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함박눈 케이크

양장본 Hardcover
그림책의 즐거움
황지영 저자(글) · 김고둥 그림/만화
다림 · 2024년 01월 22일
10.0
10점 중 10점
(4개의 리뷰)
추천해요 (75%의 구매자)
  • 함박눈 케이크 대표 이미지
    함박눈 케이크 대표 이미지
  • 함박눈 케이크 부가 이미지1
    함박눈 케이크 부가 이미지1
  • 함박눈 케이크 부가 이미지2
    함박눈 케이크 부가 이미지2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함박눈 케이크 사이즈 비교 237x219
    단위 : mm
01 / 04
소득공제
10% 12,600 14,000
적립/혜택
700P

기본적립

5% 적립 7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7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당일배송 오늘(3/31,월) 도착
기본배송지 기준
배송일자 기준 안내
로그인 : 회원정보에 등록된 기본배송지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로그인정확한 배송 안내를 받아보세요!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함박눈 케이크 상세 이미지
생일을 맞은 동생 눈사람을 위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함박눈 케이크
눈이 쌓인 어느 날, 누나와 동생이 힘을 합쳐 눈사람을 만들었어요. 커다란 눈사람에게 목도리를 두르고 모자도 씌웠어요. 남매는 그 옆에 작은 눈사람도 만들다가 눈썰매를 타러 갔어요. 어느새 밤이 되었어요. 큰 눈사람은 작은 눈사람을 바라보다가 눈, 코, 입을 만들고 나뭇가지 팔도 달아 주었어요. 그러자 동생 눈사람이 반짝 눈을 떴어요. “안녕? 너는 내 동생이야. 내가 너의 누나고.” 눈사람 남매는 서로 마주 보며 웃음 지었어요. 그때 어디선가 노랫소리가 들려왔어요. 아늑한 집 안에서 가족들이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고 있어요. 새하얀 케이크에 촛불이 켜져 있고 동생은 소원을 빈 뒤, “후!” 하고 생일 케이크의 촛불을 껐어요. “누나, 나도 후! 하고 싶어!” 동생 눈사람의 말에, 누나 눈사람은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생일 케이크를 만들어 주기로 해요.

작가정보

그림/만화 김고둥

학교에서 그림책을 배우고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오래오래 그리며 좋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작품으로는 《초록 언덕 토끼 점빵》 《첫눈 오는 날 찾아온 손님》 《수달 씨, 작가 되다》 《도서관 고양이》
《꿈꾸는 코끼리 디짜이》 《지느러미 달린 책》 《있잖아, 누구씨》 등이 있습니다.

목차

  •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다음 겨울에도 꼭 다시 만나자!”
눈사람들의 소원은 이뤄질 수 있을까요?

처음으로 생일 케이크의 촛불을 끈 날을 기억하나요? 초를 불고 소원을 비는 찰나의 순간이 아이들에겐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요. 〈함박눈 케이크〉는 생일 케이크에 담긴 소중한 순간을 눈사람 남매의 이야기를 통해 아름답게 풀어냈어요. 초를 불고 싶다는 동생 눈사람의 말에 누나 눈사람은 깨끗하고 하얀 눈으로 케이크를 만들어 주려고 해요. 동생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해 주고 싶은 누나 눈사람의 모습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동생을 위해 양보하고 배려하는 우리의 어린 누나들을 떠오르게 해요.
예쁜 케이크를 만들기 위해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케이크 장식을 찾는 눈사람 남매와 눈 내리는 겨울밤의 환상적인 풍경은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아요. 그렇게 완성된 케이크를 앞에 두고 눈사람 남매는 소원을 빌어요. 다음 겨울에도 다시 만나자는 두 눈사람의 소원은 이뤄질까요? 우리는 그 답을 알 것도 같아요. 눈사람을 만든 남매와 눈사람 남매가 마주 보는 마지막 장면에서, 시간이 흘러도 언제나 함께할 두 남매의 미래를 짐작할 수 있답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61773232
발행(출시)일자 2024년 01월 22일
쪽수 44쪽
크기
237 * 219 * 10 mm / 438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그림책의 즐거움

상세정보

상품상세정보 테이블로 제품안전인증, 크기/중량, 제조자 (수입자), A/S책임자&연락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제품안전인증

KC마크는 이 제품이 공통 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크기/중량 237 * 219 * 10 mm / 438 g
제조자 (수입자) 다림
A/S책임자&연락처 정보준비중
상품상세정보 테이블로 제조일자, 색상, 재질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제조일자 2024.01.22
색상 이미지참고
재질 정보준비중

Klover 리뷰 (4)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10점 중 10점
/좋아해요
함박눈이 소복소복 내리던 지난 겨울을 생각나게 하는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파스텔 톤으로 그려진 하얀 케이크가 너무나 따스하고 포근하게 느껴지는 책 '함박눈 케이크' 입니다.


함박눈이 펑펑 내리는 날, 누나와 동생은 함께 커다란 눈사람을 만들었어요. 힘든 줄도 모르던 두 남매는 쪼그만 동생 눈사람도 만들기로 하고 열심히 눈덩이를 굴리고 있는데 그 옆을 지나가던 아이들이 썰매를 타러 가자고 말했어요.


