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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만화(19호)

인공지능 + 만화
한국만화영상진흥원 · 2023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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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 만화’를 만화비평으로 풀어내다!
AI와 만화의 조우를 만화비평으로 짚어내는 단 한 권의 비평지!
􀀀 AI로 웹툰을 어디까지 그릴 수 있을까?
􀀀 독자들은 왜 AI 웹툰을 보이콧하는 걸까?
􀀀 AI로 만든 웹툰은 재미있을까?
􀀀 AI로 웹툰을 만들면 저작권은 누구에게 있을까?
􀀀 국내 웹툰의 경제적 가치는 어느 정도 일까?

비평지 소개

《지금, 만화》는 지난 2018년 1호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국내 유일의 만화비평잡지로 자리를 잡았다. 웹툰만화학과를 비롯한 학계와 이론연구가뿐만 아니라 웹툰 플랫폼과 에이전시, 관련업체 종사자들, 그리고 작가지망생과 전공학생들이 만화비평잡지,《지금, 만화》를 환영하고 있다. 한국 만화웹툰계에서 일어나는 가장 뜨거운 핫이슈를 낱낱이 들여다보고 관련 작품을 날카롭게 비평하며 생생한 인터뷰도 전하는 매체가 거의 전무한 만큼,《지금, 만화》를 통해서 만화와 웹툰을 보고자하는 사람들의 수가 점점 늘고 있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2023년《지금, 만화》 19호는 인공지능과 만화를 통해 고도로 발달하는 과학기술이 웹툰 창작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본다. 또한 인공지능으로 그린 만화의 정의와 실제 현황, 그에 따른 독자들의 기대와 우려를 함께 담아냈다.

1956년 미국 다트머스 대학에서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컨퍼런스가 열린 이후로 AI 연구는 지금 이 순간에도 상전벽해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슈퍼컴퓨터의 발명과 광케이블 인터넷, 데이터의 발전으로 그야말로 AI의 신기원이 열린 셈이다.
한국의 만화와 웹툰 또한 과학기술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형성하고 발전해 왔기 때문에 AI와의 만남에 관심이 쏠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비단 AI로 웹툰을 창작하는 것은 어제 오늘 일은 아니었다. 이미 자동 채색과 같은 단순 작업을 반복하는 과정을 컴퓨터 프로그래밍화해서 솔루션 개발을 완성한 소규모 업체가 늘어나고 있다. 2021년에는 네이버웹툰에서 30만 장의 데이터를 학습시켜서 신체와 배경의 특징을 인식하고 다양한 웹툰 채색 스타일을 구현하는 ‘웹툰 AI 페인터’를 발표했다. 그러나 네이버웹툰의〈신과 함께 돌아온 기사왕님〉이 AI로 제작됐다는 팬들의 의구심이 곧이어 불매운동으로 이어져 웹툰 창작에서 AI의 활용이 어디까지 이뤄져야할지 고민하게 만들었다.
현재 해외에서 만들어진 미드저니, 스테이블 디퓨전과 같은 디지털 아트와 이미지 생성 처리 기술 전문 AI의 등장으로 순수 AI 창작 웹툰이 예고된 만큼 국내 웹툰 창작자와 업계 관계자, 그리고 독자들에게 심오한 물음을 던지고 있다. 그래서《지금, 만화》 19호는 AI와 웹툰이 맺고 있는 현재의 관계를 진단하고 국내외 AI 웹툰 창작 현황과 미래를 짚으며 그에 대한 기대와 우려를 면밀히 분석하고자 한다.

목차

  • [지금, 만화(19호) 목차]

    인공지능 + 만화

    Contemporary Comics Journal
    AI _ Comics

출판사 서평

지금 만화, AI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이어져야 할까?

