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오십 너머,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이 핀다

라이프 가드너 파파홍의 슬기로운 인생 항해술
파파홍 저자(글)
한스미디어 · 2023년 12월 11일
10.0
10점 중 10점
(11개의 리뷰)
추천해요 (64%의 구매자)
  • 오십 너머,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이 핀다 대표 이미지
    오십 너머,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이 핀다 대표 이미지
  • 오십 너머,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이 핀다 부가 이미지1
    오십 너머,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이 핀다 부가 이미지1
  • 오십 너머,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이 핀다 부가 이미지2
    오십 너머,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이 핀다 부가 이미지2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오십 너머,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이 핀다 사이즈 비교 143x200
    단위 : mm
01 / 04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16,200 18,000
적립/혜택
900P

기본적립

5% 적립 9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9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기본배송지 기준
배송일자 기준 안내
로그인 : 회원정보에 등록된 기본배송지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로그인정확한 배송 안내를 받아보세요!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오십 너머,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이 핀다 상세 이미지
오십 너머,
누군가는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누군가는 바싹 시들고 말라버린 꽃으로 남는다

어떻게 하면 인생 후반전에서
생에 가장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을까?
오십 이후 어떻게 꿈과 비전, 건강한 마음과 몸,
경제적 안정, 인간관계 그리고 사랑의 균형을 맞추어
행복한 삶을 지속할 수 있을까에 대한 슬기로운 해답

마흔을 앞두고 무작정 뉴질랜드로 이민,
오십 이후 유튜버로 인생 후반전을 시작해 38만 구독자와 누적 조회수 1억 뷰 달성
중년의 인생 정원에 꽃을 피우는 라이프 가드너 파파홍의 인생 공부법

오십이라는 나이를 넘어서면 어느 날 갑자기 밑도 끝도 없이 ‘사는 게 무의미하고 공허하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수십 년을 함께한 배우자도 제 사는 것만 신경 쓰는 것 같고, 자식들은 남보다 더 멀게 느껴지며 무엇 하나 즐거운 게 없다. 앞으로 살아갈 날도, 남은 인생도 기대되는 일 하나 없는 것 같아 ‘이런 식으로 계속 살아봐야 무슨 소용 있을까?’하는 생각까지 들기도 한다.
나이가 들면서 맞닥뜨릴 수밖에 없는 네 가지 고통이 있다고 한다. 가난으로 인한 고통(貧苦), 병으로 인한 고통(病苦), 고독으로 인한 고통(孤獨苦), 할 일 없이 지내는 고통(無爲苦)이 그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상에 쫓겨 아무런 준비 없이 인생 후반을 맞아 이러한 고통에 직면하곤 한다.
신간 《오십 너머,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이 핀다》는 ‘내일은 오늘보다 더 행복하게’라는 모토로 38만 구독자와 함께 인생 후반전을 가꾸어가고 있는 유튜버 파파홍의 첫 책이다. 마흔을 앞두고 무작정 뉴질랜드로 이민, 오십 이후 유튜버로 인생 후반전을 시작해 38만 구독자와 누적 조회수 1억 뷰 달성한 이색적인 경력의 파파홍은 〈곧 일흔되는 60대의 99%가 후회하는 것들〉(320만), 〈늙어 고생하지 않기위해 키워야 할 네가지 능력〉(120만), 〈나이 들수록 혼자이어야 한다〉(120만), 〈독해지면 노후가 평안하다〉(110만), 〈아무리 외로워도 절대 곁에 둬서는 안되는 사람〉(110만) 등 중년의 현실에 공감하고 위로하며 대안을 제시하는 내용으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아왔다.
무엇보다 그의 이야기가 사람들의 관심을 얻고 있는 이유는 인생 후반의 삶에 대한 가슴 따뜻한 공감과 위로 그리고 현실적인 대안에 있다. 오십 이후에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문제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고 이에 대한 대안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아름답고 행복한 인생 후반전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파파홍