아이들이 신나게 썰매를 타는 동안 커다란 눈사람은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지만.. 밤이 되도록 아이들은 돌아오지 않았어요. 완성되지 못한 동생 눈사람은 커다란 눈사람이 대신 만들어 주었지요. 그러자 동생 눈사람이 반짝 눈을 떴고 둘은 마주보며 환하게 웃었답니다.

"안녕? 너는 내 동생이야 내가 너의 누나고"

그런데 어디선가 생일 축하 노랫소리가 들려오자 동생 눈사람은 그 모습을 부러운듯 바라 보았어요. 그런 동생 눈사람을 보며 누나 눈사람은 깨달았어요. 동생 눈사람도 오늘이 생일이라는 것을 요...


사이좋은 두 남매가 힘을 합쳐 만든 커다란 누나 눈사람은 동생 눈사람도 만들어지길 기다렸어요. 혼자는 넘 외롭고 심심했을 테니까요. 하지만 남매는 야속하게 썰매를 타러 가버리고.. 누나 눈사람은 나뭇가지로 팔을 만들고 돌멩이로 눈, 코. 입 도 달아주며 미처 다 만들지 못한 동생 눈사람을 묵묵히 완성시켰지요.

이런 누나의 수고에 보답이라도 한 듯 동생 눈사람이 반짝 눈을 뜨고, 둘은 이미 알고 있었던 사이처럼 눈밭 이곳 저곳을 다녔어요. 그러다 오늘이 동생 생일임을 알게 된 누나 눈사람은 동생을 위해 함박눈으로 멋진 케이크를 만들기로 하는데요. 함께 케이크를 만들며 너무나 행복해하는 눈사람 남매!! 그 모습에 절로 흐뭇한 미소가 지어졌답니다.

생일을 맞은 동생 눈사람에게 정성껏 케이크를 만들어 준 누나 눈사람의 따스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함박눈 케이크> 그림도 스토리도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웠던 책!! 누나 눈사람과 동생 눈사람의 소원에 마음이 훈훈해지는 그림책이었습니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 썸네일3
10점 중 10점
/추천해요
밤 사이에 엄청난 눈이 내렸다.
우리 집 마당 가운데 놓여있던 화분 하나가 온통 눈을 뒤집어 썼는데...와우!
영낙없는 함박눈 케이크가 아닌가!
소품 몇 가지를 챙겨서 서둘러 밖으로 나갔다.
그림책 속 '함박눈 케이크'를 실물로 보는 듯 황홀하다.
생일을 맞은 동생 눈사람에게는 '산타클로스 케이크'를, 마음씨 착한 누나 눈사람에게는 '핑크빛 땡땡이 모자 케이크'를 선물하면 좋겠다.
겨울이면 함박눈이 오기를 학수고대하는 아이들에게도 기가 막히게 멋진 선물을 주고 싶다.
하얀 눈과 함께 판타지가 팡팡 쏟아지는 이토록 예쁜 그림책이라면 더할 나위 없을 듯하다.

누구라도 한번쯤 눈사람을 만들어본 기억은 다 있을 것이다.
나는 지금도 눈이 내리는 날이면 어김없이 눈사람을 생각한다.
그리하여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눈사람을 발견할 때마다 진심으로 환호하며 즐거운 상념에 빠져드는 것이다.
그런만큼 그림책은 내게도 장면마다 선물이었다.

함박눈이 내린 풍경에 흠뻑 취하고, 누나 눈사람과 동생 눈사람의 다정한 대화에 귀 기울이다 보니 어느새 가득 차오르는 사랑!
누나 눈사람이 동생 눈사람을 위해 생일 케이크를 만들어 준다는 그림책 이야기는 놀랍도록 서정적이다.
일러스트 또한 그러하다.

-케이크를 기다리며
동생 눈사람은 새하얀 눈밭을
콩콩 뛰어다녔어요.-

함박눈으로 만든 케이크라니...
상상만으로도 굉장하다.
하지만 케이크 장식으로 쓸만한 것들은 어떻게 구할 수 있을까?
촛불은 어떻게 켜지?
그러던 중 뜻밖에도 너무나 사랑스런 장면 하나를 만났다.

-어느새 보름달이 낮게 내려와서
함박눈 케이크에 촛불이 켜진 것 같았어요.
둘은 나란히 앉아 생일 축하 노래를 불렀어요.
"눈 꼭 감고 후, 해!"
"누나도 같이 후! 하자."-

아침이 밝아오기 시작하였다.
해가 떠오르면 눈사람들의 운명도 다할 것이다.
현실적 이별은 안타깝지만
서로의 가슴에 소망의 등불이 꺼지지 않는 한
그 기억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할 수 있다고 말해주는 그림책의 메시지가
눈 내리는 풍경처럼 아련하게 와 닿았다.

