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선시 12
없습니다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이 책의 시리즈 (2)
작가정보

경북 안동 출생. 임동초등학교, 대전여중, 대전호수돈여고 졸, 서울대사범대 및 동 대학원(교육심리학)과 미국 Florida State University에서 공부(박사학위). 마산제일여중고교와 대전호수돈여중고교교사, 한국교육 개발원, 단국대 서울대 교수를 거쳐 현 서울대 명예교수이다. 1965 '현대문학' 추천으로 등단. 첫시집 '달하', '거짓말로 참말하기' 외 13권과 '빈 가슴을 채울 한 마디 말' 등 시선집 12권 있다. '그리운 말 한마디' 외 다수의 수필집과 '세한도 가는 길', '다보탑을 줍다'의 시와 산문이 9권의 중고등학교의 교과서에 등재되어 있다. '한국전통 아동심리요법' 외 4권의 연구서와 한국전통아동놀이 및 속요집 다수. 정지용문학상, 소월문학상 특별상, 월탄문학상, 한국펜문학상, 구상문학상, 목월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충남 부여 출생. 성균관대학교 문학박사. 1989년 중앙시조백일장 장원(경복궁 근정전) 등단. 시조집 『춤』 『애인 있어요』 『소풍』 『바람의 머리카락』 등. 중앙시조대상 신인상, 유심작품상, 중앙시조대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문학부문) 등 수상. 현재 유심시조아카데미 원장이다.
1997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했다. 시집 『광화문쟈콥』 『넘치는 그늘』 『핏줄은 따스하다, 아프다』 등이 있으며 중국어 번역시집 『문혁이 낳은 중국현대시』 『나의 시에게』 『今天與明天』 외 다수가 있다. 현 〈현대시학〉 주간으로 있다.

2020년 계간 「시와세계」신인상을 수상하였다. 시집 2017년「봄이 다시 또 내게로 왔다」「날마다 달마다」 외 다수를 출간하였고, (사)한국시인협회 회원이다.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 객원기자로 활동하였으며, 뉴스문화 발행인, 뷰티엔패션 대표, 대한민국아름다운문화인대상시상식 공동조직위원장, 월드그랑프리슈프림 세계대회 총괄조직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에서 태어났다. 2002년 월간 '현대시'에서 시로 등단했으며, 2009년 계간 '시와세계'에서 문학평론가로 문단에 나왔다. 2012년 제3회 '시와세계작품상'을 수상했다.
강원도 태백에서 태어났고,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시집으로는 『반쪽만 닮은 나무 읽기』와 『사막의 물은 숨어서 흐른다』와 『좽이 던지는 당신에게』가 있고, ‘김포문학상 대상’, ‘경기 예술인상’, ‘계간문예 작가상’, ‘청록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詩라는 언어의 고삐를 삶의 주변과 내면에 연결하고 관심의 고삐줄을 풀었다 당기면서 시인은 세상과 동시에 자신을 향해 ‘초대장을 띄’우는지도 모른다.
1993년 김춘수, 이수익 선생님의 추천을 받아 ‘현대시학’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장현리 포도밭」, 「자주 내리는 비는 소녀 이빨처럼 희다」, 「포도 눈물」, 「푸른 손금의 페르소나」. 산문집으로 「포도밭 편지」 등이 있다.
서울 출생. 2015년 『시문학』으로 등단. 저서로 시집 『첫 문장을 비문으로 적는다』 등이 있다. 2017년 이어도문학상 수상, 2020년 푸른시학상 수상, 2022년 시산맥창작지원금 수혜, 다도인문강사다.

시인이자 문학평론가로 경남 밀양에서 출생했다. 2013년 『시와 문화』에서 시, 2015년 『시와 세계』에서 문학평론으로 등단했다. 시집 『독수리의 날들』, 『섬광, 쇄빙선』, 『푸른 벽을 세우다』가 있고, 시 평론집 『생태시학의 변주』가 있다. 송수권시문학상 젊은시인상을 수상했다. 현재 연경인문문화예술연구소장을 맡고 있으며 대학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1946년 전북 임실 출생. 원광대학교 국문과 및 동대원 졸업. 1966년 시 '이천이백만헥터의 딸기밭'으로 '세대' 제1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했다. 1971년 작품 '편력'이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되며 등단하였다. 이후 원광여고, 군산제일고등학교 등에서 교편을 잡았다. 1980년 민주화의 봄을 맞아 현직 교사로서 교권옹호위원회를 결성해 교육민주화운동에 앞장섰으며, 1982년 군산제일고등학교 재직시 '오송회 사건'으로 이광웅(시인, 작고) 등과 구속되어 해직되었다. 이후 전교조 해직 교사 복직운동에 따라 1998년 만 17년 만에 교단에 복직하여 재직하다가 석관중학교, 이수중학교를 마지막으로 퇴직하였다. 5공에 항거한 교육민주화운동과 관련해 2002년 민주화운동 유공자로 인정을 받았다. 시집 '이색풍토', '철새들도 집을 짓는다', '민박촌', 산문집 '빗속에는 햇빛이 숨어있다', '자신을 흔들어라', '와와 쏴쏴' 등을 내 놓았다.
