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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란 저자(글)
나의시간 · 2023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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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유쾌한 기억의 방식, 나의 이야기, 나의 먹는 이야기
고전문학자 조혜란 교수는 자타가 인정하는 호식가다. ‘먹는 일에 진심’인 그가 마침내 먹는 이야기를 주제로 책을 펴냈다. 살아내는 일 중에 가장 즐거운 것으로 먹는 일을 꼽는 저자가 음식을 대하는 자세는 음미 이상으로 각별하다. 이 책은 저자의 유년 시절부터 지금까지 “몸이 되고 살이 되고 즐거움이 되고 에너지가” 되어온 음식들과 그와 관련된 유쾌한 기억들이 얼개를 이룬다. 어린 날 한가득한 사과가 안겨준 행복한 맛의 첫 기억부터 무위자연의 맛을 깨친 오늘 담박한 식단까지, 지극한 마음으로 차려낸 이야기상은 풍요롭고, 그 맛이 깊다. 어린 시절 주로 ‘직장맘’인 어머니를 통해 접한 음식과 공간(문화) 체험은 저자에게 삶의 자양분이 되었을 터인데, 오늘 독자에게는 50여 년 전 서울의 이색 풍경을 엿보는 망외의 즐거움이 된다. 활달한 사고에, 위트 넘치는 문장은 소소한 ‘나’의 이야기에도 쉬이 빠져들게 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조혜란

이화여대 국문과 교수. 고전소설로 박사논문을 썼으며 고전여성문학도 관심 영역이다. 조선의
무명 지식인 소설에 매료되기도 했고(《삼한습유-19세기 서얼 지식인의 대안적 글쓰기》), 고전
소설 이야기와 그 여주인공에게 빠지기도 했으며(《옛 소설에 빠지다》, 《옛 여인에 빠지다》) 요즘
은 같이 공부하는 이들과 18세기 조선 여성이 쓴 당대 최장편소설 《완월회맹연》을 교주 및 현대
역하여 차례로 펴내고 있다. 서울에서 나서 자라 서울의 한 부분이 되어가고 있으며 서울에 대한
기억도 많다. 그중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먹으며 다녔던 식당이나 시장에 대한 기억들이 즐겁
다. 먹는 일을 좋아하고 무엇보다 먹는 일에 진심여서겠다. 먹는 걸 생각할 때 가장 진지해 보인
다고 말해준 친구도 있다. 계속하여 진지하고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적당하게 먹을 터이다.

목차

  • 책머리에·내가 나를 기억하는 법
    먹는다는 일에 대한 묵상
    소화 잘돼도 소화제 광고는 필요해 / 입맛은 축복이다 / 포크커틀릿, 돈가스 그리고 돈가츠 / 무슨 자신감
    인지/보가 되는 느낌이라니/정성의 어려움/서울에서 둘째로 잘하는 집에서 단팥죽을 먹으려면
    무거운 즐거움, 가벼운 즐거움
    밥맛 / 술맛 / 제단 쌓기 / 나의 로망, 나의 워너비 / 질릴 때까지 먹는 거얌! / 콜라와 목욕 / 요리책 읽는
    즐거움
    맛의 감각
    내 태초의 맛에 대한 기억 / 깜짝 사랑, 영 이별 / 배추 산성과 신선로 / 시골 음식, 서울 음식
    이렇게 저렇게 쌓이는 맛
    계란의 추억 / 엄마를 따라가면 / 카스테라와 멘보샤 / 식생활 개선 시도의 기억 / 고기 맛을 알게 되다
    맛의 독립
    문방구를 들락거린 이유 / 도넛 경품과 매점의 발견 / 당주당 회식 / 나 홀로 해삼 / 환경미화와 빵집 그린
    하우스 / 스쿨버스와 번데기
    한 그릇 밥에 감사를
    나의 커피 생활 / 머리 위로 날아다닌 우동 그릇들 / 학교에서 소풍하기 / 파티 음식, 일용할 음식
    내 상상력의 구조 / AI가 실감 날 때 / 한 그릇 밥에 감사를 / 어게인 함경도 물장수 상

