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북마크 · 2023년 12월 28일
0.0
10점 중 0점
(0개의 리뷰)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 너는 어때? 대표 이미지
    너는 어때? 대표 이미지
  • 너는 어때? 부가 이미지1
    너는 어때? 부가 이미지1
  • 너는 어때? 부가 이미지2
    너는 어때? 부가 이미지2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너는 어때? 사이즈 비교 149x200
    단위 : mm
01 / 04
소득공제
10% 13,500 15,000
적립/혜택
750P

기본적립

5% 적립 7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7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내일(4/1,화) 도착
기본배송지 기준
배송일자 기준 안내
로그인 : 회원정보에 등록된 기본배송지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로그인정확한 배송 안내를 받아보세요!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세브란스병원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종합병원이다. 우리에게 병원은 아픈 곳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곳이다. 그런데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병원은 의료라는 공통의 목표를 가진 조직이고, 직장이다. 『너는 어때?』는 세브란스병원에 근무하는 12명 직장인의 글을 모은 책이다.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프로젝트의 하나인 ‘컬쳐보드’에서 모여 쓰기 시작한 글을 다듬었다. 다양한 직무를 가진 사람들이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글로 표현하는 모임을 기획하였고, 연세의료원이 이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도왔다. 직원 수만 약 1만 명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접점이라고는 거의 없는 사람들이 모여 3개월 동안 서로의 이름도 모른 채 닉네임으로 불리며, 글로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직장인으로서, 전문 직업인으로서의 무거운 짐을 벗어 던지고 만나는 글쓰기는 모두에게 새로운 경험이었고, 즐거운 소통의 시간이었다. 주제는 병원 안과 밖에서의 그들의 일상을 담은 [세브 人 & Out]과 유언이었다. 유언은 한자에 따라 다양한 뜻을 갖고, 각자가 그중에 하나를 선택했다.
『너는 어때?』는 병원에 근무하는 직장인으로서, 우리와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세브란스의 안과 밖에서의 생활이 궁금한 사람들의 궁금증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다. 나아가 삶에 지치거나 위로가 필요한 사람에게는 ‘글EG’ 팀원들이 그러했듯 이야기 속에서 타인을 이해하고, 위안을 받으며, 자신을 다시 생각해 보는 경험을 마주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진수

김진수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공간에서 서로가 느슨하게 이어져 우리의 안부를 전하기 위해 이 책을 기획했다. 직종이 다르더라도 같은 곳을 바라보는 여유를 통해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의 희망을 전한다. 현재 세브란스병원 마취, 회복실에서 9년차 간호사로 일하고 있다.

저자(글) 강보민

2018년 3월, 세브란스 병원에 입사하여 현재까지 재활의학과 성인입원병동에서 근무하고 있다. 연세의료원 내에서 인연을 맺은 소중한 동료들과 함께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저자(글) 김기성

슬하에 귀여운 아들 Tree를 둔 가장이자 곧 입사 10년차를 앞둔 간호사이다. 육아일기 쓰기와 운동을 애정하는 1인이며 『간호사가 되기로 했다』라는 책의 공동 저자로 참여하였다.

저자(글) 김유성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임상병리학과를 졸업하고, 2020년 연세의료원 암병원 진단검사의학과에 입사했다. 2021년 부서 이동을 통해 현재는 진단검사의학 혈액은행 부서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환자들이 부작용 없이 수혈할 수 있도록 각종 수혈검사를 담당하고 있다.

저자(글) 서종한

2017년 세브란스 병원에 입사하여 비뇨기과 병동에서 간호사 생활을 시작하였고, 현재는 신경외과 뇌혈관 파트 병동에서 뇌혈관 질환자의 예방치료 및 수술에 대한 간호를 주로 수행하고 있다.