라이프 가드너(Life Gardener). 인생 정원에 꽃들이 활짝 피어나게 돌봐주는 정원사가 직업이다. 자신의 정원뿐만 아니라 다른 이들의 정원을 돌보는 일에도 열심이다. 마흔을 앞두고 새로운 인생을 살기 위해 가족들을 데리고 무작정 뉴질랜드로 이민을 떠났다. 뉴질랜드 최남단 땅끝마을, 인버카길에 정착해 14년 동안 시청공무원으로 근무했다. 지금은 아내와 산책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해 글쓰기와 책 읽기, 악기 연주하기, 근육 다듬기, 낙서하기, 여행하기, 영화 보기 등 음·미·체 활동으로 인생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재미에 빠져 지낸다.
새로움에 가득한 하루, 어제보다 풍요로운 오늘, 오늘보다 행복한 내일을 모토로 유튜브 채널 〈파파홍과 함께하는 원더풀 인생 후반전〉을 통해 38만 구독자와 소통하고, 네이버 카페 〈실버들의 전성시대〉에서 3만 명의 회원들과 너무 멀지도 않고 너무 가깝지도 않은 우정을 쌓아가고 있다.

목차

  • 머리말 _ 우리 모두에게 남아 있는 생에 가장 아름다운 시간들

    1장 나에게 이런 일이 벌어질 줄은 몰랐다
    어느 날 갑자기 인생이 허무해졌다
    나이 들면 겪는 4가지 고통
    세상에, 나에게 이런 일이 벌어질 줄은 몰랐다
    늙으면 세상에서 제일 억울한 일
    돈줄이 마르니 인생이 사막이 되었다
    돈 앞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밑바닥

    2장 우리들의 전성기는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
    이중잣대의 늪에 빠지지 않는다
    은퇴 후 평생 간절히 바라던 여행이 지겨워졌다
    우리들의 전성기는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
    “돈만 벌 수 있다면 어떤 일도 괜찮습니다”
    싸이 춤추는 91세 동안 소녀
    공자도 뜯어말린 인생에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일
    나이 일흔에 인생을 밑바닥에서부터 새로 시작했습니다
    어릴 적 양아치는 결국 늙어서도 양아치가 된다


    3장 돈이 없으면, 돈이 인생의 전부가 된다
    이 나이 먹도록 실패만 거듭했던 이유
    금융사기로 깡통 찬 사람들의 99% 공통점
    열심히 살았음에도 인생이 초라하고 불안하다
    이 몹쓸 성격, 돈도 못 벌고 치매도 걸린다
    말 한마디 없어도 한눈에 드러나는 인간의 밑바닥
    가난을 불러들이는 사람들
    쪼들리는 은퇴자들이 땅을 치고 후회하는 것들
    마지막 날까지 경제적 안정을 유지하는 대원칙
    거지근성으로 연명하는 사람들

    4장 나를 존중하지 않는다면 그 누구도 필요 없다
    고수들만 선택하는 세상 최고의 복수
    내게 상처 주는 사람은 버려도 괜찮다
    50대를 갈아 넣는다고 60대가 행복해지지 않는다
    우주는 나를 중심으로 돌아야 한다
    원수가 된 부부는 절대 하지 않는 것들
    세상에 화낼 일 하나 없다

    5장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이 핀다
    죽을 때까지 절대 놓아서는 안 되는 한 가지
    꼭 산속에 들어가야만 ‘자연인’처럼 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이 핀다
    남편들의 아내 사랑은 50부터 시작된다
    인생역전을 일구는 가장 강력한 무기
    혼자 살아도 오지게 행복하다
    노후의 시간을 풍요롭게 사는 사람들의 비결
    중장년 이후 인생이 활짝 꽃피는 사람들

    6장 다 큰 자식은 더 이상 내 가족이 아니다
    유산은 아들에게 주고, 부양은 딸에게 떠넘기는 부모들
    자식 걱정은 내다 버려라
    엄마의 착각, 엄마와 딸은 친구가 될 수 없다
    자식에게 버림받는 길로 걸어가는 부모들
    자식들이 부모와 인연을 끊기로 결심한 이유
    다 큰 자식은 더 이상 내 가족이 아니다
    인생 말년에 서럽게 살지 않는 법

