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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 변화하는 자유로움 극단 작은신화 30년 2(큰글자책)

우리 연극, 우리 창작극의 기록
극단 작은신화 저자(글)
북스토리 · 2023년 0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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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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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작은신화가 30년간 걸어온 커다란 발자취
안주를 거부하고 항상 변화 속에 몸을 던져온 극단 작은신화. 그런 극단 작은신화의 창단 30년을 맞이하여 『지금 여기, 변화하는 자유로움 극단 작은신화 30년』이 북스토리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을 통해 30년간 타협하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와 진화를 거듭한 극단 작은신화의 궤적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연극만들기’를 통해서 신인 극작가와 연출가를 배출하는 데 크게 공헌했던 극단 작은신화이니만큼, 그 30년의 궤적에는 우리 연극의 역사가 녹아 있다. 뿐만 아니라 극단의 초기 멤버인 길해연, 서현철은 현재 대중들에게 사랑받으며 TV와 영화를 넘나드는 활약을 보이고 있다.
서강대 연극동아리를 중심으로 기존 연극과 다른 연극을 해보겠다는 마음 하나로 시작한 극단 작은신화. ‘우리연극만들기’와 ‘고전넘나들기’를 통해 연극의 의미에 대해 물어왔고, 공연장을 빌릴 수 없자 카페라는 공간을 무대로 바꾸기도 했고, 운영에 단원 모두가 참여하며 새로운 극단 운영 패러다임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 모든 걸 가능하게 한 것은 물론 그들의 열정이지만, 그 열정이 30년간 이어져왔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지금 여기, 변화하는 자유로움
극단 작은신화를 상징하는 말은 ‘지금 여기, 변화하는 자유로움’이다.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그들은 항상 새로운 연극과 새로운 방식을 추구하는 변화무쌍한 극단이며, 30년이란 결코 짧지 않은 연륜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젊은 극단이다. 『지금 여기, 변화하는 자유로움 극단 작은신화 30년』은 그런 극단 작은신화를 바로 곁에서 지켜봐온 사람들과 극단 작은신화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내어, 극단 작은신화가 어떤 극단인지를 생생하게 그린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은 극단 작은신화의 연극에 대한 리뷰, 공연 연보, 단원 명부를 싣고 있어서 극단 작은신화의 자료 아카이브로서의 역할도 충실하게 해내고 있다. 극단 작은신화의 팬이라면 물론이거니와, 우리 연극에 애정을 가지고 있는 독자, 그리고 젊은 열정이 과연 얼마나 지속될 수 있을지 의구심을 가진 독자에게도 넘칠 만큼 소장가치가 충분한 책이다.

이 책의 시리즈 (2)

작가의 말

작은신화가 30주년이 되었습니다.


젊은 친구들이 모여 10년만 버텨보자고 시작한 극단이었는데 어느덧 30년이나 지속되었습니다. 그간 작은신화와 함께한 모든 식구들, 격려와 질책을 함께 보내주신 선후배 연극인 여러분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애정 어린 시선으로 우리를 지켜봐 주신 관객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이 시대에 연극을 한다는 것, 극단을 운영한다는 것, 만만치 않은 일입니다. 지난 30년간이 그랬고 앞으로의 30년도 그럴 것입니다. 그럼에도 많은 멋진 후배들이 연극동네에 힘을 보태주고 있습니다. 기쁜 일입니다. 우리 작은신화에도 멋진 새 식구들이 끊임없이 극단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어줍니다. 감사할 일입니다. 이제 선배님들 보다 후배님들이 많아진 위치가 되니 그런 젊은 후배들의 연극사랑에 마음이 저릿저릿해 집니다. 고맙습니다.

작은신화 30주년을 맞아 식구들이 힘을 모아 자그마하고 소박한 자료집을 하나 준비하였습니다. 그간 잦은 이사와 지하연습실의 물난리, 기획팀의 해체 등등 잦은 사건사고를 겪으며 많은 자료들이 유실되었습니다. 지금도 열심히 수소문하여 자료를 찾고는 있으나 이번 책자가 완벽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렇게라도 시작을 해야 다음번 증보판 작업 때 완벽하게 자료들을 수습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책자를 보시고 저희가 찾아내지 못한 자료를 소장하고 계신 분들은 연락주시면 저희가 디지털화한 후 즉시 돌려드리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지난 30년간 많은 분들이 작은신화를 거쳐갔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저를 포함해 113명의 식구들이 작은신화를 지키고 있습니다. 현재 작은신화를 지키고 있는 식구들뿐만이 아니라 거쳐 갔던 많은 분들 또한 우리 작은신화의 식구들입니다. 모두 다 작은신화의 ‘호크룩스’입니다. 그분들 하나하나가 바로 작은신화입니다. 30년을 거쳐오며 우리의 곁을 영원히 떠난 식구들도 있습니다. 이유철, 김효정, 조원호, 이슬희 그리고 김동현. 당신들도 영원히 작은신화의 식구들입니다.

언제나처럼 작은신화는 다함께 한발씩 나아가겠습니다.
저희 자그마한 책자에 소중한 마음을 담아 글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책자를 만들기 위해 너무 많은 분들이 힘을 보태주셨습니다. 총괄담당을 해준 극단기획총무 정승현 단원과 보조해준 김주연, 박현주, 김나래, 장영철, 임영혜 연구단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또 프로듀싱을 맡은 코르코르디움의 이정은 실장과 기본 디자인을 맡아준 다홍디자인의 노운 실장, 교정교열을 맡아준 이영민 단원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힘든 여건에서도 최종디자인과 편집을 맡아준 황인문 님과 흔쾌히 출판을 맡아준 북스토리의 주정관 사장께도 깊은 고마움을 전합니다.

극단 작은신화 대표, 연출가 최 용 훈

목차

  • 극단 작은신화 30년 Ⅱ
    리뷰 - 우리 연극 30년

    1986 - 2016 기사, 잡지, 평론, 프로그램 글 10

    공연 연보 …196
    극단 작은신화 단원 …251
    영원한 친구, 故 이유철 …259
    극단 작은신화 평생회원 …269

추천사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91155643181
발행(출시)일자 2023년 07월 24일
쪽수 270쪽
크기
210 * 290 mm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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