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자마자 수학·과학 베스트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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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서울대학교에서 화학과 물리학을 전공하고 최우수 졸업(숨마쿰라우데)을 했다. 고분자화학 연구로 동 대학원 화학부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박사후연구원으로서 미국 미네소타대학 화학공학과에서 연구를 수행했다. 〈카번(Carbon)〉 등 국내외 저널에 40여 편의 논문을 게재하며 학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현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전북 복합소재기술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재직하며 다양한 고분자 물질이 탄소 소재로 전환되는 과정과 결과를 연구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학 박사. 후쿠이대학 명예 교수. 규슈대학 이학부 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사 과정을 수료 후 규슈대학과 나고야대학에서 근무했다. 그 뒤 후쿠이대학 교육지역과학부 수학 교수와 대만 담강대학, 중국 상하이 사범대학 등 여러 나라의 대학을 넘나들며 학생들을 가르쳤다. 현재는 미야자키현 미야코노조시 교육위원회 고문으로 교육 행정에 종사하고 있다.
출판 콘텐츠 기획자. 10여 년간 Linux · Excel 같은 IT 분야부터 일반 교양에 이르는 다양한 주제의 책을 기획 출간했다. 글쓰기에도 관심이 많아서 일반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관련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문서 작성 디렉터로 참여하기도 했다. 출판계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프리랜서 작가로 독립했다. 경계를 넘나드는 글쓰기로 재미와 깊이를 함께 전달하는 작가가 되는 것이 목표다. 지은 책으로는 『이것이 단위다!』 『알고 싶은 단위의 지식 200』 『Cent OS 서버 구축 바이블』 『Linux 쉘 스크립트 사용자 편리장』등 다수가 있다.
유한회사 이그노스의 대표이사. 프로그래머 출신으로 시스템엔지니어, 컴퓨터 강사 등 IT 영역에서 다채로운 경험을 쌓았다. 10여 년 전부터 이토 유키오 작가와 함께 『Cent OS 서버 구축 바이블』 『Linux 쉘 스크립트 사용자 편리장』 등 여러 IT 도서를 공저했다. 이를 계기로 『이것이 단위다!』『알고 싶은 단위의 지식 200』 등 단위를 주제로 한 교양서 또한 출간했다. 지금도 독자에게 필요한 교양과 정보가 무엇인지 늘 고민하며 집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다양한 일본 서적을 우리나라 독자에게 전하는 일에 가장 큰 보람을 느끼며, 더 많은 책을 소개하고자 힘쓰고 있다. 현재 엔터스코리아에서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재밌어서 밤새 읽는 수학 이야기》, 《하루 한 문제 취미 수학》, 《선천적 수포자를 위한 수학Ⅱ》, 《읽자마자 수학 과학에 써먹는 단위 기호 사전》 등이 있다.
목차
- 읽자마자 원리와 공식이 보이는 수학 기호 사전
제1부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 기호
제2부 대학에서 배우는 교양 수학 기호
제3부 고난도 수학: 기호로 이해하는 편미분
읽자마자 과학의 역사가 보이는 원소 어원 사전
1장 원소의 이름은 누가 지었을까
2장 인간의 역사를 만든 7가지 금속
3장 ‘소’가 붙지 않은 원소
4장 ‘소’가 붙어 있는 원소
5장 염을 만드는 원소
6장 고귀하신 기체 원소
7장 잿물과 양잿물: 두 이름을 가진 원소
8장 트랜스페르뮴 전쟁
읽자마자 수학 과학에 써먹는 단위 기호 사전
1장 단위란 무엇일까?
2장 단위는 어디에서 왔을까?
3장 길이와 거리의 단위
4장 무거움과 가벼움의 경계는?
5장 넓이와 양, 각도를 나타내는 단위
6장 현대인이 궁금하다? 시간과 속도의 단위
7장 에너지와 관련한 단위
8장 눈에 보이지 않는 소리와 온도를 나타내는 단위
9장 다양한 빛을 표현하는 단위
10장 사람 이름을 딴 단위
11장 그 밖의 단위
출판사 서평
읽자마자 원리와 공식이 보이는 수학 기호 사전
사칙연산에서 벡터와 미적분까지
수학의 본질을 이해하는 100가지 수학 기호 이야기
사칙연산처럼 우리가 아주 잘 아는 내용부터 처음 보는 어려운 공식까지 수학에 기호가 들어가지 않는 곳은 없다. 왜 사칙연산에서는 ×와 ÷를 +나 -보다 먼저 계산해야 할까? π가 왜 3.14…라는 원주율을 의미하게 되었을까? 왜 굳이 쉬운 덧셈을 계산하지 않고 ∑만 써서 나타내는 걸까? 고대 시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수학자는 여러분에게 기호라는 선물을 마련해 놓았다. 이제 이 기호들을 받아 들고 수학의 바다로 항해를 떠나보자. 이미 알고 있는 부분은 ‘기호’에 초점을 맞춰 보면 더욱 흥미로울 것이고, 몰랐던 부분은 ‘기호’를 통해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갈 수 있을 것이다.
