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과거의 검증, 미래의 투자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는 최선의 투자법을 찾아서
안티 일마넨 저자(글) · 이현열 번역
워터베어프레스 · 2023년 10월 13일
9.0
10점 중 9점
(24개의 리뷰)
도움돼요 (47%의 구매자)
  • 과거의 검증, 미래의 투자 대표 이미지
    과거의 검증, 미래의 투자 대표 이미지
  • 과거의 검증, 미래의 투자 부가 이미지1
    과거의 검증, 미래의 투자 부가 이미지1
  • 과거의 검증, 미래의 투자 부가 이미지2
    과거의 검증, 미래의 투자 부가 이미지2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과거의 검증, 미래의 투자 사이즈 비교 154x225
    단위 : mm
01 / 04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22,500 25,000
적립/혜택
1,250P

기본적립

5% 적립 1,2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1,2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기본배송지 기준
배송일자 기준 안내
로그인 : 회원정보에 등록된 기본배송지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로그인정확한 배송 안내를 받아보세요!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과거의 검증, 미래의 투자 상세 이미지
1926년부터 현재까지 100년의 투자 데이터로 보는
과거의 투자 성과, 그리고 미래를 대비하는 투자법
미래의 투자 환경은 어떻게 될까? 그간 투자의 역사에서 가장 성과가 좋았던 자산군과 투자 전략은 무엇이었을까? 앞으로는 투자를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하나만으로도 대답하기가 쉽지 않을 세 가지 중요한 질문에 모두 나름의 답을 제시한다. 그것도 다른 어떤 책에서도 제시하지 않았던 100년이라는 가장 긴 데이터에 대한 분석을 기반으로.
가장 학술적이라고도 알려진 운용자산 160조 규모의 AQR 캐피탈 매니지먼트의 핵심 브레인 중 하나로 꼽히는 안티 일마넨은 1926년에서 현재까지의 투자 데이터를 분석한 그간의 연구들을 토대로 투자자라면 누구나 궁금해 할 내용들을 풀어낸다. AQR의 CIO인 클리프 애스니스가 그의 책을 보고 “너무 많은 정보를 공유해서 남들이 보지 않았으면 하는 책이다”라고 했을 정도다.
안티 일마넨에 따르면 앞으로 투자자들은 겨울을 준비해야 한다. 앞으로의 투자 환경은 그간 우리가 누려왔던 것에 비해서 기대 수익률이 낮을 것이며, 따라서 개인과 기관 투자자 모두 그간 상정했던 수익률을 수정한 투자 전략을 짜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는 100년의 투자 데이터로 봤을 때 장기 수익률이 좋았던 9가지 프리미엄이 있으며 이를 고려한 현명한 분산 투자를 할 것을 권한다. 그리고 앞으로 닥칠 어려운 투자 시장에서는 그간 우리가 소홀히 했던 비용 및 수수료 관리와 나쁜 투자 습관의 통제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다는 것을 보인다.

작가정보

저자(글) 안티 일마넨

Antti Ilmanen
AQR 캐피탈 매니지먼트의 포트폴리오 솔루션 그룹Portfolio Solutions Group 대표 겸 글로벌 공동 책임자다. 기관 투자자 및 국부 펀드 자문을 담당하는 팀을 관리하고 회사의 광범위한 투자 아이디어를 개발한다. 2011년 AQR에 합류하기 전에는 브레반 하워드Brevan Howard에서 7년간 선임 포트폴리오 매니저로 근무했고, 살로몬 브라더스Salomon Brother와 시티그룹Citigroup에서 10년 동안 다양한 직무를 수행했다. 핀란드에서 중앙은행 포트폴리오 매니저로 경력을 시작했다. 수년 동안 노르웨이 국가연금 글로벌, 싱가포르 투자청 등 많은 기관 투자자들에게 자문을 제공했다.
금융 및 투자 저널에 다양한 논문을 발표했으며, 그레이엄 앤 도드Graham and Dodd상, 해리 M. 마코위츠Harry M. Markowitz 특별 공로상, 번스타인 파보치/제이콥스 레비Bernstein Fabozzi/Jacobs Levy상 등을 여러 차례 수상했다. 또한 CFA 인스티튜트CFA Institute의 2017년 글로벌 투자 분야 리더십상을 수상했다. 그의 첫 번째 저서인 《기대 수익률Expected Returns》(2011)은 투자의 핵심 이슈를 광범위하게 종합한 책이다. 안티는 헬싱키 대학교에서 경제학 및 법학 석사 학위를, 시카고 대학교에서 재무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번역 이현열

