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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는 왜 그랬을까?

양장본 Hardcover
이셀 글/그림
글로연 · 2023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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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는 왜 그랬을까? 상세 이미지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위험에 빠진 친구를 위한 코끼리의 최선이 만든 기적
숲속에서 가장 큰 코끼리와 가장 작은 생쥐는 친한 친구입니다. 둘은 술래잡기를 하기로 하고, 코끼리는 생쥐를 찾아 굴속으로 성큼성큼 들어가는데 굴은 점점 좁아집니다. 굴이 좁아지자 술래잡기가 재미없어 그만두려던 코끼리에게 생쥐의 비명소리가 들렸어요. 위험에 처한 생쥐를 구하기 위해 코끼리는 온몸을 버둥거리며 좁은 굴속이라는 것도 잊고 그저 앞으로 나아가기만 합니다.
코끼리가 큰 덩치를 가늘게 쥐어짜 좁디좁은 터널을 통과하는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도 그 간절한 마음이 온전히 전해진답니다. 큰 덩치의 코끼리가 가늘고 긴 뱀처럼 변하며 웃음을 짓게 만드는 건 덤이고요. 드디어 생쥐를 발견한 코끼리는 방귀를 뿌웅 터트리면서 순식간에 생쥐와 함께 터널 속을 빠져나와요. 하지만 생쥐는 코끼리를 보는 순간 뱀인 줄 알고 놀라 도망치지요. 길쭉한 뱀 모양으로 변한 코끼리는 어떻게 코끼리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큰 덩치의 코끼리가 좁은 굴을 통과할 수 있었던 힘의 근원은 무엇일까요? 유쾌하고 재미나게 우정과 기적에 대한 이야기를 즐겨보세요.

작가정보

글/그림 이셀

목적 없는 낙서, 쓰다가 만 메모들, 가벼운 무게의 상상과 함께 모호한 안개 속을 한 걸음씩 걸어 나아가면 항상 그 끝에서 자신을 발견하곤 합니다. 불확실함 속에서도 코끼리처럼 우직한 순수함을 간직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작가의 말

간절한 마음이 불러오는 기적에 대해 말하고 싶었습니다. 예상할 수 없는 어려움을 맞닥뜨리게 되었을 때 절망하지 않는 간절함을 모아 끝없이 노력해서 기적처럼 그 위기를 극복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자주 만났습니다. 그럴 때면 답이 없을 것만 같은 현실 속에서도 어둠은 지나가고 노력의 틈에서 빛을 찾을 수 있는 게 우리의 삶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대학교 입학을 위한 수능을 겪어낸 시간 역시 제게는 굴을 통과하는 것과도 같았습니다. 가도가도 끝이 없고 빛이 보이지 않을 것만 같은 어둠의 날들을 견디는 동안, 친구들에게 의지하고 도움을 주고받은 덕분에 함께 그 길을 무사히 지나올 수 있었거든요.
아이들에게 이런 의미가 잘 가 닿을 수 있도록 크기에서 극과 극인 생쥐와 코끼리를 친구로 설정했습니다. 코끼리가 생쥐를 구하기 위해 뱀처럼 얇고 길어지며 자신을 변화시키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극대화해 보여줌으로써 동반과 회복의 순간을 유쾌하게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일상의 기적과 우정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본다면 참 좋겠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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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코끼리가 뱀이 되는 시간, 우리에게 다가온

살금살금 걸어도 숲이 쿵쿵 울리는 코끼리와 쿵쾅쿵쾅 걸어도 가랑잎만 바스락거리는 생쥐는 친구입니다. 전혀 다른 두 인물이 ‘친구’라는 관계로 묶여진 상황은 외형뿐만 아니라 성격도 저마다 다른 우리 각자의 모습을 보는 것만 같습니다. 술래잡기를 같이 하기로 하고, 술래가 되어 생쥐를 찾으려 좁은 굴에 들어간 코끼리는 곧 답답함을 느끼고 재미를 잃지만, 생쥐의 비명을 듣고 생쥐를 구하기 위해 좁아지는 굴로 뛰어듭니다. 큰 코끼리가 좁은 굴을 지나는 것은 불가능하게 보이지만, 생쥐를 지켜내야 한다는 일념으로 코끼리는 자신이 뱀처럼 가늘어지는 시간을 이겨내지요. ‘코끼리가 뱀이 되는 시간’은 자신을 다른 모습으로 변하게끔 해서라도 최선을 다해 견뎌내는 상징으로 다가옵니다. 이 책은 코끼리와 생쥐의 술래잡기라는 가볍고 유쾌한 이야기로 시작되지만 그 안에서 보여지는 묵묵한 최선은 아이들이 책을 읽고 코끼리는 왜 그랬을까? 를 생각해 보게 할 것이라 믿습니다.

