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선비, 우정을 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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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서양 현인의 금언집을 고전학자 정민 교수의 번역과 해설로 읽는다
작가정보
(Matteo Ricci, 1552~1610)
이탈리아 출신 예수회 선교사로, 중국명은 이마두(利瑪竇), 자는 서태(西泰), 호는 시헌(時憲)이다. 1552년 이탈리아 마체라타에서 태어나 1571년 예수회에 입회했다. 1582년 마카오에 도착해 1583년 광동성 조경(肇慶)에서 정식으로 전교를 시작했다. 승려 복장 때문에 봉변을 당한 후 자신을 ‘승(僧)’이라 일컫던 불교 코드를 버리고 유복(儒服)으로 복장을 바꿔 ‘도인(道人)’이라 칭하는 등 유학의 접근법으로 전교의 방향을 전환했다. 1601년 북경에서 명나라 만력제(萬曆帝)를 알현했고, 서양의 학문을 소개해 서광계(徐光啓), 이지조(李之藻) 등 중국 고위 관료들과 교류했다. 1610년 58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유클리드 기하학을 번역한 《기하원본(幾何原本)》, 세계지도에 해설을 덧붙인 〈곤여만국전도(坤輿萬國全圖)〉 등을 펴내 초기 서학을 중국에 알린 서학동전(西學東傳)의 선구다.
‘교우(交友)’는 ‘벗과 사귄다’는 의미로, 《교우론》은 황족 건안왕(建安王)의 요청으로 저술되어 1599년 간행되었다. 서양 문화에 대한 중국의 거부감과 경계심을 줄이기 위해 의도적으로 종교적 색채를 배제하고 우정의 주제에만 집중했다.
(Martino Martini, 1614~1661)
이탈리아 출신 예수회 선교사로, 중국명은 위광국(衛匡國), 자는 제태(濟泰)다. 1614년 이탈리아 트렌토에서 태어나 1631년 예수회에 입회했다. 1643년 마카오에 도착해 절강성 난계(蘭谿)에서 전교를 시작했다. 유학이라는 현지적응주의적 접근법과 관련해 교황청으로부터 교리를 위배했다는 오해를 사 로마로 소환되었으나, 교황을 설득해 1658년 다시 마카오로 돌아왔다. 1659년 북경에서 청나라 순치제(順治帝)를 알현했다. 이후 항주에 장대한 성당을 건립했고, 성당이 완공된 1661년 47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중국 통사를 최초로 서방에 알린 《중국역사초편십권(中國歷史初編十卷)》, 중국 지도를 담은 《중국신지도집(中國新地圖集)》 등을 라틴어로 펴내 한학을 서양에 소개한 동학서전(東學西傳)의 기수다.
‘구우(逑友)’는 ‘진정한 벗’이라는 의미로, 《구우편》은 《교우론》의 내용을 확장해 1661년 간행되었다. 당시는 천주교가 중국 사회에 뿌리를 내린 이후였으므로, 우정의 주제를 선교의 방편으로 활용해 《성경》을 다수 인용하는 등 신앙을 전면에 내세웠다.
![정민](https://contents.kyobobook.co.kr/dtl/author/1000029001.jpg)
한문학 문헌에 담긴 전통의 가치와 멋을 현대의 언어로 되살려온 우리 시대 대표 고전학자.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조선 지성사의 전방위 분야를 탐사하며 옛글 속에 담긴 깊은 사유와 성찰을 우리 사회에 전하고 있다.
저서로 연암 박지원의 산문을 살핀 《비슷한 것은 가짜다》 《오늘 아침, 나는 책을 읽었다》, 다산 정약용을 다각도로 공부한 《다산과 강진 용혈》 《다산 증언첩》 《다산선생 지식경영법》, 18세기 조선 지식인과 문헌을 파고든 《호저집》 《고전, 발견의 기쁨》 《열여덟 살 이덕무》 《잊혀진 실학자 이덕리와 동다기》 《미쳐야 미친다》 등이 있다. 이 밖에 청언소품집인 《점검》 《습정》 《석복》 《조심》 《일침》, 조선 후기 차 문화사를 총정리한 《한국의 다서》 《새로 쓰는 조선의 차 문화》, 산문집 《체수유병집-글밭의 이삭줍기》 《사람을 읽고 책과 만나다》, 어린이를 위한 한시 입문서 《정민 선생님이 들려주는 한시 이야기》 등 다수의 책을 지었다.