이현열

데이터 기술 기반의 핀테크 기업 두물머리에서 퀀트 테크놀로지 및 데이터 분석을 담당하고 있다. 한양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카이스트 대학원에서 금융공학 석사 학위 취득 후 한양대학교 재무금융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통계와 수학으로 금융시장을 연구하는 ‘금융공학’의 매력에 빠져 대학원 진학한 후 투자를 업으로 하고 있다.
국내 대형 증권사, 운용사, 보험사를 거치며 각각 주식 운용, 퀀트 포트폴리오 매니저, 데이터 분석 업무를 경험했다. 최신의 기술과 연구를 바탕으로 퀀트 솔루션 개발에 매진하며 한양대학교와 카이스트에서 겸임교수직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스마트베타》(2017), 《R을 이용한 퀀트투자 포트폴리오 만들기》(2019), 《감으로 하는 투자 데이터로 하는 투자》(2022), 《파이썬을 이용한 퀀트 투자 포트폴리오 만들기》(2023)가 있으며, 번역한 책으로는 《효율적으로 비효율적인 시장》(2021)이 있다. 또한 유튜브 채널 《헨리의 퀀트대학》을 운영하며 퀀트 및 데이터분석과 관련된 콘텐츠를 제작 중이다.

목차

  • 추천 서문 9

    1부 준비하기
    1 서문 18
    2 낮은 기대 수익률의 문제 40
    3 주요 투자자 유형과 그들의 대응 61

    2부 장기 수익률 분해하기
    4 유동성 자산군 프리미엄 105
    5 비유동성 프리미엄 172
    6 스타일 프리미엄 208
    7 알파 및 관련 개념들 273
    8 장기 수익률의 원천 295
    9 장기 수익원에 대한 확신과 인내심 318
    10 네 가지 방정식과 예측 기법 335

    3부 종합하기
    11 분산투자, 그 빛과 어둠 361
    12 포트폴리오 구성 378
    13 위험 관리 402
    14 ESG 투자 424
    15 비용 및 수수료 437
    16 중기 기대 수익률에 대한 전술적 타이밍 456
    17 나쁜 습관과 좋은 실천 471
    18 결론 483

    감사의 말 489
    역자 후기 493
    참고 문헌 498

    저자 역자 소개

출판사 서평

100년의 투자 데이터로 보는 투자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개인 투자자든 기관 투자자든 10년이 넘는 시야로 투자를 하기는 힘들다. 이는 자연스러운 일이다.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때 최근 또는 지난 몇 년간 성과가 좋은 자산군과 종목을 고려할 수밖에 없다. 또 본인의 기대치 때문이건 타인의 기대치 때문이건 몇 년이나 성과가 지지부진한 포트폴리오를 수정하지 않기란 쉽지 않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 안티 일마넨이 보기에 이런 투자 행동에는 큰 문제가 있다. 좀 더 장기적인 관점으로 투자 지표들을 봤을 때 특정한 자산군, 또는 투자 전략의 성과는 10년을 넘는 시간을 지켜봐야 그 진정한 성과가 드러나기 때문이다. 더 직관적으로 말하자면, 몇 년간 성과가 좋지 않아 중간에 포트폴리오를 수정하면 정작 기존 포트폴리오가 성과를 내기 시작하는 시기를 놓치기 쉽다.
그래서 개인 투자자든 기관 투자자든 장기적인 투자 데이터를 정확하게 분석한 자료를 봐야 한다. 어떤 자산군이 언제 얼마나 성과가 있었는지를 알아야 성급하게 포트폴리오를 수정했을 때 빠지기 쉬운 함정을 벗어날 수 있다. 그래서 저자는 2011년 AQR 캐피탈 매니지먼트에 합류한 이후로 10년 넘는 세월 동안 연구한 100년의 데이터를 제시한다. 현존하는 자료의 한계로 영역에 따라서는 100년에 못 미치는 것도 있지만, 가장 긴 기간의 투자 데이터라는 것은 분명하다. 그는 심지어 본인이 속한 AQR의 정보, 그것도 AQR에서 공개하기를 꺼리는 정보도 공유한다. 그래서 AQR의 공동 창립자이자 CIO인 클리프 애스니스는 “너무 많은 정보를 공유해서 남들이 보지 않았으면 하는 책”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 겨울이 오고 있다
2020년대 초까지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의 투자자들은 높은 수익률을 누렸다. 특히 2010년대는 최고의 10년이었다. 원자재를 제외한 모든 자산군의 수익률이 좋았고, 주식은 특히나 좋았다. S&P500은 13.2%, 나스닥은 18.6%, 글로벌 주식은 9.8%였다. 왜 이렇게 성과가 좋았을까? 이후에도 계속 이런 수익률을 기대해도 좋을까?
이 질문은 개인투자자부터 기관투자자까지 모두에게 중요한 질문이다. 왜냐하면 투자 수익률이 어느 정도일 것이라 전망하느냐에 따라 현재 수입의 어느 정도를 저금해야 은퇴 이후를 대비할 수 있는지 정해지기 때문이다. 장기 수익률이 좋은 시기에는 조금만 저금을 해도 그 돈이 은퇴할 시기가 되면 은퇴 이후를 살아갈 수 있을 충분한 자금이 되지만, 수익률이 나빠지면 그렇지 않다. 미래에 수익률이 좋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는데, 현재의 높은 수익률만 믿으면 은퇴 이후에 곤란해질 수 있다. 저자가 보기에 많은 투자자가 현재 이 함정에 빠져 있다.
지난 10년, 좀 더 넓게는 1980년부터 지금까지의 투자 수익률을 믿고 포트폴리오를 짜고 자산을 배분하고 있는데, 2020년 이후로는 상황이 달라질 가능성이 높다. 근거는 금리다. 과거의 수익률, 특히 2010년대의 높은 수익률은 ‘미래의 수익률을 미리 끌어온’ 것이다. 그 수익률은 금리가 오랜 기간 동안 비정상적으로 낮아서 가능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앞으로는 그러기 힘들 것이고, 금리가 오르기 시작하면 현금 수익률이 상승하고 기타 자산의 수익률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 실제로 2022년 이후로 금리는 빠르게 상승했다.
투자자는 이제 이전과는 다른 태도로 투자에 임해야 한다.

