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편한 편의점의 속담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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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이 굉장히 유용한 고급 지식임을 깨닫고 취재 기자 뚜요요와 또또유를 지구에 파견합니다.
지구에 도착한 취재 기자 뚜요요와 또또유는 속편한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하늘이를 운명처럼 만나 속담 취재를 무리 없이 시작하게 됩니다. 이제부터 속편한 편의점에서 일어나는 생활 속 재미있는 속담 이야기를 같이 취재해 볼까요?
만화로 보는 속담 + 반듯한 글씨체 따라 쓰기 + 표현력 향상을 위한 글쓰기 연습
이 책의 키포인트! 바로 글쓰기 연습 코너입니다. 이 코너는 정답이 없습니다.
그냥 마음 가는 대로 단답형으로 적어도 좋고, 기분에 따라서 일기를 쓰듯 서너 줄 하고픈 대로 써 보세요. 다양한 나의 감정을 표현하는 중요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의 시리즈 (2)
목차
- 들어가는 글 … 2
이 책을 보는 법 … 7
등장인물 소개 … 8
01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12
02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 14
03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 16
04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 … 18
05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 20
06 고생 끝에 낙이 온다 … 22
07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 24
08 공든 탑이 무너지랴 … 26
09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 … 28
10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 30
쉬어가는 속담 테스트 … 32
11 금강산도 식후경 … 34
12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 36
13 꿩 먹고 알 먹기 … 38
14 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 40
15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 42
16 도둑이 제 발 저리다 … 44
17 등잔 밑이 어둡다 … 46
18 땅 짚고 헤엄치기 … 48
19 말이 씨가 된다 … 50
20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 … 52
쉬어가는 속담 테스트 … 54
21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 56
22 바늘로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난다 … 58
23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 60
24 불난 집에 부채질한다 … 62
25 서당 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 64
26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 66
27 소귀에 경 읽기 … 68
28 싼 것이 비지떡 … 70
29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 72
30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 74
쉬어가는 속담 테스트 … 76
31 우물 안 개구리 … 78
32 울며 겨자 먹기 … 80
33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 82
34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 84
35 작은 고추가 맵다 … 86
36 쥐구멍에도 볕 들 날 있다 … 88
37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 90
38 티끌 모아 태산 … 92
39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 94
40 호랑이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 96
쉬어가는 속담 테스트 … 98
쉬어가는 속담 테스트 정답 … 100
기본정보
ISBN | 9791190976244 |
---|---|
발행(출시)일자 | 2023년 09월 01일 |
쪽수 | 104쪽 |
크기 |
189 * 258
* 8
mm
/ 412 g
|
총권수 | 1권 |
상세정보
제품안전인증 |
KC마크는 이 제품이 공통 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
---|---|
크기/중량 | 189 * 258 * 8 mm / 412 g |
제조자 (수입자) | 큰그림 |
A/S책임자&연락처 | 정보준비중 |
제조일자 | 2023.09.01 | ||
---|---|---|---|
색상 | 이미지참고 | ||
재질 | 정보준비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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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속편한 편의점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스토리를 통해 40개의 속담들을 재미있고 쉽게 배울 수 있고 배운 속담들을 반듯하게 써 보면서 제대로 익힐 수 있게 구성하여 즐겁게 만화를 보면서 속담을 습득할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40개의 속담들과 관련된 비슷한 속담, 한자성어 등 또한 배울 수 있어 더욱 좋고 표현력 향상을 위한 글쓰기 연습 코너를 통해 자유롭게 글쓰기를 해 볼 수 있는 시간 가질 수 있어 아들의 문해력과 표현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알고 있는 속담도 어떤 곳에 사용해야 하는 지 잘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스토리를 통한 속담의 익힘이 적재적소의 속담 사용 능력을 높여 속담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속담을 기억하는 것에도 도움을 줄거라 기대합니다.