뱀이 된 코끼리는 어떻게 원래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어떻게 그 좁은 터널을 통과했냐는 생쥐의 물음에 그냥 네 생각만 했다고 하는 코끼리의 답은 단순하면서도 아름답게 최선을 다하는 본연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최선을 다해 굴을 빠져나온 코끼리는 자신이 뱀의 모습으로 변한지도 알지 못하지요. 하지만 생쥐의 도움으로 코끼리는 곧 원래의 모습을 찾습니다. 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코끼리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엉뚱한 방법으로 코끼리를 원상 회복시켜 주는 생쥐의 역할이 이 책의 또 하나의 백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작가가 지닌 상상력으로 독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이 장면은 최선을 다할 수 있는 힘과 더불어 원래의 나로 회복할 수 있게 해 주는 힘 또한 우정과 친구에 있음을 이야기합니다.

점점 가늘어지는 코끼리를 위한 이미지와 타이포그래피의 하모니

좁아지는 굴속으로 쑥쑥 들어가는 코끼리의 모습을 어른의 시선으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을 거예요. 하지만 그림책의 세상은 그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해 주는 매력이 있지요. 좁디좁은 굴을 통과하기 위해 코끼리의 몸이 가늘어지고 비틀어지는 모습을 작가는 시각적으로 너무나 그럴싸하고 재미나게 표현했습니다. 코끼리에게 도움을 청하는 생쥐의 다급한 외침은 땅속 균열을 이용한 이미지로 표시되어 절박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한 좁은 굴속에서 가늘어지는 코끼리의 몸통에 걸맞게 타이포그래피 역시 점점 납작하게 눌려진 모습으로 변하여 그림과 글, 그리고 글을 표현하는 타이포그래피가 하나로 응축되고 융화되어 이야기 본연의 맛을 즐겁게 담아냈습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93279014
발행(출시)일자 2023년 11월 25일
쪽수 44쪽
크기
283 * 199 * 11 mm / 494 g
총권수 1권

상세정보

상품상세정보 테이블로 제품안전인증, 크기/중량, 제조자 (수입자), A/S책임자&연락처,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제품안전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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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83 * 199 * 11 mm / 494 g
제조자 (수입자) 글로연
A/S책임자&연락처 글로연 070-8690-8558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책의 모서리에 다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상품상세정보 테이블로 제조일자, 사용연령, 색상, 재질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제조일자 2023.11.25
사용연령 0개월 ~ 83세 3개월
색상 이미지참고
재질 정보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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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 앞에서 어떻게 했을지 한참을 고민했어요.
놀이의 끝인 술래를 찾으러 굴로 뛰어들어갔을까?
아니면 굴이 위험한 곳인지 아닌지 고민했을까?
아직 결론이 나질 않았어요. 그날의 기분에 따라 많이 달라질 것 같아요.
제 성격을 딱 알아버리셨군요. ㅋㅋㅋ
그래도 놀이에 참여하기로 했으니 진짜 열심히 했을 거예요.
거기에 친구가 위험에 빠졌다는 것을 알았을 때는 앞뒤 재지 않고 돌진!
용기인지 무모함인지는 후에 판단하는 걸로...
그래서 가끔 제 모습을 착각하기도 해요.
생쥐가 뱀처럼 변해버린 코끼리의 모습에 놀라는 것을 보니
<코끼리는 왜 그랬을까?>의 주인공 코끼리 역시 저랑 비슷한 거 같아요.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는 간절함, 약간의 무모함, 용기가 필요하겠죠.
저의 성격에는 계획을 짜고 깊이 생각하고 계획을 짜는 일도 좋지만
무모한 뜨거운 열정은 작더라도 변화를 가져오니까요.

표지에 손이 닿는 순간....
보들보들 느낌이 먼저 다가오니 그림책을 읽기도 전에 마음이 말랑말랑거려요.
이렇게 처음부터 훅~ 들어오면 어떻게 해요. 음!!!!!
거기에 표지 타공에 주황색의 귀여운 코끼리가 걸쳐 있어요.
표지를 열면 구멍 안으로 들어간 것 같잖아요.
아~~~ 이야기의 흐름상 구멍이 아니라 굴이겠네요.

표지 제목 폰트의 긴 글자들을 길게 읽으면 리듬이 생기는 것 같아요.
사진에서 보이는 '생쥐'라는 단어가 굴로 들어가는 중이라 점점 눌려서 길어지고 있어요.
책장을 넘길수록 타이포그래피의 찰떡같은 느낌들이 책의 맛을 진짜 잘 살려주었네요.
독특한 제목의 폰트, 표지의 타공을 마주하면서 그림책과 찰떡인 부분들은 어떤 분의 생각일까?
궁금해지더라고요. 처음에는 작가님이라 생각했는데 이런 이런 오승연 편집자님이시네요.

코끼리에게는 좁디좁은 굴을 통과하는 힘든 과정과
뱀처럼 변하는 맛을 살리기 위해 가로의 긴 판형이 딱이지요.
그중에서도 코끼리의 마음이 가장 뜨거워지는 순간을
가로의 두 페이지의 긴 장면으로 다 담지 못해 페이지가 늘어났네요.
깊고, 좁고, 긴이라는 직관적인 부분을 나타내기 위해
표지의 재질과 타공, 폰트 디자인, 제본 방식, 판형, 편집....
정말 수많은 작업들이 들어가서 한 작품이 완성된 것을 볼 수 있네요.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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