100년의 데이터로 시야를 넓혀라
이렇게 좋았던 시절이 가고 기대 수익률이 점차 나빠지는 시기가 되면 투자자는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우선 나빠지는 수익률을 그저 받아들이고 기존보다 지출을 줄여 저축을 늘리는 방법이 있다. 이와 달리 기존의 수익률을 달성하기 위해 위험이 낮고 수익률도 낮았던 자산의 비중을 줄이고 위험이 높고 수익률도 높은 자산의 비중을 늘리는 방법이 있다. 이를테면 채권에 있던 돈을 빼서 주식으로 옮기는 것이다.
사실 후자의 행동은 넓게 전체 투자 데이터를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비합리적인 측면이 있다. 물건이 나빠졌으니 더 달라고 하는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재의 생활 수준을 줄이고 싶지 않은 투자자, 일정 수준 이상의 수익률을 약속한 펀드매니저나 기관투자자의 입장에서 낮아진 기대 수익률을 그저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더 많은 위험을 감수하고 고점이 높은 자산에 뛰어드는 투자자가 많다.
저자는 나빠지는 수익률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것도, 기존의 수익률을 달성하기 위해 도박을 감행하는 것도 아닌 제3의 길을 제시한다. 무모한 도박을 하지 않으면서도 차분하게 투자 수익률을 재고하려면 우선 그간 폭넓게 투자 데이터를 검토해 성과들을 검토해야 한다. 많은 투자자의 시야는 본인이 속한 국가나 주요 종목이나 자산군 그리고 스타일에 국한되어 있다. 저자는 이 시야를 넓혀서 역사적으로 장기 수익률이 좋았던 자산군과 스타일을 한눈에 보여준다. 투자자가 좁은 시야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저자가 100년의 데이터를 검토하며 꼽은 장기 수익률의 요소는 9가지다. 주식/채권/회사채/원자재 등 4가지 자산군과 밸류/모멘텀/캐리/방어적/추세 등 5가지 스타일이다. 이렇게 9가지를 골라내는 것만으로도 여러 의문이 들 수 있다. 예를 들면, 한국의 대표적인 투자 수단인 부동산은 왜 포함되지 않는가? 유능한 펀드매니저의 안목이 가져다주는 높은 수익률, 즉 ‘알파’는 어떻게 볼 것인가? 이런 의문들을 포함해서 저자는 여러 의문에 데이터와 논리로 차분하게 설명을 해나가기에 독자는 이에 비추어 여러 투자 자산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점검할 수 있다.