챗GPT를 시작으로 한 AI를 향한 관심은 빅데이터, NFT와 같은 4차 산업혁명만큼이나 여전히 뜨겁다. 그러나 국내 웹툰에서는 AI 웹툰 창작이란 면에서 우려와 혼란이 역력하다. 웹툰 제작 플랫폼과 기업체, 스튜디오는 비용절감이라는 장점을 최대한 강화하기 위한 도구로서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태세다. 이미 네이버웹툰은 AI로 웹툰 자동 채색 기술을 발표했고 올해 한국형 챗GPT를 개발 공개했다. 자동 채색이나 웹툰의 단순 식자 삽입 작업과 같은 반복 작업은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자동화하여 솔루션으로 이용하는 중소기업도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창작자와 독자들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웹툰에서의 AI 활용을 바라보고 있다. 국내 웹툰 창작자들은 자신의 작업물들이 무단으로 AI의 학습자료로 쓰일지도 모른다는 불안감과 순수하게 AI만으로 웹툰이 만들어지는 미래에서 인간 웹툰 작가로서의 역할과 자리를 박탈당한다는 위기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현세 AI’처럼 AI 친화적으로 새로운 작업 방식을 익히려는 작가들도 있지만, AI를 구동할 만큼 자체 데이터베이스화할 수 있는 작업물을 마련하지 못한 신인 작가들은 상대적으로 불리한 면이 있기 때문이다. 독자들도 창작자들만의 독창성이 발휘된 작품이 아닌 AI가 순식간에 빅데이터로 학습한 그린 그림을 받아들이는 것에 깊은 반감을 숨기지 않고 있다.
그럼에도 AI와 웹툰 창작을 접목시킨 실무 경험자들의 의견에 따르면 현재까지는 인공지능이 창작자의 순수한 독창성을 침범할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 비록 자료수집과 단순 반복 작업에 AI의 힘을 빌릴지언정 마지막 작가의 창의적인 인장은 오로지 작가가 직접 새겨야한다는 것이다. 물론 언젠가 순수 AI로 창작한 대중문화 콘텐츠를 즐기는 날을 피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과거 출판만화 시장에서 인터넷의 대두와 무료만화의 등장 속에서도 작가들과 독자들의 끈질기고 헌신적인 애정이 지금의 K-웹툰을 만들었단 것을 생각해보자. 그렇다면 AI와 웹툰과의 조우가 만들어낼 새로운 만화 콘텐츠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웹툰 창작에서의 AI, 신이 주신 선물? 아니면 독이 든 성배?

만화웹툰 비평지《지금, 만화》19호의 ‘커버스토리’는 AI의 웹툰 창작 분야에서 국내외 산업현황과 전망, 그리고 AI로 작업한 웹툰 플랫폼을 알아본다. 그리고 실제로 AI 프로그램으로 웹툰을 만들 때 일어나는 논쟁과 실제 사례를 통해서 만화 생태계 관점에서 AI에게 기대하는 역할과 우려에 대해 분석했다.
‘크리틱’에서는 AI가 지배하는 미래를 배경으로 한〈꿈의 기업〉과 AI와 인간 사이의 질문과 갈등을 다룬〈제타〉를 전격 비평했다. 그리고 이미지 생성형 AI가 그린〈사이버펑크 모모타로〉를 비롯한 만화를 분석해서 기계 창작 웹툰의 가능성을 알아본다. 마지막으로 AI 웹툰의 저작권 논의를 어떤 기준과 관점에서 시작해야할지를 논의해보고자 한다.

《지금, 만화》19호 ‘인터뷰’에서는 국내 웹툰의 해외 현지화 사업을 위한 통합 솔루션을 개발한 와이커뮤니케이션의 윤동섭 대표를 만났다. 또한 올해로 광복절 78주년을 맞아서 독립운동가 전문 웹툰 플랫폼인 ‘독립닷컴’의 대표, 민성진 회장과 임인숙 이사를 만나서 독립운동의 정신을 웹툰에 담게 된 계기를 물었다.
‘이럴 땐 이런 만화’에서는 ‘내 인생 최고의 SF 만화’란 주제로 명사들의 만화 추천 큐레이션을 만나고 ‘만화 속 인생 명대사/명장면’ 과 ‘웹툰 vs 드라마’를 통해서 다양한 만화/웹툰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평론가 pick평!’이라는 코너에는 만화평론가들이 선정한 작품에 대해 집중적으로 비평했다.

