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잎사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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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대상: 문인, 대학생, 인문학자 외
- 구성: 인도네시아 창작시
- 특징: 인도네시아 반둥지역에서 활동하는 시인들의 현대시 작품
-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교육계에 종사하는 시인들로서 문학 교육에 남다른 관심과 활동을 보이고 있다.
이 책의 총서 (2)
작가정보
목차
- ■ 발간사·문창길 _ 4
■ 서문·넨덴 릴리스 A _ 7
■ 번역자의 말·김영수 _ 10
제1부 칼의 결혼
까테리나 아흐마드(Katherina Achmad)
골다 공증 외 1편 _ 18
넨덴 릴리스 A.(Nenden Lilis A)
계절을 위한 송시頌詩 외 1편 _ 21
도로테아 로사 헤르리아니(Dorothea Rosa Herliany)
칼의 결혼 외 1편 _ 24
아리 끄빈(Ari Kpin)
말의 잎사귀 외 1편 _ 27
요삐 스띠아 움바라(Yopi Setia Umbara)
새들이 떠난 후에 외 1편 _ 31
제2부 드루 빠디
아립 슨자야(Arip Senjaya)
막 젖을 뗀 아이들 외 1편 _ 36
하산 아스빠하니(Hasan Aspahani)
나는 비행기를 타고 출발한다 외 1편 _ 39
윌리 파흐미 아기스까(Willy Fahmy Agiska)
남부 반둥(BANDUNG)에서 외 1편 _ 44
와리 위삿사나(Warih Wisatsana)
우리들의 도시 외 1편 _ 48
뿌뚜 파자르 아르차나(PUTU FAJAR ARCANA)
드루빠디(Drupadi) 외 1편 _ 56
제3부 그리운 시
압둘 와히드 B.S.(Abdul Wachid B.S.)
사랑을 바라며 외 1편 _ 62
부디 세뜨야완(Budhi Setyawan)
도시를 위한 블루스 외 1편 _ 66
파르라 야누아르(Farra Yanuar)
여성의 몸·1 외 1편 _ 72
로시드 E. 압비(Rosyid E. Abby)
더욱 그리워하며 외 1편 _ 76
수리아 디사스뜨라(Soeria Disastra)
태양의 나라, 인도네시아 외 1편 _ 80
제4부 광대
데디 뜨리 리야디(Dedy Tri Riyadi)
사라짐에 대하여 외 1편 _ 86
디안 하르따띠(Dian Hartati)
방향 외 1편 _ 90
헤리 마자 끌라나(Heri Maja Kelana)
광대 외 1편 _ 92
라트나 M. 로히만(Ratna M. Rochiman)
새벽을 여는 여인 외 1편 _ 96
루디 알리루다(Rudy Aliruda)
마지막 하루의 문제 외 1편 _ 102
제5부 영혼의 빛
파이살 샤흐레자(Faisal Syahreza)
유프라시아 아가타(Eufrasia Agata)를 위하여 외 1편 _ 108
헤리 딤(Herry Dim)
많은 이름에 대한 시詩 외 1편 _ 112
라뜨나 아유 부디아르띠(Ratna Ayu Budhiarti)
아침 식사 이야기 외 1편 _ 117
센니 수잔나 알와실라(Senny Suzanna Alwasilah)
생일 소망 외 1편 _ 121
떼뗏 차흐야띠(Tetet Cahyati)
영혼의 빛 외 1편 _ 124
책 속으로
골다공증 외 1편
까테리나 아흐마드 Katherina Achmad
사랑이라는 것은 아래턱을 쑥 내밀고
똑바로 선 우리 몸 같아서
시시한 일은 우습게 보이고
가치 없는 일은 웃어 넘기며
모든 것은 의미 없는 것으로 여겨지지
사랑이라는 것은 숙일 수 있는 머리와 목과 같아
벼의 학습을 닮았지
땅에 고개 숙여 공부를 하지
우리보다 앞서 간 발자국에
고개 숙이며 공부를 하지
사랑이라는 것은 필요하다면 달려나갈 발이지
아니면 언제라도 서고자 할 때 설 수 있는 발이지
현실이 꿈과 운명으로 족쇄 채워져도 꿈을 의심할 필요는 없지
그것은 목적을 향해 가는 방향은 될 수 있으니까
사랑이라는 것은 약한 뼈 같아
우리 신체가 아무리 완벽해도
시간의 아름다움을 볼 수 없듯이
우리들은 그렇게 차압 된
허황한 환영만 쫓고 있을 뿐이지
사랑이라는 것은 약한 것을
그대로 버려 두지 않고
마음먹은 희망을 쫓게 하지
사랑이라는 것은 앞을 똑바로 주시하며
바로 서 있는 우리 몸 같아서
목표에 늘 순종을 하지.
