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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 2023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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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세계 사이의 아이 상세 이미지
우리 모두가
갑작스럽게 맞이할 수 있는 우울증,
혼자가 아니라는 위로를 전하다
학습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학생들!
심한 사춘기를 겪고 있는 아이와 부모들!
한 부모 가장으로 양육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들!
아이를 양육하면서 심한 갈등 관계로 고민하는 부모들!
우울증을 겪었거나 우울증일지도 모르는 아이와 부모들!
아이가 남들과 조금은 다르지만 “괜찮을 거야”라고 믿으며 시기를 놓치는 부모들!

정신병 같은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나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우리가 그 다른 사람들이었다.
이것이 우리의 이야기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어맨다 프라우즈

힘과 용기, 사랑이 시험당하는 평범한 여성과 그 가족의 이야기를 쓴다. 영국에서 가장 왕성히 활동하는 여성 현대 소설 작가로, 충성스러운 팬들을 이끌며 더욱 정진하고 있다.
2011년 데뷔작 『영령기념일』을 자비 출판한 뒤, 25권의 장편소설, 6권의 중편소설과 첫 논픽션 『두 세계 사이의 아이』를 발표했다. 어맨다의 책은 10여 개 국어로 번역되었고 전 세계에서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저자(글) 조사이아 하틀리

사우샘프턴 대학교와 브리스톨 대학교를 잠시 다니다 극단적 선택 시도를 한 후, 어맨다와 함께 지난 몇 년 동안 자신을 놓아주지 않았던 정신질환과 우울증에 대해 책을 쓰기로 했다. 조사이어 하틀리는『두 세계 사이의 아이』를 통해 상황은 나아질 수 있고, 종종 나아진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번역 권진아

서울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 강의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조지 오웰의 『1984년』 『동물농장: 어떤 우화』,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무기여 잘 있거라』, 에드거 앨런 포의 『모르그가의 살인』 『타르 박사와 페더 교수 요법』 『한스 팔의 전대미문의 모험』,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 등이 있다.

목차

  • 프롤로그_조시
    서문_어맨다

    1장 어맨다_내 평생의 사랑을 처음 만난 날
    2장 조시_나는 두 세계 사이의 아이
    3장 어맨다_목표는 행복
    4장 조시_그래, 조시, 뭐가 문제니?
    5장 어맨다_세상은 네 것!
    6장 조시_깊은 수렁에 빠지다
    7장 어맨다_어둠 속을 더듬으며
    8장 조시_치료, 체크!
    9장 어맨다_애버딘에 가본 적 있어요?
    10장 조시_새로운 출발
    11장 어맨다_제 궤도에 올라선 삶
    12장 조시_여행 티켓
    13장 어맨다_육감
    14장 조시_최악의 날
    15장 어맨다_최악의 슬픔
    16장 조시_내 잘못이 아니야!
    17장 어맨다_모든 것을 가진 아이
    18장 조시_그래서, 메리 크리스마스!
    19장 어맨다_피터 피터 포인세티아!
    20장 조시_다시 새로운 시작
    21장 어맨다_기로
    22장 조시_색채의 귀환
    23장 어맨다_가장 힘든 대화
    24장 조시_행복을 향한 끝없는 여정

    감사의 글
    저자소개

책 속으로

우울증을 안고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 그냥 다 끝내버리는 게 최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품고 있거나 해본 적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사람은 우울증을 겪은 후에도, 우울증을 겪으면서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제가 증명하고 있어요. 포기하지 마세요. 터놓고 이야기하고, 글로 쓰고, 달리고, 춤추고, 책을 읽고, 그림을 그리고, 잠을 자고, 운동을 하고, 요가를 하고, 의자에 앉고, 공원을 산책해요! 뭐든 하면서 그 악마가 떨어져나가고 어둠이 물러나기를 기다려요. 심호흡을 해요. 잠시 멈추어 봐요. 제가 말씀드리는데, 상황은 좋아질 수 있고 실제로 종종 좋아져요. 자신을 없애지 말아요. _프롤로그