미래를 대비하는 현실적인 투자법
그렇다면 기대 수익률이 낮아지리라 전망되는 시장에서 다양한 자산군과 투자 스타일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일단 저자가 분명하게 말하는 것은 우리가 너무 높은 수익률에 집중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높은 수익률에 목을 매면 어떤 종목이나 펀드매니저를 선택할까를 주로 고심하는데, 그러면 다른 중요한 요소들을 놓친다. 저자는 이렇게 놓치는 것들을 챙기는 것이 기대 수익률이 낮아지는 시대에 더 중요해진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크게 비용 및 수수료, 위험 관리, 포트폴리오 구성 이렇게 세 가지를 든다. 여기서 특히 중요한 것은 위험 관리 그리고 포트폴리오 구성이며, 앞서 다양한 자산군과 스타일의 성과를 검증했던 이유도 여기에 있다. 저자의 분석을 살펴보면 하나의 자산군에 다양한 스타일을 적용한 포트폴리오든 하나의 스타일로 다양한 자산군에 투자하는 포트폴리오든, 분산화한 포트폴리오가 집중한 것보다 성과가 좋았다. 이는 1920년대부터 현재까지 10년 단위로 나누었을 때 어느 시기든 그랬다.
다만, 사람마다 상황이 다르고 성향이 다르다. ‘분산화’를 적극적으로 해서 그 성과를 누리려면 레버리지가 필요해지는데, 그럴 수 있는 투자자는 한정되어 있을 것이고 리스크를 감수하려는 정도도 사람마다 다르다. 그렇기에 저자는 결론을 내리기보다는 데이터를 제공하고 위험 관리와 포트폴리오 구성을 할 때 고려해야 하는 요소들이 무엇이고 그것에 도움이 되는 수식과 이론에는 무엇이 있는지 제시한다. 한 가지는 분명하다. 도박도 체념도 아닌 길을 가려는 투자자는 저자가 제시하는 데이터와 정보들을 통해 시야를 넓히고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개선할지 고민을 해야 한다. 쉽고 단순하게 수익률을 높이는 길은 없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원서(번역서)명/저자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91484199
발행(출시)일자 2023년 10월 13일
쪽수 536쪽
크기
154 * 225 * 38 mm / 1055 g
총권수 1권
원서(번역서)명/저자명 Investing Amid Low Expected Returns/Antti (Brevan Howard Asset Management) Ilmanen

Klover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10점 중 10점
/도움돼요
투자공부에 도움이 됩니다.
10점 중 10점
/추천해요
내용은 정말 좋습니다. 개인, 기관 투자자 어느 쪽이든 읽을 만한 책이고, 투자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내고 다양한 팩터까지 분류합니다.

문제는... 맞춤법 검사기조차 안 돌린 것 같은 책의 아쉬운 편집입니다. 정오표에 없는 오자/탈자/맞춤법 오류도 꽤나 있었습니다. 전자책 버전에서는 수정되었기를 바랍니다.
10점 중 10점
/도움돼요
과거의 백데이터를 가지고 투자하는 통계학적인 접근 방식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해놓은 좋은 책
10점 중 10점
/도움돼요
도움이 되는 책이에요
10점 중 10점
/추천해요
정말 좋은 내용을 다양하게 담고 있습니다. 오탈자와 문장 자체가 잘못 기재된 부분이 있어서 편집에서 아쉬운 부분은 있지만, 내용은 정말 좋습니다.
10점 중 10점
/도움돼요
자산군별 수익률의 역사 등등 자산배분에 도움되는 내용들로 꽉 채워진 책
10점 중 10점
/도움돼요
역사의 한줄기를 들여다보다보니
지금 이 순간에도 비슷한 물줄기가 생성되는구나
10점 중 7.5점
/집중돼요
어렵지만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10점 중 10점
/도움돼요
도움이 많이 되네요 좋습니다
10점 중 2.5점
/쉬웠어요
과거의검증 미래의투자

문장수집 (5)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과거의 검증, 미래의 투자
과거의 검증, 미래의 투자
과거의 검증, 미래의 투자
과거의 검증, 미래의 투자

교환/반품/품절 안내

  •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 신청, [1:1 상담 > 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반품/교환 불가 사유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1)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용선생 추론독해 초등 국어 3단계
이벤트
  • [교보eBook 19주년] 미리 안내드려요! ✈
  • 2025 과학의 달 : 트렌드 사이언스
01 / 0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