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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식량 전쟁, 최후의 승자는?

미래 먹거리
10대 이슈톡 4
나상호 저자(글)
글라이더 · 2023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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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파괴에 따른 기후 변화 등 인류의 위기를 먹거리와 연계해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대체 먹거리 개발 등 적극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한 책!
“4차 세계대전은 막대기와 돌을 들고 싸우게 될 것이다”라는 유명한 말이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온 세계가 뒤집힌 지금을 보면 얼토당토않은 가정은 아닌 듯싶다. 바이러스로 인해 하나로 연결되어 움직이던 지구촌은 생기를 잃고, 물류마저도 발이 묶여 세계 곳곳이 물자 부족으로 신음하기도 했다. 이뿐 아니라, 온갖 기후 변화와 기상 이변으로 농작물이 제대로 자라지 않거나, 육식에 치우친 식습관으로 인해 세계의 숲이 파괴되고 목초지로 바뀌기도 했다.
이 책은 환경 파괴에 따른 기후 변화, 물 부족 등 인류의 위기를 먹거리와 연결해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환기시키는 한편, 대체 먹거리 개발 등의 적극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였다. 아울러 학생들이 미래 먹거리와 자신의 진로 방향을 연계해 탐색할 수 있도록 도우며, 환경 교육의 목적을 ‘미래 먹거리’라는 주제와 연계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장을 구성했다.
누구나 환경 보호에 대해 알고는 있지만, 실제 행동으로 옮기기는 매우 힘들다. 이 책을 읽고 있는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들도 마찬가지다. 그렇기에 ‘나 하나가 실천한다고 바뀌는 게 있을까?’라는 생각에 쉽게 빠지기도 한다. 하지만 종이컵 대신 재사용 가능한 컵들을 사용하거나, 플라스틱 대신 종이로 만든 빨대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환경을 지키는 첫걸음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나 하나쯤’이 아니라 ‘나부터’라는 생각이 실천의 출발선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알려주며, 이런 실천이 환경 보호를 넘어 식량 안보까지 지키는 일임을 깨닫게 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나상호

경기도 평택에서 태어나서, 충청북도교육청 생활교육 전문 장학사로 충북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후 위기에 대한 소식은 시시각각 변하고 있다. 해마다 수십억 톤의 빙하가 녹아내리고 있고, 이로 인해 ‘지구 축’이 움직였다는 사실 같은 개별적으로는 다 알 수 있는 내용들이지만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처럼 미래 식량을 기후 위기라는 실로 연결하여 이해를 돕도록 이 책을 썼다.
지은 책으로는 《고등학교 전자기계공작》, 《고등학교 성공적인 직업 생활》 등이 있다.

목차

  • 추천사
    개정판에 부쳐
    들어가며

    1장. 대한민국은 ○○국가
    1. 대한민국은 아열대 국가
    1200년 만에 가장 빨리 개화한 벚꽃
    똑똑이 아이템 1 | 똑똑이 아이템 2 | 똑똑이 아이템 3
    현상금 50만 원 명태를 찾아라 | 식물의 대이동
    2. 대한민국은 물 부족 국가
    물을 물 쓰듯 하면 안 됩니다 | 눈에 보이지 않는 물 ‘가상수’
    똑똑이 아이템 4
    데이 제로
    똑똑이 아이템 5
    3. 대한민국은 기후악당 국가
    배달에 필요한 탄소발자국 | 푸드 마일리지

    2장. 기후 변화를 늦추기 위한 노력
    1. 그레타 툰베리
    툰베리의 등장 | 기후를 위한 학교 파업
    똑똑이 아이템 6
    2. 지구를 지키는 단체들
    그린피스 | 세계자연기금
    똑똑이 아이템 7
    한국 기후·환경네트워크 | 쿨맵시란? | 온맵시란?
    3. 지구촌 사람들의 결의
    COP26 | 우리나라가 가라앉고 있어요

    3장. 미래의 식량, 곤충
    1. 지구온난화의 주범과 식용곤충들
    주범은 트림과 방귀 | 알쏭달쏭 방귀세 | 설국열차의 단백질 바
    2. 어쩌다 곤충
    가성비가 가장 뛰어난 단백질 보충원 | 지구까지 생각한 미래 먹거리
    똑똑이 아이템 8
    3. 아낌없이 주는 곤충
    곤충의 재발견 | 정부에서 인정한 식용곤충 10종

    4장. 가짜에서 진짜까지
    1. 고기가 아닌 고기
    식물성 고기 | 고기를 실험실에서 | 세포로 만든 참치회
    똑똑이 아이템 9
    2. 인공 고기
    3D프린터로 고기를 | 메탄가스를 줄인 진짜 고기
    3. 세포배양과 유전자 기술
    세포배양 vs 유전자 변형 vs 고기 | 세포배양 vs 줄기세포
    4. 이미 제3차 세계전쟁 중
    배양 vs 양식 | 종자 전쟁 vs 세포 전쟁

