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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귀성과 우연성

AI시대에 철학하기, 포스트휴머니즘과 트랜스휴머니즘을 넘어
허욱 저자(글) · 조형준 번역
새물결 · 2023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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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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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디지털과 AI시대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무조건 허욱을 읽어야 한다!’
‘우연과 필연’, ‘차이와 반복’이 아니라 ‘우연성과 재귀성’이라는 테크놀로지 철학 개념으로 새롭게 조망하는 칸트 ㆍ 사이버네틱스 ㆍ ‘코스모테크닉스’.
유럽 인문학과 디지털 철학의 패러다임을 일거에 뒤바꾸는 도전적 문제작!

‘디지털과 AI시대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무조건 허욱을 읽어야 한다!’
21세기 사상사와 지성사에 이름을 남길 젊은 철학자의 문제작!
21세기의 가장 핫한 예술 평론가!

기술만능주의와 기술비관주의가 맥없이 왈가왈부되기만 하는 사회.
‘상관주의’ 비판, 사변적 유물론 등 한편으로 편향된 백가쟁명의 현실성 없는 급진주의의 조급함이 사유를 대신하고 있는 일부 지식계.
이제 비로소 인간의 본성/본질, 기술=테크놀로지의 본성/본질에 대한 탐구해야 할 때이다.

칸트와 셸링 및 헤겔부터 ‘사이버네틱스’의 위너를 경유해 베르탈란피와 루만 등의 2차 사이버네틱스를 거쳐 하이데거의 ‘사이버네틱스의 완성=형이상학의 종언’을 너머
‘코스모테크닉스’에 이르는 장대한 철학적 ㆍ 역사적 탐구는 오늘날의 철학뿐만 아니라 우리 현실에 대해서도 전혀 다른 시각을 열어준다.

작가정보

저자(글) 허욱

허욱(Hui Yuk) 홍콩대학교 컴퓨터엔지니어링학부에서 인공지능과 함께 분석철학을 공부한 후 영국의 골드스미스에서 스티글러의 지도 아래 본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디지털과 인공지능연구를 중심으로 사변적 실재론이나 객체지향철학 바깥에서 서구철학과 형이상학을 새로운 방향에서 ‘탈구축’ 중인 신진철학 자로 국제적 명망이 높다. 독일 뤼네부르크 로이파나대학교의 ‘참여기술-생태학’ 프로젝트 연구원이며, 같은 대학교 철학연구소에서 가르치고 있다.
또한 중국 항저우에 있는 중국미술학원의 초빙교수이자 시몽동국제연구센 터(인간과학의 집, 파리)의 멤버이기도 하다. 특히 『메타필로소피』, 『현상 학연구』, 『파르헤지아』, 『카이에 시몽동』, 『기술철학연감』 같은 저널에 기술철학 및 매체철학에 관해 논문을 발표해왔다. 지은 책으로 『디지털적 대상의 존재에 대하여』, 『중국에서의 기술에 관한 물음』, 『재귀성과 우연성』 등이 있다. 『‘비물질성’ 이후 30년: 예술, 과학, 이론』의 공동편집을 맡기도 했다. 현재 로테르담 에라스무스대학교 교수로 있다.

번역 조형준

대표적인 역서로는 안토니오 그람시의 [그람시와 함꼐 읽는 문화 : 대중문화/언어학/저널리즘],움베르토 에코의 [포스트 모던인가 새로운 중세인가 ], 프랑코 모레티의 [근대의 서사시 : 괴테의 <파우스트>에서 마르케스의 <백년의 고독>까지], 얀 아르튀스-베르트랑의 [하늘에서 본 지구 ] (공역),발터 벤야민의 [아케이드 프로젝트]1,2,[베를린의 어린시절] 등이 있다.