이 책은 우리가 바닥을 쳤을 때, 세상이 한없이 외로운 곳처럼 느껴지고 소중하게 여겼던 모든 것을 진심으로 의문시했던 때에 읽었더라면 좋았을 그런 책이다. 아이들 걱정 때문에 옥죄는 심정으로 잠자리에 드는 나 같은 사람들 생각을 종종 해본다. 나는 상상한다. 매듭처럼 옥죄어오는 이 고통은 우리 모두를 함께 엮고 있는 보이지 않는 실로 만들어져 있다고. 그런 생각을 하면 위안이 된다._16쪽

이런 책을 읽었다면 두 가지로 도움이 됐을 것이다. 우선, 내가 혼자가 아니라는 것. 다른 사람들도 이 끔찍한 상황을 더듬거리고 비틀거리며 겪어내고 있다는 것을 알았을 테고, 두 번째로, 같은 고통을 겪고 있는 누군가에게서 정보를 얻었을 테니까._17쪽

그러니까, 난 그날은 죽고 싶었지만, 그다음 날은 딱히 그렇지 않았다. 그게 이 책의 메시지다. 아무리 기분이 안 좋아도, 아무리 우울하고 슬프고 망가져 있더라도, 내일은 새로운 날이다. 기분이 달라질 수도 있다. 그러니 제발 포기하지 말기를, 조금만 더 버티길 바란다… _318쪽

우울증은 외롭고, 모질고, 나 같은 사람에게서 인생 최고의 시기를 앗아가 버리는 끔찍하게 부당한 병이다. 이 병은 수많은 기회를 빼앗고 사람들을 죄수로 수감해둔다._39쪽

그는 말했다. “당신 잘못이 아니라는 거 알죠?” 그게 다였다._213쪽

“이건 병이고 네 잘못이 아니야. 암이든 뭐든 몸에 병이 생겼다고 해서 자신을 탓하진 않을 거 아니야?”_235쪽

우린 우울증이라는 가시투성이 거미줄을 이해하고, 풀어내고, 정리해야 한다. 극단적 선택에까지 이르게 되는 게 어떤 느낌인지 알아야 한다. 국민으로서, 부모로서, 양육자로서, 교육자로서 한 걸음 물러나 아이들을 위해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물어봐야 한다. 이 경쟁적이며 가차 없고 비판적인 세상에서 아이들을 성공으로 몰아붙이다 보면 행복을, 그보다 더한 것을 희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_327쪽

우울증은 사람을 쓰러뜨리는 홍수처럼 닥친다. 오는지도 몰랐다. 예상도 못 했고, 내가 단단한 땅 위에 서 있는 줄 알았다. 파도가 덮칠 때마다 간신히 일어났지만, 전보다 더 큰 파도가 덮쳐와 나는 다시 쓰러졌다. 사람을 기진맥진하게 만드는 가차 없는 파도였다. 누구나 처음 두어 번은 이겨낼 수 있지만, 덮쳐오는 횟수를 세는 것도 지칠 지경이 되면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사람은 드물다._349쪽

출판사 서평

영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어맨다 프라우즈가 우울증을 앓는 아들과 함께 쓴 첫 논픽션,
마음의 병을 겪는 모든 이들과 그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바치는 위로의 글!

평범한 가족에게 우울증이라는 불청객이 찾아와 기거하게 되면서 생긴 수많은 일들을 이야기한다. 흔히들 정신질환은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이 모든 일을 겪어온 저자는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한다.
이 책은 24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조시의 성장 과정을 따라 시간 순으로 엄마 어맨다와 아들 조시가 번갈아가며 글을 썼다. 난독증과 관절 질병인 엘러스 단로스증후군을 겪으며 사람들의 ‘평균’에서 벗어나 겉돌았던 조시의 어린 시절과 막연히 아들의 성공과 행복을 바랐던 어맨다의 이야기, 조시가 대학에 가는 과정에서 생겨나는 또 다른 일들이 서로의 시각과 기억에 기반해 서술되어 있다.