-"다음 겨울에도 누나랑 다시 만나게 해 달라고 빌었어."-

남매간의 우애가 돋보이는 아름다운 작품이다.
아이들이 생일을 맞이할 때마다 축복의 기도와 함께 읽어 준다면 참으로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보고 자유롭게 쓴 후기입니다.
10점 중 10점
/추천해요

겨울을 머금고 있는 사랑을 담아 만든 케이크 『함박눈 케이크』


<함박눈 케이크> 그림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
함박눈으로 만든 케이크라니
솜사탕 같은 느낌일까요? 구름 같은 느낌일까요?

겨울인데 눈이 많이 오지 않아 아이들과 눈을 제대로 구경도 못했는데
그림책을 통해 눈을 실컷 보고 싶어요.
눈으로 만들어지는 케이크를 보며 힐링이 될 것 같아요.
눈이 온다면 아이들과 눈사람 케이크를 꼭 만들어 보고 싶어져요.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왔어요.
<함박눈 케이크> 그림책은 겨우내 눈을 기다렸지만 겨울이 지나가도록 눈을 만나기 어려웠던 아이들을 위한 선물이었어요.
생크림 케이크처럼 하얀 눈으로 만든 함박눈 케이크는 눈사람만 생각했던 겨울을 조금 더 풍성하게 만드는 느낌이었어요. 처음 책을 보았을 때 눈이 오면 꼭 만들어봐겠다고 다짐했었지요.

함박눈 케이크를 만드는 것은 사람이 아니라 두 눈사람이지요.
두 눈사람이 케이크 만드는 장면이 동그라미 안에 들어가 있는 그림은 귀여우면서도 집중해서 보는 효과도 있었어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나무에 수북하게 쌓인 눈을 보니 이렇게 눈이 쌓인 광경이 언제였는지 떠올려봐요.
어릴 적 시골에 살았는데,
시골에는 겨울에 함박눈이 펑펑 내려 종종 무릎까지 눈이 쌓이기도 했어요.
따뜻한 날씨로 눈은 금세 녹았지만, 눈이 녹기 전 눈 내리는 풍경에서 썰매 타고, 눈사람 만들고, 고드름을 따던 기억이 너무 즐거웠어요.
책을 읽으면서 그 시절이 생각이 많이 나더군요.
아이들에게 어릴 적 눈이 오던 풍경과, 그 시절 즐겁게 지냈던 일들을 이야기해 주는 즐거움이 함께하는 시간이었어요.

눈사람을 보는 아이들은 아빠와 함께 눈사람을 만들던 이야기를 꺼내봅니다.
눈싸움도 하고, 미니 눈사람도 만들었던 추억을 이야기하며 눈이 왔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해요.
많은 아이들이 수북하게 쌓인 눈을 보고 행복해하면서도 부러워할 것 같아요.


매일 같이 투닥거리는 남매지만, 서로 챙기기도 열심인 아이들이에요.
눈사람 남매를 읽으며 서로 역할극을 해보았어요.
눈사람을 만드는 시늉을 하면서 서로 챙겨주는 모습이 다정해요.



아이 : 눈사람 엄마, 아빠는 어딨어요?
엄마 : 엄마 아빠는 어딨을 것 같아?
아이 : 녹아 버렸나 봐요.

울상이 된 아이에게 녹아 버린 엄마 아빠가 눈으로 내려와 따뜻하게 눈사람 남매를 안아주었다는 번외 편 이야기를 만들어서 들려주었어요.

아이들과 함께 눈이 오던 어린 시절의 추억을 소환하고,
눈이 오면 무엇을 할 건지 이야기해 보는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투닥거리던 남매가 눈사람 남매를 보면서 잠시 조용하게 집중하는 시간이기도 했지요.



#함박눈케이크 #황지영 #김고동 #다림 #도서무상지원

리뷰 썸네일4
10점 중 10점
/추천해요
눈이 펑펑 내리는날 누나와 동생은 눈사람을 만든다 우선 큰 눈사람을 만들고 동생 눈사람을 만들려고 하는 순간 썰매를 타자는 친구들의 말을 듣고 누나와 동생은 가버리고 새까맣게 까먹고 집으로 가는데 큰 눈사람이 이것 저것 재료를 모아 동생 눈사람을 만든다
사이좋은 누나와 동생처럼 즐겁게 노는 누나 눈사람과 동생 눈사람!
집에서 들려오는 생일 축하 노래를 듣게 되고 문득, 누나 눈사람은 동생 눈사람의 생일도 오늘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산에서 여러 가지 재료를 모아 함박눈 케이크를 완성하는 누나 눈사람! 소원을 빌며 책이 끝나게 되는데 무슨 소원을 빌었을지는 책을 통해서 확인하기 바란다.
함박눈 케이크를 읽으며 내가 지금까지 본 케이크 중에 가장 순수하고 이쁜 케이크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은 케이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이가 됐지만 같이 읽는 아이를 보고 케이크를 엄청 좋아하는것을 보면 케이크는 순수함의 결정체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잠시나마 순수한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어 마음도 같이 훈훈해졌다.
오늘 저녁에는 우리 모두 마음속에 케이크를 만들고 같이 소원을 빌어보는 것은 어떨까?
#함박눈케이크 #황지영 #다림출판사 #그림책추천 #서평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 신청, [1:1 상담 > 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반품/교환 불가 사유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1)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