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디자인이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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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시점에서 공공디자인은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생활을 풍요롭게 하고, 도시의 정체성을 회복하게 하며 도시의 공공성을 회복하게 하여 디자인을 통한 행복지수 향상과 도시발전에 대한 비전을 만들어내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디자인이 눈 한번 끔뻑하면 나타나는 요술방망이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서 크레파스로 그리는 것도 아닌데 틈만 나면 ‘다 되었냐, 언제 되느냐’ 한다. 디자인을 단편적으로 알고 있으니 얼마나 디자인하는 것이 어려운 일일지는 짐작하리라.
그런데 할 말을 다 하는 것이 가능할지는 모르겠다. 아니 어려울 것이라 확신한다. 그건 누군가의 눈치를 보거나 누군가가 곤란해지거나 하는 상황들과는 관계없이 최소한 공공디자인이 다양한 분야에 있어서 연계되어야 하는 부분이 지나치게도 많다고 주장해 오면서 공공디자인은 반드시 ‘융합디자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 왔던 필자의 입장에서는 공공디자인이 여러 분야의 정책이나 사업에 있어서 성과물의 질적 수준을 높여주는 매우 유익한 분야임을 확신하기에 이 책을 소개한다.
작가정보
목차
- 1. Public Space
2. Public Communication
3. Public Design Value
4. Public Policy
5. Public Landscape
기본정보
ISBN | 9791188602742 |
---|---|
발행(출시)일자 | 2024년 01월 31일 |
쪽수 | 373쪽 |
크기 |
152 * 227
* 23
mm
/ 815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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