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 5년 후 나에게 : Q&A a day(블랙벨벳 금장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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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후회 없이 살아가는 좋은 습관 기르기
《데미안 5년 후 나에게: Q & A a day》 데미안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블랙 벨벳 금장 에디션
모든 삶에 시련이 있다. 시련을 기회로 바꾸는 ‘습관’이 차이를 만들어낼 뿐!
삶을 바꾸는 긍정 습관 기르기!
‘나 자신에게 이르려고 걸었던 발자취들’
《데미안 5년 후 나에게: Q & A a day》 데미안 오리지널 초판본 디자인 블랙 벨벳 금장 에디션이다. 365개의 질문들은 한글과 영문으로 쓰여 있고,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속 문장과 헤세의 그림들로 함께 채웠다.
같은 질문에 3년간 3개의 대답을 기록할 수 있어서 나의 생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나의 마음이 어떤 상태였는지, 내가 얼마나 성장했고 변화했는지 파악할 수 있다. “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 것은?(What do you want right now?)”처럼 일상적인 질문부터, “오늘이 인생 마지막 날이라면 무엇을 하고 싶어?(What would you like to do if today was the last day of your life?)”처럼 묵직한 질문까지. 1월 1일을 시작하며 “올해 꼭 이루고 싶은 세 가지를 말해줄래?(Can you tell me three things you really want to accomplish this year?)”부터 12월 31일을 마무리하며 “너의 버킷리스트 10가지를 써봐.( Write down your ten bucket lists.)”까지, 질문에 답을 기록해나가다 보면 무심코 흘려보낼 뻔했던 우리 삶의 반짝거리는 순간들을 기록하고 기억하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엮음 더모던 편집부
더모던 편집부 : 더모던 Q&A 시리즈 《짱구 Q&A 시리즈》, 《스즈메 Q&A 시리즈》, 《빨강 머리 앤 Q&A 시리즈》, 《어린왕자 Q&A 시리즈》 등이 있고, TV애니메이션 원화로 읽는 더모던 감성 클래식 《빨강 머리 앤》, 《플란다스의 개》, 《키다리 아저씨》, 《소공녀 세라》, 《톰 소여의 모험》, 《안녕, 앤》, 《엄마 찾아 삼만 리》, 《작은 아씨들》, 《조의 아이들》, 《나의 MBTI가 궁금하단 마리몽》 등이 있다.
목차
- 1월 “나는 무언가를 하기 위해 존재하는 게 아니다. 나의 임무는 나의 운명을 발견하는 것이며, 그 운명을 온전히 끝까지 지켜내는 일이다.”
2월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는 자는 한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새는 신에게 날아간다.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다.
*아브락사스:신성과 악마성을 결합하는 역할을 하는 상징적인 신적 존재”
3월 “누가 밉다면 그가 나의 내부에 있는 그 무엇인가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나의 내면에 없는 것은 나를 화나게 하지 못하는 법이니까.”
4월 “저마다 자신만의 목표를 향해 날아가려고 치열하게 노력한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를 이해할 수는 있지만 오직 자기 자신에 대해서만 설명할 수 있다.”
5월 “모든 인간은 자기 자신 이상이다. 유일무이하고 특별하며, 세계의 현상들이 시간 속에서 딱 한 번씩만 교차하는 엄청나게 놀라운 지점이다.”
6월 “꿈을 발견하면 길은 한층 쉬워진다. 하지만 영원히 계속되는 꿈은 없다. 계속 새로운 꿈으로 교체된다. 그러니 어떤 꿈에도 집착해서는 안 된다.”
7월 “한 번이라도 진짜로 살아보고 싶었다. 세상에 내 안의 뭔가를 꺼내 보이고, 세상과 진짜 얽혀서 다퉈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8월 “우연이랑 존재하지 않는다. 뭔가를 간절히 원해서 발견했다면 그건 우연히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너 자신이, 너의 필사적인 소원이 필연적으로 이끈 것이다.”
9월 “두 세계는 얽혀 있다. 세계의 양쪽 끝에서부터 나온 밤과 낮이. 그러니 이 세상에 존재하는 전부를 인정하고 존중해야 한다. 인위적으로 분리한 절반만 인정할게 아니라.”
10월 “당신의 운명은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 언젠가는 당신이 꿈꿨던 것처럼 완전히 당신 것이 될 것이다. 당신이 변함없이 충실하다면.”
11월 “가을에 나무는 낙엽을 떨구고 비가 오는지, 해다 뜨는지, 서리가 내리는지 전혀 느끼지 못하고 생명을 서서히 내면으로 움츠린다. 그 나무는 죽은 게 아니다. 기다리는 거다.”
12월 “나는 내 속에서 스스로 솟아나는 것, 바로 그것을 살아보려 했다. 그것이 왜 그토록 어려웠을까?”
기본정보
ISBN | 9791164458837 |
---|---|
발행(출시)일자 | 2024년 01월 01일 |
쪽수 | 384쪽 |
크기 |
110 * 157
* 39
mm
/ 513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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