콩나물의 환생
콩나물에 뿌리가 나서
잎이 나서
푸른 콩을 맺으려 한다
푸른 콩은 죽어
다시
붉은 설탕과
맛 있는 야자 즙으로
한 그릇의 죽이 된다
누가 알겠느냐
그것이 다시 대두 콩이 되었다가
한 조각의 두부가 되었다가
운이 좋으면
대두 콩 꼬리가 될지를.
까테리나 아흐마드 (Katherina Achmad): 시인, 화가, 작곡가. 단편 「악어의 빵」(Roti Buaya)이 『Femina』 공모에서 3등 수상(2009년), Dewi Sartika 문학단체 결성 (2000년). 회화와 시 세계를 융합하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음.
계절을 위한 송시頌詩 외 1편
넨덴 릴리스 A.(Nenden Lilis A)
무슨 이유로 건기는 항상 불안한가
대나무 잎의 아름다움이 건조해지고
황색 빛 석양 아래 적갈색은 시야로부터 잊혀 간다
그리고 우리들은 한 번의 불꽃으로 사라지게 할 수 있는
게딱지처럼 눌러 붙어 있는
골목길의 가난한 집들을 기억하고 저주할 뿐
텅 빈 추수를 하는 가난한 농부의 잔혹한 작물처럼
시들어가는 나무들은
그래도 바람이 불면 노래 따라 부르고
잎맥은 새로운 가지를 위해 껍질을 벗는다
바닷가로 가서, 보아라
바다는 영원히 출렁거리지 않을지라도,
모래톱은 항상 젖어 있을 것이다.
귀향
돌아온 너는
내 그리움을 알지만
돌아온 나는 어머니에 대한 추억과
지난 시간 속 집에 대한 생각뿐
마치 한낮 햇볕 아래, 등나무 가지에 널린 볏단처럼
아니 뒤란 창고 음울한 어둠속에 서 있는 것처럼
기운 없이 쓸쓸히 바라보며
눈동자는 슬픔을 담아낸다
불태워진 쯩께 나무들
(꺾은 쯩께의 향기를 나는 맡으며 피곤한 땀을 식힌다)
아버지의 뼈만 남은 얼굴에서 발견한 운명은
설익은 망고의 액즙처럼 거친 것
(검은색 빰은 끄동동 잎을 닮았고
시선은 까스뚜바 잎들처럼 즐거움을 잃었다)
과수원 나무들 잎은 떨어지고 논 진흙이 마른 후
노동의 고통이 벼 낱알로 맺힐 때쯤
동생은 슬픈 날들을 키질을 한다
쌀에서 모래와 돌을 고르듯이
(나는 이제 귀향을 더 이상 이해하지 못한다)
* 쯩께 (cengkih) : 丁香
* 끄동동 (kedongdong) : 열대 식물의 일종
* 까스뚜바 (kastuba) : ‘포인세티아’의 인도네시아식 이름
넨덴 릴리스 A.(Nenden Lilis A): 인도네시아 서부 자바 가룻(Garut) 출생. 시인, 소설가, 수필가. 단편 「후미진 방」으로 인도네시아 국어학회 문학상 수상(2005년) 등 다수의 문학상 수상. 한국의 윤동주 시선집, 최준 시집, 인도네시아어로 번역. 현재 반둥(Bandung) 교원대학교(UPI) 대학교 문과대학교 교수.
칼의 결혼 외 1편
도로테아 로사 헤르리아니(Dorothea Rosa Herliany)
내가 어디까지 걸어왔는지 모른다. 미궁 속을 돌고 또 돌았다
아주 기나 긴 길
지도도 없이 그리고 이것은 가장 완벽한 암흑의 색채. 강과 절벽
사이의 골목이라고 여겨진다.
노래 같은 외침이 있다. 아마 내입에서
나온 것 같다. 나는 신음을 콧노래로 듣는다
아마 내 입에서 나온 것 같다.
