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요시모토 바나나 저자(글) · 김난주 번역
민음사 · 2023년 09월 21일
9.7
10점 중 9.7점
(8개의 리뷰)
고마워요 (29%의 구매자)
  • 여행 아닌 여행기 대표 이미지
    여행 아닌 여행기 대표 이미지
  • 여행 아닌 여행기 부가 이미지1
    여행 아닌 여행기 부가 이미지1
  • 여행 아닌 여행기 부가 이미지2
    여행 아닌 여행기 부가 이미지2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여행 아닌 여행기 사이즈 비교 129x189
    단위 : mm
01 / 04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15,120 16,800
적립/혜택
840P

기본적립

5% 적립 84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84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3/17(월) 출고예정
기본배송지 기준
배송일자 기준 안내
로그인 : 회원정보에 등록된 기본배송지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로그인정확한 배송 안내를 받아보세요!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이벤트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여행 아닌 여행기 상세 이미지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지금이 영원히 계속되면 좋겠다
천천히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하루하루를 특별하게 만드는 비법, 순간을 여행처럼, 매일을 여행처럼 살기
수식이 필요 없는 일본 대표 작가, 언제나 묵직하지만 따뜻한 위로를 선사하는 요시모토 바나나가 인생과 여행을 주제로 에세이를 출간하였다. 『여행 아닌 여행기』는 여행하는 시선으로 삶을 바라보면 가까운 곳에서도 얼마나 많은 생각을 얻고, 나아가기 위한 용기를 지닐 수 있는지 몸소 체험한 것들을 담담하게 기록한 책이다. 꼭 여행을 떠나지 않아도 마치 여행처럼 의미 있는 일상을 살아내는 소설가의 다양한 시선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사랑하는 친구나 존경할 만한 아티스트를 만나는 일, 가족과 추억을 나누고 또 만들어 가는 일, 예상하지 못한 이별까지 성숙하게 받아들이는 체험은 삶이라는 여행 속에서 우리가 익숙하게 마주하는 순간이다. 하지만 이 속에서도 마치 여행길에서 낯선 골목에 들어선 것처럼, 잠든 감각을 깨워 보면 같은 풍경도 낯설게 볼 수 있다.

『여행 아닌 여행기』는 요시모토 바나나가 여러 곳에서 게재한 47편의 글을 모았다. 작가는 후기를 통해 “사람이 보다 편견 없이, 보다 행복하고 마음 편히, 그리고 보다 사람답게 생명을 불태우며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사람이 이 세상을 떠날 때 후회가 없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는 마음으로 신중하게 글을 골랐다고 의의를 밝혔다.

요시모토 바나나와 함께 특별한 삶의 여행을 떠나 보자. 매일같이 평범하게 만나는 반려동물, 친구, 가족, 장소 모두에서 새로운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요시모토 바나나

요시모토 바나나

よしもと ばなな
요시모토 바나나는 1987년 데뷔한 이래 ‘가이엔 신인 문학상’, ‘이즈미 교카상’, ‘야마모토 슈고로상’, ‘카프리상’ 등의 여러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일본 현대 문학의 대표적인 작가로 꼽히고 있다. 특히 1988년에 출간된 『키친』은 지금까지 200만 부가 넘게 판매되었으며, 미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전 세계 30여 개에서 번역되어 바나나에게 세계적인 명성을 안겨 주었다. 열대 지방에서만 피는 붉은 바나나 꽃을 좋아하여 ‘바나나’라는 성별 불명, 국적 불명의 필명을 생각해 냈다고 하는 그는 일본뿐 아니라 전 세계에 수많은 열성적인 팬들을 두고 있다. “우리 삶에 조금이라도 구원이 되어 준다면, 그것이 바로 가장 좋은 문학”이라는 요시모토 바나나의 작품은, 이 시대를 함께 살아왔고 또 살아간다는 동질감만 있으면 누구라도 쉽게 빠져들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에는 『키친』, 『하치의 마지막 연인』, 『암리타』, 『하드보일드 하드럭』, 『아르헨티나 할머니』, 『데이지의 인생』, 『그녀에 대하여』, 『안녕 시모키타자와』, 『막다른 골목의 추억』, 『사우스포인트의 연인』,
『도토리 자매』, 『스위트 히어애프터』, 『N.P』, 『어른이 된다는 것』, 『바다의 뚜껑』, 『매일이, 여행』, 『서커스 나이트』, 『주주』, 『새들』 , 『시모키타자와에 대하여』 등이 출간, 소개되었다.

