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돌로미티 알프스 문명기

강길선 저자(글)
다빈치 · 2023년 08월 15일
0.0
10점 중 0점
(0개의 리뷰)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 돌로미티 알프스 문명기 대표 이미지
    돌로미티 알프스 문명기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돌로미티 알프스 문명기 사이즈 비교 188x258
    단위 : mm
01 / 02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18,000 20,000
적립/혜택
1,000P

기본적립

5% 적립 1,0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1,0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사은품 또는 도서+사은품+교보Only(교보굿즈)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4/2(수) 출고예정
기본배송지 기준
배송일자 기준 안내
로그인 : 회원정보에 등록된 기본배송지
로그아웃 : '서울시 종로구 종로1' 주소 기준
로그인정확한 배송 안내를 받아보세요!

이달의 꽃과 함께 책을 받아보세요!

1권 구매 시 결제 단계에서 적용 가능합니다.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강길선 전북대 교수 네 번째 수필집 출간
〈돌로미티 알프스문명기〉 통해 과학·인문 통섭 시대 표현
최근의 화두는 통섭·융합·통합이다. 모든 분야의 통섭이다. 통섭은 그간에 세분화되었던 전문분야를 다시 한 번 묶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기회가 된다. 따라서 돌로미티 알프스는 다양성의 극치를 이룬 통섭이다. 돌로미티 알프스는 대지의 어머니이자 안식처이다. 인류가 현생까지 진화하는데 일어날 수 있는 모든 학문·사상·일상적인 일들이 일어난 곳이다. 그렇기 때문에 상상력도 풍부하다. 이 상상력이 돌로미티 알프스에서 나왔고 현대의 문명사회를 누리고 있다.
이러한 통섭 시대에 대한 전망과 세계 속 대한민국의 미래 등을 과거의 르네상스시대의 천재적 사상적 자유성에서 우리나라 장래를 풀어낸 수필집이 출간됐다. 전북대학교 강길선 교수가 네 번째 수필집 『돌로미티 알프스문명기』(다빈치·2만원)를 출간한 것.

작가정보

저자(글) 강길선

강길선 교수는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여의도 고등학교, 인하공대를 거쳐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학에서 생체의용공학 박사를 받았다. 원래 꿈은 세계 무전여행가나 목적성이 뚜렷한 작가가 되는 것이었다. 그러나 잠시 이 꿈을 접고 전북대학교 고분자나노공학과에서 교편을 잡게 되었다. 지방대의 신생과에서 학생들의 취직 문제에 심각성을 느끼고 석·박사 250여 명을 배출하여 10여 명의 교수를 양성하고 제약회사·화학회사에 100% 취직을 시켰다.

미국 유학시절 미국 내 여행을 필두로 틈틈이 학회 참석차 세계 여행을 시작하였다. 지금까지 약 2백만 마일의 항공 마일리지, 75개국 1,500개 이상의 도시를 돌아다녔다. 포르투갈의 미뉴 대학교, 이탈리아의 트렌토 대학교 등을 위시하여 미국 웨이크포레스트 의대, 중국 저장대학 약학대학, 인도네시아 아이랑가 대학교 의과대학 등의 초빙교수다. 저자의 연구 분야가 줄기세포를 포함한 재생의학이라는 새로운 학문분야라서 조직공학재생의학회라는 국내학회, 아시아태평양학회 그리고 세계학회를 창립할 수 있는 기회도 가졌다. 세계조직공학재생의학회(TERMIS) 회원 5000명중에 40여명 내외인 석학 (TERMIS Fellow)이며 아시아태평양지부 조직공학재생의학회 (TERMIS-AP)학회의 회장 그리고 (전) TERMIS 차기회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돌로마이트 알프스 문명기를 쓰고 있다.

저서로는 전공 서적 〈의료용고분자〉, 〈재생의학총설시리즈 I, II, III권〉, 〈Handbook of Intelligent Scaffold Biomaterials for Regenerative Medicine, 1st & 2nd Ed〉 외 20여 권, 700여 편 논문, 100여 권 총설, 80여 건 특허, 신문컬럼 다수 및 수필집 〈해월리의 별과 꿈〉, 〈세계대항해와 파두의 나라: 포르투갈 문명기〉 , 〈해월리에 별이 쏟아지다〉등이 있다.