그러나 이것은 가장 완벽한 기묘한 육지 :
벌레들이 흩뿌려진 당신의 육체, 나는 무시해 버린다.
내가 성교의 쾌락에 분노할 때까지, 아니면 당신이
끝나기도 전에 당신의 심장을 찌르고 성기를 찢을 것이다
온갖 고통 속에서.
출판사 서평
[발간사]
한국·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 기념 번역시집을 발간하며 …
한국과 인도네시아는 지난 세기에 타민족의 침략으로 인한 많은 고통과 고난한 역사를 공통적으로 경험한 역사가 있다. 이에 양국 작가 간의 진심 어린 관심과 고유의 문학에 관한 관점 및 종교, 역사, 문화, 생명, 환경, 인권, 평화 등의 전반적인 현실과 문학의 경향, 혹은 세계문학에 관한 공통의 이해와 전망을 모색하는 데 우리의 노력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 강조하고자 한다. 특히 미증유의 Covid-19가 전 세계적으로 만연한 오늘 문학이 개인보다는 타국가, 타민족 간 교류의 중요한 매개체로 관심을 두어야 할 시점이라고 말할 수 있다.
위 내용은 지난 2021년도에 맺은 창작21작가회와 쓰땅기작가협회간 교류협약서의 서두이다. 이를 계기로 그동안 양국 단체는 여러 가지 문학적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시인, 작가들을 통해서 작품 교류도 시행해 왔다. 이는 양국 문학단체로서는 매우 의미있는 일이며, 세계 문학계에서도 드문 활동으로 평가할 수 있다. 물론 앞으로도 이러한 교류 사업은 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올해는 한국과 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번 번역 시집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특별히 기획되었다. 지난 반세기 동안 양국 관계는 아시아의 주요 국가로서 역량과 위상을 다지는데 공동의 노력을 해왔다. 또한 한류를 비롯한 양국의 문화예술 교류도 눈에 띄게 확대되어 왔으며, 이러한 바탕 위에서 21세기 양국 관계는 매우 희망적으로 발전할 것으로 믿는다. 그러나 아쉽게도 문학 분야는 이에 비해 교류가 원활하지 못했고, 작가와 작품 교류도 쉽게 볼 수 없는 현실이 이어져 온 것이 사실이다. 이는 문학적으로는 매우 안타까운 현실이며, 양국 문학 발전에도 바람직하지 않은 부분이다. 따라서 우리 양국 창작21작가회와 쓰땅기작가협회는 이를 해소하고 아시아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각기 문학의 우수성을 평가받을 수 있는 활동을 모색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번 번역 시집은 우선 계간 〈창작21〉에 5회에 걸쳐 발표한 인도네시아 시인 25명의 작품을 수록하였다. 사실 한국 문인들이나 독자들에게는 쉽게 볼 수 없는 인도네시아 시인들의 최근 시들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한국 문학계에도 매우 의미있는 일이 될 것이다. 작품을 발표하고 있는 시인들의 역량과 창작성이 뛰어나면서 인도네시아 고유의 감각과 서정성을 담보하고 있는 점은 높이 평가하지 않을 수 없다. 이번 작품을 통해 창작21작가회의 시인들을 비롯한 한국의 독자들의 큰 관심을 기대하며, 더 나아가 문학평론가들의 비평 작업도 곁들이면 한다.
이번 시집 출판에는 쓰땅기작가협회 회장 넨덴 교수님과 번역을 맡아주신 김영수 시인의 역할이 크게 있었다. 서로 다른 언어와 다른 문학 활동으로 쉽게 소통하기 어려운 관계 속에서도 가교 역할을 해주신 김영수 시인의 노고와 넨덴 교수님의 적극적인 협조가 번역시집이 나오는데 상당한 힘을 불어넣어 주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상호 문학 활동과 교류에 더욱 확대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했으면 한다.
2023. 7. 30.
창작21작가회 대표 문 창 길
[인도네시아 대표시인의 말]
한국어 번역 시집 발간에 부쳐
넨덴 릴리스 A(인도네시아 국립교원대 교수, 시인, 문학평론가, 쓰땅기문학회 회장)
한국-인도네시아 수교 50년을 통해 바라본
창작21 작가회와 스땅기 문학회
“같은 아픔을 갖고 출발하여 같은 사랑으로 향한다.’, 아마도 이 글이 지금까지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관계를 잘 나타내는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왜 아닌가, 아시아에 위치한 두 나라는 역사의 흐름 속에서 거의 같은 운명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여러 면에서 두 나라는 많은 공동의 가치를 갖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한 차원에서 두 나라가 반세기(50년) 동안, 오랜 기간 굳건하게 그리고 아름답게 외교 관계를 맺고 있다는 사실은 결코 놀라운 일이 아니라고 할 수 있다.
