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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문

양장본 Hardcover
더봄 중국문학 전집 14
톄닝 저자(글) · 유소영 번역
더봄 · 2023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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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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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작가협회 주석 톄닝의 대표적 페미니즘 소설,
《장미의 문》은 단연코 여성에 관한 이야기다.
이 소설의 핵심 등장인물은 외할머니 쓰이원, 어머니 좡천, 손녀 쑤메이로 이어지는 삼대의 여성과 쑤메이의 외숙모 쑹주시, 고모 꾸빠 등이다. 모두 여성이다. 전체적인 흐름으로 볼 때 이 글의 화자는 손녀다. 외할머니 쓰이원은 중국 현대사의 중차대한 사건 및 굵직굵직한 이야깃거리와 청ㆍ장년기를 함께한 인물, 이쯤 되면 독자는 또 문화대혁명(이하 문혁) 이야기가 나올 거라 생각할 것이다. 당연한 추측이다.
하지만 《장미의 문》은 문혁이 시대배경인 여느 소설과는 사뭇 다르다. 10년 세월 동안 중국 전체 사회, 인민들을 모진 풍파에 몰아넣었던 굴곡진 중국의 현대사가 어찌 쓰이원에게만 비껴갈 수 있었겠는가? 하지만 소설에 나오는 충격적이고 암울한 문혁의 시기는 소설의 주인공이 살아온 삶, 그녀들의 내심을 효과적으로 부각시키기 위한 한낱 배경에 불과하다.
21세기가 시작되고도 20년이 훌쩍 지난 지금, 사회 환경이 달라지면서 과거 여성이 감내해야 했던 불평등이 많이 사라졌다고는 하나 여전히 성별의 차이가 아닌 차별로 인해 부당한 대우를 겪는 일이 많다. 그렇듯 여성들만이 공감하며 극복하고 조율해야만 하는 일도 적지 않다. 그런 까닭에 소설의 시대배경이 수십 년 전이기는 하지만 쓰이원이나 그녀를 바라보는 손녀 쑤메이의 심리를 지금의 우리도 공감할 수 있다.

이 책의 총서 (7)

작가정보

저자(글) 톄닝

톄닝

(鐵凝)

중국문화예술연합회 주석, 중국작가협회 주석. 중국을 대표하는 페미니즘 소설가이자 지한파知韓派 작가. 1957년 베이징에서 태어나 1975년 지식청년 시절부터 작품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허베이성 작가협회 주석을 거쳐, 2006년 11월 중국작가협회 주석의 자리에 올랐다. 중국 전역에 7,690명의 회원을 가진 작가협회 주석에 여성이, 그것도 40대 젊은 작가인 톄닝이 선출되면서 크게 화제가 되었다. 1949년 출범한 작가협회 57년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었기 때문이다. 《장미의 문》玫瑰門, 《대욕녀》大浴女, 《분화》笨花 등의 장편소설과 《아, 샹쉐》哦, 香雪, 《이리나의 예모》伊琳娜的禮帽, 《영원이란 얼마나 먼 것일까》永遠有多遠 등의 중단편소설, 산문, 수필 등 400여 만 자의 작품을 발표했다. 1996년 다섯 권으로 된 《톄닝 문집》鐵凝文集을 비롯해 2006년 아홉 권으로 된 《톄닝 작품시리즈》를 출간하였다. 2001년 《영원이란 얼마나 먼 것일까》永遠有多遠로 루쉰魯迅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여러 차례 국가급 문학상을 수상했고, 많은 작품이 영화로 제작되었다. 일부 작품은 영어, 러시아어, 독일어, 프랑스어, 한국어, 베트남어, 스페인어, 덴마크어, 노르웨이어, 튀르키예어, 태국어 등으로 번역, 출판되었다. 2015년 5월 프랑스 예술문학기사 훈장, 2018년 폴란드 야니츠키Janicki문학상을 수상했다.

