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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 2: 조선 전기부터 조선 중기까지

초등 인문학 첫걸음 시리즈
신현배 저자(글) · 김규준 그림/만화
뭉치 · 2023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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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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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친구들이 인류 문명을 꽃피웠다고?
인간의 삶과 함께한 역사 속 식물 이야기
식물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흥미진진 한국사!
숲이 아름다운 임금의 정원, 창덕궁 후원
나뭇잎 한 장이 기묘사화를 불렀다?
벼농사·보리농사를 지어 수군을 먹여 살린 이순신
칡넝쿨로 임진강에 다리를 만들어 명나라 대군을 건너게 한 유성룡
임진왜란 때 조선의 식물들도 포로로 잡혀갔다?

만약 식물이 없었다면 인류 역사는 시작할 수 있었을까?
뭉치의 초등 인문학 첫걸음 시리즈로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동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에 이어 이번에는 『식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가 발간되었다.
『식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 시리즈는 전체 3권에 걸쳐, 5천 년 한국사에서 우리 민족과 함께했던 여러 식물들의 이야기를 한자리에 모은 역사책이다.
인간은 오랜 세월을 식물과 함께 살아왔다. 인간의 삶에서 없어서는 안 될 고맙고 소중한 존재인 식물. 인류 역사를 돌아보더라도 식물이 남겨 놓은 발자취는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우리 민족과 함께했던 여러 식물 이야기를 읽으면서 딱딱하고 지루한 역사가 아니라 쉽고 재미있고 궁금한 한국사 여행을 떠날 수 있을 것이다.
2권은 조선 전기부터 조선 중기까지의 역사를 다뤄주고 있으며, 기존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마치 바로 옆에서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독특한 구성과 문체가 아이들에게 친근함을 준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역사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줄 뿐 아니라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재미난 이야기로 가득한 『식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를 만나 보자.

작가정보

저자(글) 신현배

1981년 계간 『시조문학』에 시조, 1982년 월간 『소년』에 동시가 추천 완료되어 문단에 나왔습니다. 조선일보 신춘문
예에 동시,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조가 당선되었으며, 창주문학상, 우리나라좋은동시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한국동시조문학대상, 방정환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거미줄』, 『매미가 벗어 놓은 여름』, 『산을 잡아 오너라!』, 『햇빛 잘잘 끓는 날』, 『신현배 동시
선집』, 『피아노』, 『일어서는 물소리』 등과 인물 이야기 『김창숙』, 『수학의 열정을 닮아라 가우스』, 역사 이야기 『동물
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 시리즈,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시리즈, 『어린이를 위한 우리 땅, 독도 이야기』, 『광
복군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태극기 이야기』, 『세계 역사를 바꾼 재난 이야기』, 『인류 문명을 바꾼 아름다운 색깔 이
야기』 등이 있습니다. 현재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원, 한국동시문학회 회원, 동시조 ‘쪽배’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답니다.

그림/만화 김규준

성균관대학교 미술교육과를 졸업하고 ㈜교원과 ㈜미래엔에서 학습 일러스트를 그렸습니다. 광고 및 영화의 시나리오 스토리보드를 그리고, 다양한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동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 시리즈,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시리즈, 『보고 듣고 말하는 호락호락 한국사』 시리즈, 『과학 쿡, 문화 쿡! 음식의
세계』, 『토쿠와 마법 액자』, 『신나는 교과서 체험 학습-백범기념관』 등이 있습니다.