책 속으로

먹는 얘기는, 대개는 즐겁다. 맛있는 걸 먹으면서 또 먹는 얘기를 하는 건 정말 그 재미가 진진하
다. 그런데 딱 한 번 먹는 얘기가 간절한 기도 같았던 때가 있었다.… 어머니는 퇴원 후 일 년 남
짓 더 사셨는데 세상 행복하게 드셨고 나도 세상 행복하게 어머니에게 음식들을 해 날랐다. 물론
첫 음식은 닭튀김이었다. 내게 그 시간은 축복이었다. 엄마는 역시 엄마였나 보다 생각한다. 엄
마에 대한 거리감을 녹인 것은 엄마였다. 그 일 년, 봄 같기만 했던 어머니의 입맛은 왕성했고 그
저 맛있게 드시는 어머니를 보면서 나 또한 치유가 되어 가고 있었다. 잘 드시는 모습이 행복해
보였는데 어머니는 내게 봄날 같은 추억을 선물하고 문득 떠나셨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입맛을 잃는 일이다. 입맛은 있어야 한다. 그건 축복이다. _‘입맛은 축복이다’ 중에서(p.23-24)
두 가지 국수에 짠지 반찬에, 야들한 수육에 그리고 여기에 소주 몇 잔을 곁들인다면, 아, 나는
왕이로소이다. 행복감이 그윽하게 차오른다. 막국수 가락이 내 입안으로 들어오면, 꼭꼭 씹어 메
3
밀국수 가락의 구수함이 퍼져가면, 저작 운동을 통해 짠지의 식감이 느껴지면, 그 시원한 국물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면, 그 순간 판단이 정지된다. 앞에 앉은 이들이 아득해진다. 온갖 세상사는
페이드아웃되고 오로지 나와 막국수뿐이다. 무릇 기교 없는 맛들이 더 강렬한 힘을 지닌 듯하다.
함흥냉면보다는 평양냉면이, 춘천식 막국수보다는 답십리 성천막국수가 그리고 김치말이밥이
그러하다. _‘무슨 자신감인지’ 중에서(p.35-36)
처음에는 파는 이가 내게 혼자 왔냐고 물었던 것도 같다. 중2나 중3쯤 되었을 때다. 내가 별 망설
임도 쭈뼛거림도 없이, 그러나 조심스레 주문을 하자 작은 나무 도마 위에 해삼을 썰어내 주었
다.… 한 토막 한 토막 정확하게 씹어가며 매 토막마다 가운데 든 오돌오돌한 식감을 즐겼다. 해
삼에서 싱글한 바다가 느껴졌다. …해삼 몇 조각을 먹고자 학교 끝난 뒤 가깝지 않은 길을 기꺼
이 버스를 타고 홀로 그 공간을 찾아갔고, 오가는 시간에 비하면 먹는 건 허무하리만큼 간단했지
만 허무하지 않았다. 만족스러웠다. 이 충족감은 아무도 모른다. 함께 해도 즐겁지만 따로 홀로
해도 좋은 일이 있다는 것을 나 홀로 해삼을 먹으러 가며 체득할 수 있었다. _‘나 홀로 해삼’ 중에
서(p.194-195)
먹는 것과 관련된 발상은 단지 실제로 먹고 싶은 것을 떠올릴 때로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나
는 어떤 일을 하게 될 때에도 먹는 것과 관련한 비유체계가 작동하곤 한다.…그때 내 상상력은
박사논문 쓰기를 요리하기로 바꿔 생각하게 했다. 그래, 지금 나는 음식을 조리할 시간은 별로
넉넉하지 않은데 내가 가진 재료는 사골이야. 사골은 고아야 하는데 그럴 수가 없네, 그럼 어떻
게 해야 하지? 단시간에 맛있게 조리가 되어 나오는 음식은 뭐지? 그렇지, 튀김이지. 그래, 《삼
한습유》를 튀겨야겠다! 사골을 튀겨내는 상상을 하며 《삼한습유》를 집어 들었다. 박사논문 쓰는
내내 힘에 부칠 때면 사골을 튀겨내는 상상을 하며 가능성에 도전했고 과연 기한 안에 사골을 튀
겨냈다. 맛있었냐고? 음, 쓰는 동안 맛있었다. _‘내 상상력의 구조’ 중에서(p.236-237)

