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네 이놈 3: 매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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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손을 털고 시장을 빠져나갈 때가 있다. 깊고 깊은 하락장을 지나 꽁꽁 얼어붙은 겨울의 한복판을 지날 때다. 그때 얼음 사이로 강물이 졸졸 흐르듯이 주식시장이 꿈틀거리는 징후들이 나타난다. 징후는 여러 차례 반복되고, 패턴도 다양하지만 탄탄한 기초만 있다면 누구나 잡을 수 있는 뚜렷한 반등 신호다. 이 책 〈주식 네 이놈 3 - 매매 편〉에는 복잡한 기법 따윈 없다. 탄탄한 기초에 근거한 바닥 잡기 기술이 이 책에서 전하는 유일한 메시지다. 저자에 따르면 바닥은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두 눈으로 확인하는 것이다. 눈으로 보고 들어갈 수 있다면 그만큼 실패도 최소화할 수 있다.
이 책의 시리즈 (3)
작가정보
“논리적으로 답이 보이는 종목만 매수한다.” 주식에 푹 빠져 지내는 동안 주식 세계의 다양한
인물들과 인연을 맺었다. 모든 인연이 악연만은 아니어서, 우연히 인연을 맺게 된 재야 초고수 워수원 선생에게 많은 것을 배우기도 했다. 수많은 굴곡을 겪으며 남이 가지 않은 길을 가야만 한다는 확신이 들었고 그것은 신념이 되었다. 그래서 새 기법 개발을 위해 밤을 지새우는 날이 이어졌다. 그 결과 주식은 논리적으로 답이 보이는 놈을 찾아내면 된다는 걸 깨닫고, 기법 개발에 매달려서 이 책에 소개하는 미미르 기법을 탄생시켰다. 몇 년째 선물 매매 기법 개발에 몰두하고 있으며, 네이버 카페 ‘주식네이놈’에서 ‘미미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 1부 주식 시장은 계절을 탄다
- 시장 전환기를 읽고 수익을 내는 방법
1. 시장을 이기는 기법은 없다
2. 경기 순환 사이클, 어디까지 알고 있나요?
- 시장의 내일을 주도하는 섹터를 찾는 데 도움이 되는 자료 : 경기순환시계
3. 회복기 직전, 주식 차트는 어떤 그림을 그릴까?
4. 시장 왜곡 현상 : 하락의 지연
5. 징후 : 본격적인 투자가 시작되는 계절
6. 금융장세 초입부, 어떻게 공략할까?
- 2가지 응용 패턴
7. 반등장 확인을 위한 체크 포인트
8. 어떤 종목을 공략할까?
9. 차트만으로 매수 타점 잡기, 언제 살까?
추세 확인하기
매수 타점
손절 라인을 지킨다
이런 차트의 특징 가운데 하나 : 깊은 하락
하락 중 만들어진 박스권에서는 매수 비추
분할 매수가 좋다
애매한 돌파는 경계한다
실전 매수 타점
위쪽에 박스권이 있다면 그 아래에서 파는 게 득
10. 남의 떡이 커 보이는 시기, 실적장세
11. 공기가 차가워지면 옷을 갈아입어야 한다, 역금융장세
12. 폭락이 나올 때를 기다려야 할 때, 역실적장세
2부 개별 종목 공략법
- 상승 추세로 전환한 종목, 이렇게 찾는다
1장 이런 종목을 공략하라 ① 확률 높은 정배열
1. 상승 추세를 알려주는 징후, 정배열
- 이평선 배열로 찾기
2. 확률 높은 정배열 찾기
- 일봉 차트에서 나타나는 특징
3. 이평선 배열과 일봉 차트를 결합하면 이렇다
- 경험과 노하우의 영역
※ 왜 정배열이 좋다는 걸까?
