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툭하고 러시아어로 부끄러워하는 옆자리의 아랴 양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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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찾아온 첫사랑과의 재회.
마리야가 『그 아이』라는 것을 안 마사치카는 그녀를 향한 마음에 사로잡힌다.
그런 추억으로 가득 찬 여름 방학이 끝나고, 세이레이 학원은 2학기에 돌입!
회장 선거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다는 문화제에 맞춰
마사치카는 아랴를 도와주려 하지만,
직접 클래스메이트와 거리를 좁혀가는 그녀의 모습에 마음이 흔들린다.
“혹시…… 질투했어?”
그렇게 말하며 심술궂게 웃는 아리사를 보고, 더욱 마음이 흔들리는데─.
대인기 러시안 여고생과의 청춘 러브 코미디!!
연애 감정이 흔들리는 가운데, 회장 선거에도 새로운 움직임이?!
파란으로 가득한 문화제 편, 스타트!
작가정보
부산 토박이 청년이다. "겨울이라 그런지 따뜻한 국물이 당겨서 단골 국밥집에 갔습니다만…… 건물 자체가 박살 나 있더군요. 마지막으로 방문했을 때 건물 새로 짓는다는 말 들어놓고, 마감 스트레스로 깜빡한 나머지 30분 걸려 거기까지 걸어간 밀짚모자 곰탱이를 보시면 손이라도 흔들어주시길.(-_-;)"_작가의 말. 번역한 대표작으로는 [속 이 멋진 세계에 폭염을]이 있다.
목차
- 프롤로그 만남
제1화 재회와 결별
제2화 아무리 꿈이라도 현실로 만드는 건 좀 아니다
제3화 옆구리로 뭘 하려던 거야
제4화 남자가 얼굴 붉히는 걸 누가 보고 싶어 하겠냐고
제5화 러시아어 애교, 줄여서 노출애어(露出愛語)
제6화 이번만큼은 내가 무죄라고 생각한다
제7화 죄송하지만 이건 유죄예요
제8화 그러니까 남자가 얼굴 붉히는 걸(이하 생략)
제9화 이 자식들, 신경전 너무 치열한 거 아냐?
제10화 고집과 긍지
제11화 승자는?
에필로그 맹세
후기
기본정보
ISBN | 9791127872786 | ||
---|---|---|---|
발행(출시)일자 | 2023년 12월 08일 | ||
쪽수 | 368쪽 | ||
크기 |
120 * 181
* 21
mm
/ 439 g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L노벨(L Novel)
|
||
원서(번역서)명/저자명 | 時#ボソッとロシア語でデレる隣のア-リャさん 5/燦#SUN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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