책을 받자마자 아들이 쭉 책을 읽어가면서 재미있게 속담을 배우는 것을 보니 너무 좋았고 등장인물들의 활약과 기발한 스토리로 몰입하면서 속담을 익힐 수 있으니 속담을 익히는데 이만한 책이 없지 않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속담을 재미있고 쉽게 익히고 싶은 책을 찾고 있다면 단연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속편한 편의점 다음 편은 어떤 것인 지 궁금하고 기대되고 기대한만큼 다음 편도 꼭 함께 하고 싶어집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짧은 만화를 통해 속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한 책이다. 또한, 속담의 의미를 만화 뿐만 아니라 설명글을 통해서도 정확하게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은 배운 속담의 의미를 단순히 이해하고 그냥 넘어가는 것에 그치지 않고 속담을 직접 한번 읽고 또 써보도록 하였다. 더불어, 가장 마지막에는 속담과 관련하여 자신이 느낀 경험이나 감정 혹은 상상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글로 써보도록 하였다.
우리 아이는 나의 예상대로 이 책을 무척이나 좋아했고 앉은 자리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읽어내었다. 혹시 내용이 다소 아이에게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그건 나의 기우였다. 아이는 무척이나 흥미로워했고 첫 날 이후로도 여러번 이 책을 선택해서 읽는 모습을 보니 이 책만의 매력이 어린 독자에게도 통하는 모양이었다. 만약 쉽고 재미있게 학습 만화를 통해 속담을 배울 방법을 고민 중에 있다면 이 책을 강력 추천하고 싶다.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었으며, 이 글은 본인의 주관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지만,
아직은 어리다 생각되는 지금은
문해력, 독해력, 말이나 글의 이해력을
많이 키워주고 싶다는 바람이 평소 있었는데...
말을 더욱 맛깔나고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속담 공부를 재미나게 할 수 있는 책이 나왔다.
바로
'도서출판 큰그림'에서 발간하고
'유선영' 작가님이 그린,
<속편한 편의점의 속담 이야기-1권>.
이 책이 1권인 걸 보니
시리즈로 후속작도 나올듯하다.
책의 스토리는
지구에서 500광년 떨어진 호이호이별에서
지구별의 대한민국에서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속담이 굉장히 유용한 고급 지식임을 깨닫고,
외계인 취재 기자 '뚜요요'와 '또또유'가
등장하면서 시작된다.
특히 이 외계인 캐릭터를 포함하여
등장인물 등이 하나같이 귀엽고,
스토리가 자극적이지 않고,
건전해서 좋다.
(초반에 편의점의 사골곰탕 컵라면을 허겁지겁 먹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만화로 구성되어 있어 그런지
기본적으로 책 읽는 게 재미지다.
아이가 공부한다는 느낌보다,
오락 책을 읽는 느낌을 받는 듯했다.
책은 단순히 '속담'을 주입식으로 공부하기보다는,
국어 공부에 있어서 여러 가지 요소를
자연스럽고 복합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데,
바로 그 구성이 이 책의 강점이다.
속담 한 꼭지마다
만화로 보는 속담,
반듯한 글씨체 따라 쓰기,
표현력 향상을 위한 글쓰기 연습
과 같은 코너가 반복되는 형태이다.
특히 '글쓰기 연습 코너'는 정답이 없기 때문에
오히려 어린이 독자의 생각 확장, 표현력 향상에 도움을 줄 거라는 게
이 책의 키포인트이다.
초등 저학년인 아이가
이 책 한 권부터 제대로
열심히 보고, 학습만 하더라고
훌륭한 국어 학습이 될 거란
확신이 든다.
속담 공부하기 좋은 교재로
추천해 봅니다 :)
*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가 다니던 유치원에서는 본격적인 수업시간인 10시전, 일찍오는 아이들에게 1일2한자며 속담을 알려줬었는데 유치원버스 스케쥴상 마지막 코스라 유치원차를 짧게타는 대신 ㅡ 그래도 먼곳으로 다녀서 30여분이었지만.. ㅡ 9시,9시반에 도착한 친구들에비해 자연스럽게 받아들일수 있는 기회는 적었다. 정규수업시간에는 강요하면 안된다나...