번역 김난주

김난주

1987년 쇼와 여자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이후 오오쓰마 여자대학과 도쿄 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을 연구했다. 현재 대표적인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다수의 일본 문학 및 베스트셀러 작품을 번역했다.
옮긴 책으로 무라카미 하루키의 『태엽 감는 새 연대기』,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와 요시모토 바나나의 『키친』, 『하드보일드 하드럭』, 『막다른 골목의 추억』, 『서커스 나이트』, 『주주』, 『새들』, 『시모키타자와에 대하여』 등과 『겐지 이야기』, 『모래의 여자』, 『기린의 날개』, 『천공의 벌』 등이 있다.

목차

  • 1.
    대접 · 9
    어성초 · 13
    마음의 여유 · 17
    할머니 · 21
    인간 따위 · 25
    흔적 · 29
    뜻대로 되는 인생 따위 · 33
    착각 · 39
    카레라이스와 카르마 · 47
    시모키타자와 · 54
    오키나와 세 편
    (보이지 않아도 살아 있다/인간은 약하다?/사람의 힘) · 64
    파란 여자의 파란 우울 · 74
    미코노스의 추억 · 78
    카프리의 추억 · 88
    분홍 · 96

    2.
    내가 어릴 때(사카이/준/교장 선생님/언제나/가족) · 107
    언제까지나 · 118
    나의 Q타로 · 122
    ‘나의 모습’에 대하여 · 128
    『콜링』 · 134
    최악이며 최선의 관계 · 141
    사랑의 고통 · 148
    인간 참 대단해 · 154
    여자와 우쿠렐레 · 165
    서글픈 왕국 이야기 · 172
    각자의 이마와노 기요시로 · 197
    기요시로가 없다 · 202
    건넜어 · 206
    가와이 선생님 감사합니다 · 214

    3.
    당연한 일 · 227
    장미꽃 · 230
    30년 이야기 · 234
    지진 피해로 바뀐 것과 그 후에 읽은 것 · 239
    인생을 만드는 것 · 245
    계속하는 힘 · 274
    이름을 짓다 · 278
    파도를 타라 · 284
    데루테루보즈 · 289
    어느 아이 · 292
    우선 좋아할 것 · 301
    지켜 준다 · 307
    이렇게까지 · 316
    보상 · 320
    혼자 살기 · 327
    따뜻한 것 · 335
    구슬싹 · 342
    어느 날의 바다 · 346

    작가의 말 · 359

책 속으로

눈앞에 노인이 있으면 돕고, 아이가 있으면 ‘내가 나이를 먹었을 때는 너희들이 사회를 만들어 가겠지.’ 하는 기분으로 소중하게 여기고 싶다. 그다지 탐탁지 않은 상대라도 동료라면 얘기를 들어 주고 싶고, 너무 시끄러우면 “거 참 시끄럽네,” 하고 자연스럽게 말하고 싶다. (37쪽)

오늘 살아 있어 기쁘다. 가족이 웃는 얼굴로 손 닿는 거리에 있어 기쁘다. 하루가 끝나는 게 서글프다. 딱히 관대해진 것은 아니다. 짜증을 부리고, 화도 내고, 고함을 지르기도 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한껏 그렇지 않게 지낸다. (41쪽)

원인이 있고 개선이 가능하다면 다음에 고치면 된다. 가공의 자신이 아니라 부족하더라도 지금의 자신을 축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기. (43쪽)

지금까지 바쁘다는 이유로 최선을 다하지 못한 순간이 어떤 끔찍한 결과를 낳았는지 생각만 해도 소름이 끼친다.
지금부터라도 되찾을 수 있을까.
그럴 수 있다. 살아 있는 한, 몇 번이든.
딱히 긍정적인 사고가 아니다. 그냥 사실이다. (46쪽)