출판사 서평

내가 나를 기억하는 법- 나의 먹는 이야기, 내가 나 된 이야기
‘시우(時雨)’라는 표현이 있다. 때에 맞게 내리는 비, 제때 내리는 비 혹은 단비를 가리킨다.
때를 놓치면 놓쳐버리는 부분들이 생긴다. 영원히 선명할 것 같았던 장면들이 흐릿해지려
는 이즈음, 내가 내 일상의 즐거운 기억, 먹는 이야기에 대해 기록하는 것은 바로 필요한 때
에 논에 물을 대는 일과 그리 멀지 않은 것 같다. 내 삶의 어느 순간에라도 불러오고 싶으
면, 즐겁고 흐뭇했던 그 장면들을 잃어버리지 않고 불러올 수 있게 하고 싶다. _책머리에서
4
“내 마음이 행여 말라버리지 않도록 나의 유쾌한 기억들을 잘 갈무리해 두고” 싶다는 저자의 그
기억의 대부분은 먹는 것과 관련이 있다. 먹는 일을 좋아하고 먹는 일에 진심인 저자의 지난 기
억 속에 등장하는 음식, 혹은 먹는 행위와 관련된 이야기는 바로 눈앞에 펼쳐지는 장면처럼 생생
하다. 저자가 음식을 대하는 태도, 먹는 행위는 심취를 넘어 몰아의 경지로 표현되곤 한다. 즐기
는 돈가스 한 장과도 ‘혼연일체’ 몰입의 자세로 마치 인신공양 의식을 행하듯 먹는가 하면, 푸지
게 먹은 뒤 관람한 영상 화면의 굶주린 북극곰에게 자신을 기꺼이 내주고 싶은 마음이 되기도 한
다.(‘포크커틀릿, 돈가스 그리고 돈가츠’) 이렇듯 맛있는 것들에 대한 음미와 상찬 그리고 먹는
일에 대한 자유자재로운 생각은 책의 앞부분(‘먹는 일에 대한 묵상’ ‘가벼운 즐거움, 무거운 즐
거움’ 파트)과 후반부(‘한 그릇 밥에 감사를’ 파트)에서 다양하게 보여진다.
책의 중반부, 어린 시절 맛의 감각을 처음 느끼고 키워가는 과정(‘맛의 감각’ ‘이렇게 저렇게 쌓
이는 맛’ 파트)은 가족의 일상 풍경과 더불어 정겹다. 직장 다니는 어머니를 대신하여 먹이고 돌
봐주신 통 큰 외할머니와, 철마다 고유한 맛의 간식을 만들어 부쳐온 시골 친할머니 얘기(‘시골
음식, 서울 음식’)는 저자가 먹거리 이상의 넉넉한 자양분과 분위기 속에서 성장하였음을 느끼
게 한다. 분식집과의 첫 인연(‘당주당 회식’), 백화점을 찾아 혼자 즐기는 해삼의 맛(‘나 홀로 해
삼’) 등 ‘맛의 독립’과 더불어 실제로 성장해가는 10대 저자의 모습은 서울의 지난 풍경과 함께
아련함을 자아낸다. 하지만 무엇보다 저자 스스로 “먹는 데 대한 나의 열정은 어머니의 밥상에
서 비롯”되었다고 말하듯이 주요 서사의 중심에는 어머니가 있다. ‘직장 맘’으로 분주한 중에 다
양한 새로운 요리를 시도하고 ‘신식’ 기구와 식재료에 도전하는 어머니는 추억의 대상이 아닌
생동감 넘치는 모습이다. 어린 시절 “엄마를 따라” 광화문, 명동 등지에서 접한 음식과 공간(문
화)은 저자의 삶을 풍성하게 해준 한 원천이 되었을 터이다. 매사에 철저한 어머니는 편한 존재
는 아니었으나 먹는 것의 탐닉에서만큼은 동질감을 느꼈던 저자는 이제 여럿이 함께하는 상차
림을 기꺼이, 일머리 있게 준비하며 어느새 어머니를 ‘카피’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파티
음식, 일용할 음식”)
오랜 기억 속의 소소한 이야기를 이토록 생생하게 그려낼 수 있는 것은 먹는다는 일, 그리고 먹
는 얘기를 하는 것이 여전히 저자의 삶의 에너지로 작동하기 때문이겠다. 결국 ‘나의 먹는 이야
기’는 저자의 가장 솔직한 ‘나의 이야기’, ‘내가 나 된(되는) 이야기’인 셈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95353972
발행(출시)일자 2023년 09월 11일
쪽수 256쪽
크기
125 * 188 * 18 mm / 348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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