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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시계 작동 중

김미라 동시집 | 양장본 Hardcover
시 읽는 어린이 147
김미라 저자(글) · 김동영 그림/만화
청개구리 · 2023년 12월 20일 (1쇄 2023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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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시계 작동 중 상세 이미지
자연에서 찾은 삶의 순리와 일상의 가치를 되새기게 하는 동시들. 자연을 단순히 은유의 대상으로 삼거나 관조하는 데에 머물지 않고, 자연에 대한 탐구 과정을 통해 자연을 새롭게 인식하거나 자연의 원리를 다시금 깨달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한마디로 자연에서 찾은 원리를 통해 삶의 순리와 일상의 가치를 되새기는 것이다. 이러한 자연 탐구 과정을 통해 시인은 대자연의 질서와 자연의 일부이기도 한 인간의 존재 의미를 사색적인 언어로 쉽게 들려주고 있다.
초등 교과 연계
3학년 1학기 국어_10. 문학의 향기 / 3학년 2학기 국어_4. 감상을 나타내요
4학년 1학기 국어_1. 생각과 느낌을 나누어요 / 4학년 2학기 국어_9. 감동을 나누며 읽어요
5학년 1학기 국어_2. 작품을 감상해요
6학년 1학기 국어_1. 비유하는 표현

작가정보

저자(글) 김미라

전라남도 영광에서 태어나 광주에서 자랐습니다. 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 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2002년 아동문예문학상과 2004년 《무등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습니다. 그동안 광주·전남아동문학인상(2009년), 광주문학상(2019년), 박종화문학상(2023년)을 수상했으며, 동시집 『엘리베이터 타고 우주여행』 『마법사는 바로 나!』 『어느 쪽으로 갈래?』 『마음이 말랑말랑』이 있습니다.

그림/만화 김동영

그림을 그리다 보면 작고 사소한 것이 특별해집니다. 꼭 보물찾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며 보물찾기를 떠나곤 합니다. 그동안 『아빠는 쿠쿠 기관사』 『오늘만 져 준다』 『사탕수수밭 아이들』 『꿀잼』 『소리끼리 달달달』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작가의 말

얻을 때까지 기다린다는 것에 대해서도 생각했습니다.
‘가만히 기다린다고?’ 그런 뜻은 아닐 것 같았습니다.
‘오래도록 꾸준히 준비하라!’ 그렇게 이해했습니다.
성실한 사람은 그럴 테니까요.

누군가에게 콕 박히는 한 문장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다섯 번째 동시집을 냅니다.
‘성실하게 살았지만 치열하게 살지는 않았구나!’
요즘은 자기반성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성실하지만 조금 더 치열하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시인의 말〉에서

목차

  • 제 1 부 나도 그랬어
    봄 / 계절 밥상 / 나무의자 / 호기심 많은 뿌리 / 입양 1 / 별들이 시골을 좋아하는 이유 / 가장 좋은 빗 / 나무식탁 / 나도 그랬어 / 맞수 / 새싹 / 돌봄 교실 / 가장 좋아하는 색은 / 입양 2

    제 2 부 벌들의 코
    깨 심기 / 낙엽 / 얼음 / 고작 / 빈 화분 / 토란 / 벌들의 코 / 수평선 / 용궁 / 자연 공부 / 나이테 / 옥수수 밭에서 / 강아지 이름 짓기 / 그래서 그랬구나

    제 3 부 그나마
    사춘기 / 쿠션 / 벌꿀 고르기 / 창의력 높이기 / 하늘 시계 / 좋은 우산 / 짝꿍 / 그나마 / 설악산에서 봤다 / 종이 / 할아버지 / 버튼 / 위인전집 / 은행나무 아래서

    제 4 부 새로 시작해
    아보카도 / 새로 시작해 / 그날 이후 / 인심 / 저수지 / 졌다 / 애국심 / 코로나시대에도 / 러닝머신 / 추사체 / 교훈 익히기 / 비행기 / 비 오는 날

    재미있는 동시 이야기
    동시집을 낼 때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시인_전병호

추천사

  • 김미라 시인이 이 동시집에서 추구하는 시 세계를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그것은 자연 탐구입니다. 김미라 시인은 자신이 탐색한 대자연의 비밀을 열심히 들려주고 있는데요. 이때 재발견 과정을 거칩니다. 그래서 독자는 마치 자신이 직접 대자연의 비밀을 찾아낸 것 같은 흥미와 재미를 느끼게 됩니다.
    시인이 이처럼 열심히 대자연의 비밀을 탐색해서 들려주는 까닭은 무엇일까요? 자연의 일부이기도 한 사람이 대자연의 질서에 순응하며 살아갈 때 가장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그것이 김미라 시인이 보여주고자 하는 동심의 세계와도 일치한다고 판단됩니다.