- 단기 이평선의 반등 현상
4. 제2의 [에코프로] 잡기
- 대상승으로 이어지는 정배열 5일선 매매
※ 정배열 5일선 매매의 시점은, 사실 훨씬 이전이다
2장 이런 종목을 공략하라 ② 매수하기 좋은 자리, 가격의 벽
1. 직관성이 돋보이는 매매법, 가격의 벽
2. 가격의 벽 매수 타점은 어디?
3. 가격의 벽, 디테일을 잡아라
4. 가격의 벽, 더 큰 그림을 보자
5. 응용편 : 가격의 벽으로 단타 매매
※ 지지와 저항을 활용한 또 다른 매매법 : 짝짓기 매매의 2등주 공략법
3부 저점에서 이런 캔들이 나타났다면
- 방향 전환기에 나타나는 캔들 패턴
1. 하나의 캔들에는 무슨 의미가 담겨 있을까?
2. 캔들의 결합이 의미를 만든다 - 상승장악형 캔들 조합
※ 상승/하락장악형, 상승/하락잉태형 캔들을 자동으로 포착하는 방법
3. 힘의 응축, 도지형
※ 힘이 응축되어 있는 캔들 조합 : 적삼병과 흑삼병
4. 위치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는 또 다른 캔들 조합
5. 강한 반등 신호, 음양양 3봉 캔들
6. 수십 개의 1분봉이 모여서 추세를 만들 때
필독 부록
귀로 들리는 모든 것을 의심하라
- 사적인 추천과 공시, 위험성을 내포한 주식 정보들
시작하며 : 당신이 덥석 물기만을 기다리는 누군가가 있다
1. “아무나 받아주는 데가 아니에요.”
- 초대형 주가조작 사태와 세력의 작전 방법
2. 급등 다음에 나타나는 호재 공시
- 개미가 매번 당하는 작전 유형, 공시
책 속으로
매스컴에서 ‘금융장세다, 실적장세다’ 하는 말을 들은 적이 있을 것 같다. 나와 무관한 말 같지만 주식 매매를 하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하는 말이다. 왜냐하면 이때 쓰인 ‘장세’란 시장의 흐름을 의미하며, 사이클을 나타내는 표현이기 때문이다. 실적장세가 끝났다고 하면 시장에서 돈이 빠져나가고 있다는 이미지가 머릿속에 그려져야 한다. 그게 아니면 남들은 다 돈을 뺄 궁리를 하는데 혼자서만 ‘묻고 따불로’ 하고 엉뚱하게 움직인다. 물론 개별 종목이 강세를 보이는 경우도 많으므로 ‘묻는 것’이 옳은 선택일 수도 있다. 그러나 시장의 흐름을 감안하면 ‘따불’보다는 ‘절반’으로 줄이는 것이 지키는 매매가 된다.
- 〈1부 주식 시장은 계절을 탄다〉 에서
이런 특징들을 알아야 하는 이유가 뭘까? 이 차트는 지나고 나서 보니까 하락장이었지 실상 시간의 한복판에 서 있을 때는 진짜 하락장에 진입하는 것인지, 어디까지 하락일지 잘 보이지 않는다. 그때 이 3가지 특징이 계속 확인된다면 하락은 멈추지 않은 것으로 보는 게 좋다.
대개 이런 차트는 굵직한 사건 하나가 터지면서 만들어진다. 이 차트 역시 ‘리먼 브러더스 사태’라는 폭탄이 터진 직후에 만들어진 차트다. 그런데 지금부터 하는 얘기는 폭탄이 터진 직후에 나타났던 아주 이상한 현상에 대한 이야기다. 이는 시장을 왜곡하는 대표적인 현상으로 개미들의 판단을 흐리게 만들어 손실폭을 더 크게 만든다.