그렇게 맺어진 외교 관계는 정부 간 공식적인 분야(예를 들면 경제, 정치, 사회 그리고 교육)뿐만 아니라 양국 국민은 제반 분야에 있어 우호, 협력을 증진 시켜 왔고 거기에는 문화와 문학 분야도 자리를 함께 하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 좋은 예로서 한국의 문학 단체인 창작21작가회와 인도네시아 문학 단체인 스땅기(Setanggi) 간 협력 관계를 들 수 있다. 두 문학 단체의 협력은 문학은 인류 공통의 가치 체계이며, 불의와 폭력에 대항하고, 다양한 형태의 억압과 식민을 반대하고 인권을 우선 덕목으로 한다. 그리고 평등을 위해 투쟁하며 인간과 지구 그리고 자연과의 교감과 조화를 바라보는 의지와 희망 그리고 열의가 동일선 상에 있다라는 상호인식을 배경으로 갖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인간의 보편적 가치를 위한 투쟁과 구현을 위해(본 가치는 양국 수교의 이념도 된다), 양 문학 단체, 창작21작가회와 스땅기(Setanggi)는 상호 협력 증진과 창조적 친선 관계 구현을 위한 약정을 2021년 5월 1일 체결하게 되었다.
약정을 체결한 이후 지난 2년 동안 두 문학 단체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오면서 양국의 문학 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다. 그 예로서 다중 매체, 문예지에 작품 소개, 책 발간, 세미나, 심포시움 등 학술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해 오고 있음을 들 수 있다.
위에 언급한 창작21작가회와 스땅기(Setanggi) 간 협력 관계의 구현을 위한 열망과 희망이 지금 여러 독자 앞에 펼쳐진 한 권의 책으로 나타나게 되었다. 책에는 스물다섯 명의 인도네시아 시인(스땅기 문학회 임원과 회원들) 시, 50편이 수록되어 있다. 인도네시아 문학계에서 바라보았을 때 이 한 권의 책은 가장 아름다운 선물이고 대단한 예우라고 평가할 수 있다. 그 이유는 한국(많은 인도네시아인들 머릿속에서 꿈으로 그리고 있는 나라)의 대중 앞에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수교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한국의 문화, 문학계를 이끌고 있는 문창길 주간의 『창작21』이 본 번역 시집을 출간했기 때문이다.
이 번역 시집을 읽는 독자들은 다양한 감정, 느낌, 색채, 경험, 생각, 가치 등을 수록된 시편에서 더듬고 느낄 수 가 있을 것이다. 다양한 종족, 문화, 언어, 종교가 혼재 되어 있는 특징을 배경으로 한 시인들의 시는 동남 아시아에 위치한 한 나라, 인도네시아를 그릴 수 있는 작은 그림들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또한 이 시들은 21세기의 혼돈 속에서 인류 보편적인 가치의 다양성에 대해 잠시 그러나 긴 여윤이 남는 생각의 단초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끝으로 인도네시아 시를 한국 독자들에게 소개한 문창길 주간과 계간 문예지 『창작21』에 깊은 감사의 말씀과 함께 경의를 표한다. 아을러 양국의 문화, 문학 협력 교류에 다리를 놓아주고 있는 김영수 시인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이렇게 아름답고 향기로운 협력과 친선 관계가 앞으로 지속적으로 발전, 결속되기를 바라며, 끝없는 인사를 보낸다.
2023년 5월 20일 반둥(Bandung)
스땅기(Setanggi) 문학회 회장
넨덴 릴리스 아이샤(Nenden Lilis Aisyah)
기본정보
ISBN | 9788961432306 | ||
---|---|---|---|
발행(출시)일자 | 2022년 08월 14일 | ||
쪽수 | 128쪽 | ||
크기 |
132 * 205
* 9
mm
/ 281 g
|
||
총권수 | 1권 | ||
시리즈명 |
들꽃세계문학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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