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셉마음: 이비인후과 편

신규 간호사를 위한 진짜 실무 팁

이수진 저자(글)

드림널스 · 2024년 01월 05일

책 소개

📌 책의 특징
- 귀, 코, 입의 해부학 구조부터 담아 베이스 Build UP!
- 다빈도 이비인후과 수술 전후 간호 제시!
- 이비인후과 질환별 간호 팁을 모아 LEVEL UP!
- 기관절개관의 종류와 간호까지 한 번에 정리!

ㆍ파트별 주요 내용
Part 1 : 이비인후과에서 흔히 실시하는 검사의 목적과 검사 전후의 준비 및 간호에 대해 설명하고,
이비인후과 수술 전에 실시하는 공통적인 검사들과 수술 전후의 간호를 제시하였습니다.
Part 2 : 이비인후과 ‘귀’와 관련된 질환 및 수술에 관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Part 3 : 이비인후과 ‘코’와 관련된 질환 및 수술에 관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Part 4 : 이비인후과 ‘입’과 ‘목’에 관련된 질환 및 수술에 관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Part 5 : 기관절개술(Tracheotomy)의 시행 목적과 준비 방법, 다양한 종류의 Tracheotomy를 소개하고, 관리 방법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 이런 상황일 때 추천합니다.
- 이비인후과 병동 입사를 앞둔 신규 간호사
- 이비인후과 기본을 다지고 싶은 신규 간호사
- 검사부터 치료 과정까지 공부하고 싶은 저연차 간호사
- 이비인후과 간호 교육 자료가 필요한 예비 프리셉터
- 기관절개관 간호가 궁금한 모든 간호사

작가정보

저자(글) 이수진

(울산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병동 간호사)

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어디서부터 무엇을 공부해야 할지 막막했던 신규 간호사 시절을 떠올리며 책을 집필하였습니다. 저 또한 학생 때 책으로 배웠던 임상과 실제 제가 경험했던 임상이 차이가 나서 혼란스러웠습니다. 이론보다는 임상 위주로 책에 담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막막함과 혼란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신규 간호사 선생님들께 제 책이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 Part 1 이비인후과 간호사의 첫걸음
  1. 이비인후과 주요 검사
  1) 귀에 대한 이비인후과 주요 검사
  2) 코에 대한 이비인후과 주요 검사
  3) 목에 대한 이비인후과 주요 검사
  2. 이비인후과 수술 전후의 간호
  1) 수술 전 간호
  2) 수술 후 간호
  
  Part 2 귀 들여다보기
  1. 귀의 구조와 기능
  2. 중이염(Otitis media)
  1) 중이염이란?
  2) 고실 성형술 및 유양돌기 절제술 간호
  3. 돌발성 난청(Sudden hearing loss)
  4. 이명(Tinnitus)
  5. 메니에르병(Meniere disease)
  
  Part 3 코 들여다보기
  1. 부비동의 구조와 기능
  2. 부비동염(Sinusitis)
  1) 부비동염이란?
  2) 내시경하 부비동 수술 간호
  3. 비중격 교정술(Septoplasty)
  
  Part 4 입과 목 들여다보기
  1. 갑상샘암(Thyroid cancer)
  1) 갑상샘의 구조와 기능
  2) 갑상샘절제술(Thyroidectomy) 간호
  2. 후두암(Laryngeal cancer)
  1) 후두의 구조와 기능
  2) 후두전절제술(Total laryngectomy) 간호
  3. 편도샘염(Tonsillitis)
  1) 편도의 구조와 기능
  2) 편도절제술(Tonsillectomy) 간호
  4. 이하선 종양(Parotid tumor)
  1) 침샘의 구조와 기능
  2) 이하선절제술(Parotidectomy) 간호
  5. 설암(Tongue cancer)
  1) 설암 제거술과 이식재건술(Flap OP) 간호
  
  Part 5 기관절개술(Tracheotomy)
  1. Tracheotomy 삽입 및 Tube의 종류
  2. Tracheotomy tube 관리
  
  부록 이비인후과 기본 지식
  1. 이비인후과에서 주로 사용하는 의학용어 모음
  2. Nebulizer
  3. 산소 기구의 종류

추천사

• 이혜정 (울산대학교병원 간호본부 간호사)

  이론적으로 열심히 배워도 신규로 입사하고 실무를 하려고 하면 막상 배웠던 것에 맞춰서 한다는 게 쉽지 않습니다. 이 책에는 실제 임상에서 일하는 노하우와 현 업무가 생생하게 글과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어 막막한 신규 선생님들의 마음을 뚫어주지 않을까 하
  는 생각이 듭니다.
  신규 때는 그냥 시키니깐, 그렇게 하니깐 했던 일이 많은데 이 책에는 그렇게 해야 하는 이유가 자세히 적혀 있어서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비인후과 간호사로서 자신을 한 층 더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듭니다. 파이팅하십시오.

• 오이영 (울산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병동8년 차 간호사)

  신규 간호사로서 병원이라는 낯선 환경에서 새로이 일하게 되면 기대와 동시에 걱정과 불안도 가득할 것입니다. 실제 임상에서 어떤 프리셉터를 만날지 모르는 상황에서, 이 책을 통해 숙련되고 친절한 프리셉터의 설명을 미리 듣는다면 더욱 든든한 마음으로 첫 발을 내디딜 수 있을 것입니다. 친근하고 알기 쉽게 임상에서 실제 적용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어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 이선애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이비인후과 13년 차 간호사)

  교과과정에서의 이비인후과는 마이너과로서 깊게 공부하지도 않고 많은 내용을 접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임상에서의 이비인후과는 귀, 코, 목 각각의 특성과 각기 다른 간호로 인해 경력직이었던 저도 처음에는 어려움을 많이 느꼈습니다. 이 책은 선배들의 경험담이 담겨 있고, 임상에서 사용하는 실무와 팁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임상에 첫발을 내디디며 막막해할 신규 간호사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리라고 확신하며 프셉마음을 통해 함께 배우고 성장하기를 응원합니다.

• 한보경 (박소현, 인하대병원 이비인후과 병동 간호사)

  기존의 책들과 다르게 정말 실무에서 활용 가능한 내용이 많아 현재 임상에 있는 저도 자주 활용하며 도움을 받고 있는 책입니다. 사실 학생 때는 이비인후과 질환에 대해 깊게 공부할 기회가 적었는데 이 책이 곁에 있으면 좋은 시작을 함께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임상이 처음이라 두려움이 클 신규 간호사 선생님들을 응원합니다.

기본정보

ISBN	9791192543697
발행(출시)일자	2024년 01월 05일
쪽수	152쪽
크기	151 * 223 * 15 mm / 388 g
총권수	1권

Klover 리뷰 (4)

[mi*****]

잘읽히고 몰랐던 것도 알게 되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