목차

  • 작가의 글
    연표
    01 태조 이성계는 꽃 가꾸기를 좋아했다?
    02 숲이 아름다운 임금의 정원, 창덕궁 후원
    03 “남산 위에 저 소나무”, 백만 그루를 심어 가꾸다
    04 콩을 갈아 만든 조선 두부, 명나라 황제의 입맛을 사로잡다
    05 이율곡은 화석정 정자를 지을 때 왜 송진이 많은 소나무를 썼을까?
    06 ‘소나무를 함부로 베지 마라!’, 조선 왕조의 소나무 보호 정책
    07 안평 대군, 복숭아꽃 가득 핀 무릉도원을 안견에게 그리게 하다
    08 귤이 나왔다고 과거를 보다
    09 정이품 벼슬을 받은 소나무
    10 농사의 신에게 제사를 지낸 임금, 손수 밭을 갈다
    11 흉년에 백성들은 풀뿌리와 나무껍질을 캐거나 뜯어먹었다?
    12 선비들은 왜 회화나무를 아끼고 사랑했을까?
    13 왕비가 뽕잎을 따고 누에를 치다
    14 조선 시대에는 꽃에 미친 사람들이 많았다?
    15 조선 시대 사람들은 밥 대신 참외를 먹고, 참외 먹기 내기를 했다?
    16 사헌부 감찰들은 날마다 차를 마시며 회의를 했다?
    17 관리들은 쌀·보리·베를 봉급으로 받았다?
    18 나뭇잎 한 장이 기묘사화를 불렀다?
    19 수박을 훔친 죄로 곤장 100대를 때리고 귀양을 보냈다?
    20 황해도 봉산 갈대밭이 큰 도적 임꺽정을 낳았다?
    21 거문고를 만들려고 오동나무를 베었다가 벼슬에서 쫓겨난 관리들
    22 선비들은 왜 매화를 사랑했을까?
    23 옛날에는 누구나 짚신을 삼았다?
    24 황형 장군은 임진왜란이 일어날 줄 알고 미리 소나무를 심었다?
    25 임진왜란이 후추 때문에 일어났다?
    26 임진왜란은 소나무로 만들어진 판옥선 · 거북선 덕분에 이겼다?
    27 벼농사 · 보리농사를 지어 수군을 먹여 살린 이순신
    28 칡넝쿨로 임진강에 다리를 만들어 명나라 대군을 건너게 한 유성룡
    29 임진왜란 때 조선의 식물들도 포로로 잡혀갔다?
    30 어려운 사람들을 돕기 위해 쌀 나눔을 실천한 경주 최 부잣집과 구례 운조루의 류 부잣집
    31 공물을 쌀로 받는 대동법이 조선을 살렸다?
    32 녹두죽이 병자호란 때 남한산성 병사들을 살렸다?
    33 조선 시대에는 역관들이 인삼 무역을 했다?

책 속으로

“전하, 이 소나무는 참으로 충성스러운 나무입니다. 이곳에 올 때는 전하의 연이 가지에 걸리자, 소나무 스스로 가지를 위로 올려 무사히 지나가게 했습니다. 지금은 갑작스레 쏟아진 비를 피하게 해 주었고요.”
“오, 그래? 기특하고 고마운 소나무로구나. 이 충성스러운 소나무에게 정이품 벼슬을 내리도록 하라.”
세조의 명으로 속리산 입구의 소나무는 정이품 벼슬을 얻었어. 정이품이라면 오늘날의 장관과 같은 높은 벼슬이었어. 이 소나무는 이때부터 ‘정이품송’이라고 불리게 되었단다.
-09 정이품 벼슬을 받은 소나무 59~60p

그들은 앙심을 품고 복수의 칼을 뽑아 들었어. 경빈 박씨 등 소격서 폐지로 마음이 상한 후궁을 시켜, 대궐 후원의 오동나무 나뭇잎에 꿀로 ‘주초위왕(走肖爲王)’이라는 글자를 써서 벌레에게 갉아 먹게 했어.
‘주초(走肖)’를 합하면 ‘조(趙)’ 자가 되니 ‘조씨가 왕이 된다.’는 뜻이었지. 궁녀를 시켜 이 잎을 따서 중종에게 바치게 한 거야. “조광조가 왕위를 노린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백성들도 조광조를 임금으로 섬기려 한답니다.”
-18 나뭇잎 한 장이 기묘사화를 불렀다? 108p
조선 수군의 주력 전선인 판옥선과 특수선인 거북선은 모두 재질이 단단한 소나무로 만들어졌어. 두께가 12센티미터쯤인 소나무로 선체를 만들어 배가 매우 튼튼했지. 그뿐만 아니라 배의 앞부분과 갑판 좌우에 설치한 방패 등 주요 부위를 참나무·가시나무·녹나무 등 강하고 단단한 나무로 만들었단다.
그에 비해 일본 수군의 주력 전선 안택선은 삼나무로 만들어졌어. 삼나무가 약하고 내구성이 없기에 판옥선과 거북선이 들이받으면 안택선은 맥없이 부서졌지.
-26 임진왜란은 소나무로 만들어진 판옥선 · 거북선 덕분에 이겼다? 158~159p

