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출제교수가 선정한 헌법기본권 판례문제 160선

경찰시험대비용

황남기 저자(글)

멘토링 · 2023년 09월 25일

책 소개

수험은 결국 나 자신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내가 어떤 사람의 유형인지 냉정하게 잘 판단해야 한다. 기출에 나왔던 선지이지만 표현을 조금만 다르게 바꾸면 우수수 틀리는 유형도 있으며, 나오지 않은 것들은 다 틀리는 유형도 있다.

결국 이를 극복할 수 있는 것은 기출의 양을 남들보다 많이 가져가고, 남들보다 모의고사를 많이 푸는 수 밖에 없다. 또한, 기출에 나오지 않은 것들은 ‘모의고사’에서 보충해야 한다. 결국, 시험장에서 시험이 상대적으로 쉽게 느껴지기 위해서는 시험장에서 새롭게 보는 문제가 없도록 하는 것이 단기간에 합격해서 나가는 유일한 방법이다.

기출에서 나오지 않은 선지는 20~30%다. 기출에서 나오지 않은 선지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최신판례다. 판례는 특히 기출에 많이 반영되어있지 않지만, 출제가능성이 매우 높다.

작가정보

저자(글) 황남기

제27회 외무고시를 수석합격하였다. 2012년 공무원 공채시험 출제위원, 동국대 법대 겸임교수, LSA 로스쿨 아카데미 LEET 논술 대표강사, 황남기 로스쿨 논구술아카데미 대표강사, QCT쥬니어로스쿨 전임강사, 2008 한양대, 원광대, 전북대 LEET 논술 특강 강사, 메가로스쿨 논 구술 대표강사, 남부행정고시학원 행정법 전임, 사법시험 연세대, 성균관대, 한양대, 이화여대, 중앙대, 전남대, 전북대 특강강사 등을 역임하였다. 'LEET 논술 시리즈(기본, 핵심테마, 실전모의고사, 최종정리)', '새로 쓴 황남기 행정법 총론 각론', '황남기 행정법 기출문제집', 표준판례 및 최신판례정리 -헌법편- (학연, 2024), 변호사시험 기출과 모의고사 사례형 헌법 시험장 실전답안 (학연, 2024)등을 집필하였다.

목차

• 제1편 헌법총론
  
  제1장헌법의 개념 … 8
  
  제2장헌법의 기본원리 … 12
  
  제3장국민, 영토, 통일, 국제평화주의 … 44
  
  
  제2편 기본권
  
  
  제1장기본권 총론 … 56
  
  제2장개별 기본권 … 80

책 속으로

머리말
7월 12일 공유. 변호사시험의 자격시험을 위한 헌법 표준판례연구 〈 표준판례 334선 〉 자료/ 판례 문제

어제부터 변호사시험의 자격시험을 위한 헌법 표준판례연구를 기준으로 판례 문제를 만들고 있습니다. 23개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들이 작성한 연구물이므로 공신력도 있고 또한 저자들이 출제자가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제 오늘 5분의 1정도 만들었는데 꾸준히 만들어 다음주까지 완성할 예정입니다. 출간은 시일이 걸릴듯하고 8월 회원제반 모의고사로 일단 나갈예정입니다. 8월 회원제반 수험생들은 실전으로 테스트해보시기 바랍니다. 행정법도 작업해서 출간할 예정입니다.

- 변호사시험의 자격시험을 위한 헌법 표준판례연구 〈 표준판례 334선 〉 본 과제는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에서 변호사시험의 자격시험화를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교육 및 시험용 표준판례 선정작업을 시행하기로 함에 따라 “한국공법학회”에 의뢰하여 23개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참여하여 개발된 연구결과물입니다.

황남기 헌법 행정법 공식카페-5급,7급,9급 공무원,경찰,스파르타 : 네이버 카페
https://cafe.naver.com/highbest/1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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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들이 시험이 어렵다고 느끼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내가 공부할 때 보지 않은 곳에서 선지가 출제되면 어렵게 느낍니다. 소위 말하는 ‘Legal mind’가 뛰어나서, 문제 확장능력이 뛰어나서, 공부하지 않은 부분에서 출제가 되더라도 응용해서 맞출 수 있는 학생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학생들은 굉장히 극소수입니다. 그런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해도, 시험장에서 주는 압박으로 인해 공부했던 것도 틀리는 실수를 하는데, 공부하지 않았던 것을 응용하여 문제를 맞출 수 있는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는 것이란 굉장히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

수험은 결국 나 자신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내가 어떤 사람의 유형인지 냉정하게 잘 판단해야 합니다. 기출에 나왔던 선지이지만 표현을 조금만 다르게 바꾸면 우수수 틀리는 유형도 있으며, 나오지 않은 것들은 다 틀리는 유형도 있습니다.

결국 이를 극복할 수 있는 것은 기출의 양을 남들보다 많이 가져가고, 남들보다 모의고사를 많이 푸는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기출에 나오지 않은 것들은 ‘모의고사’에서 보충해야 합니다.
결국, 시험장에서 시험이 상대적으로 쉽게 느껴지기 위해서는 시험장에서 새롭게 보는 문제가 없도록 하는 것이 단기간에 합격해서 나가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여러분이 할 일은 기출과 모의고사를 많이 푸는 것입니다. 제가 해야할 일은 기출과 양질의 모의고사를 많이 만들고, 여러분께 제공하는 일입니다. 그렇다면, 시험을 분석해서 기출에 나오지 않은 선지의 비율과 어떻게 모의고사를 구성해야 하는지는 제 몫입니다.

기출에서 나오지 않은 선지는 20~30%입니다. 기출에서 나오지 않은 선지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최신판례입니다.
판례는 특히 기출에 많이 반영되어있지 않지만, 출제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기본강의 수강, 기출문제 회독, 모의고사 응시 이 3가지만 열심히 따라오신다면 불합격이 어려울 단계에 이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본서를 통해 시험장에서 낯선 선지를 마주치는 것이 아닌, 전부 다 공부했던 선지여서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기본정보

ISBN	9791160492835
발행(출시)일자	2023년 09월 25일
쪽수	274쪽
크기	192 * 260 * 13 mm / 633 g
총권수	1권

Klover 리뷰 (6)

[ai****]

헌법 판례 문제 공부

[wl*******]

아주 좋습니다 ㅎㅎㅎㅎ

[ma******]

편집이 깔끔 단순해요 생가보다 얇아요

[gp*******]

공부에도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