공이 어린 여자 아이라는 점만 배제한다면 지금도 어디선가 환경지킴아 지구지킴이로 앞장서고 있는 누군다는 아현이 일거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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