2005년 '시와세계'로 등단. 시집으로 '정자역 지나 오리역에도 비가 흐른다'가 있으며 중앙대 예술대학원 문예창작전문가 과정을 수료했다.
1994년 <윤상원문학상>으로 등단했으며, 1996년 『문학과사회』가을호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인축구단 <글발>의 선수로 포지션은 수비형 미드필더, 현재 계간 『미네르바』부주간, 1999년 이주한 충북 단양의 하선암에서 지금까지 살고 있다.

법명 취현(醉玄), 당호 월조(越祖). 1995년 '월간문학'에 시로 등단하다. 18세때 선문에 든 이후 동암, 탄허, 고송, 성철, 서옹등 제조사를 참문하다. 서옹 선사에게 7년간 7차례 서래밀지를 묻고 수법건당 하다. 제3회 불교문학상과 제6회 박인환문학상을 수상하다. 현재 계간 '시외세계'발행인 겸 주간과 동방대학원대 겸임교수로 있다.
시집으로 『눈 속에 핀 하늘 보았니』, 『습득』, 『조실』, 『물 흐르고 꽃피고』, 『외발 아지랑이 노래』 등, 논저로 『취현반야심경강론』, 『표현방법론으로 본 선시연구』, 『선의 시각으로 읽는 반야심경』, 『금강경, 반야는 반야를 완성하고』와 선문염송 강의록인 『현대언어로 읽는 선시의 세계』와 『禪, 빈거울의 언어』, 『선, 발가숭이 어록』과 대담집 『禪, 초기불교와 포스트모더니즘을 너머』와 한국현대선사의 열전인 『황금털사자의 미미소』 선시론 『禪, 언어로 읽다』, 『현대시의 이론과 실제』 등이 있다. 편저로는 『‘빈거울’ 절간과 세간 사이에 놓기』, 『이승훈 문학의 탐색』 『지혜와 언덕너머 춤추는 기 호』가 있다.
목차
- 유안진
설매雪梅
사리
딱따구리
다보탑을 줍다
목백일홍
홍성란
설령
그윽한 일
청매靑梅
소살笑殺
방房
김금용
적록색맹
제멋대로
거리두기
하얀 토끼풀꽃
공생
이영숙
블라인드
포스트잇 위에 포스트잇
정남향에서 서북향으로
시인의 말
목록들의 나날
김덕현
랑만살롱
헝거스톤
당신은 몇 층에 사십니까?