출판사 서평

자연에서 찾은 삶의 순리와
일상의 가치를 되새기는 동시!

동심이 가득한 세계로 어린이들을 초대해 온 청개구리 출판사의 동시집 시리즈 〈시 읽는 어린이〉 147번째 동시집 『하늘 시계 작동 중』이 출간되었다. 이번 동시집은 광주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김미라 시인의 신작 동시집이다. 김미라 시인은 그동안 동시집 『엘리베이터 타고 우주여행』 『어느 쪽으로 갈래?』 『마음이 말랑말랑』 등을 펴냈고, 광주전남아동문학인상, 광주문학상, 박종화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문학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 펴낸 동시집 『하늘 시계 작동 중』은 전병호 시인이 일갈했듯이 “자연 탐구”에 집중하고 있다. 동시에서 자연은 빈번하게 다루어지는 단골 소재다. 메마른 도시 생활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자연 생태 환경의 이모저모를 간접 경험하게 하는 것만큼 정서 순화에 도움이 되는 것도 없을 것이다. 나아가 자연의 일차원적 세계는 동심의 세계와 일맥상통하는 면도 있다. 아이들의 순진무구한 세계를 동식물의 자연세계에 빗대어 은유하기도 한다.
그러나 김미라 시인이 『하늘 시계 작동 중』에서 불러내는 자연은 좀더 고차원적인 세계를 추구한다. 자연을 단순히 은유의 대상으로 삼거나 관조하는 데에 머물지 않고, 자연에 대한 탐구 과정을 통해 자연을 새롭게 인식하거나 자연의 원리를 다시금 깨달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한마디로 자연에서 찾은 원리를 통해 삶의 순리와 일상의 가치를 되새기는 것이다. 이러한 자연 탐구 과정을 통해 시인은 대자연의 질서와 자연의 일부이기도 한 인간의 존재 의미를 사색적인 언어로 쉽게 들려준다.

큰 소리로 깨우지 않아도
자연히
일어난다.

봄이 되면
알게 된다.

자연,
참 자연스럽다.
-「봄」

이 짧은 시만 봐도 자연의 순리를 느끼게 된다. ‘자연’이 왜 자연인지 알게 된다. ‘자연’스럽기 때문이다. 시간과 계절의 변화는 누가 애써 조정하는 것도 아닌데 때가 되면 “자연히 일어난다.” 그래서 자연이라 이름 붙였는지도 모른다. 자연에서의 계절 변화는 당연히 지켜져야 할 순리이다. 그래야 우리가 살고 있는 자연환경이 유지가 된다.
이러한 순리를 표제시에서는 ‘하늘 시계’로 압축해 표현하고 있다. 곧 하늘의 해는 아침에서 저녁까지의 하루를 표시하는 일침이고, 달은 한 달을 나타내는 월침이라는 것이다. 여기에 하늘의 별들은 계절에 따라 변화해 사계절을 나타내니, 하늘 시계는 곧 자연의 순리인 것이다. 지구의 자전과 공전이 시간을 만들고 계절의 순환이 이루어지는 순리를 ‘하늘 시계’로 표현한 것이지만, 그 순리가 지켜져 “지금도 하늘 시계/작동 중!”(「하늘 시계 작동 중」)이니 얼마나 다행인가. 그래서 우리는 꽃피는 무렵이면 밥상에 올라오는 ‘쑥국’과 ‘냉이무침’(「계절 밥상」)만으로도 자연의 순리를 느낄 수 있다. 이처럼 이 동시집에는 자연의 순리를 명쾌하고 쉽게 묘사한 시들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아무것도 하기 싫어!
먹구름 이불 뒤집어쓴
해님

심심했나 보다
빠끔히 구멍 뚫고
내다본다.