    5장. 미래 농부
    1. 식물 공장
    마션의 감자밭을 우리집으로 | 일석삼조
    똑똑이 아이템 10
    2. 물류 혁명
    주차장을 식물공장으로 |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3. 저장 창고와 온실은 역사 속으로
    농산물 저장 창고와 온실
    똑똑이 아이템 11
    농약뿐만 아니라 사라질 각종 약품
    똑똑이 아이템 12
    스마트 팜
    4. Any Where / Any Time / Any Plant
    시공간을 초월한 식물공장 | 상용화를 위한 해결 과제
    똑똑이 아이템 13

    6장. 미래 먹거리
    1. 6차 산업화의 준비
    6차 산업화 | 필요한 기술력 | 레드·그린·화이트 바이오
    2. 반복되는 역사
    수소 vs 탄소 | 프랑크푸르트 선언 | 붉은 깃발법
    3. 미래 먹거리 = 생존
    식량의 무기화
    똑똑이 아이템 14
    러시아 vs 우크라이나 | 자유무역협정과 세계무역기구 농산물 개방
    똑똑이 아이템 15
    개도국을 넘어 선진국으로

추천사

  • OECD education 2030에서는 학생들이 성인이 될 2030년에 직면하게 될 첫 번째 도전이 기후변화와 천연자원 고갈로 인한 긴급 조치와 대응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이 책은 학생들이 그 도전을 쉽게 이해하고 상상할 수 있도록 먹거리를 주제로 기후 위기, 식량곤충, 인공고기, 식물공장 등을 연결하며 마주하게 될 미래 이야기를 전한다.

  • 지구촌은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기상이변을 지나 기후변화로 홍수, 가뭄, 산불 등으로 신음하고 있다. 인류 문명 발달의 역효과가 나타나는 지금, ‘다시 원시시대로 가는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에서 잠겨 있을 때 저자는 ‘미래의 먹거리’라는 물음표의 주제를 던졌다.

  • 이 책은 환경 파괴에 따른 기후변화, 물부족 등의 결과를 먹거리와 연계시켜 위기 의식을 고취시키고, 대체 먹거리 개발 등 적극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 방향을 탐색할수 있도록 하였고, 환경 교육의 목적을 ‘미래 먹거리’라는 주제로 연결하여 쉽게 풀어냈다.

  • 인류의 생존을 위한 미래의 식량에 대한 무거운 주제를 식량곤충, 인공고기, 식물공장 등의 대안으로 매우 유쾌하게 설명해 주고 있고, 미래의 주인공이 될 학생들에게 희망적인 메시지는 물론 풍부한 사례들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으며, 교육적인 효과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향후 진로와 삶의 목표 설정에서 나침반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책이다.

책 속으로

숲이 우거진 곳에서는 지렁이가 땅 밖으로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지 않아도 나무 그늘들이 있어 금방 죽지 않고 다시 땅으로 들어갈 시간을 벌 수 있으나 난개발과 도시화로 아스팔트 또는 인도에 있는 벽돌 위에서는 지렁이가 땅으로 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하여 많은 지렁이가 집단으로 죽고 있습니다.
- 11쪽

물인권이란? 인권이란 사람이라면 누구나 태어나면서 가지는 권리를 이야기합니다. 그렇다면 물인권은 무엇일까요? 2010년 UN은 깨끗한 식수와 화장실을 사용할 권리를 인간의 기본권이라고 선언하면서 다음과 같은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1. 하루에 1인당 50~100ℓ의 물을 확보할 수 있어야 한다.
2. 이 물은 안전하고 깨끗하며 저렴해야 한다.
3. 물을 사는 데 드는 비용은 가구 소득의 3%를 넘어서는 안 된다.
4. 물이 나오는 곳이 집에서 너무 멀어서도 안 된다.
5. 수원은 집에서 1km 이내에 있어야 한다.
6. 물을 뜨러 다녀오는 시간은 하루 30분을 초과해선 안 된다.
- 50쪽

방귀세를 내면 소를 키우는 사람들이 줄어들까요? 키우는 소를 줄이지 못하니 사료를 통해 근본적인 문제인 메탄가스를 줄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해초류가 함유된 사료를 먹은 소가 배출하는 메탄가스의 80% 가까이가 줄어들었다고 하니 언젠가는 방귀세가 없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일부 채식주의자들은 육식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도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 육식을 포기할 수 있나요?
- 94쪽

식물공장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상관없이 작물을 재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무농약으로 재배하니 몸에 좋습니다. 씻을 필요도 없고, 정말 밭에서 바로 수확하는 것처럼 신선합니다. 이러한 시설은 굳이 장소를 가리지 않습니다. 이렇게 좋은 것을 왜 바로 만들지 못할까요? 사실 시내에 이런 것을 만드는 데 가장 큰 문제는 비싼 집값이었습니다. 그래서 앞서 말했던 가구 또는 식물재배기를 통한 자투리 공간들을 활용해서 재배하는 방법으로 극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선한 채소 및 과일을 구하기 어려운 북극과 남극에서도 식물공장으로 신선도와 배송의 문제가 해결됩니다.
- 143쪽