    7장 “30년째 연인과 살고 있습니다”
    하루 중 가장 기다려지는 시간
    남편은 이런 아내와 살고 싶다
    아내는 이런 남편과 살고 싶다
    행복한 부부가 나누는 5가지 사랑의 언어
    아내는 애정표현에 목말라 있다
    저속하고 노골적이서 더 커지는 부부 행복
    부부 친밀감을 높이고 싶다면, 마음과 살을 맞대라
    정서적 이혼을 한 부부들의 징후

    미주

책 속으로

한국인들의 사는 모습을 보면, 마라톤을 마치 100m 경주하듯 한다는 생각이 든다. 42.195km를 뛰어야 하는 마라톤을 100m 달리기 속도로 뛸 수는 없는 노릇이다. 만약 그렇게 한다면, 트랙 한 바퀴를 돌기도 전에 지쳐 나자빠질 게 분명하다. 우리가 이렇게 살 아온 것이다. 속도를 더 내기 위해 고개를 숙인 채 경주마처럼 전속력으로 내 달려왔는데, 중년에 접어들어 ‘어디쯤 왔나?’ 고개를 들어보니 ‘대체 여기가 어딘지, 얼마만큼 온 것인지?’ 알 수가 없다.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상황이 이 지경이 되면, 지금까지 애써 뛰어온 것이 모두 헛수고처럼 느껴지고 다리에 힘이 빠져 털썩 주저앉게 된다. 불안한 마음과 의문들을 누른 채 다시 고개를 숙이고 달리려고 해도, 대체 어느 쪽을 향해서 달려야 하는지 모르겠다. 방향감각을 상실한 것이다. 잘못하면 달려왔던 방향으로 되돌아갈 수도 있으니 안절부절못하게 된다. 그래서 인생에서는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 중요하다. 중년에 사는 게 무의미하게 느껴지고 허무해질 때 그때가 바로 인생 후반전을 위해 새로운 목표가 필요한 때다. 어디로 내달릴지 방향을 잡아야 한다. 힘들어도 목표와 희망이 있으면 발걸음은 가볍다. - 〈1장 나에게 이런 일이 벌어질 줄은 몰랐다〉 중에서


50대에 접어들면서부터 마음이 급해진다. 지금 이렇게 사무실에 앉아 키보드만 두드리고 있을 게 아니라, 당장이라도 어디론가 막 달려나가야 하는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하고, 누군가에게 쫓기는 꿈을 꾸기도 한다. 할리우드 영화에서나 봤음 직한 대추격전이 꿈속에서 벌어진다. 아직 회사에서 쫓겨난 것도 아닌데, 일하면서도 불안감에 심장이 조여온다. 그러다 보니 입이 말라 연신 물을 들이켜게 된다. 이게 다 마음이 급해진 탓이다. -〈2장 우리들의 전성기는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

중장년에 접어들면, 우선 무엇보다 ’성공’에 대한 재정의를 내리는 것이 필요하다. 사격할 때마다 목표물을 정확히 조준하기 위해 원점조정을 해야 하듯이 인생 후반전에 들어서면 20∼30대 내렸던 성공의 정의를 재정립해야 한다. 시대도 상황도 달라졌고, 삶의 우선순위도 바뀌었을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인생을 바라보는 자신의 시각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3장 돈이 없으면, 돈이 인생의 전부가 된다〉 중에서

참고 산다고 잘사는 인생도 아닐뿐더러 누구 하나 알아주지도 않는다. 또 알아준들 그게 무슨 소용이 있기나 한 것도 아니다. 한 번 사는 인생 귀하게 존중받고 사랑받고 이해받고 사는 것만큼 복된 것도 없다. 인간관계도 집과 같아서 정기적으로 정리를 해줘야 한다. 그러니 나를 아프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지금까지 할 만큼 했으니까 버려도 괜찮다. 그동안 참느라 너무 수고했다. -〈4장 나를 존중하지 않는다면 그 누구도 필요 없다〉 중에서