수학은 추상적이고 인문적인 요소가 많다. 수학에 유독 기호가 많이 등장하는 것도 추상적인 개념을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구체화하기 위해서다. 물론 낯선 기호가 등장하면 지레 겁을 먹거나 더 어려워하는 사람이 많지만, 사실 기호는 수학을 더 쉽게, 더 편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를 거듭한 결과물이다. 이 덕분에 몇몇 학자의 전유물이었던 수학이 일반 사람들에게도 전해진 것이다. 만약 수학 개념들을 기호 없이 말이나 글로만 설명한다면 지금까지 배운 시간과 노력의 10배를 들여도 그만큼 익히지 못할 것이다. 수학에 쓰이는 기호를 이해하면 수학의 본질에 훨씬 더 쉽고 편하게 다가갈 수 있다.
읽자마자 과학의 역사가 보이는 원소 어원 사전
원소를 알면 과학으로 가득 찬 세상이 보인다!
원소의 이름과 어원에 숨은 꿀잼 과학사
화학 원소의 발견은 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을 장식해 왔다. 지구에서 본격적으로 인간 역사의 시작을 알린 청동기 시대를 열어준 구리와 주석, 비합리성을 상징하는 구시대의 유물인 플로지스톤 이론을 단번에 깨뜨린 산소, ‘핵화학’이라는 가장 위대하고도 위험한 학문의 시작점이 된 우라늄까지, 원소는 인간이 이룩해 온 과학적 성과와 발전을 상징하는 결정체와 같다. 그러나 이렇게 중요한 원소를 공부하면서도 사람들이 별 의문을 가지지 않는 질문이 하나 있다. ‘원소의 이름은 도대체 누가, 어떻게 지었을까?’
고사성어 중 명전자성(名詮自性)이라는 말이 있다. ‘이름은 곧 그 존재의 본성을 나타낸다’라는 뜻이다. 이 말처럼 우리는 모르는 사람을 처음 만나면 가장 먼저 이름을 묻는다. 이름을 알아야 비로소 이 사람이 누구인지 알 수 있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이처럼 화학 원소의 이름에는 과학의 원리와 역사는 물론 과학자들이 흘린 피와 땀이 그대로 녹아 있다. 지금까지 화학 수업에서 주목하지 않았던 원소 이름의 어원에 초점을 맞춰보자. 원소에 왜 이런 이름이 붙었는지 그 뿌리를 이해하는 순간, 과학의 근간이자 세상과 우주를 이루는 원소의 본질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읽자마자 수학 과학에 써먹는 단위 기호 사전
수학과 과학의 기초가 잡히는 필수 단위 지식
단위를 알면 세상이 이해된다!
인류는 오래전부터 자신을 둘러싼 자연과 사물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자 노력해왔다. 이 과정에서 과학과 수학이 등장했고, 그와 더불어 ‘단위 체계’가 발명됐다. 무언가의 정체를 파악하고 이해하려면 측정이라는 행위가 필요한데, 이때 단위는 측정 기준이자 도구가 되어준다.
“전기가 손가락이 찌릿해질 만큼 필요해.” “이 병이 가득 찰 만큼 물을 넣어주세요.” 단위를 사용하지 않은 두루뭉술한 표현은 일상대화에서 문제가 없을지 모르지만, 정확한 의미 전달은 힘들다. 특히 산업 현장이나 작업장에서 이런 표현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전기 15mA가 필요해.” “물 2L를 넣어주세요.” 숫자와 단위를 사용하는 순간, 전달하려는 의미가 명확해지고 그만큼 우리는 세상을 보다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파악한다. 수학적이고 과학적인 지식 체계에 단위를 쓰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만약 단위가 사라진다면, 세상을 파악하는 데 필요한 객관성과 보편성을 확보하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여러 학문 분야는 물론이고 우리의 일상도 혼란에 빠질 것이다. 단위는 세상을 이해하는 최소한의 지식인 셈이다.
기본정보
ISBN | 9788964946695 |
---|---|
발행(출시)일자 | 2023년 11월 30일 |
쪽수 | 744쪽 |
크기 |
148 * 210
mm
|
총권수 | 3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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