다산의 청년기와 천주교 신앙 문제를 다룬 《파란》 이후, 조선에 서학 열풍을 불러온 천주교 수양서 《칠극》을 번역해 제25회 한국가톨릭학술상 번역상을 수상했다. 서학 연구의 연장선으로 초기 교회사를 집대성한 《서학, 조선을 관통하다》를 집필해 제5회 롯데출판문화대상 대상을 받았다. 《역주 눌암기략》 《역주 송담유록》을 비롯해 서학 관련 주요 문헌의 번역과 주석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목차
- 서언
교우론
마테오 리치의 짧은 서문
교우론
《교우론》을 판각하며 쓴 서문 _풍응경
대 서역 이마두 공이 지은 《우론》의 서문 _구여기
《교우론》의 제사 _주정책
《교우론》의 짧은 서문 _진계유
양강총독채진본 《교우론》 1권 제요
구우편
《구우편》의 짧은 서문
상권
1 참된 벗을 얻는 일의 어려움
2 참된 벗과 가짜 벗의 구별
3 참된 벗은 서로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4 마땅히 어떤 벗을 택해야 할까
5 좋지 않은 벗의 해로움
6 좋은 벗의 유익함
7 참된 사랑의 능력
8 참된 사귐의 바탕
9 참된 벗은 벗의 이치를 따르고, 의리가 아닌 것은 추구하지 않는다
10 스스로 착하지 않은 것 외에는 참된 벗은 마땅히 행하지 못할 것이 없다
11 벗에 대한 근거 없는 의심 풀기
하권
12 벗의 선악은 물들기가 쉽다
13 벗과 사귀는 사람은 성을 내면 안 되고, 다만 온화하고 부드러워야 한다
14 사귐은 증오를 품어서는 안 되고 질투하여 다투어서도 안 된다
15 사귀는 벗을 비방하지 말라
16 벗을 사귐에 자신을 뽐내지 말라
17 혀가 둘인 사람은 벗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
18 벗을 사귐에 선물하는 것은 벗을 사귀는 것이 아니다
19 선물의 마땅함을 잘 활용하라
20 로마 황제 마르쿠스가 그의 벗 피라모에게 준 편지
《구우편》 서문 _장안무
《구우편》 서문 _서이각
서 _축석
《구우편》 서문 _심광유
《교구합록》 서문 _유응
해제 | 내 영혼의 반쪽, ‘제2의 나’를 찾아서
참고문헌
인명 찾아보기
영인 구우편
영인 교우론
책 속으로
나의 벗은 남이 아니라 나의 절반이니, 바로 제2의 나이다. 그러므로 마땅히 벗 보기를 자신을 보듯 해야 한다. _33쪽
벗의 칭찬과 원수의 비방은 둘 다 믿어서는 안 된다. _47쪽
어렵게 만난 사람은 헤어지기가 어렵고, 쉽게 만난 사람은 헤어지기도 쉽다. _68쪽
너는 새 벗을 구하느라 옛 벗을 잊어서는 안 된다. _76쪽
지혜로운 사람이 경박한 벗을 떼어내려고 할 때는 조금씩 거리를 두지, 빠르게 끊어버리지 않는다. _82쪽
알렉산드로스 왕이 황제가 되기 전에는 나라에 창고가 없었다. 무릇 재물을 얻으면 후하게 사람들에게 나눠주었기 때문이다. 적국의 왕은 부유하고 성대하였지만, 오직 일마다 창고를 채우기에 힘쓰면서 알렉산드로스를 비웃으며 말했다.
“그대의 창고는 어느 곳에 있는가?”
알렉산드로스가 말했다.