이제 곧
맑아지겠다.
-「나도 그랬어」

이 시에서는 자연을 시적 화자에 빗대어 동일시함으로써 자연의 이치를 그리고 있다. 하늘에 먹구름이 잔뜩 끼어 흐린 날을 무언가에 골이 나서 이불 뒤집어쓰고 누워 심통을 부린 자신과 동일시한다. 자신이 그랬던 것처럼 해님도 “먹구름 이불 뒤집어”쓰고 심통이 나 있다. 그러다 시간이 지나 자연히 맘이 풀어지면 이불을 살짝 들추고 빠끔히 내다보고는 스스로 털고 일어난다. 화자는 해님도 그럴 거라고 말한다. 구름 사이로 햋빛이 비치고 나면 “이제 곧/맑아지”는 날씨 변화를 인간 심리에 빗대어 그리고 있다. 인간 역시 자연의 일부이기에 서로 상통하는 면을 지닐 수밖에 없고, 자연을 관찰하다 보면 인간(아이)의 심리 역시 이처럼 간명하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감히 인간 역시 자연의 순리에 따르는 것이 자연스러운 삶의 과정이라고 말하는 것일 거다.

누군가
쓰레기 하나
툭!
버리니

따라서
툭!
툭!
툭!

누군가
꽃씨 하나 던졌다면…….
-「새로 시작해」

자연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다 보면 자연히 환경문제에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다. 요즘 자주 거론되는 기후위기와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 온난화, 오존층 문제 등은 자연의 순리에 거스르는 일이기에 관심을 두게 된다. 그래서 동시에서 자연환경 문제를 이야기하는 것은 당연한 일일 수밖에 없다. 이 동시집에서도 환경문제를 다룬 작품이 여럿 등장한다. 그중에서도 이 시는 간결한 화법으로 우리의 각성을 촉구하고 있다. 쓰레기를 툭! 버릴 것이 아니라 꽃씨를 툭! 던진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말줄임표 속에 담긴 말은 새삼 거론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갈수록 늘어나는 쓰레기산 대신에 꽃밭이 늘어간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는 비단 바람으로 그칠 게 아니라 누군가, 우리가, 새로 시작하면 된다. “꽃씨 하나 던”지듯이 “툭!” 새로 시작하자는 것이다. 그랬을 때 바뀌게 될 세상은 상상만으로도 감격스럽다. 그래서 이런 시를 아이들에게 많이 읽히고 싶어진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62521212
발행(출시)일자 2023년 12월 20일 (1쇄 2023년 12월 01일)
쪽수 116쪽
크기
153 * 211 * 14 mm / 380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시 읽는 어린이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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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일자 2023.12.01
색상 이미지참고
재질 정보준비중

Klover 리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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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중 10점
/추천해요
예쁜 동시.
봄에 읽으니 더 행복해지는 기분 ^^

어린이의 마음이 잘 드러나는 시.
어린이들과 함께하고픈 시.

사물을 보는 눈이 어린이라서
동심의 마음 그대로 보여진다.

계절에 맞게 찾아온 밥상.
봄을 느끼게 하는 반찬들.
눈으로 보는 꽃으로 봄을 알았는데...
쑥국과 냉이무침이 군침을 돌게한다.

<계절 밥상>
매화가 피고
산수유가 피었다.

꼭 그맘때
쑥국이 올라온다.
냉이 무침이 올라온다.

밥상도 계절을 안다.

눈으로 읽는 봄
입으로도 먹는다

<호기심 많은 뿌리>
궁금했나 보다
잎 흔드는 바람 소리
도란도란 사람 소리

힘껏 물 마시고
다리 쭉쭉 뻗어
힘을 길렀다

결국
땅을 뚫고 올라왔다.

호기심 많은 뿌리
세상을 구경한다

내 마음으로 들어 온 시 ~~~

공감되고 행복한 시가 많다.

할머니 사랑으로 가로등이 꺼져 <별들이 시골을 좋아하는 이유>
엄마랑 주고받는 말대답 <맞수>
우리에겐 짧은 시간이지만...그들에겐... <고작>
겨울을 견디어야하는 이유를 알려주는 <나이테>
해와 달. 별이 만든 <하늘 시계>
종이의 이중적 의미가 담긴 <종이>
어떻게 시작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들 <새로 시작해>
그리고...
나도 하늘과 땅 차이만큼 느껴지는 <졌다>


자연과 함께하는 시가 많아서 더 좋다 !
자세히 관찰하며 대자연의 비밀을 들려주는 시인.
때로는 재발견 과정을 거쳐 우리에게 교훈을 준다.

자연과 함께하는 시라서 더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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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을
견디고 지나야 더해진다.
예쁜 무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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