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하우스블랙홀의 비밀

권오단 창작동화 | 반양장
권오단 저자(글) · 남정훈 그림/만화
산수야 · 2024년 02월 29일
10.0
10점 중 10점
(1개의 리뷰)
재밌어요 (100%의 구매자)
  • 하우스블랙홀의 비밀 대표 이미지
    하우스블랙홀의 비밀 대표 이미지
  • 하우스블랙홀의 비밀 부가 이미지1
    하우스블랙홀의 비밀 부가 이미지1
  • 하우스블랙홀의 비밀 부가 이미지2
    하우스블랙홀의 비밀 부가 이미지2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하우스블랙홀의 비밀 사이즈 비교 152x226
    단위 : mm
01 / 04
소득공제
10% 12,600 14,000
적립/혜택
700P

기본적립

5% 적립 7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7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당일배송 오늘(3/27,목) 도착
기본배송지 기준
배송일자 기준 안내
로그인 : 회원정보에 등록된 기본배송지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로그인정확한 배송 안내를 받아보세요!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하우스블랙홀의 비밀 상세 이미지
엄마의 구리반지가 사라지고
난쟁이를 만나면서 시작되는 하우스블랙홀 판타지
한국형 판타지 동화 『도깨비 도사 토부리』 권오단 작가의 신작 동화. 소중한 물건은 어떤 것일지라도 값으로 따질 수 없음을 일깨우는 이야기이다. 이 책의 주인공인 윤아는 엄마가 잃어버린 구리반지 때문에 자신의 방이 엉망이 되자 속상한 마음에 ‘보잘것없는 것’이라 말해버린다. 빛도 없는 구리반지는 금반지나 다이아몬드보다 값어치가 떨어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추억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
볼품없지만 값으로 매길 수 없는 소중한 물건, 그 속에 담겨 있는 진정한 가치를 되돌아보게 만드는 창작동화. 가족 간의 사랑이 담긴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마법사와 난쟁이들의 나라에서 펼쳐지는 판타지 동화로 만나보자.

작가정보

저자(글) 권오단

대학에서 한문학을 전공하고 작가가 되었다. 2006년에 제1회 디지털작가상 대상을, 2011년에는 한국중앙아시아 창작 시나리오 국제공모전에서 수상했다. 2014년 아르코창작지원금 지원 사업에 선정되고, 2017년 국립생태원 생태동화 공모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2018년에는 네이버 ‘이 동화가 재밌다’ 오디오클립상을 받기도 했다. 한문과 역사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여러 분야에서 왕성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동화 『도깨비도사 토부리』, 『책벌레가 된 멍청이 장원급제 대소동』, 『요술구슬』, 『북소리』, 『세 발 까마귀를 만난 소년』, 『우리 땅 독도를 지킨 안용복』, 『한자나라에서온 초대장 1, 2』, 『독도의 숨겨진 비밀』, 『요괴사냥꾼 천봉이』, 『노자니 할배』와 역사소설 『전우치(전3권)』, 『대적홍길동』, 『기해동정록』, 『임란전록』 등이 있다. 장르를 넓혀 오페라 『아! 징비록』, 『석주 이상룡』, 『금지옥엽』, 어린이 뮤지컬 『책벌레가 된 멍청이』 등의 대본을 쓰기도 했다. 들어본 적 없는 것을 이야기하고, 읽어본 적 없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림/만화 남정훈

부산예술대학에서 만화예술을, 영산대학교에서 만화·애니메이션을 전공하고 졸업하였다. 부산 MBC에서 발간하는 어린이문예에서 만화 ‘100번 읽어도 재미있는 우리 이야기’로 데뷔한 후 영화잡지, 스포츠신문 만화가를 거쳐 웹툰작가로 다양한 작품을 쓰고 그렸다. 현재 부산웹툰페스티벌 총감독을 맡고 있으며, 『비행기똥』에 그림을 그렸고 피란수도 부산을 소재로 한 ‘굳세어라 금순아’ 그림 전시를 했다.