번역 유소영

(劉素英)

이화여대 중어중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대학원 한중과를 졸업했다. 더봄출판의 『강남 3부작』(공역) 외에 『개구리』, 『모옌 중단편선』, 『9천 반의 아이들』, 『소환사』, 『괜찮아, 괜찮아』, 『도설천하, 사서오경』, 『손자병법의 탄생』, 『마교사전』, 『중국문화기행』 등 60여 권의 역서가 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작가의 말

“나는 분명 참혹한 이야기를 썼다. 하지만
또한 이러한 삶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소설가는 마땅히 가벼운 마음이 아니라 끈기 있게, 미사여구로 가득한 화려한 문장이 아니라 정면으로 진지하게 인류의 생존, 감정, 마음에 주의를 기울여야만 독자들도 비로소 작가의 ‘진격’을 받아들인다.
당신은 현재를 살고 있지만 반드시 과거와 미래를 잇는 마음가짐을 지녀야 한다. 그런 마음가짐은 영특함과는 관련이 없다. 그보다는 오히려 진지한 태도 그리고 장인의 소박한 마음이 필요하다. _톄닝

목차

  • 옮긴이의 말 _05
    제1장 _13
    제2장 _25
    제3장 _76
    제4장 _127
    제5장 _185
    제6장 _237
    제7장 _293
    제8장 -350
    제9장 _409
    제10장 _483
    제11장 _541
    제12장 _637
    제13장 _694
    제14장 _762
    제15장 _778

출판사 서평

특수한 상황에 내몰린 한 여성의 삶을 지켜보면서
인간의 내면을 들여다보게 되는 흥미로운 작품!

작가 톄닝이 이 소설을 발표한 해는 1989년이다. 1980년대라면 요즘 청년들에게는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 그야말로 역사 교과서에 나오는 일 정도로 느껴질 것이다. 하지만 소설 첫 장, 베이징 호텔에서 주인공 쑤메이와 쑤웨이 자매가 나누는 대화나 주변 사람들의 모습은 현재의 모습으로 보아도 거의 낯설지 않다. 그렇게 시작된 소설은 점차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 쑤메이가 회상하는 할머니 쓰이원의 젊은 시절로 올라간다.
쓰이원의 일생은 중국의 몇몇 중요한 역사 단계와 관련이 있다. 혁명을 열망하던 여고생 쓰이원은 당시 학생운동의 기수인 한 청년과 사랑에 빠졌으나 끝내 원만한 결실을 맺지 못했다. 이후 다른 남자와 결혼한 쓰이원은 좋은 아내, 며느리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하지만 그녀의 바람은 모두 절망으로 끝을 맺는다. 소설은 쓰이원이 온몸으로 시대를 맞이하며 자기 나름대로 사회와 가정의 불편부당함을 극복하려는 모습을 세밀하게 묘사하고 있다.
이런 이야기를 읽는 사이 독자는 문혁이나 홍위병, 혁명대중, 박해받는 지식인들이 주인공인 거대 담론에서 벗어나 여성 개인의 심리상태에 집중하게 된다. 좋은 집안에 학식까지 갖춘 여성 쓰이원은 열애가 허무하게 막을 내리고 아버지가 정해준 남성과 결혼한 후 가부장적 제도에 순응해 좋은 아내, 좋은 며느리가 되기로 한다. 이러한 그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문란하고 야비한 남편, 악독한 시아버지의 모습에 현모양처의 꿈마저 물거품이 된다. 그로부터 쓰이원의 내면에 자리한 꽃 같은 여성성은 괴이하게 뒤틀리기 시작한다. 시대의 아픔과 일상의 충격에 왜곡되는 쓰이원의 모습이 이해가 되면서도 결코 공감은 할 수 없는 내용이 거듭 이어진다.
소설 《장미의 문》에는 쓰이원 이외에도 또 다른 눈여겨볼 만한 여성들이 등장한다. 바로 그의 며느리 쑹주시와 시누이 꾸빠다. 쑹주시는 과감하고 솔직하다. 이런 성향의 쑹주시는 전혀 성격이 다른 시어머니 쓰이원과 한 공간에 살면서 자신의 자존을 지키고 여성성을 드러내는 방법이 쓰이원과는 사뭇 다르다. 그녀의 여성성은 쑤메이에게도 영향을 주는 한편, 쑤메이와 묘한 대결 구도를 이룬다.
시누이 꾸빠는 첫날 밤, 남편에게 기만을 당하고 파혼 후 집으로 돌아온다. 이후 자신의 호칭을 꾸빠로 바꾸며 성적 정체성을 거부하고 또 다른 해괴한 방식으로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 서서히 몰락한다. 남성에게 배신을 당한 후 선택한 삶의 방식이 쓰이원과 묘하게 대조를 이루는 인물이다.
그렇다면 가장 건강한 삶을 보여주는 이는 누구일까? 바로 화자로 등장하는 쓰이원의 외손녀 쑤메이다. 그녀는 성장 과정에서 외할머니 쓰이원의 노림수에 휘말리며 주위 어른들의 모습에서 성(性)적으로 여러 차례 큰 충격을 받는다. 그리고 결국 이런 굴레를 벗어나기 위해 동생을 데리고 가출하여 독립적인 생활을 시작한다.

