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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큰 라인

선으로 가는 중
문유정 , 링링 , 안정화 , 카덴자 저자(글)
위시라이프 · 2023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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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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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주인공으로 서사의 뼈대를 세우고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시간입니다. 동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의 다양한 경험을 오토 픽션 자전적 소설의 형식으로 담아냈습니다.
삶은 어떻게 글이 되는가.
인생은 수많은 점을 이어놓은 선이다. 우리는 점에서 선으로 가는 브로큰 라인-점선에 있다

이제는 당신 차례입니다.
나는 왜 쓰는가.
삶이란 순간순간 찍히는 점들로 가득 차 있으며 점들을 이어놓지 않으면 어디에도 가닿지 못하고 흘러가 버린다. 돌아봐야만 삶의 점들을 연결할 수 있고 돌아보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일기다.
쓰는 것은 재생산이다. 먹고 자고 싸는 것이 읽는 것이라면, 운동하고 샤워하듯 써야지. 오늘이 피곤해서 쉰다면 내일은 당장 어디서 시작할지 조금 막막할 것이고, 일주일이 지나면 녹이 슬고 살이 찌기 시작할 거야. 맞다. ‘왜’에 대한 답이라기보다, 첫 문장을 이렇게 시작하고 싶었을 따름이다. 그저 다짐이고, 선언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문유정

출간작으로 『브로큰 라인』 등이 있다.

저자(글) 링링

출간작으로 『브로큰 라인』 등이 있다.

저자(글) 안정화

출간작으로 『브로큰 라인』 등이 있다.

저자(글) 카덴자

출간작으로 『브로큰 라인』 등이 있다.

작가의 말

ㆍ 〈게으른 오후〉에도 ‘어른’으로 ‘으른’이 되어 가는 여자의 이야기를 쓴다. 주어진 페이지는 여기가 끝이지만, 여자에게는 다음 페이지도 계속되는 이야기다. 당신도 써보라. 운이 좋아 여자처럼 일기뿐일 글이 나를 메우고 책이란 이름표를 달 수도.-문유정

ㆍ 타임머신은 있다. 쓰는 동안 십여 년 전의 과거로 들락거렸다. 보고 싶은 사람을 만났고, 잊고 있던 거리를 돌아다녔다. 타임머신이 필요하다면 동네 작은 서점에 들러보라. 다양한 사양이 구비돼 있다. 단, 연료는 직접 때야 한다. -링링

ㆍ 한여름밤의 꿈과 같은 시간을 보냈다. 내 지나온 시간들과의 짧지만 강렬한 만남으로. 게으른 오후와 첫 편집자님, 브로큰 라인의 글동무들과 마감. 이 완벽한 타이밍에 감사하고 결과물에 한 번 더 감사하다. -안정화

ㆍ 올 여름은 유난히도 치열했습니다. 주어진 시간을 소비만 하면서 살다가 무언가를 해보고자 이런 저런 궁리를 하느라 잠깐 여름을 잊기도 했습니다. 더 벗어낼 것이 없는데도 자꾸 몰아대는 여름 때문에 힘이 들었지만 왕성한 여름 의 생명력에 젖어드는 것이 좋았습니다.-카덴자

목차

  • 어른과 으른 사이ㆍ문유정
    파차마마에서 보낸 날들ㆍ링링
    보태기와 덜기ㆍ안정화
    선희의 여름ㆍ카덴자
    추천 글 - 우리가 첫 문장을 쓸 때ㆍ박혜영/소설가

추천사

  • ‘삶을 돌보는 글쓰기의 힘’이라는 주제로, 서로 다른 이야기들이 어우러지며
    저마다 멋스럽게 꽃을 피워내고 있었다. 나이가 6자로 바뀐 자연인으로, 한 아이의 엄마로, 누군가의 딸로, 여행자로, 자신만의 빛나는 글감으로 이야기를 만들었다.
    속절없이 그들의 글에 빠져들었다. 그들에게는 삶이 있었다. 누구도 대체하지 못할 고유의 그 삶이 자양분이 되었다. 삶은 어떻게 글이 되는가. 여기에 그 답이 있다.

책 속으로

ㆍ 우울이 비집고 들어올 틈을 깨알 글씨로 막는다
놀이터에서 텐트 안에서 쉬는 시간에 밥상 위에서
절실하게 간절하게 〈어른과 으른 사이〉

ㆍ 너무 더워서 한 발짝도 밖으로 나가고 싶지 않던 한낮,
그리고 해가 떨어지기 무섭게 팔뚝이 선뜻선뜻해지던
늦가을 같던 저녁. 파차마마에서 보낸 날들을
돌이켜보면 그런 날씨들이 떠오른다 〈파차마마에서 보낸 날들〉

ㆍ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공백이 있어야 한다. 그것이
가족이더라도, 아니 가족이라서 더 공백이 필요하다
고슴도치처럼 서로에게 상처 주지 않을 거리를
알아채는 것, 그것이 삶의 지혜인지도 모르겠다

〈보태기와 덜기〉
ㆍ 자신이 여름이었으면 했다. 물기가 잔뜩 오른
푸른 잎에 손을 대면 선희의 몸에도
여름의 생생한 푸른 물이 차오를 것 같다
〈선희의 여름〉

출판사 서평

가슴속에 응어리가 만져질 때마다 뭔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 무엇이 무엇인지 몰랐다. 친구를 만나 담소할 때도 얘기는 겉돌기만 했다. 응어리를 나누고 싶지만 상대에게 짐만 될 거 같았다. 글로 쓰면 어떨까 하는 생각은 머릿속에만 있을 뿐 마음속 응어리는 더 단단해져 갔다.
〈삶을 돌보는 글쓰기의 힘〉을 접했을 때, 그동안 미뤄놓은 숙제의 마감을 알리는 신호처럼 여겨져 무작정 쓰기 시작했다. 문장이나 구성이 어쩔지는 생각하지 않고 남보기에 부끄럽지 않을까 하는 눈치도 모른 체하고 써내려 갔다. 이 작업에 함께 하는 작가들이 있는 건 더 큰 힘이 되었다.
공간의 힘인지 〈게으른 오후〉에서 처음 만나는 순간부터, 약간의 쭈뼛거림으로 예열을 하고 자신의 속내들을 풀어놓기 시작하자 동질감이 형성되고 동료애가 느껴졌다. 서로 쓴 글을 돌려보고 무언의 응원과 조언을 이끼지 않았다. 그렇게 여름이 가고 작지만 결실을 얻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97647741
발행(출시)일자 2023년 09월 08일
쪽수 136쪽
크기
125 * 190 * 11 mm / 150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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