“벗의 마음속에 있소.” _86쪽
차라리 원수가 있을망정, 아첨하는 자와는 사귀지 말아야 함을 알겠다. _119쪽
어떤 사람이 잔치를 베풀어 너를 대접하거든, “오늘 무엇을 마시고 먹느냐?”고 말하지 말고, 다만 “오늘 어떤 사람과 마시고 먹느냐?”고 말해야 한다. _165쪽
세상 사람들은 자신에게 너무 관대하여 벗이 적다. (…) 다른 사람의 큰 선함은 반드시 세세하게 따져 업신여기고, 자기가 한 것은 별것 아닌데도 또한 크게 과장하곤 한다. 다른 사람이 공이 있을 경우 반드시 그 결점을 말하고, 자기는 비록 결점이 있더라도 또한 완전하게 아름다운 양 말한다. _178쪽
출판사 서평
★★★ “뼈를 찌르는 이야기가 가득하다.” 성호 이익
★★★ 연암 박지원이 읽고 실천한 책
18세기 조선에 우정론 열풍을 일으킨 서양 현인의 금언집
고전학자 정민 교수의 번역과 해설로 만난다
조선 지성사를 깊이 탐구해온 고전학자 정민 교수가 번역하고 해제를 붙인 마테오 리치의 《교우론》과 마르티노 마르티니의 《구우편》이 《서양 선비, 우정을 논하다》라는 제목으로 완역 출간되었다. 《교우론(交友論)》과 《구우편(逑友篇)》은 16~17세기 동서양 문물 교류의 선구였던 이탈리아 선교사 마테오 리치(Matteo Ricci)와 마르티노 마르티니(Martino Martini)가 옛 성현들이 예찬한 우정에 대하여 정리한 책이다.
진정한 벗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좋은 벗을 사귀고 참된 교유를 쌓을 것인가? 친구의 정의, 교우의 기쁨, 올바른 사귐의 도리부터 진짜 벗과 가짜 벗을 구분하는 방법까지. 키케로, 세네카, 아우구스티누스를 비롯한 그리스·로마 시대의 격언과 일화, 《성경》과 《이솝우화》 등 우정에 대한 서양 고전을 총망라했다. 서학과 유학이 다르지 않음을 증명해 중국에서 크게 유행했으며, 천주교 신앙을 전파하는 데 토대를 마련한 책이다. 조선에 유입된 후에는 성호 이익, 연암 박지원, 청장관 이덕무 등 조선 후기 지식인들의 시야를 넓히고, 당파와 신분으로 경색된 조선 사회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었다.
우정론은 국내에 수십 편의 논문이 보고되었을 만큼 뜨거운 주제다. 정민 교수가 새롭게 천착하고 있는 서학 연구의 일환인 《서양 선비, 우정을 논하다》는 그 원전 텍스트에 대한 심도 있는 복원이다. 18세기 조선에서 우정론 열풍을 선도한 배경인 동시에 조선이 서구와 접촉한 첫 번째 경로가 된 책에 주목한 이번 저작은 천주교사 연구뿐만 아니라 조선사 연구에도 의의가 크다.
진정한 벗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좋은 벗을 사귀고 참된 교유를 쌓을 것인가?
우리 시대의 시선으로 되짚는 우정의 의미와 근본
정민 교수는 다산 정약용과 천주교의 관계를 살피며 조선 후기 서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의 지적 여정은 《칠극》 《서학, 조선을 관통하다》 등으로 이어졌고, 이제 서학이라는 큰 학문의 기초적인 자료가 되는 문헌을 펴내는 데 매진하고 있다. 2023년 2월, 11년 만에 다시 하버드대학교 옌칭도서관에 초청된 그는 그곳에서 방대한 한역(漢譯) 서학서의 원전과 동서양의 풍부한 연구 성과를 만나게 되었다. 이러한 선행 연구를 바탕으로 완성된 《서양 선비, 우정을 논하다》는 여러 서학서 중에서도 보다 보편적인 주제를 담은 《교우론》과 《구우편》을 다룸으로써 우정이란 무엇인지 묻고 답한다.
이 책은 《교우론》과 《구우편》의 자료 가치를 상세히 밝힌 해제와 영인 자료, 관련 화보를 풍부하게 수록했다. 300여 개의 꼼꼼한 주석을 통해 한자식 서양 인명과 원 출전을 면밀하게 정리했다. 해제에서는 두 책의 저술 동기와 간행 경과부터 편집 원리, 중국에서의 평가, 조선에서 읽힌 흔적과 의의까지 추적했다.
《교우론》과 《구우편》은 친구라는 인간관계에 대해 현대인도 공감할 수 있는 짧고 강렬한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두 책에 담긴 우정의 의미를 우리 시대 대표 고전학자 정민 교수의 시선으로 읽는다.