목차

  • 서론: 사이키델릭하게-되기..............35
    § 1. 이성의 모험 39
    § 2. 비가시적 자연, 가시적 정신 46
    § 3. 우연성과 합목적성 52
    § 4. 기계론과 생기론을 넘어 58
    § 5. 대단한 성취 63
    § 6. 기관들의 충돌 72
    § 7. 생태학 이후, 태양의 파국 이전 80
    § 8. 미래의 코스모스론자들 87

    1장_자연과 재귀성................95
    § 9. 칸트와 체계 모델 99
    § 10. 철학의 유기적 조건 105
    § 11. 피히테의 ‘아’에서의 재귀성 112
    § 12. 영혼과 자연의 순환성 118
    § 13. 자연철학에서의 재귀성 129
    § 14. 유기체론 패러다임과 생태학 패러다임 136
    § 15. 일반 유기체, 가이아 또는 인공 지구 150

    2장_논리와 우연성................153
    § 16.『정신현상학』에서의 재귀성 163
    § 17. 유기체론적 논리와 반성적 논리 168
    § 18. ‘자연에서의 개념의 허약함’ 174
    § 19. 논리의 긍정으로서의 자연의 죽음 180
    § 20. 일반재귀성과 튜링머신 192
    § 21. 위너의 라이프니츠주의 205
    § 22. 사이버네틱스의 사이버네틱스 219
    § 23. 변증법의 정보 226
    § 24. 계산 불가능성과 알고리듬적 우연성 241

    3장_조직화된 무기적인 것.............249
    § 25. 유기체론에서 기관학으로 253
    § 26. 형태와 불 또는 생명 258
    § 27. 데카르트와 기계적 기관들 262
    § 28. 테크놀로지 철학자로서의 칸트 269
    § 29.『창조적 진화』에서의 기관학 277
    § 30. 규범과 우연한 것 293
    § 31. 불가사의한 불 302

    4장_조직화하는 무기적인 것............309
    § 32. 보편사이버네틱스, 일반변환역학 314
    § 33. 심리적ㆍ집단적 개체화에서의 재귀성 323
    § 34. 우연성의 기관학 332
    § 35. 자연인가 예술인가 342
    § 36. 3차 예지와 선제 347
    § 37. 무기적 유기성 또는 생태학 354
    § 38. 바탕의 원리 또는 근거율 361

    5장_잔존하는 비인간적인 것............379
    § 39. 포스트모더니티와 재귀성 384
    § 40. 기술권 또는 그리스도 발생 398
    § 41. 비인간적인 것 대 시스템 406
    § 42. 시스템 이후의 우연성 또는 기술다양성 415
    § 43. 감성과 철저 수행 426
    § 44. 유기체론, 기관학 그리고 코스모테크닉스 435

    참고문헌 449

추천사

  • 사이버네틱스에 관한 매우 뛰어난 철학적 논고로, 오늘날 너무나 인간적인 테크놀로지의 이미지를 새롭게 보여준다. 저자는 시스템 이론을 자연철학 내부에 재위치시키려고 열정적으로 고투하는 것과 함께 비인간적인 것과의 관계를 재구상하려는 형이상학적 노력을 통해 시스템을 전체화하려는 현재의 결정론적 열망에 대담하게 도전한다.

  • 우리 시대의 가장 통찰력 있는 젊은 철학자 중 한 명이 수년 만에 내놓은 이 세 번째 주요 성과를 어떻게 하면 가장 잘 추천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이 책은 유럽 전통과 중국 전통 모두의 사이버네틱스, 유기체론, 기관학 등 그동안 방기되어온 성찰의 나머지 반쪽을 되살려 지구가 ‘인공 지구’가 되어가는 21세기에 어떻게 새롭게 다원성을 열어갈지를 논구한다.

  • 저자의 풍부하고 새로운 글쓰기는 현대의 테크놀로지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 그리고 이해할 뿐만 아니라 재귀적으로 다르게 사유하기 위해서는 - 유기체와 기관학에 대한 현대적 사유를 이해해야 함을 보여준다. 저자의 코스모테크닉스적 접근은 - 사이버네틱스부터 철학사에 이르기까지 - 복합 적이며, 바로 그러한 이유로 충분히 일독의 가치가 있다

  • 테크놀로지 철학에 대한 주요한 공헌 - 이 측면에서 엄청난 자원이다 - 일 뿐만 아니라 다원주의적 사유 실험의 생생한 현장이기도 하다. 저자는 코스모테크닉스의 관점에서 사유하자는 본인의 독특한 주장의 만개한 모습을 보여준다. 테크놀로지와 문화, 자연과 메커니즘, 논리와 존재와 관련해 그것이 과거에는 어떤 맥락에서 제기되고 현재에는 어떻게 전면화되고 있는지에 대한 최고의 명민한 안내서 이다.