나중에 참관수업에 갔다가 그사실을 알게되고 집에서 유치원버스를 타기전 습관이되도록 알려주었었는데 그래서인지 아이가 학교에 가서 국어시간에 속담을 좋아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수업의 일환이라 생각하고 공부로 받아들이니 암기해야한다라는 생각에 싫어하는것 같아 고민하다 학습만화형식으로 부담없이 볼만한책을 찾다가 어른인 내가봐도 재미난 책을 발견해 같이 읽어보았다.
이책은 지구에 온 외계생명체에게 쉴곳을 제공해주며 하루하루 일어나는 상황속에서 생기는 일들을 속담으로 표현해주고 있었는데 재미나고 적절한 예시에 읽는재미도 있고 속담도 이해가 잘가고 자연스럽게 외워질것 같았다.
언제부터인지 우리 일상에 자리잡은 편의점.
누군가에게는 낯선공간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수시로 다니는 일상적인공간. 그곳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일들이 속담화된다.
간단하지만 속담의 뜻을 핵심있게 만화로 표현해놓아 재미나면서도 이해가 쏙쏙 가던 시간.
거기에 속담을 따라서 써보면서 다시한번 그 의미를 되새겨보기도 하고 표현력 향상이라고 해서 책속에서 주어진 질문에 내가 생각한 대답도 써보면서 즐길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었다.
아직 글쓰기가 서툰 아이들이라면 말로 생각을 표현해보고 만화속 이야기로 속담을 익히고 글로 써보는건 조금더 시간이 흐른후 해봐도 될듯 싶던 책.
그래서인지 글을 쓸줄 아는 아이건 모르는 아이건 어른과 같이 만화를 보며 이야기를 나누면 속담을 익히기에는 문제없을 책이었다.
이 책에는 총 40개의 속담이 담겨져있어요. 2페이지에 걸쳐 하나의 속담을 배워볼 수 있어요. 왼쪽 페이지에는 어린이 독자들이 공감하며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만화가 펼쳐지고 그 속에서 속담 하나를 익혀요. 오른쪽 페이지에는 속담의 뜻이 정리되어 있어서 정확하게 속담을 이해할 수 있어요. 또 반듯한 글씨체로 속담을 따라 써볼 수 있는 부분도 있어서 좋았어요. 한번 눈으로 보고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손으로 직접 써보면서 온전히 자신의 지식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이 아이에게 소중한 학습 시간이 되었어요.
또 표현력 향상을 위한 글쓰기 연습을 통해 아이 스스로 자신이 경험한 일이나 상상력을 발휘하여 재미있는 글짓기를 해볼 수 있는 것도 좋았어요. 머릿 속에 남겨두지 않고 그것을 손으로 쓰면서 짧게나마 글로 풀어내는 과정이 아이에게는 귀한 경험이 되었다고 여겨져요. 생활 속 재미있는 속담이야기와 글쓰기 연습을 할 수 있는 이 책을 활용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쓴 리뷰입니다.