적교는 성이나 참호 위에 설치하는 다리로, 밧줄이나 쇠사슬로 매어 내리게 만들었어. 유성룡이 쓴 『징비록』에 나온단다. 유성룡은 적교를 만들면 명나라 군대가 임진강을 건널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지. 하지만 무엇으로 다리를 만들지가 문제였어.
칡은 콩과의 낙엽 활엽 덩굴성 식물이야. 가지나 덩굴, 뿌리 따위가 길게 자라 뻗으면서 주변을 감기도 하고 땅바닥에 퍼지기도 하며 칡넝쿨을 만들지.
‘쇠사슬 대신 칡넝쿨을 써서 다리를 만들자.’
유성룡은 튼튼한 칡넝쿨을 이용해 다리를 만들어야겠다고 결심했어.
-28 칡넝쿨로 임진강에 다리를 만들어 명나라 대군을 건너게 한 유성룡 168p

“전하, 병사들에게 술 대신 녹두죽을 끓여 주었으면 합니다.”
“그렇게 하라.”
인조가 허락하자 병사들에게 녹두죽을 끓여 주었어. 병사들은 녹두죽을 먹고 기운을 차렸지. 녹두죽이 해열제나 진통제로도 효과가 있기에 병사들에게는 좋은 약이 되었던 거야.
당시에 녹두가 그리 흔하지 않아 녹두죽은 왕이나 왕족만 먹을 수 있었어. 할아버지인 영조가 세상을 뜨자, 정조는 슬피 울며 며칠 동안 식사를 하지 않았지. 그러자 어의들은 정조에게 건강을 위해 녹두죽을 권했다는구나. 그만큼 녹두죽은 기력을 회복시켜 주는 최고의 음식이었지.
-32 녹두죽이 병자호란 때 남한산성 병사들을 살렸다? 193p

출판사 서평

 식물을 통해 본 5천 년 우리 역사 이야기
『식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는 5천 년 한국사에서 우리 민족과 함께했던 다양한 식물 이야기가 한국사 인물은 물론 여러 역사적인 사건과 함께 소개된다.
식물은 언제나 인간과 깊은 유대 관계를 맺으며 인간과 함께해 왔다. 인류 문명을 꽃피우게 한 식물이 어떻게 인류의 역사를 바꾸었을까?
2권에는 꽃 가꾸기를 좋아한 태조 이성계, 정이품 벼슬을 받은 소나무, 꽃에 미친 조선 시대 사람들, 오동나무를 베었다가 벼슬에서 쫓겨난 관리들, 칡넝쿨로 임진강에 다리를 만든 유성룡, 쌀 나눔을 실천한 경주 최 부잣집과 구례 류 부잣집 등등 재미있고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한국사 이야기로 가득하다. 역사를 어려워하거나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식물 친구들이 한국사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배울 수 있는 색다르고 흥미로운 역사책이다.

 신기하고 재미있는 식물 친구들의 비밀 속으로!
『식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는 우리 민족과 함께했던 여러 식물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마늘·쑥·차나무·쌀·보리·소나무·대나무·갈대·연꽃·향나무·금송·모란·마·은행나무·호두나무·봉선화·목화·콩·귤나무·회화나무·
·참외·수박·오동나무·매화나무·탱자나무·인삼·감자·커피·구상나무·느티나무·사탕수수·무궁화·벚나무·옥수수·대왕참나무
등등 다양한 식물들이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역사 이야기를 펼친다.
인류 역사와 함께한 식물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한국사가 한눈에 들어오고 새로운 눈으로 역사를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Q&A 궁금해요! 플러스 한국사
각 장에는 Q&A 형식으로 주제와 연관이 있는 또 다른 한국사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짧지만 생각할 수 있는 이야깃거리들이 풍부하고, 궁금했던 역사 이야기를 소개하면서 재미와 지식을 더한다. 또한 단순하게 설명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관점을 소개해주면서 독자들에게 무한한 상상력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본문에 실린 내용 이외에 각 장의 팁에서 소개하는 플러스 한국사를 통해 더욱 풍부한 한국사 상식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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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3637448
발행(출시)일자 2023년 12월 20일
쪽수 200쪽
크기
179 * 238 * 16 mm / 591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초등 인문학 첫걸음 시리즈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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