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오만과 편견(페이퍼백 에디션)

앤의서재 여성작가 클래식 페이퍼백 에디션 2
제인 오스틴 저자(글) · 이신 번역
앤의서재 · 2024년 01월 25일
10.0
10점 중 10점
(6개의 리뷰)
재밌어요 (100%의 구매자)
  • 오만과 편견(페이퍼백 에디션) 대표 이미지
    오만과 편견(페이퍼백 에디션) 대표 이미지
  • 오만과 편견(페이퍼백 에디션) 부가 이미지1
    오만과 편견(페이퍼백 에디션) 부가 이미지1
  • 오만과 편견(페이퍼백 에디션) 부가 이미지2
    오만과 편견(페이퍼백 에디션) 부가 이미지2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오만과 편견(페이퍼백 에디션) 사이즈 비교 118x186
    단위 : mm
01 / 04
소득공제
10% 10,350 11,500
적립/혜택
570P

기본적립

5% 적립 57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57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기본배송지 기준
배송일자 기준 안내
로그인 : 회원정보에 등록된 기본배송지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로그인정확한 배송 안내를 받아보세요!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오만과 편견(페이퍼백 에디션) 상세 이미지
여성의 삶과 사랑, 결혼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과 분석!
200년간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온 고전 중의 고전, 『오만과 편견』
앤의서재 여성작가 클래식, 가볍고 부담 없는 장정의 페이퍼백 에디션 출간!
② 제인 오스틴, 『오만과 편견』

제인 오스틴은 셰익스피어의 뒤를 이어 ‘지난 천 년간 최고의 문학가’ 2위에 선정되었고, 『오만과 편견』은 BBC 선정 꼭 읽어야 할 책, 국립중앙도서관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등 지난 200년간 필독서로 손꼽히며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온 고전 중의 고전이다. 특히 21세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도 여전히 유효한 여성의 삶과 사랑, 인간의 심리와 결혼에 대한 예리한 통찰, 그리고 당시 세태를 꼬집는 그녀만의 언어와 풍자로 가득한 명실공히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별히 ‘앤의서재 여성작가 클래식’에서는 국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여성 문학가의 추천의 글을 함께 실었다. 추천의 글을 통해 ‘글을 쓰는 것만으로도 위험한 시대에 글을 쓰며 창조적 삶을 살았던 그녀들의 작품’이 지금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와 삶의 영감을 한층 생생하게 전달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제인 오스틴

제인 오스틴

1775년 12월 16일 영국 햄프셔주 베이싱스토크 인근의 스티븐턴에서 교구 사제의 일곱 번째 아이로 태어났다. 1801년 아버지가 은퇴하면서 가족이 서머싯주 바스로 이사했는데, 1805년에 아버지를 여읜 후로는 어머니와 함께 여러 집을 전전하다 1809년 햄프셔주 초튼에 정착했다. 런던에 몇 번 다녀온 것을 제외하면 줄곧 초튼에서 생활했으나, 1817년 5월 요양을 위해 윈체스터로 거처를 옮겼고 두 달 후인 7월 18일에 그곳에서 세상을 떠났다. 그녀는 소녀 시절부터 당시 인기 있던 로맨스 소설들에 대한 풍자극을 포함해 여러 습작을 썼다. 그녀의 작품들은 숱한 수정을 거친 뒤에야 출간되었고, 살아생전에 출간된 소설은 총 네 편으로 『이성과 감성』, 『오만과 편견』, 『맨스필드 파크』, 『엠마』였다. 『노생거 수도원』과 『설득』은 작가가
제인 오스틴임을 최초로 밝힌 작품들이었으나, 그녀가 죽은 뒤인 1817년에야 오빠인 헨리 오스틴의 작가 소개를 덧붙여 출간되었다.

번역 이신

영미권 도서 번역가. 연세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과 심리학을 전공하였다. 원저자의 문체와 의도를 최대한 살리면서 한국 독자들이 편하게 읽을 수 있는 번역을 추구한다. 『두 사람 다 죽는다』 외 다수의 역서가 있다.

목차

  • 추천의 글 _소설가 정아은
    1장
    2장
    3장
    작가 연보

추천사

  • ❝이제 우리 인류는 천문학적인 돈을 놓고 벌이는 금융가의 쟁탈전이나 핵무기를 놓고 벌이는 소수 열강의 기싸움이 아닌,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내 앞의 밥 한 공기, 내 곁에 살아 숨 쉬고 있는 한 명의 사람, 볕 좋은 베란다에 가지런히 널린 빨래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살아낼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 작은 사물, 작은 관계가 ‘인간’이라는 우주를 이루는 가장 치명적인 입자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오만과 편견』은 그것을 가치관이 섞인 장황한 설교를 늘어놓는 대신 평범한 이들의 삶을 그려내는 것으로 탁월하게 보여주었고, 그렇기에 시대와 장소를 뛰어넘는 고전으로 남았다.❞

책 속으로

지금까지 읽은 책들이 하나같이 다 그렇게 말하더라고. 실은 누구나 오만해질 수 있다, 유독 오만에 빠지기 쉬운 게 인간의 본성이다, 실제건 상상이건 자기한테 있는 어떤 특성을 이유로 자만심을 품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다고 말이야. 허영과 오만은 달라. 같은 뜻으로 쓰일 때가 많지만. 허영이 없어도 오만할 수는 있거든. 오만이 내가 나를 어떻게 평가하느냐의 문제라면, 허영은 남들 눈에 나를 어떻게 보이게 할 것인가의 문제야.
_35쪽

거의 모든 애정은 고마운 마음이나 자기만족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그대로 내버려 두면 사라져버리기 십상이야. 누구나 시작은 자유롭게 할 수 있지. 약간의 호감 정도야 충분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니까. 하지만 자극제가 없는데도 진짜 사랑에 빠질 만큼 강심장인 사람은 극히 드물어.
_37쪽