출판사 서평

‘여기, 테크놀로지 철학의 방법론과 문제틀이 있다!’

우리 시대의 가장 절박한 요청은 시대정신을 새롭게 조명할 수 있는 ‘순수기술비판’,
‘실천기술비판’ 또는 ‘기술의 정치경제학비판’이다.
사유는 대상과 방법론을 모두 혁신해야 하며, 기술 경험론과 관념 급진주의를 넘어
새로운 ‘종합’으로 나아가야 한다.

칸트, 사이버네틱스, 2차 사이버네틱스, 하이데거, 니덤, ‘코스모테크닉스’를 종횡하며 ‘우연과 필연’, ‘차이와 반복’이 아니라 ‘우연성과 재귀성’이라는 새로운 철학 틀로 테크놀로지를 새롭게 사유한다.
체계/시스템, 자연-논리, 기술-문화, 인식-대상, 인간-기계, 인간적인 것/비인간적인 것. 기계적인 것/유기적인 것, 무기적인 것/유기적인 것 등 그동안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전제하거나 상투적인 의미로 사용되어온 모든 개념이 새롭게 재사유되어야 한다.
‘관념론-유물론’ 또는 ‘이론-실천’, ‘실증주의-역사주의’가 아니라 ‘재귀성과 우연성’을 기본 축으로 지난 250여 년의 서구 사상사를 기계론-유기론-유기체론의 틀로 새롭게 해부하면서 동서양의 대화를 통해 21세기의 철학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는 문제작!


■ 포스트휴머니즘과 트랜스휴머니즘을 넘어 ’비인간적인 것‘의 철학으로!

‘Video killed the radio star’ 식의 멘탈리티를 넘어서야 한다.
문제는 ‘인간’ 또는 ‘인간의 창조성’이 아니리 ‘비인간적인 것’이다.
인간-너머와 인간-이후의 여전한 인간중심주의가 아니라 지금 여기서의 ‘비인간적인 것’에 대한 사유를 통해 ‘인간적인 것’에 대한 새로운 통찰로 나아가야 한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55594492
발행(출시)일자 2023년 11월 05일
쪽수 466쪽
크기
146 * 212 * 30 mm / 684 g
총권수 1권

Klover 리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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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중 10점
/추천해요
절판되기전에 구입합니다. 이런 좋은책들은 오래오래 팔아주세요!~
10점 중 10점
/최고예요
사이버네틱스, 불규칙성 & 전지구적 사유.
10점 중 10점
/집중돼요
우연성을 필연성과 대비시키지 않고 낮은 단계의 강건성인 '재귀성'과 대비시키는 것은, 불분명한 인과성마저 절대적 원리의 증명으로 간주하는 도그마를 경계하고, 우연성에 담긴 사변적, 형이상학적 의미를 도식적 필연성보다는 과학적 재귀성으로 연결, 포용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고대 이래 과학 및 기술과 철학의 긴밀한 통섭을 보여주는 철학사상을 소개하는 것도, 형이상학적 잠재성과 과학적 실재론을 동시 함축한 우연성을 객관적이고 논증적인 재귀성과 맥락적으로 연관시키고, 우연성 속에 재귀성이 내포한다는 오래된 현상학적 명제를 증명하려는 시도입니다.
10점 중 10점
/도움돼요
재미있네요. 이렇게 뻗어나간단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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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은 반영(반성)한다.
재귀성과 우연성
모든 움직임은 우발성에 열려 있는 가운데, 재귀성은 자신을 결정하기 위해 자신에게 돌아가는 순환적인 움직임으로 특징지어지며, 이는 곧 그 자신의 특이성을 결정한다.
재귀성과 우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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