저자(글) 손지현

연세의료원 디지털헬스 전략기획팀에서 기획자, 디자이너, 포토그래퍼로 일했다. 아름답고 귀엽고 다정한 것이 소리 없이 세상을 살린다고 믿는다. 아이들에게 직접 만든 그림책을 읽어주는 할머니가 되는 것이 꿈.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건 이 글을 읽고 있는 〈여기, 지금, 우리〉.

저자(글) 이현경

2018년 3월, 졸업과 동시에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심장내과 108병동으로 발령받았다. 현재는 검사 파트에서 심장질환 환자들의 심장 기능을 평가하는 부하 검사 간호를 맡고 있다. 현재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공공정책전공 재학 중이며, 보건 분야뿐만 아니라 사회, 문화,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 많은 호기심 부자이다.

저자(글) 정성안

2019년 세브란스병원에 입사하여 연세암병원 115병동에 발령받았고, 현재는 95병동에서 다양한 과의 환자들을 간호하고 있다.

저자(글) 정혁상

병원밥 먹은 지 26년째다. 병원 행정관련 여러 분야를 쉼없이 돌아다녔다. 믿음과 소망, 사랑 중에 제일 중요한 것은 사랑이라는 말씀을 배워가는 학생이다.

저자(글) 주신애

2021년 이대목동병원 권역응급센터에서 계약사무원으로 근무 후, 2022년 세브란스병원에 입사하여 현재 심혈관병원 경영지원팀으로 의무기록실에서 근무하고 있다.

저자(글) 차문영

2015년 세브란스병원에 입사해 소화기내과 병동에서 3년간 근무한 뒤 vip병동으로 자리를 옮겨 현재까지 근무하고 있다.

저자(글) 홍준영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2016년 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에 첫 출근했다. 진단유전학파트에서 현재까지 유전자검사를 하고 있다. 세브란스 사내강사, 세브란스 어린이집 운영위원장 역할을 수행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목차

  • 프롤로그 1 ㆍ 6
    프롤로그 2 ㆍ 9

    [세브 In & Out, 그리고 유언]

    1장. 春, 그리움을 전하다
    강보민의 이야기 ㆍ 14
    김기성의 이야기 ㆍ 26
    김유성의 이야기 ㆍ 38

    2장. 夏, 큰 나무 그늘을 찾다
    김진수의 이야기 ㆍ 54
    서종한의 이야기 ㆍ 68
    손지현의 이야기 ㆍ 82

    3장. 秋, 겸손을 말하다
    이현경의 이야기 ㆍ 94
    정성안의 이야기 ㆍ 110
    정혁상의 이야기 ㆍ 122

    4장. 冬, 따스함을 나누다
    주신애의 이야기 ㆍ 138
    차문영의 이야기 ㆍ 152
    홍준영의 이야기 ㆍ 166
    에필로그 ㆍ 178

출판사 서평

사랑을 알려준 당신이 참 소중합니다.

내가 먹고, 보고, 말하는 것. 이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모든 일들이 누군가에는 어쩌면 기적 같은 일임을 알게 된 순간부터는. 그래서 내가 기적 속에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순간부터는. 나는 모든 순간순간에 감사하며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있다. 어느 날이다. 그 어느 날에 내가 기적같이 살아있다.

병원이라는 공간은 여러 가지 면에서 딜레마적인 곳이다.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삶의 시작, 누군가에게는 삶의 끝, 또 누군가에게는 업무의 하루인 곳, 이런 곳에서 나는 일해오고 있다. 처음부터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의료인이 된 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그렇지 못하였다. 병원으로의 수많은 로그인 & 로그아웃 과정을 거쳐 자신과 싸우며 성장하게 되었다.

사람들과 대련을 이어가며 인생의 작은 부분을 깨닫는다. 흘리는 땀마다 저마다의 노력과 열정 그리고 그 사람의 면모가 보인다. 그렇게 흘린 땀이 한 방울 두 방울 마르다 보면 어느덧 하루를 마무리할 시간이 다가온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주어진 상황과 환경에 잘 녹아든다면 그 안에서 새로운 무언가를 찾을 수 있었다. 이 모든 것이 ‘관심’에서 시작되었고, 그 관심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다시금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게 해주었다.