목차

  • 프롤로그 _9
    사라지는 물건들 _12
    슐레지아의 이방인 _21
    검은 숲의 몬스터 _36
    마법 반지의 주인 _53
    드래곤 동굴 _68
    파파웨이 _77
    마법성 _85
    추격전 _98
    구원의 여신 _111
    구리반지의 힘 _128
    하우스블랙홀의 비밀 _137
    글쓴이의 말 _143

책 속으로

“윤아야, 혹시 반지 못 봤니?”
거실 TV 장식장 서랍을 뒤지던 엄마가 나에게 고개를 돌리더니 물었다.
“무슨 반지?”
“구리반지.”
“구리반지? 금반지도 아니고, 다이아반지도 아니고 구리반지?”
12쪽

“류건, 무슨 일 있니?”
류건이 땅이 꺼져라 한숨을 쉬며 말했다.
“말도 마. 내 비비탄 권총을 잃어버렸어. 삼촌이 외국에서 보내 준 무지무지 비싼 비비탄 권총 말이야. 내 보물 1호!”
14쪽

그날 밤, 자정 무렵이었다. 잠을 자던 나는 목이 말라서 거실로 나왔다. 컵을 찾으러 부엌으로 들어갈 때, 싱크대 구석에서 무언가 움직였다. 잠이 덜 깬 눈으로 흘깃 바라보니 그곳에 작은 난쟁이가 반지를 들고 서 있었다.
‘어? 저거, 엄마가 찾던 반지?’
갑자기 정신이 번쩍 들었다.
“도, 도둑?”
20쪽

“와티, 여긴 대체 어디야?”
“슐레지아예요.”
“슐레지아?”
와티가 웃으며 말했다.
“사실 이곳의 명칭은 정해진 것이 없어요. 옛날에 한국 사람들은 우리나라를 꿈나라로 불렀고, 중국 사람들은 멍징으로, 일본 사람들은 유메노쿠니라고 부르고, 미국 사람들은 드림월드, 영국 사람들은 드림랜드라고 불렀죠. 아무렇게나 불러도 상관없지만 우린 슐레지아라고 불러요.”
27쪽

“우리의 영웅 고윤아! 우리의 영웅 고윤아!”
난쟁이들이 노래를 부르며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다.
“슐레지아의 희망! 어서 가서 매직스톤을 가지고 돌아오랑. 짐은 그대를 믿노랑.”
35쪽

“인간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물건에는 에너지가 있어요. 우리는 그것을 드림에너지라고 불러요. 슐레지아는 드림에너지가 있어야 존재할 수 있거든요. 그런데 뚜부룩 왕의 욕심 때문에 슐레지아는 위험에 놓이게 되었어요. 결국 슐레지아의 백성들이 들고일어나 뚜부룩 왕을 쫓아냈어요.”
42쪽

“어? 저것은 까마귀를 조종할 수 있는 반지 아냐?”
와티가 말했다.
“맞아요. 까마귀를 조종할 수 있는 마법 반지가 틀림없어요.”
나는 뚜부룩에게 다가가 그의 손에 있는 푸른 반지를 뺐다.
“와티야, 네가 껴.”
“그건 안 돼요. 국법을 어기는 거예요.”
58쪽

드래곤이 빛이 들어오는 동굴 입구를 향해 소리쳤다.
“무자비크, 무자비크, 감히 나를 이곳에 가두다니! 밖으로 나가게 되면 용서하지 않을 테다. 절대 용서하지 않을 테다!”
드래곤의 목소리가 동굴을 쩌렁쩌렁하게 울렸다.
71쪽

“구원자여, 무자비크를 물리치고 모찌렐라 공주를 찾아준다면 큰 상을 내리겠노라.”
“저는 그런 것 필요 없어요.”
“오! 보답을 바라지 않다니 인성마저 훌륭하도다.”
나는 모짜르토 왕에게 물었다.
“무자비크는 어떤 사람인가요?”
80쪽

무자비크가 와이번을 타고 쫓아오고 있었다. 그 뒤에는 박쥐처럼 생긴 가고일이 새까맣게 무리지어 따랐다.
“양탄자야, 도망가자.”
양탄자가 앞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반이 찢어진 양탄자는 레쟈의 말처럼 좌우로 심하게 흔들렸고 엄청 느렸다.
“이대로라면 금방 잡히겠어요.”
와티가 어쩔 줄을 몰라 소리쳤다. 나는 얼른 단검을 들고 소리쳤다.
102쪽

“무자비크, 감히 날 속여? 용서하지 않을 테다.”
드래곤이 입을 벌렸다.
“그럴 수는 없을 거다.”
무자비크가 두 손을 펼치며 소리쳤다.
“어둠의 마법사, 무자비크가 명하노라. 바위야, 무너져라! 동굴 속의 생명들을 모조리 삼켜 버려라.”
110쪽

“뽀뽀?”
모짜르토 왕이 공주를 바라보았다.
모찌렐라 공주는 손을 저으며 말했다.
“아버지, 죄송하지만 저는 왕자를 사랑하지 않아요.”
“뭐, 뭐라고?”
120쪽

“윤아야, 뭐하니? 오늘은 아빠 생일이잖아. 어서 일어나.”
이른 아침부터 엄마가 나를 흔들어 깨웠다. 나는 두 눈을 비비며 엄마를 따라 거실로 나갔다. 거실에 있는 책상 앞에 할머니가 앉아 계셨다.
137쪽

출판사 서평

내가 가장 아끼는 소중한 물건이 갑자기 사라진다면?
가져간 사람도 없고, 잃어버린 기억도 없는데?