1장과 2장에서는 어맨다와 조시가 조시의 어린 시절을 회고하며 현재의 상태를 서술한다. 또한 조시의 우울증을 지나오며 가족 구성원들에게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를 전체적으로 보여준다. 3장에서 5장까지는 어맨다의 어릴 적 기억과 조시가 어린 시절 겪은 난독증, 엘러스 단로스 증후군이 발견되는 과정이 쓰여 있다. 난독증을 극복한 조시는 우수한 성적을 받고 유수의 대학에 입학할 가능성을 보고, 온 가족이 희망에 차 기뻐한다. 6장부터는 본격적으로 조시의 우울증이 시작되는 과정이 드러나 있다. 대학입학시험을 치르면서 ‘머리의 전원이 꺼진’ 상태가 되어 버린 조시가 과제를 내지 못하고 혼란스러워 하자, 어맨다와 그의 남편 시므온까지 혼란을 느끼고 불안해한다.
8장부터는 본격적으로 우울증이라는 단어가 등장한다. 그전까지 이름 붙이지 못했던 조시의 증상들에 우울증이라는 이름이 붙으며 조시와 가족들 모두 어찌할 바 모르고, 어맨다는 자신이 ‘우울증’ 환자에 대해 가지고 있던 이미지와 아들 조시를 겹쳐 보며 혼란과 불안을 느낀다. 10장부터는 조시가 사우샘프턴 대학에 간 이후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조시는 자신이 우울증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았다고 서술한다. 조시는 대학에 간 이후 매일 술을 약처럼 마시고 정신과 육체가 점점 망가져 간다.
13장부터는 정신건강에 문제가 생겼을 때 제대로 된 도움을 받을 수 없는 대학 체제에 대한 고찰이 등장하고, 어맨다의 경력은 승승장구하던 반면 대학교 2학년이 된 조시는 점점 더 망가져 가는 내용을 담았다. 이 때 조시는 극단적 선택을 생각하게 된다.

지상에서의 내 시간이 멈추기를 바랐다.
견딜 수 없이 지쳤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난 할 만큼 했다.

그러다 어맨다의 남편 시므온이 직감적으로 조시의 집에 들러 조시를 본가로 데리고 온다. 15장부터는 어맨다가 조시의 극단적 선택 시도를 알게 되고, 어맨다와 조시뿐만 아니라 나머지 가족들도 큰 불안과 슬픔을 느낀다. 조시는 항우울제 치료를 시작하지만 부작용에 시달리며 약을 끊고 싶어 한다. 20장부터는 약을 끊고 우울증이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한 조시가 다시 브리스톨 대학에 입학한다. 그렇지만 또다시 조시의 정신은 서서히 망가지고 위기의 순간에 본가로 돌아온다. 지금까지 태산처럼 곁을 지켜주던 시므온도 버티지 못하고 흐느낀다. 22장부터는 조시의 병이 조금씩 나아진다. 완치된 것은 아니지만 조시는 우울증을 겪으면서도 살아남기로 한다. 23장부터는 조시와 어맨다가 대화를 나누며 이 책을 쓰기로 한 이야기, 그리고 현재 정신건강에 관한 의료 체제와 정신질환 관련 통계들, 경쟁을 부추기는 사회 문화에 문제를 제기하고 사람들의 정신건강을 위해서는 앞으로 어떤 점이 달라져야 하는지 앞으로의 나아갈 길을 제시한다.

하지만 SNS에 진실을 적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사실상 사람들은 자신의 현실적 생활을 남들의 하이라이트 모음과 비교하고 있는 셈이다.

조시와 어맨다는 솔직하게 자신들의 경험을 내어 놓고 독자들을 위로한다. 이들은 ‘실수’와 후회, 그리고 조시와 그의 가족들이 지나왔던 수많은 절망들을 가감 없이 보여 주며 이 책의 독자들 또한 혼자가 아니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그렇지만 특유의 유머를 잃지 않은 문장들로 읽는 사람이 마냥 우울한 감정에만 빠지게 두지 않는다. 또한 여러 통계와 자료를 활용해 독자의 이해를 돕고, 영국과 세계가 정신 건강을 위해 나아가야 할 길 또한 제시한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테이블로 ISBN, 발행(출시)일자 , 쪽수, 크기, 총권수, 원서(번역서)명/저자명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ISBN 9788952247988
발행(출시)일자 2023년 06월 27일
쪽수 368쪽
크기
142 * 206 * 27 mm / 571 g
총권수 1권
원서(번역서)명/저자명 The Boy Between/Josiah Hart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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