- 〈1부 주식 시장은 계절을 탄다〉 에서
폭락의 끝에서 나타난 양봉 A는 세력의 매집일 가능성이 무척 높기 때문에 이후의 흐름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양봉 A 이후 상승 국면이 나올 텐데 다음 이어지는 조정 국면에서 어디까지 하락하는지 잘 살펴야 한다. 만일 양봉 A 위에서 저점을 잘 잡아주면 상승 추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반대로 양봉 A의 몸통 중간선 이하로 주가가 내려가면 다시 하락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러므로 조정기에 양봉 A를 잘 지키는지 보면서 상승장으로 진입하는지 확인한다.
- 〈1부 주식 시장은 계절을 탄다〉 에서
이런 차트에서는 매수 타점을 어디에 두는 게 좋을까? 박스권을 뚫을 때? 아니다. 돌파가 나온 뒤 조정기간에 박스권 상단 위에서 저점이 형성되는 모습을 보면서 담아가는 게 옳은 접근이 된다(조정기간 : 가격의 급격한 상승 이후 쉬어가는 구간. 가격이 하락하는 가격조정이 있고, 가격 하락 없이 시간만 끄는 시간조정이 있다. 여기서는 가격조정을 말한다.).
- 〈1부 주식 시장은 계절을 탄다〉 에서
이 현상에 이름을 붙여보자. 5일선을 이탈하는 캔들이 연이틀 나왔으므로 ‘쌍이탈봉’이라고 부르면 적당해 보인다. 주식에 100%라는 건 없으므로 예외가 분명 있으나 쌍이탈봉이 나오면 정배열 5일선 매매가 종점에 이른 것이라고 보는 게 확률적으로 올바른 접근 같다. 사실, 쌍이탈봉까지 기다리는 건 5일선 매매의 정석은 아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고점 징후라고 보이는 현상이 나타나면 그때 청산하는 게 나을 때가 많다. 장대양봉이 뜨거나 장대음봉의 윗꼬리 부근에서 파는 것이 가장 좋은 그림이겠다. 그럼에도 매도의 적기를 찾지 못했다면 쌍이탈봉에는 반드시 청산하는 게 차선책이다.
- 〈2부 개별 종목 공략법〉 중에서
정배열 5일선 매매보다 더 좋은 매매법이 있다. 이 매매법은 차트를 통해 눈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훨씬 직관적이고 명료하다. ‘가격의 벽’이라고 이름을 붙인 매매 방식이다. 노란색 박스를 보자. 박스 상단에 선을 그었는데 가격이 13,750원이다. 주가가 이 가격만 가면 다시 흘러내린다. 발길을 허용하지 않는 금단의 땅 같다. 1월 말부터 3월 중순까지 약 2개월간 13,750원을 건드렸다가 하락한 캔들의 숫자는 총 5개. 이 정도 두드렸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길을 터주지 않는 이 가격을 ‘가격의 벽’이라고 부르자.
〈주식 네 이놈〉에서 소개한 기법 가운데 ‘3타4파’라는 게 있다. 같은 가격을 3번 두드리기만 하고 돌파하지 못하던 종목이 4번째 시도에서는 가격 벽을 뚫고 오를 확률이 높다는 경험에서 나온 기법이다.
- 〈2부 개별 종목 공략법〉 중에서
가격의 벽 매매법은 직관성이 돋보이는 만큼 크게 어렵지 않다. ‘뚫으면 산다.’가 기본 전제인데 여기에 조정기가 있을 것을 대비하여 ‘하락했다가 다시 뚫으면 산다.’로 바꾸면 된다.
물론 이 원칙에 따라 매매를 해도 괜찮다. 그러나 악마는 디테일에 숨어 있다. 만일 우리가 이 차트에 숨은 악마를 찾을 수 있다면 차트 보는 눈이 달라진다. 이 디테일을 알면 매수매도 타점도 달라진다. 모르고 쫓아가는 사람은 흔히 양봉에 사서 음봉에 팔게 되는데 그러면 수익도 작아지고 심지어 손실로 마감하는 최악의 경우도 맞이한다. 무엇보다 이 종목의 종착지를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파는 데 애를 먹는다.