목차

  • 01 아! 르네상스여!
    1장 왜 돌로미티 알프스인가?
    2장 돌로미티 알프스와 르네상스
    3장 북이탈리아의 랜드마크 트렌토시
    4장 트렌토대학교와 대학교육 원류
    5장 테나ㆍ레비코 테르미ㆍ메쪼코로나ㆍ본도와 ESG
    6장 베로나와 비운의 천재 단테

    02 악마가 사랑한 천국
    7장 가르다 호수ㆍ시르미오네와 괴테
    8장 몰베노와 이탈리아 와인
    9장 클레ㆍ레보ㆍ메라노와 이탈리아 커피
    10장 볼차노와 이탈리아 주차시스템
    11장 수드티롤ㆍ발다오라ㆍ도비아코와 자전거 스포츠
    12장 세체다ㆍ오르티세이와 악마가 사랑한 천국
    13장 코르티나 담페초ㆍ미주리나 호수

    03 오! 나의 태양!
    14장 아드리아 해의 진주, 트리에스테
    15장 하늘의 성, 티라노ㆍ발푸르바
    16장 코모ㆍ루가노ㆍ베르가모 알프스와 르네상스 부흥
    17장 토리노ㆍ산레모는 이탈리아의 자존심 
    18장 모나코 공화국ㆍ니스는 평화로운 어머니의 품

    04 신이 도착 하였다
    19장 인스부르크는 알프스의 수도
    20장 비엔나는 근대 사상ㆍ예술천재들의 고향
    21장 잘츠부르크는 모차르트이다
    22장 리히텐슈타인 공국은 동화의 나라이다
    23장 파두츠ㆍ린다우ㆍ제르네즈는 장엄함의 극치이다
    24장 다보스ㆍ루체른은 4차 산업 혁명이다
    25장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악마가 사랑한 천국, 신들의 거처, 거기서 죽어도 좋았다. 숭고하고 거대한 대자연 앞에선 한 인간의 두렵고 떨리는 마음, 신성한 법칙을 가르치는 하늘의 섬, 귀중한 보석상자 등의 온갖 미사여구를 동원해도 형언할 수 없는 곳이다.
I
르네상스가 시작된 곳이고 근대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이 시작된 곳이기도 하다. 온갖 기상천외한 천재들이 노닐 던 곳이다. 근대 사상과 근대 음악·미술이 싹튼 곳이다. 유럽이 현재의 국가 체제를 갖게 된 것은 19세기 중반이다. 1800년대 중반까지는 공국 형태로 존재하다가 현재의 국경으로 갖추게 된 것은 200여년도 채 안 된다는 이야기이다.

이탈리아라고 하더라도 오스트리아, 프랑스 그리고 독일 국경과 접한 곳은 혼합된 문화 형태가 방문객들을 더 즐겁게 한다. 알프스는 대부분 유럽 국가들의 국경선이 놓여있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성이 풍부하다. 본 여행기는 돌로미티 알프스 지역의 즉 이탈리아, 독일, 스위스, 프랑스, 모나코 공국, 리히텐슈타인 공국에 대한 다양성의 교향곡이다.

본 여행기는 이러한 돌로미티 알프스를 직접 방문해보고 느낀 것을 노래한 문명기이다.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만난 세기의 철학자 비트겐슈타인은 철학, 수학 그리고 공학을 연구한 끝에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을 지켜야 한다"고 설파하였다. 그렇다. 돌로미티 알프스를 노래함에는 어떡한 미사여구와 단어도 형언할 수 없다. 그만큼 장엄하고 깊은 곳이리라.

생체의공학자이자 교육자, 수필가로 활동해 온 강 교수는 국제공동연구를 위해 틈틈이 유럽여행을 하였고, 15년 전 완주군 소양면 해월리에서 전원생활을 하면서 겪고, 생각하는 다양한 내용을 매일 매일 글로 풀어내며, 지역 신문 등에 칼럼으로 내용을 게재하고 있다. 이번 책은 지난 7~8년 동안 돌로미티 알프스를 여행한 내용들을 엮은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98367709
발행(출시)일자 2023년 08월 15일
쪽수 226쪽
크기
188 * 258 * 16 mm / 728 g
총권수 1권

Klover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데이터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판매가 5,000원 미만 상품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 신청, [1:1 상담 > 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 주문, 기프트 주문시 [1:1 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 반품/교환 불가 사유

    1)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2)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3)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4)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5)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이상 ‘다운로드’를 받았거나 '바로보기'로 열람한 경우
    6)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7)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8) 세트상품 일부만 반품 불가 (필요시 세트상품 반품 후 낱권 재구매)
    9) 기타 반품 불가 품목 - 잡지, 테이프, 대학입시자료, 사진집, 방통대 교재, 교과서, 만화, 미디어전품목, 악보집, 정부간행물, 지도, 각종 수험서, 적성검사자료, 성경, 사전, 법령집, 지류, 필기구류, 시즌상품, 개봉한 상품 등
  •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1)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2)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발견

이 분야의 베스트

이 분야의 신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