마테오 리치와 마르티노 마르티니는 누구인가?
《교우론》과 《구우편》은 어떻게 쓰였는가?
마테오 리치는 초기 서학을 중국에 알린 서학동전(西學東傳)의 선구다. 선교를 위해 1582년 중국에 입국한 그는 유클리드 기하학과 세계지도 등을 펴냈고, 중국 고위 관료들과도 활발히 교류했다. 그의 《교우론》은 명나라 황족 건안왕(建安王)의 요청으로 저술되어 1599년 간행되었다. ‘교우(交友)’는 ‘벗과 사귄다’는 의미로, 이 책은 서양 문화에 대한 중국의 거부감과 경계심을 줄이기 위해 의도적으로 종교적 색채를 배제하고 우정에만 집중했다. 이러한 집필 방식과 《논어》를 연상시키는 단문들은 중국 지식인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아 서양의 우정 담론을 동아시아에 전파하는 기폭제가 되었다.
마르티노 마르티니는 마테오 리치보다 60여 년 뒤인 1643년 중국에 입국했다. 그는 라틴어로 중국 통사와 중국 지도집 등을 펴내 한학을 서양에 소개한 동학서전(東學西傳)의 기수다. 그가 저술한 《구우편》은 《교우론》의 내용을 확장해 1661년 간행되었다. ‘구우(逑友)’는 ‘진정한 벗’이라는 뜻으로, 이 책은 보다 적극적으로 참된 벗을 사귀는 방법을 담았다. 그러나 《교우론》만큼의 인기를 끌지는 못했는데, 《성경》을 다수 인용하는 등 신앙적 색채가 강했기 때문이다.
두 책의 논조가 이처럼 다른 것은 선교 환경의 변화에서 기인한다. 마테오 리치가 《교우론》을 통해 중국과의 접촉면을 확보해야 했던 상황과 달리, 마르티니가 《구우편》을 간행할 당시는 천주교가 중국 사회에 뿌리를 내린 이후였다. 따라서 우정이라는 주제를 선교의 방편으로 활용해 신앙을 전면에 내세울 수 있었던 것이다.
세상에 우정의 도리는 사라졌는가?
연암 그룹이 주도한 우정론 열풍의 중심
당파와 신분으로 경색된 조선 사회에 새바람을 불어넣다
조선에서 《교우론》이 본격적으로 읽히고 우정론이 유행한 것은 18세기 후반 박지원, 박제가, 이덕무 등 이른바 연암 그룹에 의해서였다. 마테오 리치가 《교우론》을 펴내고 200년 가까이 지나서야 이 책이 조선에서 전폭적으로 수용된 이유는 무엇일까?
“좁은 땅덩어리에서 당색을 갈라 싸우고 신분을 나눠 다툰다. 벗으로 삼고 싶은 이가 있어도 색목에 얽매여 참된 사귐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세명리(勢名利)를 벗어난 벗들 간의 교유야말로 숨 막히는 삶의 유일한 활로였다. 진실한 우도(友道)의 회복을 통해서만이 암울한 세상을 건너갈 수 있다고 믿었다.” _〈해제〉에서
당시 조선에는 동서남북으로 당파를 나눠, 같으면 무조건 한편을 먹고, 다르면 미워하고 배격하는 당동벌이(黨同伐異)가 난무했다. 사농공상으로 신분을 가르며, 사(士)마저 당색과 적서(嫡庶)로 차별했다. ‘내 영혼의 반쪽’인 벗이 끼어들 자리는 어디에도 없었다.
이런 세상에서 연암 그룹은 서양 고전이 전하는 우정의 가르침에 열광했다. 그들은 개방적이었던 국제정세에 힘입어 중국의 선비들과 우정을 맺었고, 숱한 편지와 시문을 주고받으며 동아시아 문예공화국을 꿈꾸었다. 서양 선교사의 저작을 계기로 신분의 경계, 국경의 장벽을 뛰어넘는 수평적 우정의 시대가 활짝 열린 것이다.
기본정보
ISBN | 9788934957836 |
---|---|
발행(출시)일자 | 2023년 11월 20일 (1쇄 2023년 11월 13일) |
쪽수 | 424쪽 |
크기 |
159 * 231
* 29
mm
/ 828 g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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