책 표지에는 속담 만화, 속담 따라쓰기, 표현력 향상을 위한 글쓰기 연습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건 좋은 내용은 물론이고 흥미와 재미! 꾸준함! 이라고 생각해요. 그 중 제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지루하면 안된다는 거죠^^
책의 구성을 먼저 살펴 보자면 챕터별로 속담 이야기가 만화로 펼쳐집니다. 편의점 아르바이트 생인 대학생 하늘과 초등학생들, 길고양이 냥이 그리고 기자, 호이호이별에서 지구별 한국의 속담을 취재하러 출장 온 외계인까지 등장인물로 나오네요^^
외계인들이 속담 취재를 하러 오면서 편의점 창고에서 지내게 되는 설정이 재미있어요
이 책은 총 40개의 속담이 구성되어 있어요. 속담 하나에 만화 한편을 보고 속담뜻을 확인하고 속담을 직접 3번씩 써보게 됩니다. 속담 뜻은 옆에서 부모가 따로 설명해주지 않아도될 정도로 쉽게 설명되어 있기에 아이가 혼자서도 무난히 따라갈 수 있어요. 그리고 여기서 제일 제가 좋아하는 부분!! 표현력 향상을 위한 글쓰기 연습이라는 건데요!! 글쓰기 연습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본인이 원하는데로 글을 쓰는거죠^^ 일기를 써도 되구요^^ 4줄 정도 되기떄문에 간단히 쓸 수 있어 긴글을 요하지 않기에 지루하지 않게 채워나갈 수 있습니다. 속담 10개마다 있는 쉬어가는 속담 테스트에서 앞에서 배웠던 속담을 간단히 테스트 할 수 있어 재미있네요
이 책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장점을 골고루 갖춘 것 같습니다. 만화로 이해를 높여 이야기 속에서 속담을 배울 수 있으니 긴 시간 내지 않고 간단히 할 수 있고 시간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재미를 갖고 속담을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이네요^^
벌써 10챕터난 한 우리 아이!! 너무 재미있다네요!! 1편이 다 끝나면 다음 편도 쭉쭉해야겠어요
불펌금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제공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 책에는 생뚱맞게 외계인이 등장한다.
이 등장만으로도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충분하다.
지구별 대한민국의 속담을 취재하기 위해 호이호이별에서 외계인 기자 2명이 편의점 알바생 하늘이를 만나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외계인 기자들은 편의점에서 무전취식하며 편의점 앞 초등학생들을 만나 일상 생활속에서 사용되는 여러 속담들을 배우게 되는 내용이다.
100페이지 정도의 분량에 총 40개의 속담을 알려주는데, 처음 들어본 속담은 없는 것 같다.
일상에서 많이 쓰는 속담들로 제시되어 아이들이 익히기에 딱 좋은 것 같다.
각각의 속담은 모두 2페이지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들에게는 생소하지만 성인이라면 누구나 들어봤을 법한 속담들이라 아이들의 질문에도 쉽게 답할 수 있다.
왼쪽엔 속담과 관련된 만화를, 오른쪽 페이지엔 속담 뜻, 따라쓰기, 글쓰기 연습 코너로 제시되어 있다.
속담 10개를 배우면 속담 테스트 코너도 있어 복습까지 가능하다.
어떤 상황에서 이런 속담을 쓰는지 만화로 깔끔하게 설명하며 바로 다음 페이지에 속담의 뜻을 알려주기 때문에 제대로 익힐 수 있다. 또 총 3번정도 따라 쓸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 더 좋은 것 같다.
개인적으로 글쓰기 연습 코너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
요즘 아이들 글쓰기 잘 못하는데, 요렇게 구성해놓으면 아이들에게 부담이 없으면서도 아이들의 글쓰기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 같아 특히 더 좋았던 것 같다.
속담을 만화로 재미있게 배우고 거기에다 짧은 글쓰기까지 공부할 수 있다니!
한마디로 일석이조다!
속담을 재미있고 유쾌하게 공부할 수 있는 책 '속 편한 편의점의 속담 이야기1'을 초등학생들에게 추천한다.
6학년 국어교과에서 속담에 대해 배우는데, 이 책으로 공부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도서출판 큰그림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의 배경은 편의점이다. 꼭 필요한 물건이 없어도 참새가 방앗간을 못 지나치듯이 수시로 방문하는 편의점, 맛있는 음식과 생필품이 가득한 이곳에서 하루에 하나씩 즐겁게 배우길 바란다는 저자의 말처럼, 총 40개의 속담이 편의점 속에서 만화와 함께 재미있게 펼쳐진다.