만일 당신이 이 소설을 읽고 난해하다고 느낀다면
그것은 남성들의 시각에서 바라보았기 때문이 아닐까?

이 소설은 종종 중국인들에게도 난해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혹자는 이 책을 읽고 4분의 3도 이해하기 어려웠다는 왕쩡치(1920~1997, 중국 현대문학가)의 말로 이 소설에 대한 평을 대신하기도 했다. 그런데 정말로 그렇게 난해한 것일까? 위에서 언급한 몇몇 문장의 형식적 문제를 제외하면 ‘난해’, 즉 이해하기 어렵다는 평가는 혹시 남성들의 시각에서 바라보았기 때문이 아닐까?
하지만, 이 소설은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아니라 저자의 생각을 좇아가는 일이 조금 버거울 뿐인 듯하다. 기존 소설과는 전혀 다른 플롯과 전개, 시점의 혼란, 괴이하게 뒤틀린 인물들의 행태 등등 때문이다. 하지만 소설에 몰입하다보면 1, 2인칭 시점으로 전개되는 작가의 이야기를 따라가기 위해 그야말로 숨을 죽이고 생각의 흐름을 놓치지 않으려 집중하게 된다. 그러니 그저 난해하다는 말로는 이 책에 대한 평가를 대신할 수 없다.
영미소설에 비해 중국소설이 한국 독자들에게 조금은 멀게 느껴지는 것이 분명하다. 직ㆍ간접적으로 접해보지 못한 사회이기 때문이거나 어릴 적부터 상대적으로 영미문학에 노출되어 있던 우리 환경 등 여러 가지 요인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여성 작가 톄닝이 내놓은 첫 번째 장편소설을 통해 중국소설의 색다른 세계에 빠져보면 어떨까? 흔히 중국을 ‘가깝고도 먼 나라’라고 하지만 때로는 멀지만 가까운 옆 나라를 좀 더 들여다보고 알아두어야 하는 것은 아닐까. 또한 중국 사회를 들여다보기 위해서가 아니라 해도 작가의 생각을 따라 특수한 상황에 내몰린 한 여성의 삶을 지켜보며 인간의 내면을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장미의 문》은 충분히 흥미로운 작품이다.

□ 옮긴이의 말

흔히 중국을 ‘가깝고도 먼 나라’라고 한다. 또 중국소설은 한국 독자들에게 조금은 멀게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때로 멀고도 가까운 존재가 되도록 좀 더 관심을 가지고 들여다봐야 하는 것은 아닐까. 그런 점에서 여성 작가 톄닝이 내놓은 첫 번째 장편소설은 중국소설의 색다른 세계를 발견하기에 충분하다.
이 소설의 핵심 등장인물은 외할머니 쓰이원, 어머니 좡천, 손녀 쑤메이로 이어지는 삼대에 걸쳐 세 명이다. 그러나 《장미의 문》은 문화대혁명이 시대배경인 여느 소설과는 사뭇 다르다. 중국 사회를 들여다보기 위해서가 아니라 해도 특수한 상황에 내몰린 한 여성의 삶을 통해 인간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것만으로도 이 소설은 충분히 흥미로운 작품이다. _유소영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 원서(번역서)명/저자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92386119
발행(출시)일자 2023년 11월 07일
쪽수 784쪽
크기
152 * 227 * 51 mm / 1279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더봄 중국문학 전집
원서(번역서)명/저자명 玫瑰門/鐵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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