테트리스Tetris
퍼즐
이강하
효대에 올라
칸나의 해안
창문 너머
우유니
주남저수지
박윤우
모텔〈River Fall〉
벤치
어떤 울력
중부내륙에 비가 내리고
그러니까 우리
오세영
투루판에서
딜레이트delate
바람의 시
바람 불다
하루살이
김인숙
비대면 속의 면접
통조림 통
날씨의 후예들
도로, 그리고 속도들
텅 비어있는 돌
한정원
청동 집게
벙커
눈사람의 시간
벤치
올리브 나무는 저녁을 밀어내고
양준호
슬픈 본적지
척-감정보고서. 4
피지칼 포에트리
무한궤도
방금그카페의입구에서주워온 눈짓하나 주워담다
강은교
거대한 오후
인생
당고마기고모의 굽낮은 구두
빗속에 혼자 앉아 있는 고모
현을 위한 파르티타 16
김태후
가을이 다림질하다
나의 하루
두부
스크램블
타투
강미영
스킨다빈스
브로콜리도서관
브로콜리
트리
봄이라는데 문상오라 하네
김진희
동행
실종
허허
두 발을 모으다
미상
김미정
바코드
꿈의 바깥
노이즈
맨발들
화살은 노래가 될 수 있을까
한상규
도둑맞은 편지
봄 그리고 겨울 그리고 길
이상한 나라의 이상하지 않은 앨리스
Rhyme
속초는
송종규
유리창
닫히지 않는 입술처럼
흰 꽃들
그리고, 봄
세밀한 얼굴
최규리
폭팔하는 물
어떤 것의 표면과 가을 도시락
초승달 목걸이
프랜시스 베이컨이 저녁을 준비하며
대리운전자와 안티고네의 매드 무비
송유나
매향리 사격장
수원역에서
두 개의 연상
안부
어제처럼 묻던 말
최돈선
여름 뜨락
칼을 갈며
종鐘
하얀 비늘의 강
로트레아몽
황려시
피드백
멀리서 온 발 치고는
호랑이풀
사람을 벗다
수작, 짐작, 참작
최종월
지느러미
이름에 대한 명상
어머니의 골목
꽃 무늬석
그림자가 명령한다
류기봉
오일장에서 _각覺ㆍ1
하눌타리 꽃 그 최초의 바다 _각覺ㆍ16
손금 _각覺ㆍ24
가을이니까 _공복ㆍ5
꽃피는 시기 _당초무늬ㆍ1
문정희
나 잘 있니
독립문을 지나며
내가 만든 나라
냉혈 자궁
나는 세계이다
조 민
고다르 필름이 끝나는 자막에
포스트휴먼
증상인간
호모코쿠엔스
구상시회권九相詩繪卷
김혜천
프리즘 플랜
궐闕
순례길
벗어나기
세 번째 시간
손현숙
멀어도 걷는 사람
야생이 돌아왔다
산사나무에는 붉은 귀신이 있다
반음, 이상하고 아름다운 도깨비나라
한 번의 여름이 지나가고
석연경
적멸의 꽃
선암사 비로암 찻 잔에 모란꽃빛 어리고
석창포
선원 살구나무에서
산사의 꽃양귀비
홍사성
고도古都
몽골견문록
깊이의 문제
진신사리
바이칼 창세기
최혜리
홍어
삼십 개의 가을이 쌓인 골목
AM 3시
길
병동 7호
강상기
순례자
파도
화전민
들꽃
모과
김예강
가설 정원
지저귀는 새
도마
수국정원
종이처럼
홍재운
마주 보는 두 개의 거울
투명인간
오후 3시
추앙해요
공중에 떠 있었다
윤관영
한 낮
옛 애인
뷰티풀 썬데이
林順花 데려가다
밥
천성옥
거울 앞에서
낡은 오후
오아시스를 찾아(건조주의보)
약속
참
최호남
선운사
흔적
감꽃
봄과 폐차장
정지는 아름답다
고영섭
선시
시 한 수
하지
돌아보다 - 원효 회고상廻顧像을 보고
묘수
이영춘
절 뒷마당에서
만해마을에서의 하룻밤
冬火木
빈산
우주 한 채
김현신
그날처럼 오늘처럼
좋은 아침이죠?
향연
중독, 이어서 좋다
강 물
최은수
아침이 없는 아침
별거 없어요
파도의 서평
휴일 기호
꿈이 꿈에게
이수명
머그컵
서울 그리고 겨울
두산 아파트
가볍게 걷기
양송이 수프
한홍우
어머니의 노래
그것은 / 그곳은
내가 버린 바다
주유호수
조사인
공
뭐 별 수 있어
정적
종이 모으기
탈
권현수
어느 날
What Am I?
성자와 철학자
까치집
뮤온muon
이점선
이 모든 아침
모든 것들의 증인
하현달
다시 아침이 올 때
언니와 언니는 정반대입니다
차영미
여백
안부에 대하여
뒤집힌 하루
길이
개펄
손준영
파초실
깃 없는 바바리
選佛禪院 가는 길 - 무산 스님 당부
철암 지나 통리에 내리다
구름과 여자
현대선시 선시와 다다이즘, 쉬르리얼리즘,
Forum 포스트모더니즘 시의 차이점 | 송준영
기본정보
ISBN | 9791185260549 |
---|---|
발행(출시)일자 | 2023년 09월 15일 |
쪽수 | 420쪽 |
크기 |
140 * 225
* 34
mm
/ 831 g
|
총권수 | 1권 |
Klover 리뷰 (0)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0)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
반품/교환방법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
반품/교환 불가 사유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