남자나 결혼생활을 동경한 적은 없지만 결혼은 언제나 그녀의 목표였다. 교육은 잘 받았으나 부유하지 못한 아가씨에게 결혼은 품위를 잃지 않고 향후 생계를 보장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자, 행복을 가져다줄지는 미지수일지언정 빈곤을 막아줄 것은 확실한 경사였다. 바로 이 경사를 치르게 됐으니, 스물일곱 해를 예쁘지 않은 여인으로 살아온 그녀로선 천만다행이 아닐 수 없었다.
_196~197쪽

제 또래의 남녀 사이에 애정이 있으면 당장 재산이 없어도 약혼까지 감행하는 경우를 매일같이 보는데, 어떻게 저만은 그런 유혹이 있어도 더 지혜롭게 처신하겠다고 장담할 수 있겠어요? 그런 감정에 저항하는 게 과연 지혜로운 결정일지는 또 어떻게 알고요.
_228쪽

내 눈을 가린 건 사랑이 아니라 허영심이었어. 첫 만남에 한 사람한테는 관심을 받아 우쭐해지고 또 한 사람한테는 무시를 받아 불쾌해져서는, 그 둘에 관한 한 편파와 무지를 자초하고 이성을 내몰았지. 이날 이때껏 난 나를 몰라도 너무 몰랐어.
_323~324쪽


그녀는 스스로가 초라해졌고, 서러웠다. 왠지 모를 회한도 밀려왔다. 그에게 잘 보여봤자 아무 소용 없게 된 지금에야 그에게 잘 보이고 싶어졌다. 그의 소식을 알 길이 없어진 지금에야 그의 소식을 듣고 싶어졌다. 다시는 그를 만날 일이 없을 것만 같은 지금에야 그와 함께 행복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_471쪽

출판사 서평

평범한 이들의 삶에서 정교하게 그려낸 보편적인 인간의 심리!
그리고 제인 오스틴만의 언어로 전하는 사랑과 결혼에 대한 치밀한 묘사!

지금으로부터 200년 전, 여자가 글을 쓰는 것도 혼자 여행을 가는 것도 연애결혼을 하는 것도 쉽지 않았던 시대, 제인 오스틴은 그녀만의 예리한 감각과 자신만의 언어로 여성이 사랑과 결혼 앞에서 마주해야 할 현실적인 난관들을 치밀하게 그려냈다. ‘그의 오만’과 ‘그녀의 편견’이 빚어낸 숱한 오해와 우여곡절 끝에 사랑을 성취해내는 이야기에서, 제인 오스틴이 파고드는 것은 단순히 결혼 상대를 저울질하는 남녀의 심리가 아니다. 그녀는 여기에 얽힌 인물들을 통해 애정과 결혼의 조건, 그리고 당시 여성이 감당해야 했던 부당한 처우들까지 섬세하고 날카롭게 드러낸다. 또한『오만과 편견』 속 인물들이 마주하는 난관들은 200년 세월을 뛰어넘어 21세기의 현실에서도 그대로 적용된다.
그녀가 평범한 이들의 삶에서 뽑아낸 인간의 본성과 보편적인 감성은 다양한 인물들 안에서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데, 책을 읽다 보면 누구나 소설 속 인물 중 하나에 자신의 모습을 투영하게 된다. 이 책이 더욱 놀라운 것은 남녀 사이의 애정과 심리를 묘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소설 속 인물들을 통해 인간의 본성을 탐구함으로써 독자가 스스로를 돌아보게 한다는 데 있다. 하여 우리보다 우리를 더 잘 꿰뚫어보는 듯한 제인 오스틴이 그려내는 이야기에 심취하다 보면, 어느새 공간과 시대를 훌쩍 뛰어넘어 인간관계 속의 나, 사회 속의 나, 그리고 오래된 가치와 새로운 가치 사이에서 갈등하고 고민하는 나를 돌아보게 된다. 바로 이것이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이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빛을 발하는 까닭이자, 전 세계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유이다.

***

글을 쓰는 것만으로도 위험한 시대에 글을 썼던 여성들
앤의서재 여성작가 클래식!

‘앤의서재 여성작가 클래식’은 고전 작품 중 여성이 자신의 생각을 글로 옮기는 행위만으로도 ‘용감하다’, ‘무모하다’ 평가받았던 시대에 펜을 들어, 수많은 독자들에게 영감을 준 여성 문학가의 책들만을 엄선해 소개합니다. 그저 욕망에 충실하고 자유로운 삶을 꿈꾸던 평범한 사람 중 하나였을 그들의 글이,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데 용기가 필요한 독자들, 꿈꾸는 삶을 향해 오늘도 도전을 주저하지 않는 독자들에게 시대를 초월하여 큰 울림을 줄 것입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 원서(번역서)명/저자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90710718
발행(출시)일자 2024년 01월 25일
쪽수 592쪽
크기
118 * 186 * 35 mm / 538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앤의서재 여성작가 클래식 페이퍼백 에디션
원서(번역서)명/저자명 Pride and Prejudice/Jane Austen

Klover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10점 중 10점
/힐링돼요
너무너무 재밌어요..
10점 중 10점
/재밌어요
표지가 이뻐서 구입했는데 너무 재밌어요
10점 중 10점
/고마워요
20년전에 읽었던 기억과 감동을 다시 느껴봅니다

문장수집 (1)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표지가 이뻐요
오만과 편견(페이퍼백 에디션)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한강 스페셜 에디션
이벤트
  • 25년 2월 북드림
  • 2025 1학기 대학교재전
01 / 0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