힘을 주는 누군가가 곁에 있고, 내가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주는 사람이 되기가 현대사회에서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 진심을 담은 교제를 하기가 어려워진 현대에서 이제 ‘그윽한 말’을 들어본 경험도 해본 경험도 가물가물해져 갈 것이다.

입구를 지키는 든든한 소나무, 낮에도 파란 하늘에 별을 띄우는 청단풍 나무, 잎의 뒷면이 은색이라 바람이 불면 마치 윤슬처럼 빛나는 은백양 나무. 시월이면 샛노란 열매가 총총히 열려 인기가 좋은 모과나무, 여름을 머금고 푸른 향을 내는 둥근 향나무. 매일 아주 조금씩 다른 얼굴을 보여주는 나무들. 그 변화를 관찰하는 아침을 좋아합니다. 여기에 기분이 좋아지는 노래까지 더해져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짧으면 짧고, 길면 긴 30년도 채 안 되는 인생을 산 이 시점에서 내가 누구였고 나는 어떤 사람인지 번아웃이 왔던 혼란한 20대의 끝자락에서 나라는 사람을 마주해 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 왜 살아가는지에 대한 막연한 힘듦과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있으면 감사함에 대해 써보도록 권유해 보고 싶다.

세브란스 안과 밖의 나는 참 다르다. 쉼 없이 움직이고 활동하는 원내의 모습과 함께 여유롭고 평온함을 즐기려고 하는 세브란스 밖의 내 모습 전부를 나는 사랑한다. 투명한 도화지, 어쩌면 거친 원석인 나를 하루하루 지날수록 빛이 나고 아름답게 정돈된 모습의 나로 만들어 주는 세브란스, 미성숙한 나를 완벽으로 다듬는 그곳 세브란스를 난 사랑한다.

요즘은 혼자 있는 시간 속에서 많은 것을 얻는다. 혼자서 걷고, 혼자서 책을 읽고, 혼자서 생각하는 시간을 즐긴다. 반백의 나이를 넘기며 찾아온 미래에 대한 불안감 때문일까? 모든 시간이 소중하고 그 소중함을 즐기며, 오롯이 나의 것으로 담아내려 노력한다.

나는 내 일을 사랑하지만, 현실적으로 매일 행복하진 않다. 그렇기 때문에 좋아하는 취미를 찾고 회사 밖 일상에서 행복을 잡아야 내가 지치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일을 할 수 있음을 느꼈다. 그리고 여전히 내가 쉽게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중이다.

오늘부터는 나와 눈을 맞추며 살아볼 예정이다. 버거운 감정들은 외면하기보다는 ‘그랬구나. 가끔은 그럴 수 있어.’라고 다독여 줘야겠다. 뜨겁고, 차갑고, 선선하고, 포근한 감정들을 더 사소하게 느끼고 기록하고 기억하고 싶다. 언제든 나의 계절이 진다면 ‘잊어달라.’는 건방진 인사 대신 남기고 싶다.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이다. 진부한 표현이지만 이것만큼 완벽한 표현은 없다. 아이들이 건강하고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자라야 우리는 내일을 약속할 수 있다. 아이 하나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옛말처럼 육아 문제는 부모들의 문제가 아닌 사회 구성원 모두의 일이며 우리가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하는 문제이다. 관심을 가지고 우리 함께 웃으며 내일을 약속할 수 있기를 바란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98529633
발행(출시)일자 2023년 12월 28일
쪽수 184쪽
크기
149 * 200 * 15 mm / 443 g
총권수 1권

Klover 리뷰 (0)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Klover리뷰를 작성해 보세요.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 신청, [1:1 상담 > 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반품/교환 불가 사유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1)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