나 역시 ‘소설가로 성공했고, 착한 남편이 있고 아이까지 얻었으니 부럽네. 당신은 내 심정을 모를 거야.’ 하는 소리를 듣곤 하는데 그럴 때면 바로 그 자리에서 한 마디 날리고 싶어진다.
‘사흘이라도 좋으니까 이 생활을 해 보라고!’ (68쪽)

생각해 보면 내 주위에 있는 수많은, 어떻게 저럴 수 있지 싶은 대단한 사람들 모두가 그렇다.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작은 일도 허술히 하지 않고, 그 사람만의 방식으로 그 사람만의 세계를 구축해 멀고 아득한 경치를 볼 수 있는 곳에 도달했다가 반드시 동포에게 돌아와 그 먼 경치 얘기를 해 준다. (164쪽)

그 일상적인 일이 얼마나 행복하고 고맙고 활기찬지 말로 다 할 수 없다.
실로 평범한 의견으로 보이겠지만 일상이란 정말 멋지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것이다. 몸을 아무리 움직여도 끝이 없는 사소하고 잡다한 일로 가득한 이 세계. 그걸 충분히 만끽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야말로 인생의 목적이다. (246쪽)

이런 글은 쓰기가 무척 힘든 면이 있다. 아이가 없는 인생을 부정하는 것처럼 해석될 소지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경험하고서 든 생각은 이렇다. 아이를 낳아 키운다는 것은 진흙탕에 얼굴을 처박고 그 안에 있는 무언가를 입에 꽉 문 채 숨을 컥컥거리면서 장시간 대기하느라 지쳐서 너덜너덜해졌는데, 그런데도 그 무언가가 깨지지 않았으리란 보장은 없는 그런 체험이다. 그러니 체험하지 않고 지나갈 수 있다면 그래도 좋지 않을까 싶고, 그 기이한 노력에 보상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없는 것 같기도 한 느낌은 다른 일에서도 반드시 느낄 수 있을 테니 어떤 의미에서는 똑같다고도 생각한다. (274~275쪽)

나는 오만하게도 자기 인생은 혼자서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아이가 태어나기를 기다리는 시간까지 포함해서, 처음 깨달았다. 인생에는, 매일의 시간에는 파도가 있다는 것을. 그 파도를 무시하고 혼자서만 앞으로 쑥쑥 나가면 파도를 읽어 내지 못한다. (286~287쪽)

가령 사람이 죽었어도, 몸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아도, 겁탈을 당하거나 살해당했어도 절대 사라지지 않는 강한 것이 이 세상에는 있다. 지금 어머니의 무조건적인 강한 마음 같은 것.
이런 정체를 알 수 없고 논리적이지 않은 힘이 면면히 인류를 움직여 왔다. (315쪽)

출판사 서평

■ “오직 자신을 위해 조정하는 자기 인생.
그 과정에서 깨달은 온갖 것으로부터 나는 기운을 얻었다.
근육과 마찬가지, 마음도 매일 단련하면 강해진다.”
이별과 슬픔, 혹은 여유가 없는 바쁨 속에서도 발견되는 삶의 아름다움

이 책은 크게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반려동물이나 음식 등 작은 것들이나 해외여행에서 얻은 단상들, 2부에서는 친구, 선생님, 좋아하는 사람들 등 주변인에게 배운 좋은 것들, 3부에서는 예상치 못한 피해나 이별을 겪으며 깨달은 생각이나 가족에 대한 이야기들까지 폭넓게 살아가는 이야기를 다룬다.

요시모토 바나나는 작가로서, 그리고 엄마이자 딸이자 아내로서 모든 역할을 잘 해내는 것에 지쳐 있을 때 불쑥 “내 인생은 내 것”임을 잊고 있었다는 걸 발견했다고 밝힌다. 아무리 존경하거나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자기를 맡길 수는 없다는 것.