《지금, 만화》19호 = AI +만화

● AI로 웹툰을 어디까지 그릴 수 있을까?

〈김태권의 십자군 이야기〉의 김태권 만화가는 실제로 웹챗GPT와 스테이블 디퓨전, 그리고 각종 앱과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신작을 작업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실제 컴퓨터 프로그램 툴로 작업한 소감으로 “그래도 웹툰 작가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한다. 비록 만화가라는 직업의 성격이 달라질지언정 웹툰 창작자는 여전히 손으로 작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이다. 그 증거로 시사만화가 시간이 흘러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짚으며 확장된 온라인 공간 속에서 자신만의 개성과 독창성을 발휘하려고 끊임없는 노력하는 작가만이 살아남는다는 것을 알려준다. 웹툰의 명인이 될지, 아니면 웹툰 제작 기능공으로 남을지 좀 더 지켜보아야할 것이다.

● 독자들은 왜 AI 웹툰을 보이콧하는 걸까?

독자들이 AI로 만든 웹툰에 반감을 느끼는 이유는 첫째, 스튜디오 제작팀이 아닌 개인 작가들의 노력을 모욕하는 것이라고 여긴다는 것이다. 얼마든지 기계로 대체될 수 있다는 위기감이 개인 창작자들이 느끼는 직업적 불안감에 대한 공감으로 이어진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아직 기술적으로 완벽하지 못한 이미지 생성형 AI의 작화와 연출이 미숙한 점에 분노한다. 즉 독자의 귀한 시간과 돈을 소비한 콘텐츠가 공장에서 찍어낸 함량미달의 상품이 될지도 모른다는 비효용감이 거부감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이런 독자들의 심리적 메커니즘은 현재 웹툰 유료구매로 기대하는 독자들이 가진 소비자적 효용감과 예술적 가치와 재미를 느끼려는 관객들의 접근방식으로 움직인다고 보아야한다. 이런 심리를 충족시킬 수 있는 AI 창작 웹툰의 등장에 기대와 우려가 섞인 것도 이러한 배경이 있기 때문이다.

● AI로 만든 웹툰은 재미있을까?

일본 유명 만화가 데즈카 오사무에서 따온 데즈카 2020 프로젝트는 작가의 화풍을 AI를 통해 재현해낸〈파이돈〉이라는 단편만화를 발표했다. 그러나 이 프로젝트에서 AI가 담당한 것은 ‘아이디어의 생성’일 뿐 실질적으로 사람의 손을 타지 않은 것이 없다고 밝혔다. 그리고 세계 최초 이미지 생성 AI로 그린 풀컬러 만화로〈사이버펑크 모모타로〉가 등장했지만 생성된 이미지들이 개별적으로 매 칸마다 변화하는 단점을 보여준다.
웹툰은 개연성있는 이미지들이 연속적으로 연결됨으로써 스토리의 진행과 만화적 연출을 독자들에게 설득해야 한다. 그러나 칸 마다 다른 이미지가 연약한 인과관계로 이어진다면 독자들은 흥미를 잃고 만화보기를 멈출 것이다. 비록 기술적으로 이미지의 다량 생산이 가능할지라도 만화와 웹툰이 선보이는 글과 그림의 유의미한 배치와 연결이 없다면 독자들에게서 멀어질 것이다. 이 부분을 보완해야만 진정한 AI로 만든 웹툰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발행(출시)일자 2023년 09월 05일
쪽수 174쪽
크기
170 * 240 mm / 395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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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많이 올드하네요. 그래도 만화비평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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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장르의 책을 다양하게 접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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