등장인물은 대학생이지만 휴학 중으로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하늘이, 외계인이고 호이호이별에서 지구별 한국의 속담을 취재하러 온 뚜요요, 또또유, 초등학교 친구들인 별, 철형, 성훈, 선영, 설과 설이 엄마, 그리고 귀여운 길고양이 냥이까지, 매일매일 즐거운 일상 속 여러 경험 속에서 겪은 일들을 녹여내어 속담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속담을 취재하러 온 외계인이라는 설정도 흥미롭다.
초록 개구리같이 생긴 뚜요요와 또또유는 외계인이기 때문에, <도둑이 제발 저리다>에서 "저리다"라는 단어를 "소름 절이다"로 헷갈려 하는데, 하늘이가 "이때 쓰는 발절임은, 저리다는 말로 뼈마디나 몸의 일부가 오래 눌려서 피가 잘 통하지 못해 감각이 둔해질 때를 말한다"라고 정확히 설명하여 준다. 어른들의 눈높이에서 간과하고 넘어갈 내용을 짚어서 정확히 설명해 주는 부분이 유익하였다.
만화를 보며 상황을 이해한 후, 소리 내서 읽고 따라 쓰는 부분이 있어서 아이들이 다시 한번 따라 쓰며 복기할 수 있고, 표현력 향상을 위한 글쓰기 연습이 들어가 있어서 각 상황에 맞는 간단한 글쓰기를 해볼 수 있게 되어 있다.
그리고 중간중간 쉬어가는 테스트로 퀴즈가 삽입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퀴즈로 한 번 더 풀어볼 수 있다.
이제 막 속담 공부를 시작한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와 매일 즐겁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티격태격 하는 친구들에게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는 하늘이가 전하는 속담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내가 먼저 예의를 지켜 행동하면 상대편도 나에게 친절을 베푼다는 뜻을 갖고 있어요 내가 먼저 남에게 잘해야 남도 나에게 잘한다는 뜻을 갖고 있어 생활 속 친구관계, 가족관계 등 항상 적용되는 속담이에요 비슷한 속담도 확인해보아요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도 있다라는 속담이 있어요 일상생활에 적용되기 쉬운 속담이기에 알고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설이의 받아쓰기 시험을 보고 엄마에게 혼난 설이! 할머니에게 들은 설이 엄마도 구구단 외우는데 5년 걸렸기에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했다는 속담을 적용하게 되었어요 지난 일을 생각 못하고 마치 처음부터 그랬던 것처럼 잘난체한다는 내용이에요 속담을 소리내어 읽어보고 또박또박 반듯하게 따라 써보아요 반듯한 글씨체로 연습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익히고 쓰기 연습도 되어요 친구가 잘난 척할때 나의 기분은 어땠는지 적어보아요
만화로 속담을 익히며 써보면서 재밌게 속담을 알게되는 책이에요 속담을 익히고 일상 생활에 사용해보아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한 페이지에는 만화로 재미있게 속담의 의미를 느끼며 접할 수 있고, 다른 페이지엔 속담을 줄글로 설명하고 비슷한 속담 및 사자성어도 설명해 주고 있다. 그리고 속담을 따라 써 볼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속담 따라 쓰기 글씨 연습도 할 수 있다. 그리고 가장 좋았던 점을 표현력 향상을 위한 글쓰기 연습 코너였다. 학습만화를 읽고 줄들로 된 설명을 읽으며 한 번 더 정리하고 비슷한 속담과 사자성어를 더 배우고 난 뒤 속담과 관련된 상황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 및 글짓기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아직 어려 뭐 거창한 글짓기를 기대하진 않지만 그래도 부모 입장에서 아이가 속담에 대해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아이의 생각은 어떠한지 엿볼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좋았다. 속담 이야기뿐만 아니라 사자성어 등 여러 시리즈가 나와 아이와 좀 더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매일 밤 잠자리 독서와 함께 속 편한 편의점의 속담 이야기를 한 페이지씩 읽고 서로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너무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