“무엇에도 자기를 넘기지 않고 누구에게도 기대지 않고 반드시 자기 눈으로 판단하다. 나도 그러고 싶고, 그렇게 하려고 한다.”

작가는 이렇듯 자기 인생이라는 확실한 감각을 지니고 주변을 바라본다. 책임감이라는 말과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비슷한 일은 어느 인생에나 있다. 맛있는 것을 먹고, 산책을 하고, 깊이 사랑하는 존재를 떠나보내고 …… 그 속에서 요시모토 바나나는 깊고 아름다운 생의 반짝임을 건져낸다. 소중히 살펴보고 그것에서 감동하고 다시 새로운 하루의 마음을 단련하면서 나날이 어른이 되어 가는 모습을 이 책은 보여 준다.


■ “비가 오면 비가 와서 좋고, 추우면 맑은 공기를 음미하고,
그때그때 행복한 일을 찬찬히 헤아리자”
힘든 나날일수록 흐름에 몸을 맡기면 보이는 것들

행복은 도달점이 아니라 어떤 상태라는 말이 있다. 요시모토 바나나 에세이를 읽다 보면 그것이 무슨 모양인지 어렴풋이 보이는 듯하다.

“창밖을 보니 날은 화창하고, 우연히 첫사랑의 집이 보이고, 옆에서는 준이 느긋하게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다. 그때 ‘행복의 전부가 여기 있네.’ 하고 생각했던 일을 잊지 못한다.”

행복하지 못하다고 느낄 때, 무슨 일이 있을지 알 수 없어 불안하고 조급한 인생에서 그저 “꽉 움켜쥐고 있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으며 “바람을 타고 파도를 타고 판단하는 것뿐, 그런 본능을 갈고닦아야” 한다고, 만약 뜻하지 않은 일이 생기면 자신이 어떻게 대처하는지 흥미롭게 지켜보면 된다는 것을 작가는 담담하게 말해 준다.

어느덧 중견 작가가 된 요시모토 바나나. 어느덧 데뷔한 지 36년이 된 그녀의 문학 세계는 여전히 정점을 향해 나아간다. 소소한 것들을 귀하게 보듬으며 살아온 바나나의 삶의 태도가 고스란히 담긴 이 책은 오랫동안 바나나를 읽어 온 오래된 독자들에게도, 또 새로이 바나나를 만난 독자들에게도 오랫동안 가시지 않을 여운을 남길 것이다.

“만일 내일이 마지막 하루라 하더라도 오늘과 똑같이 지내리라,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나날을 살아가자.”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원서(번역서)명/저자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37427121
발행(출시)일자 2023년 09월 21일
쪽수 368쪽
크기
129 * 189 * 26 mm / 486 g
총권수 1권
원서(번역서)명/저자명 人生の旅をゆく 2/よしもとばなな

Klover 리뷰 (8)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사용자 총점

10점 중 9.7점
10점 중 10점
86%
10점 중 7.5점
14%
10점 중 5점
0%
10점 중 2.5점
0%

29%의 구매자가
고마워요 라고 응답했어요

29%

고마워요

0%

최고예요

14%

공감돼요

29%

재밌어요

29%

힐링돼요

10점 중 10점
/고마워요
일본 에세이 너무 좋아요
10점 중 10점
/재밌어요
가볍게 읽기 좋아요.
10점 중 10점
/힐링돼요
마음편히 앍을 수 있었어요.
10점 중 7.5점
/고마워요
나쁘진 않았습니다만, 그저그랬어요
10점 중 10점
/재밌어요
역시 요시모토 바나나!!! 그녀의 시선으로 만나는
일상이야기♡
10점 중 10점
/공감돼요
매일의 시간에는 파도가 있다는 것을
그 파도를 무시하고 혼자서만 앞으로 쑥쑥 나가면 파도를 읽어내지 못한다
공감돼요

문장수집 (4)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여행 아닌 여행기
여행 아닌 여행기
여행 아닌 여행기

교환/반품/품절 안내

  •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 신청, [1:1 상담 > 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반품/교환 불가 사유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1)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발견

이 분야의 베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