참으로 역설적이게도 실패할 것이 걱정되어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그들의 인생관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에이, 설마….’ 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이다. 의외로 우리 주변에 잘하지 못할까 봐, 실패할까 봐 그 뒤탈이 겁이 나서 아예 시작조차 못 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로 많다. 심리학자들은 과도한 완벽주의 때문일 수 있다고 말한다. 곁에서 누구 하나 왈가불가할 수 없을 정도로 보란 듯이 깔끔하게 끝내고 싶은데 그러지 못할 것 같으니 아예 시작조차 않는다는 논리다. 남에게 자신의 허술한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아서 그런단다. 내 생각으로는 완벽주의고 뭐고 그렇게 거창하게 레이블을 붙여줄 것이 아니라 그냥 겁이 많아서 못하는 것일 뿐이다. 그리고 쓸데없이 생각이 많아서 그런 것이다. - 〈5장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이 핀다〉 중에서

돌이켜 보면, 우리도 젊었을 때 부모님 말씀 지지리도 안 들었고 속도 많이 상하게 해드렸다. 그렇지만 신기하게도 지금 모두 제 몫을 다하며 잘살고 있다. 그러니 자식들이 우리 기대에 미치지 못해 조금 부족해 보여 속이 상하려고 할 때는 무조건 우리 젊었을 때를 되돌아보면 된다. 그러면 아이들 마음도 보이고, 아이들이 하는 짓이 시간 낭비가 아니라 성장 과정임을 알아차리게 된다. 문제는 세상 모든 부모가 자기 어렸을 적, 젊었을 적 생각은 못 하고 언제나 전교 1등 해왔던 것처럼 자식들에게 강요한다는 것이다. 성숙한 부모라면, 지혜로운 부모라면, 자식들에게 “네가 세상을 몰라서 그런다”며 걱정하며 몰아붙일 게 아니라 따로 해주어야 할 게 있다. - 〈6장 다 큰 자식은 더 이상 내 가족이 아니다〉 증에서

인생의 본질이란 무엇인가? 너무 깊게 철학적으로 생각할 필요 없다. 죽는 날까지 행복하게 사는 거다. 그런데 그 행복은 가정에서 시작된다. 이제 우리 가정에는 부부 두 사람뿐이다. 자연스럽게 결론이 나왔다. 배우자에게 잘하는 것이 행복해지는 길이고, 인생의 본질을 얻는 지름길이다. -〈7장 “30년째 연인과 살고 있습니다”〉 증에서

출판사 서평

“지금이야말로 우리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을 피울 시간”
오십 이후의 삶에 대한 가슴 따뜻한 공감과 누구보다 현실적인 대안

이 책은 먼저 어느 날 갑자기 다가오는 인생의 허무의 정체가 무엇인지 말하고(1장 나에게 이런 일이 벌어질 줄은 몰랐다), 진짜 인생은 오히려 지금부터 시작된다고 이야기한다(2장 1우리들의 전성기는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 이어서 어설픈 낙관으로 인해 불행한 노후를 맞이할 수 있음을 경고하고(3장 돈이 없으면 돈이 인생의 전부가 된다), 중년의 인간관계는 이전과는 달라야함을 역설하며(4장 나를 존중하지 않는다면 그 누구도 필요 없다), 어떻게 오십 이후의 인생을 맞이할 것인지 설명한다(5장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이 핀다). 가장 큰 고민거리 중 하나인 자녀와의 관계를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지(6장 다 큰 자식은 더 이상 내 가족이 아니다) 그리고 결국 인생의 황혼을 함께할 배우자와의 이야기로(7장 “30년째 연인과 살고 있습니다”) 책을 마무리한다.
독자는 인생 정원에 꽃을 피우는 라이프 가드너 파파홍의 이야기를 통해 오십 너머의 시간을 맞이하는 이들 모두가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을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60079944
발행(출시)일자 2023년 12월 11일
쪽수 432쪽
크기
143 * 200 * 27 mm / 612 g
총권수 1권

Klover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데이터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