엄마가 잃어버린 구리반지로 윤아의 방이 엉망이되자 화가 나 소리친다.
“보잘것없는 것을 찾느라 방을 헤집어놓으면 어떻게 해!”


다른 사람에게는 보잘것없지만 내게는 값으로 매길 수 없는 소중한 물건

누구에게나 소중한 물건은 있다. 어떤 이는 비싼 물건이 소중할 수 있고, 어떤 이는 하찮아 보이는 물건이 소중할 수 있다. 소중함의 무게는 개인에 따라 제각각 다르기 마련인데 자신이 가장 아끼는 물건이 갑자기 사라진다면?
세종기지에 근무하는 남편 생일을 하루 앞둔 윤아 엄마는 구리반지가 생각나 반지 함을 열었다. 그런데 구리반지가 사라졌다. 남편과의 추억을 담은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엄마는 집을 헤집었다. 그러다 윤아의 방까지 샅샅이 뒤진 것을 안 윤아는 화가 치밀었다.
“엄마도 참, 보잘것없는 구리반지를 누가 가져가?”
하지만 엄마는 아빠와의 추억이 담긴 물건이라 그 어떤 것보다 소중하다며 집을 헤집고 다닌다. 윤아는 그런 엄마가 못마땅해 큰소리를 내고 마음이 상한 두 사람!


슐레지아가 사라지면 집으로 돌아갈 수 없는 윤아

그날 밤, 윤아는 구리반지를 들고 있는 난쟁이를 발견하고, 반지를 되찾아야 한다는 생각에 무작정 난쟁이를 쫓아간다. 그런데 난쟁이가 사라진 곳은 슐레지아와 연결된 하우스블랙홀이었다. 다른 세계로 통하는 하우스블랙홀을 지나 슐레지아에 떨어진 윤아는 구리반지를 돌려받았지만 집으로 돌아가는 통로가 닫히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하우스블랙홀이 닫히면 윤아는 집으로 돌아갈 수 없다.


판타지 동화의 재미를 더하는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

“아니당, 아니당, 인간 때문이 아니당. 하우스블랙홀을 멈추게 한 것은 무서운 마법사 때문이당.”
이 책에는 이와 같이 재미있는 말투로 이야기하는 캄보쟈 왕이 있고, 무리로부터 따돌림을 당하여 홀로 살아가는 소심한 은둔형 외톨이 오펜, 까마귀 무리의 우두머리 레쟈, 흑마법사 무자비크에게 속아 마법의 족쇄를 차고 차원의 통로인 동굴을 지키는 드래곤, 윤아를 도와 슐레지아와 파파웨이를 구하는 400살 정도 된 귀여운 난쟁이 와티, 차원을 이동하며 도둑질을 일삼다가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 뚜부룩 왕 등 판타지 동화의 재미를 한껏 도와줄 등장인물이 다양하다.


우리의 삶을 풍성하게 만드는 것은 값비싼 것이 아니다

“겨우 이 반지요? 오래된 구리반지 하나가 슐레지아를 예전처럼 되돌릴 수 있단 말이에요?”
윤아가 보잘것없다고 생각했던 구리반지에는 엄마와 아빠를 이어준 사랑과 추억의 에너지가 숨어 있었다. 그리고 그 물건은 우리도 모르게 하나의 세상을 구하고 있었다. 바로 드림에너지가 되어…….
윤아는 이 사실을 알게 된 후부터 모든 물건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다. 하찮게 생각하고 함부로 취급했던 평범하고 보잘것없는 물건들도 우리의 삶을 풍성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이다. 이를 계기로 엄마와 아빠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우리에게 추억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80976065
발행(출시)일자 2024년 02월 29일
쪽수 144쪽
크기
152 * 226 * 13 mm / 405 g
총권수 1권

상세정보

상품상세정보 테이블로 제품안전인증, 크기/중량, 제조자 (수입자), A/S책임자&연락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제품안전인증

KC마크는 이 제품이 공통 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크기/중량 152 * 226 * 13 mm / 405 g
제조자 (수입자) 산수야
A/S책임자&연락처 정보준비중
상품상세정보 테이블로 제조일자, 색상, 재질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제조일자 2024.02.29
색상 이미지참고
재질 정보준비중

Klover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데이터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 신청, [1:1 상담 > 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반품/교환 불가 사유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1)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