아울러 러시아가 내린 수출금지와 전쟁으로 인해 작물 생산이 어려운 우크라이나의 상황을 생각하면 미래는 더 걱정스럽습니다. 위와 같은 일들에 휘둘리지 않고 식량 안보를 지키려면 우리가 직접 작물을 생산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곡물 자급율은 20%가 채 되지 않습니다. 밀의 자급율은 1%가 되지 않으며 옥수수도 3.5%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처럼 추가적인 식량 확보를 위해서 애쓰고 자급률을 높이며 수입 국가의 다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앞으로 장기간 힘든 시기지만 잘 극복해 우리 농산물 애용을 통해 자급률을 높이도록 다 함께 노력해야겠습니다.
- 181쪽

출판사 서평

미래를 뒤바꿀 식량 안보, 원인에서부터 대안까지 한눈에 보다!

〈새로운 기상 용어의 등장〉
① 극한 호우
올해 새로운 용어 중의 하나인 ‘극한 호우’란 무엇일까? 1시간 누적 강수량이 50mm고, 동시에 3시간 누적 강수량이 90mm가 넘는 상황을 ‘극한 호우’라고 칭한다. 2022년 발생한 수도권 집중호우(8.8)와 태풍 힌남노(9.6) 때 ‘극한 호우’로 안타까운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② 정체전선
‘장마철’은 보통 6월 말부터 7월 말까지 비가 많이 오는 기간을 의미하는데, 기후 위기 덕분에 점차 이 패턴의 변화가 생겨났다. 장마 기간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다 오히려 끝난 후에 더 많은 비가 내리기도 하고, 장마 기간에도 짧은 시간 엄청난 집중호우를 퍼붓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 하늘이 걷히고 폭염이 이어진다. 게릴라성 집중호우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마치 아열대성 기후에서 나타나는 모습으로, 동남아시아의 열대성 소나기, 즉 스콜을 보는 거 같다. 이처럼 장마 기간이라는 게 무색해지면서 기상청도 장마의 공식 시작과 종료일을 발표하지 않은 지 오래다. ‘장마전선’이란 표현도 ‘정체전선’으로 표현하며, ‘장마’ 대신 ‘한국형 우기’로 기상용어를 바꿔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주장도 나온다.

③ 슈퍼엘니뇨
엘니뇨는 동태평양의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0.5도 이상 높은 기후 현상을 말한다. 그러나 슈퍼엘니뇨는 동태평양의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2도 이상 높은 기후 현상을 말한다. 우리나라는 슈퍼엘니료가 발생하면 극한 비 피해를 보았다.

기후 위기는 인권으로 이어진다. 기후 위기에 의한 극단적인 날씨에 영향을 받는 것은 대부분 사회적 소외계층이다. 기후 난민, 적도지방의 섬나라는 점차 땅이 없어지고 물에 잠기고 있다. 이 나라들은 기후 위기에 많은 영향을 주지도 않은 나라들이다. 하지만 힘이 없고 이를 막기 위한 자본도 없고 땅이 없어지니 다른 나라로 이민을 가야 하나 받아주질 않아서 난민이 되어 가고 있다. 최소한의 인권이 지켜지기 위한 방법 우리 스스로 고민하고 답을 해야 될 것이다.

우리가 사는 대한민국은 그동안 기후 변화와 먼 나라처럼 여겨져 왔었다. 나라가 물에 잠기거나, 재해로 인해 온 국민이 배고픔에 시름하던 때는 이미 극복한 과거의 일로 치부해온 것도 사실이다. 그렇지만 최근 우리나라의 식탁 사정을 헤아려보면, 기후 위기로 인한 식량난이 결코 다른 나라의 이야기가 아님을 알 수 있다.
우리나라 바다에서 쉽게 잡혀 사계절 밥상을 책임졌던 ‘명태’가 최근에는 잡히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집이나 식당에서 접하는 동태탕, 노가리구이, 코다리찜에 쓰이는 명태는 모두 수입산이다. 수온이 따뜻해진 우리나라 바다에서는 잡히지 않아 양식 개발에 사활을 걸고 있다. 그뿐이 아니라, 따뜻한 아래 지방에서 자라던 과일나무들도 더 높은 지역에서 자라고 있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많은 사람들이 환경 보호를 위해 애쓰며, 기후 위기에 맞서 안정적으로 식량을 공급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아울러 인간과 동물, 식물 모두가 공존할 수 있는 먹거리를 찾는 중이다. 이 책은 환경 파괴가 불러온 식량 위기와, 이런 위기를 극복한 대체 기술과 먹거리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여러 예시를 함께 보여준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시리즈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70411307
발행(출시)일자 2023년 10월 12일
쪽수 188쪽
크기
149 * 211 * 14 mm / 437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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