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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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맛볼 수 없는 상큼한 샐러드 같은 소녀들의 이야기
치열하게 방황하고 열렬하게 고민한 흔적들
그저 글을 쓰는 것이 좋아서, 작가가 되고 싶어서 모인 소녀들은 자신들만의 색깔로 힘 있는 글을 완성했다. 치열하게 방황하고 열렬하게 고민했다. 풋풋한 소녀들이 보는 맹랑한 현실이 이야기 속에 숨어 있다. 아무나 그리고 함부로 맛볼 수 없는 이야기의 세계, 모두의 진심을 담은 단편소설집 “소동”은 이렇게 탄생했다.
작가정보
저자(글) 글쓰소
(글을 쓰는 소녀들)
‘글쓰소’는 경덕여자고등학교 책쓰기 동아리의 이름이다.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거나 작가의 꿈을 오롯하게 꾸는 아홉 명의 소녀들이 함께하고 있다. 다시 돌아오지 않을 ‘지금’의 소중함을 가슴에 품고 한 글자, 한 글자 애틋하게 이어 책을 펴냈다.
경덕여자고등학교 ‘글쓰소’ 동아리 선배들이 출간한 책으로는 “사랑을 만났다”(2023), “그 시절 우리들”(2023), “오늘도 어제와 비슷한 하루였다”(2021)가 있다.
그리고 우리, “소동”을 펴냈다.
목차
- 서문 1 베짱이가 놓아준 다리(MBC 기자, 염규현)
서문 2 나만의 길을 걸어가다 보면(서울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 이우경)
덥지 않을 여름 : 사공서윤
마녀가 사랑했던 아이들 : 신가연
B-612 : 김아영
네버랜드를 떠난 피터 팬 : 정한결
거품과 바다 : 서가영
신데렐라의 재회 : 진아령
잠자는 숲속의 오로라 공주 : 남혜진
잿빛 속 눈보라 : 김나영
청이의 마음 : 연유경
맺음말 나의 계절이었던 ‘소동’(대구 경덕여자고등학교 교사 조혜진)
추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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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작가의 문장 한 줄에 우리가 공감할 수 있는 건 젊은 세대가 직면한 사회적 현실이 우리와도 무관치 않기 때문이다. 그들 역시, 우리와 같은 운동장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소설집의 작품들은 서로가 보는 세상을 이해하며, 허리를 숙여 그들과 눈을 맞추고 싶게 만든다.
-
공통적인 것은 작가들의 삶의 경험과 꿈, 고민이 잘 드러나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학업적 성취만을 강조하는 어른들의 속박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은 욕구, 자신을 잘 드러낼 수 있는 꿈을 찾고 싶은 욕구, 진정한 어른이 되기 위한 고민들이 날실과 씨실처럼 잘 엮여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 속으로
진정한 어른이 되려는 그 마음가짐과 생각들이 너희를 멋진 어른으로 만들어 줄 거야.
_본문 중에서
기본정보
ISBN | 9791193647783 |
---|---|
발행(출시)일자 | 2024년 01월 31일 |
쪽수 | 236쪽 |
크기 |
148 * 210
* 20
mm
/ 510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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