반면 알고 대응하는 사람은 이 종목의 흐름을 결정하는 세력들이 어떤 의도를 갖고 있는지 판단하면서 대응하기 때문에, 잘 따라갈 수 있을 뿐 아니라 하루이틀짜리 단타도 병행하면서 더 큰 수익을 거둘 수 있다.
- 〈2부 개별 종목 공략법〉 중에서
출판사 서평
시장 전환기에 나타나는 개별 종목들의 반등 신호 공개
잘 알려져 있으나 참고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 게 있다. 주식시장의 주기다. 시장에도 봄여름가을겨울이 존재하는데 특히 하락장인 겨울에서 반등이 시작되는 봄으로 이행하는 시기에는 독특한 특징이 자주 목격된다. ‘대폭락이 나오기 전에는 바닥이 잡힌 게 아니다’라는 주식 격언처럼 강력한 하락이 나온다는 점이 하나요, 이후 소수 종목에서 작은 파동을 여러 개 만들며 매집을 시작한다는 점이 또 하나다. 누군가 시작한 이 작업은 시간 조정을 거치다 때가 되면 슬슬 본색을 드러낸다. 작은 파동의 고점이었던 지점에서 일봉들이 하락을 멈추고, 어느 날 거래량을 동반한 양봉이 나타나며 본격적인 상승장이 시작된다. 저자 문제룡은 급락기였던 리먼 브러더스 사태와 코로나 사태 이후 나타난 급반등장을 분석하며 개별 종목에서 반등 신호가 어떻게 나타나는지 소개한다.
지지와 저항을 응용한 핵심 기법 오픈
저자는 이 책에서 어렵고 복잡한 기법 대신 탄탄한 매매가 가능한 지지 저항 매매법을 소개한다. 승률 좋은 정배열 종목 매매, 박스권 돌파 이후 지지와 저항에 근거한 매매, 가격의 벽 매매 등 부르는 이름은 다양하지만 트레이더가 직접 자기 눈으로 지지를 확인하며 매매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1부에서는 시장의 주기를 이해하고 그에 맞게 매매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으며, 2부에서는 준비된 개별 종목을 찾아서 상승이 시작되는 지점에 정확하게 매수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시장과 개별 종목은 사실 같은 원리 아래 움직이기 때문에 1부의 메시지는 똑같이 2부를 관통한다. 3부에서는 차트 매매의 일종인 캔들 매매법을 소개하는데 이는 확률론에 근거, 특정 위치에서 특정 형태의 캔들이 나타났을 때 확률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은 캔들 조합을 소개하고 그에 맞는 매매법도 알려준다.
주요 징후들이 중첩될 때 상승 확률이 급증한다
저자가 이 책에서 전하는 가장 큰 메시지 중 하나는 트레이딩에 필승 기법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아무리 좋은 트레이딩 스킬도 시장 주기가 나쁠 때는 손실을 피할 수 없다. 대신 그는 시장 흐름에 대한 이해에다, 다 아는 듯이 말하지만 실은 오해도 많이 사고 있는 지지와 저항에 대한 탄탄한 이해, 여기에 이평선이나 거래량, 개별 캔들의 조합, 공시 등 주식 정보까지 결합하여 최종적으로 판단할 때 좋은 트레이딩, 실패를 최소화하고 수익을 습관화하는 트레이딩이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한 가지 신호나 정보에 혹하면 그만큼 실패 확률이 높아진다는 얘기다.
저자 문제룡의 이번 책 〈주식 네 이놈 3 - 매매 편〉은 동명의 책 〈주식 네 이놈 2 - 기법 편〉과 〈주식 네 이놈 1 - 기초 편〉에 이은 완결편으로 코로나 이후 급반등장에 시장에 참여했으나 시장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투자자들을 위해 집필했다.
기본정보
ISBN | 9791197724022 |
---|---|
발행(출시)일자 | 2024년 02월 29일 |
쪽수 | 360쪽 |
크기 |
188 * 257
* 26
mm
/ 1031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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